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면제’됐다

관광객, 숙소예약 안 됐다고 추방

하와이 입국심사 과정서“알몸 수색… 수갑 구금”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경 이민단속과 추방 정책 여파 속에 미 시민권자와 영주권자가 국경 입국 과정에서 이유 없이 체포·구금되는 사례가 발생한데 이어(본보 23일자 A1면 보도) 이번에는 관광차 미국을 방문한 독일인 두 명이 숙소를 예약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민 당국에 의해 굴욕적으로 추방되는 일까지 일어났다.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세계 여행을 떠난 독일인 샤를로테 폴(19)과 마리아 레페레(18)는 지난달 18일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했다.

이민·비자 |관광객, 숙소예약 안 됐다고 추방 |

증시, 전자제품 상호관세 면제에 화색

3대지수 동반 강세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전자제품에 대해 대중 상호관세를 면제하기로 하면서 애플 등 거대 기술기업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전망에 매수 심리가 강해졌다. 1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2.08포인트(0.78%) 뛴 40,524.7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2.61포인트(0.79%) 오른 5,405.97, 나스닥종합지수는 107.03포인트(0.64%)

경제 |증시, 전자제품, 상호관세 면제 |

“한국 상속세 면제한도 너무 적어 역이민 포기”

한국 5억원까지 일괄공제미국은 1,361만 달러까지183일 이상 한국 거주시국내외 재산 한국세법 적용 한국 상속세 면제 한도가 미국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어 한국으로의 역이민을 포기하는 한인이 늘고 있다. 한인 김모씨는 “올해 한국에 가서 살려고 거소증을 만드는 과정에서 한국의 상속세 면제 한도와 미국의 상속세 면제 한도가 너무 차이가 커서 한국에 가서 사는 것을 포기했다”면서 “미국에 건물 몇 채가 있는데 잘못하다가 자식들에게 상속도 못해주고 재산을 다 빼앗길 것 같아 그렇게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상속

사회 |한국, 상속세 면제한도, |

“트럼프, 미 일자리 만든 한국은 보편관세 면제해야”

한·미 전문가들 지적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해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할 경우 대규모 대미 투자를 통해 미국 경제에 기여한 한국은 예외로 해야 한다고 미국 싱크탱크 전문가가 제언했다.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의 여한구 선임위원과 앨런 울프 방문연구원은 24일 보고서에서 “트럼프가 재집권하면 한국은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음에도 상당한 폭의 관세 증가에서 예외가 아닐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저자들은 지금의 정치 환경이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미FTA를 끔찍한 합의라고 비판하며 취

경제 |미 일자리 만든 한국, 보편관세 면제해야 |

내주부터 접종완료 해외입국자 격리면제

한국내 접종기록 보유자 우선 적용 한국정부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해외입국자에게 7일간의 자가격리를 면제해주는 방안을 이르면 내주 중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번 주말 해외입국자 관리 지침을 이같이 변경하고,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시행 시기는 내주 중으로 예상된다. 단, 출국일 기준으로 48시간 이내 검사에서 발급된 PCR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 하는 지침은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는 우선 한국에 백신 접종 기록이 있는 입국자부터 적용된다. 백

사회 |접종완료 해외입국자, 내주 중 격리 면제될 듯 |

미·EU 백신접종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한 영국

2일 영국 수도 런던의 히스로 공항 5번 터미널에 여행객들이 도착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이날부터 프랑스를 제외한 유럽연합(EU) 회원국과 미국에서 오는 여행객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를 면제했다.<연합뉴스>미·EU 백신접종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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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칼럼] 영주권 취득의 길 ‘면제신청’

국경을 통해 밀입국하거나 미국에서 합법신분을 잃어버리게 되면 원칙상 영주권을 받을 수 없다. 따라서 가족이민을 신청하고 문호가 열려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없다. 하지만 일정조건을 갖추게 되면 면제신청을 통해 주한 미대사관에서 이민비자를 받을 수 있다. 그동안 받은 질문과 답변을 정리했다. -누가 면제신청을 할 수 있나신분이 없더라도 부모님이나 배우자가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인 경우 I-601A 면제신청을 할 수 있다. 미국에서 영주권을 받기 위해서는 신분조정 (I-485)를 제출해야 하고 그때까지 합법적인 신분을 유지

이민·비자 |이민,영주권,칼럼 |

“백신 접종자 2주 격리 면제해달라”

청와대 국민청원 올라와 1주일 만에 1만 명 동의 미주 한인들이 한국을 방문할 때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는 2주 자가격리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에는 면제해 달라는 국민청원이 청와대 게시판에 게재됐다. 지난달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해외교포들의 2주 격리기간 면제’ 청원(www1.psident.go.kr/petitions/597232)이 올라와 1주일 만인 5일 오후 현재 1만651명이 동의를 한 상태다. 청원 마감은 오는 28일이다. 청원 게시자는 “

사회 |한국방문,자가격리면제 |

미국, 또 중국산 수입금지…강제노동 신장산 면제품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강제 노동’을 이유로 중국 신장 지역에서 생산되는 일부 제품 수입을 금지한다고 14일 밝혔다.마크 모건 연방 관세국경보호청(CBP) 직무대행은 이날 “중국 정부가 위구르족을 비롯한 소수 민족들에게 조직적인 학대를 자행하고 있다. 강제노동은 끔찍한 인권침해”라며 인도보류명령(WRO)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수입금지 품목은 신장 지역 5개 특정 제조업체에서 생산되는 면화, 의류, 헤어제품, 전자제품 등이 포함됐다. 이들 업체는 신장 지역에서 의류 등 면 제품과 컴퓨터 부품, 헤어제품 등을

|미국,중국산,수입금지 |

공화“올 연말까지 급여세 면제하자”

연방하원 공화당 의원들이 올해 말까지 급여세 면제 법안을 추진해 관심을 모은다.하원 세입세출위원회 공화당 간사인 케빈 브래디(텍사스 8선거구) 의원은 9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급여세(payroll tax) 면제를 골자로 하는 법안을 지난 11일 상정했다.이 법안은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급여세 유예 행정명령과 관련한 실질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은 올해 마지막 4개월간 모든 근로자들의 6.2%의 사회보장세를 면제하고, 자영업자들에게도 유사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급여세 면제에 따른 사회보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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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국시 의무 격리 면제서’ 발급일로부터 1주만 효력

긴급 사유로 한국 입국시 의무 격리를 면제해 주는 ‘격리면제서’를 LA 총영사관에서도 발행하고 있는 가운데, 격리면제서의 유효기간이 발급일로부터 1주일 이내로 제한될 예정이다.8일 총영사관은 격리면제서 발급 지침이 오는 12일부터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변경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이렇다 할 유효기간이 없어 수주 후에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발급 후 1주일 이내로 한국에 입국하지 않으면 신청절차에 따라 다시 신청해야 된다는 설명이었다.또한 격리 면제 기간은 ‘목적 달성에 필요한 기간’으로 한정하되, 가족 장례와 같은 인도적 목

|한국입국,의무격리,1주 |

혹 떼려다 혹 붙인 꼴

한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미주 상공인을 포함한 해외입국자에 대한 격리면제 기준을 더욱 엄격하게 강화함에 따라 LA 한인 주요 경제 단체들이 상공인의 자가 격리 완화를 요구하는 청원이 거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지난 24일 한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해외입국자 격리면제 제도 개선 방안에 따르면 미주를 비롯한 해외 상공인들이 ‘중요한 사업상 목적’으로 격리면제서 발급을 신청할 때 초청 한국 기업이 방역대책 및 이행각서, 격리면제 기간 활동계획서 등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또한 심사 시 사업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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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면세품 최고 50% 싸게 사세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8월~12월 미주노선 탑승자(취항도시 및 이원도시 포함)를 대상으로 한 기내면세품 추가할인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https://flyasiana.com/C/US/ko/event/detail/CM202008070001233691)에서 다운받은 쿠폰을 통해 이미 할인이 진행중인 기내면세품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는 행사이다.30달러 이상 결제 시 10달러 추가할인, 100달러 이상 결제 시 15달러 추가할인, 200달러 이상 결제 시 25달러 추가할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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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못 내” 세입자 면제요구 확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타격으로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렌트 지불이 어려워진 세입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전국적으로 렌트 면제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사태 속에 은행 페이먼트가 힘들기는 마찬가지인 건물주들의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3일 뉴욕타임스(NYT)는 5월 렌트 납부를 거부하는 운동이 LA에서부터 뉴욕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국적으로 실업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세입자 권리 단체와 비영리 단체들이 코로나19 사태로 경기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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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신청 수수료 면제대상 대폭 축소

트럼프 행정부가 저소득층 이민자에게 제공하고 있는 시민권 및 영주권 신청 수수료 면제 대상을 대폭 축소한다.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오는 12월2일부터 메디케이드와 푸드스탬프 등 공적부조(public charge) 수혜를 더 이상 이민신청 수수료 면제 대상자의 근거로 삼지 않을 방침이라고 지난 25일 발표했다. USCIS는 이 개정안을 오는 11월27일까지 연방관보에 고시하고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개정안이 확정되면 그동안 공적부조 수혜를 이민신청 수수료 면제 대상 근거로 내세웠던 이민자들은 다른 방식으로 경

이민·비자 |이민신청,수수료,면제대상,축소,공적부조 |

“유학생이 노숙자가 됐다니…”눈시울

본보 시애틀지사 불우이웃 성금수혜 신청자 사연에 안타까움만올해 43살인 한인 S씨는 현재 시애틀 다운타운 보호소에서 살고 있다. 유학생으로 미국에 온 자신이 홈리스가 될줄 상상도 못했지만 별다른 희망없이 하루하루 연명하고 있다. 13년 전 테네시주립대에 유학 온 그는 경영학을 전공한 뒤 호텔에 취직했지만 이민생활의 어려움 등으로 우울증을 앓게 됐다. 부인은 몇 년 전 가출했고 혼자 딸아이를 키우던 그는 우울증이 정상생활을 못할만큼 심해져 홈리스가 됐다. 이 같은 사연을 알게 된 시애틀영사관도 그의 한국 가족을 수소문해 찾아냈지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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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비자 면제국 지위 '불안불안'

작년 거부율 한자릿수 불구 불체자 증가땐 상실 위험↑한국인들의 미국 방문비자 거부율 상승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18 회계연도 방문 비자거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관광이나 비즈니스 목적으로 미국 방문비자(B1, B2)를 신청한 한국인에 대한 비자 거부율은 7.96%로 조사됐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2015년 13.2%를 기록한 이후 2016년 8.65%, 2017년 9.05% 등에 이어 3년 연속 한자릿수를 유지한 것이다. 하지만 한미 비자면제프로그램(VWP)

이민·비자 | |

“고기 먹는 건 살인”자녀가 채식주의자 됐다면

아이가 왜 채식주의자 됐는지이유 알아보고 선택 존중해야콩, 두부 먹으면 단백질 충분시금치나 곡물로 철분 공급비건은 비타민 B12 보충 필요제프리 밀러의 딸 한나는 동물 학대에 관한 다큐멘터리 ‘블랙피시’(Blackfish)를 보고 난 후 고기를 먹는 것은 살인(murder)이라고 믿게 됐고, 지난해 채식주의자(vegetarian)가 되기로 결정했다.14세 딸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밀러의 가족은 이에 맞춰 식생활에 약간의 변화를 가져야 했다. 집안에서 베지테리언은 한나 뿐이고 부모와 언니 엠마(16)는&nb

기획·특집 |채식주의,자녀 |

“대학생이 됐다면 다양한 베니핏도 즐기세요”

아마존 프라임 6개월 무료·NYT 절반 값MS 오피스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즐겨 대학생이라면 누려라! 낭만 넘치는 캠퍼스 라이프를 시작하는 대학생들에게 또 다른 희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다양한 스토어와 업체에서 대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베니핏과 파격적인 디스카운트다. 이용하는 데 있어 큰 절차도 필요없다. 학생이라는 .edu 이메일 정도라면 족하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글로벌 업체에서 뉴욕타임스 같은 일간지까지 선택의 폭도 넓다. 제대로 알지 못해 지나치기 쉬운 대학생 헤택들을 모아봤다. ▲아마

교육 |이메일,디스카운트 |

수업료 면제해주는 대학·2+2 편입 전략 어떨까요

성적 가정형편 외 다양한 기준의 장학금 인터넷등 발품 파는 만큼 정보 얻을 수 있어 등록금이 천정부지인 시대.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학자금 마련 플랜을 세우는 것이 현명하다. 제대로 된 계획이 없다면 졸업 후 수년간 학자금 부채에 시달리게 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 2016년 대학 졸업자들은 평균 3만7,000여달러의 부채를 뗘안고 캠퍼스를 나왔는데 이만한 액수를 ‘페이오프’하는 데만 10년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뿐 아니다. 과중한 학자금 부채는 결혼이나 내집 마련 같은 인

교육 |수업료,면제,학자금융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