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트럼프 상호관세 토해낸다’에 베팅

트럼프, 전용기 갈아타기 논란 확산

“국무장관등 참모·취재진 100여명이 미끼였나”군·경호국 요청 따른 것” 트럼프‘비밀환승’해명루비오·베선트 동행 안해… 민주당, 진상 규명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오하이오주에서 신형 에어포스원에 오르기 전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튀르키예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참석 후 귀환 길에서 이란의 암살 위협을 이유로 전용기에서 ‘위장 탈출’을 감행, 군용기로 갈아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가운데(본보 12일자 A2면 보도) 참모들과 취재진을 ‘미끼’로 활용, 이들을 위협에 노출했다는 논란

사회 |트럼프, 전용기 갈아타기 논란 확산 |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 내달 개교학생12명당 교사2명…맞춤형 교육  자폐증 아들을 위한 적절한 학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귀넷 여성이 직접 설립한 자폐아동을 위한 특수목적학교가 다음 달 귀넷에서 개학한다.12일 폭스5 뉴스에 따르면 9월 8일 릴번에 위치한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Ezekiel Preparatory Academy)가 정식 개교한다.이 학교는 설립자이자 교장인 베니시아 모튼이 자폐증을 갖고 있는 자신의 아들  에제키엘에 필요한 특수교육이 제대로 제공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설립한 특수목적 학교다.학교 측은 “

교육 |자페증, 아동,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 귀넷 여성, 특수목적학교 |

트럼프, 아동 백신 18→11종 축소 ‘행정명령’

‘자폐증 유발’이유로 서명 일부 주정부·보건단체들  감염병 확산 우려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백신 축소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린이 예방접종 권고 대상을 18개 질병에서 11개 질병으로 줄이고 홍역·볼거리·풍진(MMR) 혼합 백신을 개별 백신으로 분리 접종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백악관 서명식에서 “가장 심각하고 위험한 질병 11종에 대한 예방접종만을 최고 수준의 권고로 인정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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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기내식 트럭 짐칸 숨어 ‘위장탈출’

튀르키예 나토회의 귀환길전용기 타는척 하다 환승“이란 암살위협”극비작전 지난 7월8일 튀르키예 앙카라 공항의 에어포스원 옆에 기내식 운반 트럭이 세워져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기내식 트럭 짐칸에 타고 위장 탈출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를 방문했다 떠날 당시 이란의 암살 위협을 이유로 영화 속의 첩보작전을 방불케 하는 ‘위장 탈출’을 감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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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강경 이민단속 일환…찰리 커크 사건 관련 발언도 취소 대상국무부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음주운전 등 범죄와 연관"  미국 국무부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루로 17만5천개 이상의 외국인 비자가 취소됐다고 밝혔다.미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과 음주·약물 운전, 절도 등 다양한 범죄와 관련돼 있다"며 "무모한 운전, 성범죄, 아동 학대, 사기, 횡령 등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국무부가 상세하게 제시한 10여가지 사례에는 북아프리카 지역의 미국 대사관에서 자녀의

이민·비자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 QS 2027 세계 대학 랭킹스탠포드 2위 ...미국 14곳 ‘탑50’     미국 유명 대학들이 세계 대학 평가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QS 세계대학순위 2027’에서 미국 대학 14곳이 세계 탑5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MIT는 100점 만점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하며 최고 대학의 자리를 지켰다.미국 대학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 곳은 MIT와 스탠포드대다. MIT가 세계 1위, 스탠포드대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교육 |MIT 세계 1위,GT142위,에모리 183위 |

[이민법 칼럼] 트럼프 행정부의 OPT 규제 강화 움직임

백기숙 변호사   트럼프 행정부가 F-1 유학생 체류기간을 4년으로 제한한다는 정책을 발표한 지 채 한 달이 안 돼서 유학생 졸업 후 취업제도인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에 대한 규제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 유학과 취업을 계획하는 학생들로서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정책에 걱정과 우려가 커질수 밖에 없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행정부는 OPT를 통해 미국에서 취업하려는 유학생에게 최대 10만 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까지 이는 확정되거나 시행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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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탄핵 반대’ 손현보 목사, 백악관 방문해 트럼프 만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지난 7일 가족과 함께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고 세계로교회 측이 밝혔다. 교회 측은 “손 목사가 이번 만남에서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를 향한 이야기를 전하고 자유와 신앙의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비공식 만남은 한국내 보수 개신교 네트웍의 미국 내 접점 확대의 일환으로 주목되고 있다. [연합] 

사회 |손현보 목사, 백악관 방문해 트럼프 만나 |

에릭남, 그래미 뮤지엄 출격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에릭남이 미국 그래미 뮤지엄의 초청을 받아 무대를 꾸민다.에릭남은 10일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레이 찰스 루프탑 테라스에서 진행하는 특별 프로그램 '스포트라이트'(Spotlight)에 출연한다.'스포트라이트'는 그래미 뮤지엄이 직접 기획하는 공연·인터뷰 시리즈로, 주목받는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잠재력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에릭남은 그래미 뮤지엄의 초청을 받은 만큼 이번 무대에서 생생한 라이브 공연과 음악 토크를 선사한다.  이날 행사는 빌보드 호스트 겸 기자 테트리스 케리(Tetris Kelly

연예·스포츠 |에릭남, 그래미 뮤지엄 출격 |

“원정출산 아기 시민권 금지”…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출생시민권 제한 재추진“관광비자 등 입국 산모아 이 출산 시민권 차단”대법원 판결‘우회 전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원정 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게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백악관 제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이른바 ‘원정 출산(birth tourism)’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연방 대법원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출생시민권’ 제한을 위한 새

사회 |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미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 |

조지아텍⋅UGA, 지원자 추가 에세이 제출 폐지

공통지원서 에세이는 계속 유지이번 조치로 지원자 급증 전망  조지아주 명문 대학인 조지아대학교(UGA)와 조지아텍(GT)에 지원하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입시 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두 대학은 앞으로 지원자들에게 추가 에세이(supplemental essays) 제출을 더 이상 요구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메리 팁턴 울리 조지아텍 학부 입학처 담당자는 "궁극적인 목표는 학생들이 지원 과정을 단순화하고, 절차에서 한 단계를 덜어내는 것"이라며 "우리는 지원 과정에 시간과 학생들의 깊은 고찰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교육 |추가 에세이 폐지, 조지아텍, 조지아대 |

연방정부,‘상호관세’ 1,000억달러 환급

대법 제동 후 60% 반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해방의 날’ 상호 관세로 거둬들인 세금 가운데 1,000억달러를 환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4일 연방 관세국경보호청(CBP)이 연방국제무역법원에 제출한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해방의 날’ 관세로 거둔 1,650억달러 중 약 60%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재까지 CBP에 접수된 환급 신청 규모가 1,280억달러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환급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연방 대법원은 지난 2월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

경제 |연방정부,‘상호관세’ 1,000억달러 환급 |

“트럼프, 권한 남용”… 25개주 ‘강제노동 관세’ 제소

민주당 소속 주정부 집단 반발 “트럼프의 세번째 불법관세 시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제301조를 근거로 한국 등 60개 경제권에 부과한 10.0~12.5%의 ‘강제노동 관세’가 다시 법원의 심판대에 올랐다. 지난해 4월 발표한 상호관세가 올해 2월 연방대법원 판결로 무효화된 뒤 이번에는 무역법 제301조 관세까지 위법성 논란에 휩싸여 다시 이전과 같은 패소 전철을 밟을지 주목된다. 뉴욕·캘리포니아 등 미국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이끄는 25개 주는 3일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법 301조 강제노동 관세가 위법

경제 |트럼프, 권한 남용, 강제노동 관세 |

트럼프 골프장서 무장남성 체포 ‘발칵’

4일 남가주 방문행사 직전 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공화당 정치자금 모금 이벤트를 앞두고 행사장인 랜초 팔로스버디스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무장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날 오후 3시30분께 골프장 주변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던 재닌 존 테일리(38·다우니 거주)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연방 요원들은 골프장에서 이 남성이 사진을 찍으며 경호 준비 상황을 관찰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셰리프국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바지 주머니에서 실탄이 장전된 탄창을 발견했으며, 골

사건/사고 |트럼프 골프장서 무장남성 체포 |

SAT 부활·추가 에세이 축소… 한인 수험생들 영향

■ 올해 대학입시 이렇게 달라진다2027학년도 커먼앱 오픈대학 입시시즌 본격 시작조기 전형 영향력 확대유학생 비자규제 등 변수 내년 2027 학년도 입학을 위한 공통원서 ‘커먼 앱’이 8월1일을 기해 오픈되면서 미국 대학 입시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올해부터 대학입시가 팬데믹 이후 변화된 입시 환경과 인공지능(AI)의 확산, 표준시험 정책 변화, 연방정부의 대학 규제 강화 등이 맞물리면서 예년과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일 보도했다.WP에 따르면 특히 일부 명문대들은 추가 에

교육 |SAT 부활·추가 에세이 축소, 올해 대학입시 이렇게 달라진다 |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황금을 좋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인근의 다리에 있는 대형 청동 기마상 2개에 24K 금박을 입힌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연방 내무부가 총 510만 달러를 들인 이 황금 기마상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취향에 맞춰 워싱턴 DC를 재정비하려는 작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대형 무도회장 신축 공사와 높이 250피트의 개선문 건립 계획도 진행 중이다. 황금칠로 번쩍이는 워싱턴 DC 기마상 모습. [로이터]

사회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

트럼프,“떼돈 번 석유사, 소매가 내려야”

 ‘공급부족 이용해 많이 벌어…이익 일부 국민에 돌려줘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이란과의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막대한 이익을 낸 석유회사들을 향해 소비자 판매가를 낮추라고 재차 압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미국의 석유회사들이) 공급 부족의 상황에서 돈을 너무 많이 벌고 있다”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기업 경영의 자유를 옹호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하면서도 “그들은 돈을 너무 많이 벌고 있다”고 거듭 지적했다. 그러면서 셰브런과 엑손모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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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팔루자 달군 에스파·아이들…첫 출연에도 존재감

 그룹 에스파[롤라팔루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기 K팝 걸그룹 에스파와 아이들이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처음 출연해 무대를 장악했다.그룹 에스파와 아이들이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출연해 약 60분간 무대를 선보였다고 SM엔터테인먼트와 큐브엔터테인먼트가 4일 각각 밝혔다.지난 2일 알리안츠 스테이지에 오른 에스파는 데뷔곡 '블랙맘바'(Black Mamba)와 히트곡 '넥스트 레벨'(Next Level), '아마겟돈'(Armageddon), '슈퍼노바'(Supe

연예·스포츠 |롤라팔루자 달군 에스파·아이들 |

트럼프 “불법이민자 트럭 운전 안 돼… 퇴역군인으로 대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백악관에서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른바 '자유의 수송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퇴역 군인에게 사업용 운전면허를 신속하게 발급하는 한편 교육 프로그램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합법적 비자를 갖추지 않은 채 트럭 운전에 종사하는 이민자들을 단속해 생기는 일자리가 미국 시민에게 돌아가도록 한다는 것이다. [로이터] 

사회 |불법이민자 트럭 운전, 퇴역군인으로 대 |

트럼프,‘폐배터리 등 수출금지’ 지시

중 핵심광물 패권 견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폐배터리나 수명이 다한 전자기기 등 핵심광물이 포함된 재활용 제품의 수출을 금지할 것을 상무부 장관에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서명한 상무장관에게 보내는 각서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핵심광물 및 소재(CMM)가 국방력 증진에 필수 산업 자원이라며 “미국의 CMM 공급 부족은 국방 및 안보에 점점 더 큰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은 특정 CMM을 해외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런 의존도는 심각하고 지속적 공급망 차질을 초래할 위험이 있

경제 |트럼프,‘폐배터리 등 수출금지’ 지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