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사들, ICE 공항 단속 반발…“영장 없인 협조 불가”
공항·기내 체포 잇따르자, 안전·법적책임 우려 확산“행정영장만으로는 안돼”, 전국 공항 곳곳 마찰 증가, ICE는 공항 단속 확대 방침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뉴욕 JKF 케네디 공항에 배치돼 있는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공항에서 이민 단속을 대폭 강화하자 미국 주요 항공사들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방식에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일부 항공사는 판사가 발부한 사법 영장 없이 항공기 탑승이나 승객 정보 제공에 협조할 수 없다며 ICE의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항공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