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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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년 역사 법원건물 화재로 붕괴

23일 오후 롬 법원 건물에 불주민들 “역사 한 부분 무너져” 플로이드 카운티 롬 다운타운에 있는 133년 역사의 법원 건물이 화재로 소실됐다.화재는 23일 오후에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롬-플로이드 소방당국은 건물 처마 아래에서 연기가 치솟고 창문 여러 곳에서 치솓는 불길을 확인하고 즉시 진화작업에 들어갔다.그러나 사다리차 2대가 동원된 진화작업에도 불구하고 강풍으로 인해 불길은 건물 전체로 확산됐다. 결국 불은 목조 다락 공간까지 번졌고 지붕이 뒤틀리면서 건물은 붕괴됐다.불길은 오후5시

사건/사고 |롬, 플로이드 카운티, 법원 건물, 화재, 붕괴, 개보수 공사, 역사 |

애틀랜타 공항 화장실 45년만에 전면 개보수

내달 1단계 공사∙∙∙2031년까지1980년 공항청사 건설 후 처음 ‘낡고 깨끗하지 못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화장실이 대대적으로 개보수된다.공항 측은 11일 공항 청사 내 34곳의 화장실을 전면 개보수하는 한편 화장실 5곳을 추가신설하는 공사를 4월 말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번 개보수 공사는 6단계로 나눠 2031년까지 진행된다.첫번째 공사는 북쪽 터미널과 콩코스 T,C,F 에 있는 화장실 6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화장실 99칸과 30개의 소변기가 교체된다. 보다 효율적인 동선을 위해 내부

사회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 화장실, 개보수 |

로렌스빌 공사장서 두개골 발견

10일 오전···경찰 “조사 중” 귀넷 공사현장서 두개골이 발견돼 경찰이 긴급 조사에 나섰다.11얼라이브 보도에 따르면 10일 오전 로렌스빌 316번 도로 동쪽방향과 둘루스 하이웨이 교차로 부근 공사장 현장에서 두개골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오후 2시 현재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며 조사를 진행 중이다.경찰은 아직 초기 조사단계라며 추가 사항이 확보되는대로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두개골이 발견된 공사장 인근에서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증축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이필립 기자>  11얼라이브 뉴스 헬

사건/사고 |로렌스빌, 316도로, 둘루스 하이웨이,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

너도 나도 리노베이션∙∙∙공실 줄이기 안간힘

낡은 사무용 건물 생존전략 골몰ATL 최고층 BOA 건물사례 주목 글로버 법률회사인 에버셰즈 서덜랜드가 애틀랜타 최고층 건물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플라자로 이전한다. 이 사례는 팬데믹 이후 심각한 공실률에 시달리고 있는  도심 사무용 건물의 성공적인 생존전략의 한 예로 평가받고 있다.에버셰즈 서덜랜드 미국지사는 최근 사무실 이전 소식을 전하면서 “최신 시설과 고급 편의시설이 사무실 이전의 결정적 요소였다”면서 BOA 플라자 이전 이유를 설명했다.그러나 서덜랜드는 이번 이전으로 사무실 공간은 기존 18만 2,000

부동산 |개보수, 리노베이션, 뱅크 오브 아메리카 플라자, BOA 플라자, 에버세즈 서덜랜드, CP |

한인, 공사장서 언쟁하다 총격 살인

네바다주 리노서 체포돼 아파트 리노베이션 공사 현장에서 다른 인부들과 언쟁을 벌이다 상대방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케 한 한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네바다주 리노 근교의 스팍스 경찰국에 따르면 총격 살인 혐의로 한인 김모씨가 체포됐다. 스팍스 경찰국은 지난 18일 오후 4시30분께 1800 블록 E 스트릿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고가 들어온 아파트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던 2명의 인부와 김씨로 확인된 용의자 사이에 범행 전 언쟁이 오갔다. 언쟁 후 자리를 떠났던 김씨는 4시30분께 총을

사건/사고 |한인, 공사장서 언쟁, 총격 살인 |

'돈 잡아 먹는' 귀넷 청사 개보수 공사

추가비용 7,100만 달러 승인원래 비용 대비 3배나 늘어나 귀넷 카운티 청사 개보수를 위한 비용이 당초 계획보다는 상당히 늘고 있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23일 귀넷 카운티 위원회는 귀넷 사법 및  행정센터 개보수 공사 추가비용 7,100만 달러를  승인하고 이를 시공사인 길반사에 배당했다.현재 길반사는 모두 10단계로 진행되는 귀넷 청사 개보수 공사 중 현재 4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를 관리 감독하는 귀넷 시설관리국의 제리 데니스에 따르면 이번 추가공사비 승인으로 인해 총공사비는 1억500만 달러에 달해 2021년

사회 |귀넷청사,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 개보수 공사 |

리모델링 공사비는 주택 시세에 맞춰 결정

주택 리모델링을 실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예산이다. 리모델링에 필요한 비용을 어떻게 마련할지는 물론 얼마만큼의 예산이 필요한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렇지 않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듯 비용이 새 나가기 쉽다. 공사에 필요한 자재비는 물론 인건비가 최근 크게 올라 철저한 예산을 수립하지 않으면 비용 낭비가 초래될 수밖에 없다. 워싱턴포스트가 리모델링 공사에 필요한 예산 수립 요령과 조달 방법 등을 소개했다.  여러 지원 융자 프로그램 알아봐야각 프로그램 장단점 따져보고 신청   ◇ 공사비

부동산 |리모델링, 공사비 |

존 오소프 의원, "뷰포드 하이웨이 안전 개선 공사한다"

뷰포드 하이웨이와 주요 교차로 지점 대상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 상원 의원이 3일 기자 회견을 열고, 뷰포드 하이웨이 도로의 주요 교차로 지점에 운전자들과 보행자를 위한 안전 개선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오소프 의원은 조셉 가이어맨 도라빌 시장, 러셀 맥머리 조지아교통부 장관, 콜리 그린우드 MARTA CEO와 함께 기자 회견을 열고, 뷰포드 하이웨이 도로와 285번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부근, 도라빌시 반경 내의 뷰포드 하이웨이, 오크클리프 도로와 맥엘로이 로드, 롱마이어 웨이와 뷰포드 하이웨이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운전자 안

사회 |뷰포드하이웨이, 존 오소프 |

붕괴 아파트 주민들 "옆 건물 공사로 흔들림 느껴"

"공무원에게 알렸으나 '점검할 게 없다' 답변"2019년 아파트 위원들은 보수 지연 불만에 사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서프사이드 지역에서 붕괴한 아파트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의 주민들이 2년 반 전에 옆 건물 공사로 인한 불안감을 호소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30일 보도했다.CNN에 따르면 2019년 1월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에 살던 여성 마라 슈엘라는 플로리다의 한 건물 담당 공무원에게 "우리는 바로 옆의 공사가 너무 가까워서 걱정스럽다"고 이메일을 보냈다.그는 옆 건물 공사에 쓰였던 장비 사진 등을 첨부하

사건/사고 |아파트,붕괴 |

철조망 울타리 공사로 Ga. 316 일부 구간 폐쇄

철조망 울타리 공사 프로젝트로 인해 귀넷, 배로우, 오코니 카운티의 Ga. 316 도로 일부가 폐쇄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Ga. 316 잔디 중앙부에 3단 철조망 울타리를 설치해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는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오후 4시 30분, 오후 7시~오전 6시 ▲금요일부터 월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30분, 오후 7시~오전 6시 진행되며, 1개 차선이 폐쇄된다. 프로젝트는 지난 6월 마사나 주식회사(Massana, Inc.)가 수주했으며, 내년 5월 완료될

사회 |Ga. 316,철조망,울타리,공사,마사나 |

둘루스하이웨이(120) 공사로 동쪽 차선 폐쇄

둘루스 하이웨이가 새 하수구 라인 설치공사로 차선 하나가 폐쇄돼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평소에도 차량 통행이 많은 120번 하이웨이 동쪽 방향 차선은 하웰 스트릿에서 3301 둘루스 하이웨이까지 우선 폐쇄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공사기간은 약 한 달 정도 예상되며, 하루 24시간 통행이 제한된다. 이 구간은 한인교회들인 주님과동행하는교회와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 사이 도로다.이 공사가 끝나면 인근 홀 서클이 새 하수관 설치공사로 약 8주 동안 폐쇄될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둘루스하이웨이(120) 공사로

사회 |하수관 설치,120번 도로,폐쇄 |

I-285/GA400 인터체인지 공사기간 1년 더

금년말에서 내년말로 공기 연장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가장 붐비는 하이웨이 교차로인 I-285/GA400 인터체인지 공사기간이 1년 더 연장될 것으로 밝혀져 운전자들이 상당 기간 더 불편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이 공사는 당초 금년 말 완공이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당초에 표시되지 않았던 유틸리티 공사가 필요하고 추가 공사계획이 더해져 완공목표를 2021년 말로 수정했다. 조지아주 교통국은 8억달러가 투입되는 이 공사의 완공 시기를 작년 말로 잡았다가 6개월 연장한 후, 이번에 다시 연장한 것이다.이 인터체인지는 하루

|285/400 교차로,공기연장 |

리모델링 공사 직후 어디선가 들리는 정체불명의 소리

리모델링 공사가 드디어 끝나 피곤한 몸을 달래기 위해 침대에 누웠다. 그런데 어디선가 삐, 삐 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소리는 3일 밤낮을 그치지 않았다. 정체불명의 소리로 인해 편안함을 주어야 할 리모델링 공사 하루아침에 공포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미스터리 소설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 주택 소유주가 실제로 겪은 황당 스토리다. 인터넷 금융 정보 업체 고우뱅킹레이츠 닷컴이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 황당한 사례들을 모아봤다.   ◇ 3일 밤낮 ‘삐, 삐, 삐’ 소리네버스 부부는 몇년 전 대대적인

부동산 |리모델링,공사후,소리 |

미국에서도 이런 일이… 공사중 호텔 ‘와르르’

뉴올리언스에서 12일 신축공사 중인 호텔이 무너져내려 최소 2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했다.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뉴올리언스 도심에 신축 중이던 하드록 호텔의 구조물이 갑작스레 무너져내려 이같은 참사를 빚었다고 전했다. 신축 중인 호텔 상층부가 붕괴되면서 건물 한 쪽이 완전히 바닥까지 주저앉은 모습.                                   &n

|호텔,붕괴,공사중 |

개관 1주년 DC 대한제국 공사관 관람객 쇄도

모두 8,252명 달해... 외국인도 관심19세기 외교공관 중 원형 간직 유일 한국 문화재청은 22일 개관 1주년을 맞은 워싱턴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누적 관람객이 8천25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관람객 중 단기 체류 형태로 미국을 찾은 한국인은 4,956명, 현지 방문객은 3,296명이었다.워싱턴 로건 서클에 있는 공사관은 1877년 빅토리아양식으로 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이다. 이하영 대리공사가 1889년 2월 입주한 뒤 일제가 대한제국 외교권을 박탈한 1905년 을사조약까지 주미공관으로 사용됐다.그러나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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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싱크홀 공사비 대금 완납

박영규씨 기부 다이아 판매로 차용3만달러 상환노력은 지속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일홍)가 주차장 싱크홀 공사비를 마침내 완납할 수 있게 됐다.한인회는 28일 포춘쥬얼리를 운영했던 박영규 카니하우스 일식당 대표로부터 1만달러를 기부 받았다. 당초 박 대표는 포춘쥬얼리를 운영할 당시 한인회관 건립기금으로 1만달러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기부했다. 하지만 기부한 다이아몬드 판매가 최근에  완료됐고 박 대표는 판매대금을 건립기금이 아닌 싱크홀 공사 후원금으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이다.한인회 싱크홀 공사비용은 총 6만 2,

|싱크홀,한인회,기부금,전달식 |

소규모 업체 자동 401(k) . 연금방식 지급 등

비상시 벌금 없이 찾아 쓸 수 있도록 방안 등 다양한 내용스몰비즈니스 관리비 절감위해 연합 공동 은퇴플랜 제안도연방 의회가 직원이 많지 않은 소규모 비즈니스에게도 401(k) 플랜을 쉽게 개설할 수 있게 하는 등, 미국 은퇴 저축 플랜에 대한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월스트릿 저널이 보도했다. 현재 의회에는 하원 공화당이 주축이 된 은퇴 플랜 세제 개혁안과 상원의 개혁안이 발의돼 올 가을께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어떤 개혁안이 다수의원들의 지지를 받아 본회에 상정될지는 확실치 않다. 하지만 이번 개

기획·특집 |401k,은퇴저축플랜,연금방식,개보수 |

플리핑 매물 구입하기 전 공사수준 점검하라

리모델링 공사수준 확인위해 바닥 꼼꼼히 체크주방 구조도 주의깊게 살펴야 나중에 후회 안해주택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는 시기면 ‘플리핑’(Flipping) 매물이 어김없이 등장한다. 플리핑 매물은 불량한 상태의 매물을 대상으로 개량 공사를 실시한 뒤 높은 가격에 되파는 매물이다. 플리핑 매물은 이미 필요한 공사가 실시돼 마치‘새로 지은 집’처럼 바로 입주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러나 일부 플리핑 매물의 경우 겉보기에만 그럴싸한 공사만 실시되고 정작 중요한 주택 기능과 관련된 공사가 미비된 경우도 있다. 따라서 플리핑 매물

부동산 |플리핑,매물,점검 |

원래 모습 완벽재현 '대한제국 공사관'

정식개관 앞서 모습 공개지붕창과 계단 원형 찾아 한미양국 장인 합작 결과 워싱턴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22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15일 복원된 모습을 드러냈다.백악관에서 1.5㎞ 거리에 있는 대한제국공사관은 1877년 미국 정치인이자 외교관인 세스 펠프스 저택으로 건립됐다. 빅토리아양식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대지 면적은 381.1㎡, 연면적은 578.83㎡다.1882년 5월 22일 미국과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한 조선은 1887년 박정양을 미국에 특파했고, 1889년 2월부터 이번에 복원한 건물에 주미공관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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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왜 공사장에?’일본사회 깨어지지 않는 벽

노동자부터 동료, 감독관, 고객들까지 여성인력에 대해서 뿌리 깊은 거부감니시오카의 경험담은 20년 전 상황에 바탕을 둔 ‘흘러간 이야기지’만 지금도 대다수의 여성 노동자들은 과거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심각한 고용차별과 임금 불평등에 시달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건설업계는 예나 지금이나 여성에게는 거의 불모지나 다름없다.  니시오카가 이른바 ‘노가다’ 판에 발을 들여놓은 지 20년이 지난 지금 전체적인 근로 상황은 이전에 비해 여러모로 달라졌다. 만성적인 저출산과 이민자들에 대한 거부감으로 인해 노동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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