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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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학생들 잇단 비극] 스키장에서… 기숙사에서… 안타까운 사망

 북가주 눈사태 인근서 실종 후 숨진채 발견돼 브라운대 한인 여학생 친구·지인들 추모·애도   한인 대학생들이 전국에서 연이은 사건사고로 사망하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북가주 레익 타호 지역 스키장에서는 비번이던 대학생 직원이 폭설 속에 사망했고, 아이비리그 명문인 브라운 대학교 기숙사에서는 여대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북가주의 스키 리조트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던 한인 추정 대학생이 레익 타호 인근에서 발생한 눈사태 이후 며칠 만에 실종됐다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 학생이 발견된 장소는 최근 대규모 눈사태로

사건/사고 |한인 대학생들 잇단 비극, |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에서 12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숙사 건물에서 총격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대학 측은 피해자들의 신원이나 부상자의 상태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이번 총격 사건과 관련해 누군가 체포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대학은 이날 저녁 총격 신고가 접수된 후인 오후 9시 15분부터 캠퍼스를 폐쇄했다.현재까지도 폐쇄 상태가 유지되고 있으며 대

사건/사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 |

우선 가볍게, 필요하면 나중에… 대학 기숙사 필수 준비물

공기청정기… 먼지·알레르기 대비목욕 가운… 공용 샤워실 사용 시벽 부착용 스트립’… 퇴실비 절약수면안대·귀마개… 쾌적한 수면 대학 기숙사 생활은 기대와 다를 때가 많다. 방이 작거나 적어도 한 명 이상의 룸메이트와 함께 지내야 한다. 기숙사 경험이 없는 신입생은 짐을 너무 많이 챙겨가거나, 필요한 물건을 빠뜨려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대학교 학생처 관계자들은 “우선 적게 가져가고, 생활 공간을 파악한 뒤에 필요한 물건을 추가로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귀띔한다. 룸메이트와 사전에 누가 어떤 물건을 챙길지 미리 조율하는

교육 |대학 기숙사 필수 준비물 |

조지아 텍, 20년 만 새로운 기숙사 '첫삽'

신입생 위한 기숙사 착공860실 규모, 내년 완공 조지아 텍 대학교가 20년 만에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기숙사를 착공한다. 지난 5일 조지아 텍 대학교는 커런 스트리트 기숙사 착공식을 열어 안팎에 알렸다. 작년 조지아 텍 대학교가 조지아주 내 가장 많은 입학생 수를 기록하는 등 신입생 유입이 거세지자 이번 기숙사 건립이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내년 완공 예정인 커런 스트리트 기숙사는 860실 규모로 19만1000평방피트에 걸쳐 건립될 계획이다.기숙사 내에는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시설과 스터디룸 등을 구성해 학생들이 학

사회 |조지아 테크, 기숙사, 신입생 |

한인 유학생, 대학 기숙사서 숨진 채 발견

아이오와주 칼리지서 대학교 기숙사에서 10대 한인 유학생이 숨진 채 발견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아이오와주 웨스트 벌링턴 경찰국은 지난 8일 오후 2시6분께 웨스트 벌링턴에 위치한 사우스이스턴 커뮤니티 칼리지 내 기숙사에서 의식을 잃은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기숙사 방에서 숨져있는 일본계 한인 유학생 조황기(19)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사건 현장을 수색한 경찰은 현장에서 타살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조씨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12일 부검을 실시했으며 현재

사건/사고 |한인 유학생, 대학 기숙사서 숨진 채 발견 |

‘4년간 기숙사 제공’ UCLA, 보장 발표

UCLA가 주거난 속 UC 계열 중 최초로 학생들에게 4년간 기숙사 제공을 보장하겠다고 발표했다. UCLA가 오는 가을학기 새로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4년, 편입생들에게 2년간 교내 기숙사 제공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고 17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UCLA는 오는 가을학기 새롭게 오픈하는 총 3,446개의 침상을 수용하는 두 곳의 기숙사 아파트를 일정 기간 동안 신입 및 편입생들에게 보장, 제공하게 되는 유일한 학교로 거듭나게 된다. 진 블록 UCLA 총장은 “학교에서 거주시설을 제공함으로서 학생들이 좋

교육 |UCLA, 기숙사 제공, 보장 발표 |

대학 등록금…‘수업료·기숙사비’만 아니다

대학 등록금에는 수업료, 기숙사비, 식사비 외에도 여러 비용이 포함된다. 이들 비용은 등록금 고지서에 기타 비용으로 분류돼 명시되는데 납부하기 전 어떤 비용이 포함되는지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 일부 비용은 학자금 지원이나 학자금 대출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일부 비용은 면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학자금 지원에 포함되지 않는 비용으로는 클럽 스포츠 비용, 사교 클럽 가입비 등이 대표적이다. 등록금 고지서에 포함되는 여러 기타 비용을 알아본다.  대학 등록금에 포함된 각종 비용별도 건강 보험 없으면 자동 청구‘레슨·실험실’사용

교육 |대학 등록금,수업료, 기숙사비, 식사비 외 |

“치솟는 학비·기숙사비… 자녀 합격돼도 고민”

LA타임스, 학생·학부모 지원 대폭 증대해야  대학 학비와 기숙사비, 생활비 등 경비가 치솟으면서 부모들의 고민은 깊어만 가고 있다. USC 캠퍼스의 학생들 모습. [박상혁 기자]#올해 자녀의 대학 결과가 나온 이후로 A씨의 마음은 편치 않다. 자녀가 원하던 탑 사립대학에 붙었다는 합격의 기쁨도 잠시, A씨는 자녀의 타주 사립대학 학비, 기숙사비, 생활비를 충당할 생각에 아찔해졌다. 자녀가 붙은 사립 대학은 1년 학비가 8만 달러로 졸업할 때까지 학비로만 32만 달러가 소요된다. 거기다 생활비, 용돈 등을 포

교육 |치솟는 학비·기숙사비 |

미 대학 최초 학위 한국인 이름 딴 기숙사

메릴랜드 주립대에 개관 미국 대학에 한국인 최초의 미국 대학 학위를 딴 변수 선생(1861~1891)의 이름을 딴 기숙사 건물이 개관했다. 메릴랜드 주립대(UMCP)는 지난 1일 새로 지은 기숙사의 이름을 ‘변-첸 홀’(Pyon-Chen Hall)로 명명하고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13만1,000스퀘어피트 규모의 6층 건물로 450명의 학생이 거주하게 될 이 기숙사의 이름은 메릴랜드 대학을 졸업한 두 명의 아시아계 선구자, 한인 변수 선생과 중국계 첸의 이름에서 따왔다. 변수 선생은 1891년 미국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사회 |미국 대학 최초, 한국인이름,기숙사 |

룸메이트 없는 기숙사… 강의는 소규모로

수업은 온·오프라인 혼합… 시간 분산해 밤까지교내 거리두기 준수… 구내식당 대신‘테이크아웃’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학들은 어떻게 바뀔까.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대학들이 모두 캠퍼스를 닫고 온라인 원격 강의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코로나 사태는 상황이 끝난 후에도 대학 생활의 모습을 완전히 바꿀 것으로 예측된다. 학생들이 캠퍼스로 돌아와도 강의실은 물론 강당, 피트니스센터, 실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LA타임스에 따르면 우선 학교 구내식당에서 친구들과 앉아 식사하

|룸메이트없는 기숙사,강의,소규모,코로나,이후,대학들 |

등록금·기숙사비 환불하라”…미국 대학생들 소송 나서

 미국 50개 이상 대학 피소… “온라인 강의, 현장 강의와 가치 달라” 전문가 “집단소송 인정되면 보상금 수조원에 달할 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가 막힌 미국 대학생들이 등록금과 기숙사비를 환불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1일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대학 학부생들이 50곳이 넘는 대학에 대해 등록금과 기숙사비 일부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고 전했다.소송이 제기된 대학 중에는 캘리포니아대, 컬럼비아대, 코넬대 등 소위 '명문대'도 상당수 포함된다.

교육 |등록금,기숙사비,환불,미국,대학교 |

기숙사 쫓겨나고 수업·인턴십 중단…대학생 75%‘불안·스트레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기숙사 퇴거 조치나 수업 중단 조치 등을 내린 대학도 많아진 가운데, 학업과 미래 계획에 차질이 생긴 학생들이 불안, 우울증,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26일 LA타임스는 대학생 지원 단체인 ‘라이즈’(Rise)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대학생의 75%가 높은 수준의 불안, 우울증,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52%가 최근 일시해고나 근무시간 및 임금삭감을 경험했다고 보도했다.이 설문조사는 18일부터 24일까지 102개 대핵에 다니는 521명의 학생을 대

|기숙사,인턴십,대학생,불안,스트레스,코로나 |

제우스 리빙, 기숙사 폐쇄로 발 묶인 대학생에 단기 임대 제공

기업형 장기 주택 임대 스타트업 ‘제우스 리빙’(Zeus Living•zeusliving.com)이 코로나19로 발이 묶인 대학생과 의료 관계자들에게 임시 주택 숙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우스 리빙은 기숙사 폐쇄로 임시 거처가 필요한 대학생과 의료 관계자들에게 월별 계약 형태의 단기 주택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첫 달 임대료 중 약 1,000달러 인하를 실시하고 있다. 첫 달 임대료 할인 혜택을 신청하려면 대학생의 경우 ‘UNI1000, 의료 관계자는 ‘HEALTH1000’의

부동산 |기숙사폐쇄,대학생,단기임대 |

빈 기숙사를 임시병원으로 시설 제공 대학들 늘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시설 과밀이 우려되자 학생 기숙사 등 빈 시설을 병원들에 내주겠다는 대학이 늘고 있다.18일 AP통신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터프츠대학은 보건당국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향후 수주 간 빈 기숙사 방 수백 개를 환자들의 임시 거주지로 활용하도록 해주겠다고 발표했다.뉴욕대(NYU) 역시 기숙사를 병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캠퍼스 인근 거주 학생들에게 기숙사로 돌아와 방을 비워달라고 요청했다. 버몬트주의 미들베리칼리지는 교내 아이스하키 링크를 비워 인근 병원들이 진료소나 장비 보관소로 이용할 수 있

|빈기숙사,임시병원,대학 |

대학 기숙사까지 폐쇄… 한인 학생·부모 ‘멘붕’

 미 전국의 주요 대학들이 임시 휴교에 들어간 가운데 기숙사까지 폐쇄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어 동부 지역에서 타주에서 수학 중이던 많은 한인 대학생들도 속속 집으로 돌아오거나 기숙사를 떠나야 할 형편이어서 한인 학부모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하버드·프린스턴·스탠퍼드·예일 등 사립대학들과 UC계열 캠퍼스 등 대부분 대학들이 봄 방학이 끝난 후에도 남은 학기를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기숙사 퇴거를 통보하거나 대학이 위치한 도시들이 사실상의 락다운 조치를 취하고 있어 해당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은 집으로 돌아오거나

교육 |코로나,대학,기숙사,폐쇄 |

하버드·MIT “기숙사 떠나라” 유학생 등 “당장 어디로…” 패닉

하버드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캠퍼스 내 기숙사를 폐쇄하기로 해 한인 학생과 유학생들 포함한 수만여명의 학생들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10일 하버드대학 당국은 오는 16일부터 캠퍼스 내 기숙자를 모두 폐쇄한다며 15일까지 기숙자에서 생활 중인 학생 전원은 기숙사를 떠나야 한다고 통지했다. 예일대와 MIT 대학도 학생들에게 기숙사를 폐쇄 통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일대는 15일까지 기숙사를 퇴소해 줄 것을 통보했고, MIT는 17일 정오부터 기숙사를 폐쇄하기로 했다.자녀가 하버드대 4학년에 재학 중인 한인 김모씨는 “갑

|하버드,MIT,기숙사떠나라 |

텍사스 대학 기숙사서 총격 2명 사망

 A&M 대학 카머스 캠퍼스  텍사스 A&M 대학의 기숙사 한 곳에서 지난 3일 총격사건이 발생, 여성 2명이 목숨을 잃고 아이 한 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다.AP통신과 달라스 모닝 뉴스 등에 따르면 경찰은 텍사스 A&M 대학 카머스 캠퍼스에서 대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하도록 권고했다가 오후 들어 이를 해제했다. 경찰은 더 이상의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아직 총격사건의 용의자가 누구인지 경찰은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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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A 기숙사 한밤 화재

한인들도 다수 재학하고 있는 조지아 대학교(UGA) 기숙사에 불이 번져 160여명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화재는 UGA의 기숙사 건물 중 하나인 보그스(Boggs) 홀에서 새벽 3시 20분께 발생했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 졌으며, 현재 학생복지부(Student Affair) 관계자들이 학생들의 피해내역 등을 파악하고 있다.자세한 화재 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인락 기자UGA 기숙사 한밤 화재조지아 대학교 보그스 홀 기숙사 모습

|UGA,대학교,조지아,불,화재 |

등록금 동결됐다지만... 대학생·학부모, 기숙사비에 '한숨'만

기숙사비 평균 2.5-3%인상등록금 보다 되레 더 많아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한숨 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올 가을 등록금은 다행히 동결(본지 4월 18일 보도)돼 한시름 놨지만 소위 캠퍼스 생활비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AJC는 6일 조지아 대학 위원회의 자료를 인용해 조지아 내 대학들의 기숙사 비용이 올 해도 예외없이 인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 가을 각 공립대학 기숙사비는 평균 2.5%에서 3% 정도 인상이 결정됐다. 금액 상으로는 학기 당 50달러에서 100달러 정도가 인상됐다.

교육 |등록금,기숙사 비용,조지아 대학 위원회 |

이번엔 기숙사서 부모 총격 살해

센트럴 미시간대학서범인 재학생 도주 중   미시간 주 마운트 플레즌트 소재 센트럴미시간대학(CMU) 기숙사 건물에서 2일 재학생이 자신의 부모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시카고 트리뷴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CMU 캠벨홀 4층에서 2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고 도피 중인 용의자가 플레인필드 출신 제임스 에릭 데이비스 주니어(19)로 비공식 확인됐다고 전했다.켐벨홀은 남녀 공용 기숙사로 쓰이는 건물로 학생 가족도 기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익명의 제보자는 데이비스가 내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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