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제42회 동남부한인 스포츠페스티벌 이모저모
줄다리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어거스타 선수단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실시된 사생대회 입상자들이 함께 했다. 선수대표 선서 배드민턴 경기 시상식 축구 3위를 차지한 멤피스 축구팀 최고 경품인 LG 세탁기 및 드라이어를 차지한 북앨라배마 배의휘, 조셉 나이트 부부 태권도 품새 경기 탁구경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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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어거스타 선수단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실시된 사생대회 입상자들이 함께 했다. 선수대표 선서 배드민턴 경기 시상식 축구 3위를 차지한 멤피스 축구팀 최고 경품인 LG 세탁기 및 드라이어를 차지한 북앨라배마 배의휘, 조셉 나이트 부부 태권도 품새 경기 탁구경기 모습
<제39회 동남부 한인체전 화보>2"비가 야속해" 쏟아진 폭우로 육상 경기는 축소 진행했다. 농구코트 내부에서 달리기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제39회 동남부 한인체전 화보>2이 기회에 무료진료 좀... 한의사협회에서는 경기 당일 무료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제39회 동남부 한인체전 화보>2역시 진짜 가수는 달라 YG 엔터테인먼트 협찬으로 출연한 가수 수아가 폐막식 행사에서 수준급의 랩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제3
미 의회도서관 산하 보관소, 올해 등재 영화 25편 선정올해 미 국립영화보관소 보존작으로 선정된 영화들[미 국립영화보관소(National Film Registry)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생각나는 영화 '나홀로 집에'와 SF 액션영화의 고전인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이 미국 국립영화보관소에 영구 보존된다.미 의회도서관 산하 국립영화보관소(National Film Registry)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올해 보존 대상으로 선정한 영화 25편을 발표했다.이 기관은 매년 미국의 영화 유산
<제39회 동남부 한인체전 화보>1빠질 수 없는 K-팝 댄스 폐막식 행사에서 K-Pop 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시작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39회 동남부 한인체전 화보>1스포츠는 페어 플레이 개회식에서 선수 및 각 한인회 회장단들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제39회 동남부 한인체전 화보>1문화축제로 거듭단 체전 전통놀이 중 하나인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등도 선보였다. 어른과 아이들 한데 어울려 딱지치기 경기를
아이돌 그룹 TAN 공연에 환호하는 관객들.아이돌 그룹 TAN의 폐막공연.댄스그룹 공연드림&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공연씨름 경기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공연한국 전통놀이 체험 투호 놀이 현장.한복경연대회 참가자들금강산도 식후경! 먹거리 부스에 줄을 선 참가자들개막 전야제에서의 송편 퍼포먼스 참가자들
<H마트· 한국일보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화보1>오늘 진행 잘 하죠?- 능숙하게 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임석근(왼쪽) 씨와 본보 크리스 이 사원<H마트· 한국일보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화보1>우리 아이 이름 확인부터- 대회 시작 전 참가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등록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줄다리기 우승팀 어거스타 선수단의 경기 모습볼링 종목 시상식애틀랜타 한국문화원 원생들의 부채춤 폐막식 공연육상 400계주 우승팀 어거스타 선수단올해 처음으로 시범경기로 채택된 당구대회 참가선수들객막식에서의 선수, 심판대표 선서골프대회 입상자들애틀랜타 한의사협회 의료봉사단태권도 선수단의 품새 경기각 지역 한인회 기수단 입장각 지역한인회 대표들축구 경기 시작전 기념촬영족구경기 모습농구경기 모습
극동방송 목포 어린이 합창단 부채춤 공연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의 고전무용한국계 조지아주 하원의원인 홍수정(왼쪽), 샘박(둘째) 의원이 마이클박, 이은자 회장에게 조지아주 한복의 날 결의안을 전달하고 있다.한복 퍼레이드 참가자들 모습무용가 한희주씨의 태평무 공연신부가 탄 꽃가마 입장신랑신부 전통혼례 시연 모습전통혼례 시연 참가자들 전원이 함께 했다.
<H마트· 한국일보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화보2>남녀 성대결?- 어린이들이 발풍선 터트리기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H마트· 한국일보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화보2>어른들이 더 좋아해요- 훌라후프 이벤트에서는 어른들도 많이 참가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2022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을 준비한 한인회 집행부와 페스티벌 준비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이 페스티벌 기간 동안 임시 개방됐다. 소녀상 건립위는 동포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한인회관에 소녀상을 영구건립 하겠다는 계획이다.2022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참가자들이 한국 트로트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2022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귀빈들이 비빔밥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2022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서 이정호 사진작가가 외국인에게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22 애틀랜타 코리
10일 개막식 작후 참가자 전원이 함께 모였다.이승재, 천조셉 선수가 선수선서를 하고 있다.개막식 전야제에서 펼쳐지는 부채춤 공연어린이 선수가 태권도 품새 경기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다.조지아 한의사협회 회원들이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장애인 시범경기 참가자들탁구경기 참가자들의 열띤 경기 장면.
10일 골프, K-Pop 대회, 개막식11일 경기, e-스포츠, 폐막축제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 주최 제40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9일 저녁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린 ‘다문화 축제’를 시작으로 개막돼 사흘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다문화 축제는 미쉘 강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기수 입장, 국민의례, 축사 등으로 이어졌다.이날 한국을 비롯한 필리핀, 중국, 인도, 라오스,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안 9개 국가들이 각 나라의 전통 무용 등 총 13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동남부
가디언 등 5점 만점에 2점 혹평…버라이어티 "인간적 결론" 영화 ‘브로커’ 속 한 장면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브로커'가 26일(현지시간) 공개된 이후 엇갈린 반응이 나온다.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배두나 등 스타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공개 직후 평단은 실망스럽다는 반응과 보통 수준은 된다는 반응으로 갈렸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브로커'에 평점 5점 만점에 2점을 부여하고 "근본적으로 어리석고, 지칠 정도로 얕다"고 평했다.가디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첫 올림픽이라는 딱지가 붙은 2020 도쿄하계올림픽이 혼돈 속에 23일 오후 8시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17일간 열전의 문을 열었다.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역병 탓에 이 대회는 2020년에 열기로 한 일정을 1년 뒤로 미뤄 이날 개막했다.<연합뉴스> 선수단 입장과 불꽃 = 23일 일본 도쿄 신주쿠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각국 선수단이 입장한 뒤 볼꽃이 터지고 있다.오륜기로 하나된 세계= 23일 일본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부부가 취임식 후 연방 의사당 앞에서 미군 의장대를 사열하며 경례를 하고 있다. [로이터] 팝스타 레이디가가가 취임식에서 미국 국가를 열창하고 있다. [로이터] 조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백악관에 첫 입성하기 직전 입구 앞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의사당에 마련된 취임식장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이 철저히 지켜져 참석자들이 거리두기를 한 채 듬성듬성 앉아 있다. [로이터] 취임식 후 워싱턴 DC 거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 주요 영화관 체인들이 영업 재개에 나서면서 강화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발표하면서 관객들의 발길 잡기에 나서고 있지만 성공 여부는 아직 미지수라고 LA 타임스가 2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전미극장주협회(NATO)는 지난 21일 영화관 재개장과 관련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극장판 방역 지침인 ‘시네마세이프’(CinemaSafe)를 공개했다.현재까지 미국 내 2,600개 개인 영화관과 3만개 스크린이 포함된 총 300개
전 수익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히며 화제가 되었던 수지가 랑콤과 함께 한 ‘OBSESSION WITH SUZY 뷰티 북’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오늘 오전 9시부터 SSG닷컴에서 단독으로 온라인 예약 판매를 시작한 뷰티 북에는 ‘OBSESSION - 아름다움에 관한 집착, 그리고 나’라는 주제로, 총 75 컷의 다채로운 수지 화보 사진과 25 컷의 모델 및 제품 화보가 실려 있다.특히 이번 뷰티 북에는 모든 여성들의 당당한 자신감과 진정한 행복을 응원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지난
대법원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무허가 화보집을 만든 제작 업체의 위법성을 인정하며 방탄소년단의 명성과 신용, 고객흡인력은 방탄소년단은 물론,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에도 있다고 인정했다. 이로써 1세대 아이돌부터 막대한 팬덤을 타깃으로 이어져온 ‘짝퉁 화보집’ ‘짝퉁 굿즈’를 이제는 각 소속사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2018년 빅히트는 사전 협의 없이 무단으로 화보를 제작하여 판매하는 업체들에 대해 제동을 걸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 빅히트는 무허가 화보집 제작 업체를 상대로 2018년 1심, 2019
가을비가 억수같이 내리쳐도 한인 페스티벌의 열기를 막을 수는 없었다. 예상치 못한 비에 추운 날씨가 겹쳐 야외무대가 무너지고 참가자 수가 급격하게 줄었지만 2019 코리안 페스티벌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인 1.5세 그룹 칭무가 19일 밤 열창하며 공연하고 있다. <화보> 2019 코리안 페스티벌개막식에서 주요 귀빈들이 개막을 축하하는 폭죽주머니를 당기고 있다.한인 색소폰 동호회 G-사운드가 연주를 하고 있다.애틀랜타 난그룹 회원들이 외국인 참가자를
19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는 2019 코리안 페스티벌 일환으로 열린 ‘제4회 리틀 미스 & 미스터 애틀랜타 선발대회’가 열렸다. 본보가 주최해 4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고 기량을 뽐내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불러 일으켰다. 대회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현장 사진을 모아 봤다. <화보> 2019 리틀 미스&미스터 대회모든 참가자 어린이가 드레스 위킹후 무대인사를 하고있다.한국일보상에 오른 김서윤(9)양이 조미정 애틀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