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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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폭우로 120년 된 댐 붕괴 위기…주민 5천여명에 대피령

 하와이에 20년 만에 최대 홍수…230여명 구조 오아후섬 와히아와댐 위험 수위…당국 “댐 언제든 붕괴 가능” 하와이 오아후섬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120년 된 노후 댐이 붕괴 위기에 놓였다. 당국은 북부 해안 주민 5천500여명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20일 AP통신과 CNN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오아후섬에는 2∼3개월 치의 강우량이 한꺼번에 쏟아졌다.오아후 비상관리국은 이날 오전 "와히아와 댐이 언제든 붕괴하거나 둑이 터질 수 있다"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를 지시했다. 

사회 |하와이 폭우로 120년 된 댐 붕괴 위기 |

스바루, 7만대 긴급리콜… 연료캡 결함·화재 위험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스바루 하이브리드 차량 약 6만9,000대에 대해 실외 주차를 권고하는 리콜을 발표했다. 연료캡 밀봉 불량으로 연료가 누출될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12일 NHTSA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2026년형 스바루 크로스텍 하이브리드와 2025년형 스바루 포레스터 하이브리드 등 총 6만9,100대다. 당국은 연료탱크가 거의 가득 찬 상태에서 외부 기온이 상승할 경우 연료가 팽창해 주입구 밖으로 흘러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연료캡 개스킷(고무 밀봉 부품)의 밀폐 성능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

경제 |스바루, 7만대 긴급리콜 |

마사지 업소 아시안 여성 긴급 수배

샌디스프링스 경찰, 매춘 혐의 관내 마사지 업소 4곳 조사 중  샌디스프링스 경찰이 관내 마사지 업소 4곳을 조사 중인 가운데 이 중 특정 업소와  관련해 아시안 여성을 긴급 수배하고 나섰다.샌디스프링스 경찰은 2일 발표를 통해 ∆파일레오 테라피 ∆펄 마사지 ∆제이드 스파 ∆마사지 스프링스 등 4곳의 마사지 업소를 불법 성매매 및 인신매매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이들 업소 중 제이드 스파와 마사지 스프링스 조사와 관련해 크리스티나 치 링 한(Christina Chi Ling Han),  일명 샌디(Sandy)라

사건/사고 |샌디스프링스 경찰, 마사지 업소, 아시안 여성, 긴급수배, 크리스티나 한, 인신매매, 매춘, 성매매 |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22일 서배너 공항…활주로 잔디 화재 인명피해 없어…FAA 긴급조사 착수  서배너발 애틀랜타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고장으로 긴급회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활주로 인근 잔디에 화재가 발생했고 관계 당국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연방항공청(FAA)과 델타항공 발표를 종합하면 사고는 지난 22일 오후 6시 45분께 일어났다. 당시 서배너 힐튼헤드 국제공항을 이륙한 델타항공 보잉 737기 왼쪽 엔진에 이상이 있다는 보고가 접수됐다.이후 해당 항공기는 오후 7시 12분께 공항으로 긴급 복귀했지만 이륙 당시 엔

사건/사고 |델타항공, 여객기, 화재, 엔진폭발, 긴급회항, 서배너 공항, FAA, 애틀랜타 행 |

하겐다즈 초콜릿 아이스바 긴급 리콜

밀 성분 표기 없이 유통 유명 고급 아이스크림 제조업체인 하겐다즈가 자사 일부 제품에 대해 긴급 리콜에 들어갔다.연방식품의약국(FDA)과 하겐다즈사는 최근 “하겐다즈 다크초콜릿 미니 아이스크림바(6개입)제품이 포장에 밀 성분이 표기되지 않은 채 유통된 사실이 확인돼 긴급 리콜 조치 중”이라고 발표했다.해당 제품은 조지아를 포함 29개주 크로거 매장과 5개주 자이언트 이글 매장 등 모두 30개 주에서 판매됐다.회사 측은 “생산 초기 밀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 잘못된 포장지에 담겼다”며  “밀 앨러지나 민감증이 있는 소비자에게는

라이프·푸드 |하겐다즈, FDA, 긴급리콜, 다크초콜릿 미니 아이스크림바 |

[이민법 칼럼] 긴급추방과 강제구금

김성환 변호사   최근 이민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의 하나는 긴급추방과 강제구금이다. 추방재판을 거치지 않고 바로 추방이 되는 긴급추방 못지 않게 추방재판이 끝날 때까지 구속이 되는 강제구금도 체류신분이 없는 서류미비자에게는 공포 그 자체이다. 불법 체류자 추방에 열을 올리는 트럼프 행정부는 긴급추방과 강제구금의 폭을 최대한 넓게 해석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오래된 관행이 하나 둘 무너지고 있다. -누가 긴급추방의 대상이었나?▲첫째, 공항이나 육로로 입국할 때, CBP 입국과정에서 거짓말을 하거나 입국 서류가 없을 때는 긴급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재외국민 긴급지원 예산 75% 집행안돼

해외 위기 상황에 놓인 재외국민을 위한 긴급지원 예산 5억원 중 실제 집행액은 1억 2,700만원에 불과하다. 이는 무자력자 긴급지원 제도를 통해 의료비, 국내 송환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국회는 외교부에 적극적인 집행 노력을 촉구했다.

사회 |재외국민 지원 예산, 실제 집행액 1/4 불과 |

“이민자 추방에 긴급명령권 사용 부적절”

뉴욕타임스는 현직 연방 판사 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2%가 연방 대법원의 긴급명령권 사용이 부적절하다고 응답했다. 판사들은 긴급명령 남발로 사법 신뢰가 훼손되고 있으며, 이민자 추방, 전역, 해고 등 결과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일부 판사는 이를 '지방법원에 대한 모욕'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이민·비자 |이민자 추방에 긴급명령권 사용 부적절 |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긴급대피령

27일 오전 총격위협 전화 개강을 맞아 전국적으로 대학을 상대로 총격 위협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에 총격 위협으로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당국은 27일 오전 학생과 교직원을 상대로 보낸 비상문자를 통해 “캠퍼스에 위협이 보고됐다”며 대피령과 함께 실내에 머물 것을 공지했다.머서대 대변인은 “캠퍼스에 총격 위협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즉각 캠퍼스 수색에 착수했다”고 전했다.27일 오후 현재 수색 결과에 대한 발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하루 전인 26일에는 센트럴 조지아

사건/사고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대피령, 총격위협 |

애틀랜타행 델타항공기 이륙 후 엔진 화재 긴급회항

 나흘만에 또 발생 ‘아찔’ 지난 18일 LA국제공항(LAX)에서 이륙한 델타항공 여객기가 엔진 화재로 인해 이륙 직후 긴급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애틀랜타행 여객기는 이륙한 지 채 몇 분도 지나지 않아 엔진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고 공항으로 급히 돌아와 착륙했다. 연방 항공청(FAA)은 여객기가 안전하게 착륙했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14일에도 선컨트리 에어라인 소속 430편 보잉 737 여객기가 유사한 사고를 겪었다. LA를 출발해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국제공항으로 향하

사건/사고 |애틀랜타행 델타항공기,엔진 화재 긴급회항 |

[긴급진단/재외선거법 이대론 안 된다] 비행기 타고 가서 투표하라니… ‘불가능한 선택’강요

 (하)투표방식 대폭 확대해야재외선거 투표율 7.5% 불과공관 방문 투표로는 한계국회에 이미 개정안 발의우편투표 등 적극 도입해야  지난해 3월 22대 총선 재외선거 당시 LA 총영사관에 설치된 재외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LA를 비롯한 전 세계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수는 약 732만 명. 이 중 295여만 명이 대선과 총선에 투표할 수 있는 선거권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22년 제20대 대선 당시 실제 투표에 참여한 재외국민은 고작 16만1,878명. 실질 투표율은

정치 |재외선거법, 투표방식 대폭 확대, 불가능한 선택 강요 |

[긴급진단/재외선거법 이대론 안 된다] 지지 모임·광고까지 불법이라니… ‘재외국민 차별’

(상)규제 위주 법 바뀌어야‘투표권’만 부여, 선거 활동은 사실상 금지“표현 자유·정치참여 권리 과도하게 침해”한인들 “같은 국민인데 원천적 차별” 성토 6·3 조기대선을 위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이 24일로 마감됐다. 재외선거가 한인사회의 현안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재외 한인사회에서 한국의 현행 재외선거법의 불합리성과 독소 조항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관련 선거법이 시급히 바뀌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지난 2009년 개정된 공직선거법을 통해 도입된 재외선거제도가 그동안 6차례나 재외선거를 치르는 동안 재

사회 |재외선거법,지지 모임·광고까지 불법,재외국민 차별, 미주한인, |

[尹파면] 외신, 헌재 탄핵 인용 결정 일제히 긴급 타전

 4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이용객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생중계를 보고 있다.(서울=연합뉴스)  헌법재판소가 4일(한국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하자 주요 외신들은 이를 일제히 주요 기사로 신속히 보도했다.로이터통신은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을 파면했다"며 "한국에 수십년 사이 최악의 정치적 위기를 촉발시킨 계엄령 선포와 관련해 국회의 탄핵을 인용했다"고 보도했다.AFP통신도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하고 그의 직위를 박탈했다"고 전했다.            교도, 신화통신 등

사회 |윤석열, 파면, 외신, 긴급타전 |

출생시민권 폐지 행정명령 시행하게 해달라

트럼프, 연방대법원에 긴급요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에 출생시민권 자동 부여 폐지 행정명령 시행을 미 전역에서 금지한 가처분 명령 해제를 긴급 요청했다. 출생시민권 폐지를 둘러싼 법적 다툼이 결국 연방대법원에까지 도달한 것이다. 13일 트럼프 행정부는 출생시민권 자동부여 폐지 행정명령이 시행될 수 있도록 대법원에 하급심의 가처분 명령 해제를 긴급 요청했다. 구체적으로는 시행 금지 가처분 명령의 효력 범위를 미 전역이 아닌, 결정을 내린 1심 법원이 관할하는 지역으로 축소해달라는 요구다. 지난 1월20일 트럼프

정치 |출생시민권 폐지, 행정명령, 시행, 긴급요청 |

애틀랜타 하웰 밀 로드 인근 개스 누출 대피령

6인치 고압 개스관 손상 애틀랜타 북서쪽의 하웰 밀 로드 지역에 천연 개스 누출로 인해 긴급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애틀랜타 소방 구조대 대변인은 목요일 오전 11시 20분경 구조대가 1800 하웰 밀 로드로 출동했다고 밝혔다."애틀랜타 개스 라이트가 6인치 고압 누출을 수리하는 동안 이 지역 주민들은 대피할 것을 권고한다"고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말했다.WSB 24시간 교통 센터에 따르면 이 문제로 인해 하웰 밀로 가는 남쪽 방향 I-75 출구가 폐쇄되었고, I-75 고속도로와 디푸르 애비뉴 사이가 폐쇄됐다. 근처 노스사

사건/사고 |개스 누출, 대피령, 하웰 밀 |

주요 외신들, ‘윤 대통령 구속’ 긴급뉴스로 타전

 로이터·교도·신화 등 각국 뉴스통신사들 잇달아 보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종료된 18일(한국시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인근에서 윤 대통령이 탄 법무부 호송차량이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  주요 외신들은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19일(한국시간) 구속을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로이터통신은 법원의 영장 발부 사실을 긴급 뉴스로 전하면서 "이번 발부는 윤 대통령이 구금 상태에서 조사를 받을 수 있는

사회 |주요 외신들, 윤 대통령 구속, 긴급뉴스로 타전 |

美언론 "尹도박 실패…권력 정점서 충격적 몰락

"외신, 탄핵안 가결 긴급타전…실시간 보도로 큰 관심미·유럽 매체 홈페이지 최상단 뉴스 배치CNN "권한대행 한총리 수사선상"…WSJ "리더십 공백의 잠재적 위험"WP "권력 공백, 트럼프 취임과 맞물려…한국 대응능력 약화 가능성"AP "임기 스캔들로 얼룩…정치적 무명서 정점 올랐지만 산산조각 위기"WSJ, 조기대선 시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명확한 선두주자" 소개 월스트리트저널(WSJ) 홈페이지 상단 뉴스 캡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과하자 전 세계 언론도 이를 일제히 신속하게 보도했

정치 |외신,탄핵 가결,긴급타전,실시간 보도,라이브 코너,WP,NYT,CNN,WSJ,BBC,가디언,로이터 AFP,AP통신 |

말리부 대형산불 ‘비상’… 주민 수천명에 대피령

강풍에 하룻밤새 확산페퍼다인 대학 등 위협 지난 9일 밤 페퍼다인 대학 캠퍼스 뒤로 시뻘건 화염이 상공을 뒤덮고 있다. <페퍼다인대 인스타그램>  샌타아나 강풍이 남가주를 강타하면서 말리부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 비상이 걸렸다. ‘프랭클린 산불’로 명명된 이번 산불이 지난 9일 밤 발화돼 급속히 확산되면서 말리부시 전역에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페퍼다인대를 비롯한 여러 학교가 폐쇄됐다. LA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9일 밤 10시50분께 LA 카운티 소방국 소속 소방대원들은 말리부 캐년 로드 인근 말

정치 |말리부, 대형산불 |

"바이든, 우크라에 대인지뢰 공급승인"…'한반도밖 사용 금지' 뒤집기

WP, 美 당국자 인용 보도…"트럼프 2기 직전에 우크라 지원 긴급 조치"美, 민간인 위험 작은 '비지속성 지뢰' 주장…인권단체 "충격적" 비난 쇄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격려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퇴임을 코앞에 두고 자신의 정책을 잇따라 뒤집으면서까지 러시아 침공을 힘겹게 막아내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지원한 사거리 300km의 지대지 미사일인 에이태큼스(ATACMS)의 러시아 본토 공

사회 |바이든,젤렌스키,대인지뢰 승인,우크라 긴급지원,비난 쇄도,에이태큼스 미사일 허용 |

'괴물 허리케인' 플로리다 상륙 초비상…수백만명 대피령

최대 4m 해일에 460㎜ 폭우 예보…중심부 인근 8.5m 파도도2주도 안돼 허리케인 연속 강타…방위군 9천명 등 비상체제디즈니랜드·공항 폐쇄…관광객 수만명 발 묶여 9일 허리케인 밀턴이 접근한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강한 돌풍으로 전신주들이 쓰러져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플로리다를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으로 탬파베이 야구 구장 지붕이 날아가고, 300만 가구 이상이 정전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연합뉴스>  남동부 플로리다주에 강력한 허리케인 '밀턴'이 상륙했다.현지 당국은 밀턴 상륙에

사건/사고 |괴물 허리케인,밀턴,플로리다 상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