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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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했다.전미 가뭄 모니터링 센터는 이번 주 발표한 주간 보고서에서 조지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뭄 상태는 완화된 것으로 판단했다.그러나 현재 가뭄 상태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표는 주로 농업 상황을 평가위한 것이라는 것이 관련 전문가의 설명이다.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의 수자원 전략 담당 케서린 지치는 “현재  주목해야 하는 것은 농업 상황보다

사회 |조지아, 가뭄, 가뭄 모니터링 센터, 비, 완화, 진행형, 레이크 레이니어, 수위, 식수공급 |

강풍에 날아온 식당 파라솔이 목에…사우스캐롤라이나 여성 사망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식당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하던 여성이 강풍에 날아온 대형 파라솔에 목을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는 지난 24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머턴에 있는 식당 드리프트우드 그릴 야외 좌석에서 발생했다. 당시 피해 여성 데이나 와인거는 남편과 함께 식당 패티오에서 식사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현지 방송 WYFF4는 강한 돌풍으로 인해 식당 테이블 파라솔이 고정 장치에서 이탈해 공중으로 날아올랐고, 이 과정에서 파라솔이 와인거의 목 부위를 강타했다고 보도했다.이 사고로 피해자는 목 부위에 심각한 열상(찢어

사건/사고 |강풍에 날아온 식당 파라솔이 목에, 사우스캐롤라이나 여성 사망 |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예보됐다. 비 소식은 남동부 지역까지 이어지면서 대형 산불 진화에 일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조지아 전역의 극심한 가뭄 상황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전망과 함께 주 정부는 가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비 예보국립 기상청은 28일 애틀랜타 일원에 내린 비에 이어 29일부터 이번 주 일요일인 5월 3일까지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사회 |비 소식, 단비, 가뭄대응 1단계, 야외 물사용 제한, 국립 기상청, 조지아 산림청, 산불, 확산 |

외벽 청소하다 78층서 강풍에 대롱대롱

뉴욕 맨해튼 고층빌딩서8층높이 추락 충돌‘아찔’뉴욕의 한 고층 빌딩에서 곤돌라가 강풍에 흔들리는 사고로 유리창이 파손됐다. <FDNY>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한 고층 빌딩에서 외벽 청소를 하던 노동자 두 명이 강풍에 흔들리는 곤돌라에 갇혔다가 극적으로 구조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ABC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9시45분께 웨스트 58번가의 한 고층 빌딩에서 긴급 구조 요청이 들어왔다. 당시 78층에서 청소부 2명이 외벽을 청소하던 중 강풍으로 인해 작업용 곤돌라가 심하게 흔들리면서 건

사회 |외벽 청소,강풍78층서 대롱대롱 |

가뭄에 ‘통행차질’ 파나마운하…“새로운 저수지 확보”

강수량 적어 최근 물류대란 지난해와 올해 초 가뭄으로 인한 수량 부족으로 물류 병목 현상을 빚은 파나마 운하에 새로운 물길이 건설된다. 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리카우르테 바스케스 파나마 운하청장은 지난 26일 운하 주변 저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바스케스 청장은 “강우 패턴과 엘니뇨·라니냐 기상현상 빈도를 고려할 때 향후 4년 이내에 다시 파나마 운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뭄이 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미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밝혔다. 

경제 |가뭄,파나마운하,새로운 저수 |

타는 더위와 가뭄에 속타는 조지아 농민들

조지아 북부 폭염 역대 최고강수량 거의 없어 생산 차질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조지아 농민들의 가슴이 타들어가고 있다고 애틀랜타 저너 컨스티튜션(AJC)이 28일 보도했다.조지아대(UGA) 농업 및 천연자원 에이전트인 루시 레이는 현재 애틀랜타에서 동쪽으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모건 카운티의 대부분의 옥수수와 건초 밭이 어떻게 보이는지 설명하는 한 단어를 "바삭바삭(crispy)"라고 표현했다. 몇 주 동안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메트로 애틀랜타 주변의 잔디밭이 갈색으로 변했지만 극도로 덥고 건조

경제 |조지아 농장, 폭염, 가뭄 |

가뭄에 단비 같은 세금 환급금 빨리 받으려면

사소한 실수 없도록 세금 보고 양식 정확히 기재전자 보고하고 환급금은 계좌 이체로 받아야 미국 납세자들은 매년 세금 보고 시즌이 돌아오면 애증이 교차한다. 모든 납세자가 기다리는 세금 환급을 받으려면 반드시 세금보고를 실시해야 하는데 보고 절차가 번거롭기 때문이다. 지난해 세금 보고를 마친 납세자에게 돌아간 세금 환급액은 평균 3,167달러였다. 올해 평균 세금 환급액은 약 3,500달러로 작년보다 약 10% 늘어나고 환급 절차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연방국세청’(IRS)는 2023년도 세금 보고를 지난달 29일부터 접

기획·특집 |세금 환급금 |

강풍을 동반한 폭우에 나무 차량 덮쳐… 1명 사망

 8일 저녁부터 내린 비로 조지아 북부 전역에 도로가 침수되고 피해가 잇달았다.사진은 9일 오전 9시 48분경 클레이튼 카운티 54번 고속도로와 제니 레인에서 폭우와 폭풍이 몰아치면서 나무가 도로위 차량에 떨어져 1명이 사망했다. <사진= WSBTV뉴스> Clarkesville의 Soque 강이 범람하여 Clarkesville의 저지대 Pitts Park를 범람시켰다. (사진제공: 셰리 퍼셀)  

사건/사고 |폭우,조지아,나무 |

깐깐한 심사… 대출 가뭄에 업계 “피말라”

은행들 심사기준 강화, 한인은행도 대출 줄여  고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전국 은행권이 신규 대출 심사를 깐깐하게 하면서 비즈니스 업주들이 자금난을 호소하고 있다. [로이터]고금리 장기화로 한인 비즈니스 업계의 대출 가뭄이 극심해지고 있다. 한인 은행을 비롯 금융 기관들이 심사 기준을 까다롭게 하면서 신규 대출은 물론 론 연장도 힘든 상황이라 일부 사업자들은 어쩔 수 없이 신용카드 대출로 자금을 융통하는 상황이다. 8일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에 따르면 FRB가 최근 집계한 금융기관 고

경제 |대출 가뭄 |

가뭄에 미 밀 농사 역대급 흉작

식료품 가격 인상 불가피 올 여름 결실을 앞둔 미국의 겨울밀 수확이 극심한 가뭄으로 급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 때문에 세계 5위권 밀 수출국인 미국이 밀가루 생산을 위해 외국산 밀을 수입해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식품 업계는 밀 공급 감소는 필연적으로 식료품 가격 인상으로 이이질 것으로 전망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7일 “(지난 겨울 파종한) 미국 전역의 겨울밀 중 3분의 1 정도가 폐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심어놓은 밀 중 수확 가능한 양이 전체의 3분의 2에 불

경제 |가뭄,밀 농사,흉작 |

워싱턴주서 등반 중 사망한 한인 시신수습, 폭설·강풍에 난항

워싱턴주 캐스케이드산맥을 등반하다 사망한 한인 산악인 3명의 시신 수습 작업이 계속되는 기상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23일 주시애틀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사고 발생 닷새째인 이날 현지 당국은 사고 지역에서 조모 씨 등 3명의 시신 수습에 나서려고 했으나 기상이 나빠 헬기를 운행하지 못했다.워싱턴주를 포함해 미국 30개주 가까운 지역에 겨울 폭풍이 계속되면서 캐스케이드산맥에는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혹한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폭설과 강풍이 계속돼 현지 당국이 현재로서는 헬기를 띄우기 어려운 상황

사건/사고 |등반 중 사망한 한인 시신수습, 폭설·강풍에 난항 |

기저귀부터 탐폰까지… 가뭄에 생필품 가격 ‘들썩’

기후변화와 경제 위기미국 남부의 면화 농장에서 면화가 재배되고 있는 모습. [로이터]기후변화가 잦은 가뭄으로 이어지면서 기저귀나 탐폰 등 주요 생필품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18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텍사스 지역의 육지면(upland cotton·목화의 일종) 농장은 지난해 전체 재배 규모의 74%에 달하는 600만 에이커의 작물을 포기해야 했다. 가뭄으로 땅이 뜨겁게 달궈지고 마르면서 수확이 힘들 만큼 작황이 나빠져서다. 미 최대 면화 생산지 텍사스의 흉작으로 인한 공

경제 |기후변화에 들썩이는 생필품 가격들 |

지속된 가뭄에 가주 쌀 생산 올해 30% 감소

다른 농작물보다 피해 커  가뭄으로 인해 캘리포니아 쌀 생산량이 올해 30%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가주 쌀위원회]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해 서부 지역에 가뭄이 지속되면서 올해 쌀 생산량이 전년 대비 3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 보도했다. 연방 농무부(USDA) 자료에 따르면 올해 캘리포니아주 농경지에서는 총 28만5,000에이커에 쌀 경작을 위한 파종이 이뤄진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30% 줄어든 수준으로, 1950년대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경제 |지속된 가뭄에 가주 쌀 생산 올해 30% 감소 |

가뭄에 콜로라도강 ‘바싹’…서남부 지역 단수 위기

미 남서부 일대를 덮친 가뭄으로 콜로라도 강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연방정부가 16일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 등 자국 내 서남부 2개 주와 멕시코 북부에 대한 단수 조치를 발표했다. 콜로라도강은 이들 지역 외에 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 뉴멕시코, 유타, 와이오밍 등 서부 7개주와 멕시코 일대의 주민 약 4,000만명의 상수원이자 연간 가치가 150억달러에 달하는 이 일대 농업 용수를 공급하는 젖줄이다. 이들 7개 주와 멕시코는 2019년 콜로라도강 유역의 호수인 미드호 최저 수위 유지를 위한 단수 조치에 합의했다, 

사회 |가뭄에 콜로라도강 바싹 |

가뭄에 콜로라도강 '바싹'…미 서남부 단수 위기

남서부 일대를 덮친 가뭄으로 콜로라도 강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미국 정부가 16일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 등 자국 내 서남부 2개 주와 멕시코 북부에 대한 단수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15일 보도했다.콜로라도강은 이들 지역 외에 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 뉴멕시코, 유타, 와이오밍 등 미국 서부 7개주와 멕시코 일대의 주민 약 4천만명의 상수원이자 연간 가치가 150억 달러에 달하는 이 일대 농업 용수를 공급하는 젖줄이다.이들 7개 주와 멕시코는 2019년 콜로라도강 유역의 호수인 미드호 최저 수위 유지를 위한 단수 조치

사회 |가뭄에 콜로라도강 바싹 |

멕시코 가뭄에 맥주공장도 멈추나

하이네켄·코로나 등 공장 멕시코 북부에 극심한 가뭄과 물 부족이 이어지면서 이 지역 맥주 생산에도 여파가 예상된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8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북부 물 부족 대책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면서 맥주 업체들에 대한 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멕시코 북부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일대에는 기후 변화가 부추긴 강수량 부족과 관리 부실 등이 맞물린 물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낸 탓에 주택 단수가 몇 개월째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공공 급수시설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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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마른 호수 바닥서 수십년된 시신 잇따라

서부 미드호 수위 낮아져 네번째 변사체이탈리아 강둑엔 2차 대전 때 450㎏ 폭탄 나와 3천명 대피 지난 4일 서부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에 걸친 미드호 수위가 낮아지면서 호수에 침몰했던 2차대전 당시 상륙정이 발견됐다.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미드 호수 국립휴양지 지역의 스윔 비치에서 유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 중이라고 AP통신이 7일 보도했다.클라크 카운티 검시관실은 과거 실종자 기록을 살펴보면서 해당 유해가 언제 어떻게 숨졌는지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미드 호수에서 사람 사체가

사회 |서부 미드호 수위 낮아져 네번째 변사체 |

모기지 금리 5.51%로 상승 전환… 거래량 가뭄은 지속

2주 만에 오름세 보여 “주택시장 둔화 가속” 모기지 이자율이 2주 만에 상승 전환한 가운데 주택 거래량 가뭄은 이어지고 있다. 14일 국책 모기지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이번주 30년 모기지 이자율은 5.5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5.3% 대비 0.21%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지난주 모기지 이자율은 한 주만에 0.4% 포인트가 급락하는 이변을 연출했는데 이번주에는 상승 반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기지 금리는 연초 3%대와 비교하면 2% 이상 올라가 있어 높은 이자율을 유지 중이다. 인플레이션 충격으로 인

경제 |모기지 금리 5.51%로 상승 전환 |

폭염·가뭄이 일으킨 산불…기후 재앙에 불타는 유럽

1200년 만에 최악 가뭄 기록한 포르투갈·스페인·프랑스 등 화염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구성된 이베리아 반도는 1,200년 동안 올해처럼 건조했던 적이 없었던 가운데 스페인 남부지역 세빌의 온도계가 49도를 나타내고 있다. [로이터]유럽 대륙이 폭염으로 불타고 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산불과 사투 중이다. 이탈리아에선 빙하가 녹아 무너져 내렸다. 원인은 기록적인 이상 고온. 기후 재앙의 전조다. 포르투갈에선 14일 현재 전국적으로 10여 개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했다. 투입된 소방관만 3,00

사회 |폭염·가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