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혐오 장사

중동 사태로 개스값 치솟나… 오르기 전에 넣자 ‘장사진’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면서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미국내 개솔린 가격 상승도 우려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스값이 1~2주내 갤런당 최소 20센트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3일  코스코 주유소에 평소보다 많은 차량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박상혁 기자>

경제 |중동 사태로 개스값 치솟나, 오르기 전에 넣자 장사진 |

복지부 "컬럼비아대, 유대인 혐오행위 방치…민권법 위반"

전국 대학가를 휩쓴 반이스라엘 시위의 진앙으로 꼽혔던 컬럼비아대가 이스라엘계 재학생에 대한 괴롭힘 행위를 방치했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 보건복지부 산하 민권국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권법 위반 통보서를 컬럼비아대 측에 보냈다.이스라엘계 학생에 대한 괴롭힘을 방치한 것은 '인종, 피부색, 국적 등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미국의 민권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것이다.민권국 조사에 따르면 대학 측은 캠퍼스 내에 그려진 나치 문양 낙서를 조사하거나 처벌하지 않았고,

교육 |콜럼비아대, 보건복지국, 민권법, 반유대주의, 친팔레스틴 시위 |

“트럼프 2기서 혐오범죄 증가 우려”

 ‘스탑 AAPI 혐오’ 설문조사 아 시아계 절반 “증가할 것” ‘다양성 정책 폐기’도 우려 한인들을 비롯한 아시아계 미국인들 절반은 트럼프 2기 정부에서 반 아시안 혐오범죄가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단체 ‘스탑 AAPI(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혐오’가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를 통해 1,598명의 아태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24일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3%는 향후 트럼프 2기 정부 4년간 아태계 미국인을 겨냥한 혐오 범죄 및 사건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줄어들 것’

사회 |트럼프 2기, 혐오범죄 증가 우려 |

혐오 장사의 끝, 故 김새론 두 번 죽였다.. “이진호나 ‘가세연’이나 똑같은 ‘악마’들” 대중 격분

 故 김새론 /사진=스타뉴스 배우 고(故) 김새론에 대한 사이버렉카(레커)들의 폭로전이 가열되며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 운영자 이진호는 최근 김새론 유족들에게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한 상태임에도, 고인에 대한 무차별 폭로를 이어가며 대중을 경악하게 만들었다.19일(이하 한국시간)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충격 단독! 김새론 씨 유가족들이 숨긴 진실', '충격! 김새론 씨 생전 녹취..1월 8일 결혼설 그날의 진실'이라는 자극적인 사생활 폭로 영상을 연달아 게

연예·스포츠 |김새론,이진호,가세연,사이버 렉카,혐오 장사 |

UGA 인근유명 산책로서 살인사건

40대 남성 참혹하게 살해돼경찰,성소수자 혐오범죄 무게 에슨스 UGA 인근 산책로에서 40대 남성이 참혹하게 살해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에슨스-클라크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토요일인 지난 10월 19일 오전 개와 함께 산책 중이던 주민이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출동한 경찰은 급히 이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남성은 결국 사망했다. 사건이 일어난 산책로는 평소에도 산책객들이 많은 곳이다.사망한 남성 신원은 47세의 산토니오 콜먼으로 동성애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콜면은 전날 집에서

사건/사고 |에슨스, UGA, 산책로, 살인사건, 동성애자, 혐오범죄 |

너무 장사가 잘 돼도 문제?

워싱턴DC ‘명물’ 베이글집주민들 반발로 퇴출 위기 수도 워싱턴 DC 일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베이글 체인 ‘콜 유어 머더(Call Your Mother)’의 상징과도 같은 조지타운점이 영업 중단 위기에 처했다. 넘쳐나는 손님들에 인근 주민들이 불만을 토로하다 급기야 소송까지 걸고 나선 탓이다. 13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콜 유어 머더 조지타운점 주변에 사는 주민 16명은 매장의 영업 중단을 요구하는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조지타운은 워싱턴 DC 내에서도 중상류층이 기거하는 고급 주택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사회 |베이글 프랜차이즈,콜유어머더,영업중단 소송 |

“물가 앞에 장사없어”… 할인점으로 몰린다

4년간 식탁물가 25% 급등할인체인 성장·사업 확장 고물가로 인한 얇아진 지갑으로 저가 할인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면서 호황을 누리자 저가 할인 판매체인들이 매장 확대를 통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로이터]워싱턴 DC에서 룸메이트와 아파트를 함께 쓰고 있는 리즈 새무얼은 최근 들어 저가 할인 판매체인인 ‘알디’를 찾는 일이 많아졌다고 했다. 새무얼이 알디를 이용하기 시작은 것은 식료품 등 생필품 가격이 너무 올라 빠듯한 생활비를 줄여 보려는 마음에서다.새무얼은 “우리가 먹성이 좋다 보니 싼 가격이 장보기의

경제 |할인점으로 몰린다 |

은행수수료 장사에 ‘상한선’ 규제 칼날

잔고부족 최고 35불 달해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최근 한순간의 착오로 35달러를 잃었다. 아이 학원비를 퍼스널 체크로 결제했는데 은행에 입금하는 것을 깜빡해 잔고가 몇십 달러 부족해 오버드래프트 수수료 35달러를 물게 된 것이다. 김씨는 “물가가 치솟은 요즘 같은 상황에 앉아서 35달러를 날렸다고 생각하니 너무 속상하다”며 “착오로 잔고가 약간 부족했는데 수수료를 35달러나 부과하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토로했다.인플레 상황 속에서 김씨와 같은 금융 고객들이 각종 명목의 높은 은행 수수료들에 대해 가지는 불만의 목소

사회 |은행수수료 장사,상한선 규제 |

‘팔’ 출신 대학생 3명 피격…백인총격범 혐오범죄 가능성

팔레스타인 출신 대학생 3명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괴한의 총격을 받고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피격 당시 이들이 팔레스타인 전통 복식인 체크무늬 두건(카피예)을 두르고 있었던 점에 미뤄 증오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6시25분께 버몬트주 버링턴시 버몬트대 인근에서 괴한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출신 대학생 3명이 총상을 입었다. 이들 중 2명은 총상에도 불구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지만, 나머지 1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백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사건/사고 |팔레스타인 출신 대학생, 3명 피격 |

연방 교육부, 대학 캠퍼스 혐오조사 착수

“혐오에 강력 대응할 것”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 발발 이후 미국 대학에서 반유대인, 반무슬림 시위가 급증하고 있다. 뉴욕 NYU 캠퍼스에서 최근 열린 친 이스라엘 평화행진의 모습. [로이터=사진제공]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이후 전국 학교에서 유대인과 무슬림을 향한 혐오 사건이 크게 늘자 교육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CNN과 뉴욕타임스 등 언론들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연방 교육부는 6개 대학과 1개 학군에서 신고된 반유대주의와 반무슬림 사건에 대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교육

사회 |연방 교육부, 대학 캠퍼스 혐오조사 착수 |

백종원의 세계 밥장사 도전기…'장사천재 백사장' 내달 2일 첫선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tvN 제공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이 세계 한식 불모지를 찾아 밥장사에 도전한다.tvN은 새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을 다음 달 2일 오후 7시 45분에 처음 방송한다고 7일 밝혔다.‘장사천재 백사장’은 백종원이 한식 불모지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분야의 프랜차이즈 사업뿐 아니라, 지역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백종원의 글로벌 진출기다.백종원은 자신을 아무도 알지 못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오직 요리로 그들의 입맛을 사로잡아야 한다. ‘

연예·스포츠 |백종원,장사천재 백사장 |

"나약해질 새도 없었다…아시안들, 침묵 않고 혐오범죄에 맞서"

공영방송, 애틀랜타 총격사건 다룬 다큐멘터리 공개아시안 혐오 맞서는 피해자 가족과 한인사회 조명…샌드라 오, 내레이션애틀랜타 총격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증가하는 아시안 혐오: 3월의 어느 날'의 포스터. [PBS 방송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한인 4명 등 모두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17일 밤 공영방송 PBS를 통해 공개됐다.'증가하는 아시안 혐오: 3월의 어느 날'이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한국계 프로듀서 지나 김 씨가 제작하고 한국계 배우 샌드라 오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사회 |애틀랜타 총격사건 다룬 다큐멘터리 |

혐오범죄 등 증가 속 아시안 총기구매 급증

코로나 이후 43% 늘어나, 인종 중 최대 상승폭코로나 팬데믹 이후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범죄 등 각종 범죄가 급증하면서 총기를 구입하는 아시안들이 늘고 있다. <ABC 뉴스 캡처>아시안 증오범죄 등 아시안을 겨낭한 범죄가 증가하면서 한인 등 아시안들의 총기 구매가 부쩍 늘었다고 더가디언(The Guardian) 미국판이 16일 보도했다. 먼저 한인 사례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부에나팍에 거주하는 싱글 여성으로 부동산 중개인이자 예술가인 한인 비비안 문(33)씨는 신변에 두려움을 느낀 적이 없었다. 그러나

사회 |아시안 총기구매 급증 |

“3년간 미국서 한국인 혐오범죄 최소 15건”

 외교부, 북미지역 공관과 혐오범죄 대책회의 지난 3년간 미국 내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혐오 범죄는 최소 15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외교부가 8일 LA에서 개최한 북미지역 10개 공관 차석급 혐오범죄 대책 회의에서 나온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까지 미국내 공관에 접수된 한국국민 대상 혐오범죄는 15건으로 집계됐다. 캐나다에서는 3건이 접수됐다. 공관에 접수되지 않은 혐오범죄 사례까지 포함하면 이 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김완중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5월 텍

사회 |3년간 미국서 한국인 혐오범죄 최소 15건 |

검사소 장사진, 진단키트 동나

코로나 테스트 급증개학 앞두고 학생 몰려검사 결과 1주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CVS 등 매장마다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 [박상혁 기자]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겨울철 대유행으로 인해 최근 들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 코로나 검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태에 처했다. 또, 검사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 해도 검사 결과를 받는 데까지 1주에서 최대 10일 걸리기도 한다. 심지어 미 전역에서 뉴욕 다음으

경제 |검사소 장사진, 진단키트 동나 |

재확산 비상, 한국 코로나 검사 장사진

재확산 비상, 한국 코로나 검사 장사진 한국의 일일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연일 7,000명 선을 넘어서며 확산세가 갈수록 심각해지자 한국 정부가 강력한 거리두기 재시행에 나섰다. 한국시간 18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전국의 사적 모임 인원이 4명으로 제한되며, 식당·카페는 오후 9시까지만 영업할 수 있다. 코로나 확산세 속에 수도권 검사소들에는 수백명씩 주민들이 몰려 검사를 받는데 1~2시간씩 기다려야 하는‘검사대란’도 벌어지고 있다. 16일 저녁 서울 신촌역의 검사소 앞에 대기자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연합]&nb

사회 |한국,재확산비상 |

`혐오범죄 자작극’ 미 흑인배우, 3년 만에 유죄 평결

혐오범죄의 대상이 됐다고 경찰에 신고한 미국의 흑인 배우가 허위신고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뉴욕타임스(NYT)는 10일 시카고 쿡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전날 배우 저시 스몰렛(29)이 혐오범죄 피해를 꾸며내고, 경찰을 속였다고 평결했다고 보도했다. 허위신고와 관련해 5개의 혐의에서 유죄가 평결된 스몰렛은 최대 징역 3년형까지 가능한 상황이다. 다만 담당 판사는 형량 선고를 미뤘다. 스몰렛은 힙합 산업의 뒷이야기를 소재로 한 드라마 ‘엠파이어’에 출연해 인기를 끈 배우다.동성애자인 그는 지난 2019년 1월 드라마 촬

사회 |혐오범죄 자작극,흑인배우,3년 만에 유죄 평결 |

한국정부 범한인 비대위에 2만5천달러 지원

아시안 혐오범죄 대응·예방활동에 사용SNS 활동, 아시안 역사교육, 스티커 제작 애틀랜타 스파 연쇄 총격사건 이후 구성된 애틀랜타 아시안 혐오범죄 중단촉구 범한인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에 한국정부가 2만5000달러를 지원한다.외교부와 재외동포재단은 아시아계 혐오범죄 대응차원에서 지난 19일 모두 6개국의 33개 동포단체를 대상으로 약 1억7천만원(15만4천달러)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이 지원금은 다른 아시아계 단체 등과 연계망 구축, 혐오범죄 예방 교육·관련 세미나 진행, 동포사회 내 혐오범죄 태스크포스(

|혐오범죄 대응,비대위,김백규,지원 |

한인변협, ‘반아시안 혐오범죄’ 세미나 개최

풀턴카운티 지방검사장 & FBI 애틀랜타 지국장한국어 통역 지원, 신분 상관 없이 피해자 지원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와 솔로&스몰펌위원회(SSF)는 25일 ‘반아시안 혐오범죄와 인종차별’을 주제로 제8차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세미나 토론자는 페니 윌리스(Fani Willis) 풀턴카운티 지방검사장과 J.C 해커(J.C Hacker) FBI-애틀랜타 지국장이 참여 했다.세미나는 증오범죄와 인종차별 내용에 대해 진행을 맡은 홍수정, 구민정 변호사가 질문을 하면, 현직 법집행관인

사회 |한인,변협,세미나,반아시안,혐오,증오,범죄,인종차별 |

[행복한 아침] 아시안 혐오범죄

아시아계를 향한 인종차별적 혐오범죄가 미전역에 심화되면서 위험수위에 이르고 있었다. 인종혐오범죄 단절을 위하여 공권력을 기대했던 차였는데 지난 22일 아시안에 대한 폭력 차별 방지를 위한 증오범죄 방지 법안이 압도적이고 초당파적인 지지로 연방 상원을 통과했다. 아시아 태평양계 혐오중단 연합(AAPI) 에 따르면 아시아계를 향한 혐오사건이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발생시기를 기준으로 약150% 증가했고 2020년 3월에서 2021년 2월 사이에 3,800건 아시안 혐오사건이 신고되었고 또한 여론 조사기관 퓨리서치 센터에서 지난 5일부

|칼럼,김정자,행복한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