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광절약시간제' 폐지 현실화되나
연방하원 찬성 307, 반대 117표로 통과 애틀랜타를 포함한 미 전역에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서머타임)가 마침내 폐지될 가능성이 커졌다. 매년 봄과 가을, 시간을 앞당기거나 늦추며 겪었던 혼란과 불편함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지 귀추가 주목된다.일광절약시간제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국가 에너지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 1918년 미국에 처음 도입된 이후, 미국인들에게 연례행사처럼 자리 잡았다.하지만 이번 주, 미 하원은 일광절약시간제를 폐지하는 법안을 찬성 308표, 반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