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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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차세대) 관련 문서 32건 찾았습니다.

한인 차세대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출마 선언

남편과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활동 펼쳐와현직 하크니스, 아메드 후보와 3파전 예상 한인 차세대 리더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사라 박(사진)씨가 오는 11월 4일 열리는 지방자치 선거에서 둘루스 시의회 1지역구(Post1)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다. 사라 박은 26년 전 둘루스로 이민 와 성장한 뒤, 조지아 주립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비영리단체를 이끌며 오랜 기간 귀넷카운티 공무원으로 재직하다 현재는 둘루스에서 커피샵을 운영하며 소상공인으로 활동 중이다. 남편 마이클 박씨와 사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박 후보는 “둘루스

정치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출마 |

한인 차세대들 모국서 역사·문화 체험

동포청 2025 초청연수70개국 2,600명 참가 “정체성·자긍심 고취”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2025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개회식이 지난 17일 인천 영종도 하얏트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연합]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여개국에 거주하는 차세대동포 2,600여명이 모국을 방문해 역사와 문화 체험을 하면서 자기 뿌리를 찾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2025년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동포청 산하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

사회 |한인 차세대들, 모국서, 역사·문화 체험 |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인천서 개막

동남부 한인차세대 4명 참석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7일 ‘제27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대회에는 거주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26개국 63명의 차세대 한인 리더들이 참석한다.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 지역 참가자로는 김종훈 원너브라더스 시니어 인사담당자, 소프라노 정하은, 린다 지 호텔운영자, 김준 김준 플로리다 폴리텍 교수 등이 참가했다.한인차세대대회는 지난 1998년부터 차세대 동포의 한인 정체성 함양과 역량을 강화, 한국과 재외동포 사회의 상생 발전방안 모색을 목표로 열리고 있다.

사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인천, 이상덕, 애틀랜타 |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개최 한국 발전상 알리기 동참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오는 30일부터 5월3일까지 서울 중구에 있는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에서 ‘2024년 세계한인차세대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 대회는 동포 차세대 유망주가 한인 리더로서 주류사회에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한국의 정치·경제 발전상 알리기 등 정부의 재외동포 정책사업과 관련한 협력체계 구축도 모색한다. 올해는 세계 20개국에서 70여 명의 차세대 리더가 참가한다.강윤선 미국 회계감사원 국제문제분석가를 비롯해 최종민 LA 경찰국(LAPD) 수사관이자

사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개최, 한국 발전상 알리기 동참 |

세계한인 차세대 대회 29일까지 참가자 모집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차세대 동포의 한인 정체성 함양과 한인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4 세계한인 차세대대회(2024 Future Leaders’Conference)를 4월30일부터 5월3일까지 3박4일 간 한국에서 개최한다.이와 관련 재외동포청이 주최하는 2024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를 오는 29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재외동포 정책사업 협력 체계 구축, 차세대 동포의 한인 정체성 함양, 현지 주류사회 진출방안 논의 및 토론, 한국과 한인사회의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되는 차세대 대

사회 |세계한인 차세대 대회, 29일까지 참가자 모집 |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 모집

내달 9일 마감, 선발 10월 27일 이전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차세대 동포의 한민족 정체성 함양과 한인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3 세계한인차세대대회(2023 Future Leaders’s Conference)’를 개최한다.오는 11월 28일(화)부터 12월2일(토)까지 4박5일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차세대 동포의 한인정체성 함양, 현지 주류사회 진출방안 논의 및 토론, 대한민국과 재외동포사회의 공동발전을 위한 역량 제고 등을 목적으로 한다.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기조강연=달라진 재외동포 정책(기본

사회 |세게한인차세대대회 |

[행복한 아침] 한인 차세대 정체성

 김정자(시인·수필가)   체감온도가 차갑 긴 했지만 햇살이 화창한 아침, 산책길에서 였다. 한국에서 방문 오신  할아버지께서 손자 손녀와 함께 공원 나들이를 나오신 길이었다. 공원 파빌리온에 마주 앉아 반갑다는 인사를 나누긴 했지만 아이들은 노인네들과는 아예 대화를 나누고 싶지 않은 눈치다. 손주들과 할아버지와는 대화는 고사하고 소통에도 못 미치고 있는 듯 보였지만 한국에서 방문 오신 할아버지께서는 한국 사람을 만난 기쁨이 역력해 보이셨다. 입을 다물고 있는 아이들에게 한국학교에 다니느냐는 질문을 하자 아이들은 활짝 웃으며 서

외부 칼럼 |행복한 아침, 김정자(시인·수필가) |

“애틀랜타 한인 차세대 다 모여”

 10일 오후 5시 애틀랜타한인회관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한인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러 주제를 놓고 함께 토론하며 ‘섬김의 리더십’에 대해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오는 10일(토)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고등학교 9학년 이상의 차세대 리더들을 대상으로 이민문화, 세대갈등,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정체성 문제와 진로설정, 사회봉사 등의 주제를 갖고 ‘섬김의 리더십’에 대해 토론하고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사라 박 귀넷카운티 지역연계관의 사회로

사회 |한인 차세대, 섬김의 리더십 |

월드옥타, 해외서 한인 차세대 경제인 1천500명 양성

7∼10월 9개국 18개 도시서 무역스쿨10월엔 전남 순천서 모국 방문 교육 지난해 일본 6개지회 통합 무역스쿨을 홍보하는 포스터[월드옥타 제공]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장영식)는 7∼10월 세계 9개국 18개 도시에서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열어 한인 차세대 경제인 1천500명을 양성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 무역스쿨은 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ㆍ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한다.7월에는 중국 하얼빈과 단둥, 일본 도쿄와 치바, 미국 뉴욕에서 연다.

경제 |월드옥타,해외 한인 차세대 경제인 양성 |

재외동포재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 모집

항공료와 숙식비 일부 지원내달 13일 모집 마감 재외동포재단은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인차세대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동포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각국의 한인 차세대 지도자를 모국에 초청해 네트워킹하는 자리로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모국과의 교류 및 발전 방안을 토론한다.분야별 네트워크 포럼, 주제 강연, 토크 콘서트, 한국 정부 기관 방문과 관련 인사 예방, 한국 역사·문화 체험 등으로 이뤄진다.만 25?45세 영주권자, 시민권자, 장기체류자 등 10년 이상 해외에 계속 거주

사회 |재외동포재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 모집 |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강형원 기자 특강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27개국 136명의 한인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지난 7~10일(한국시간)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온·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한인 차세대, 세계을 향해 나아가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본보 ‘한민족의 찬란한 문화유산’ 시리즈 연재를 통해 영어문화권에 한국 문화 제대로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퓰리처상 수상자 강형원 포토저널리스트가 폐막 특별강연을 통해 글로벌 차체대들이 ‘코리안 다이애스포라’로서 대한민국의 세계화를 실천하고 있는 앞서가는 세계인들이라

경제 |세계한인차세대대회 |

글로벌 한인 차세대 136명, 7일 세계한인차세대 대회

전 세계 한인 차세대 리더 136명이 참여하는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간 제주도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된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인 차세대, 세계를 위해 나아가다’라는 슬로건 아래 27개국 136여명 한인 차세대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영 김 연방하원의원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강형원 칼럼리스트의 특별강연, 전후석 감독과 아론 김 작가의 문화콘서트, 홍익포럼, 국무총리 간담회, 지역회의 등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한인 차세대의 역할과 차세대 네트워크 활성화를

사회 |세계한인차세대 대회 |

“한인 차세대들 모국 중요성 인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한 ‘차세대 재외동포 정책 개발을 위한 실태조사’와 ‘재외동포 한민족 정체성 함양지수 조사’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차세대 육성과 한민족 정체성 함양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시행한 ‘차세대 재외동포 정책 개발을 위한 실태조사’는 ▲미주한인 이주역사에 따른 미주 한인사회의 변화 ▲미래 주역 차세대 커뮤니티와 단체 파악 ▲미주 차세대 단체들의 모국간 관계와 거주국 사회간 참여 정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미주 차세대 단체들은 모국의 중요성을 인지하고는 있으나, 모

|한인,차세대 |

외식업협, 한인 차세대 식당 방문 지원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는 한인 차세대가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운영하는 ‘먹자’(공동대표 Peter Chung & Sean Chang) 한국식 통닭 전문식당을 찾아 격려하고 소독티슈 2,000개, 위생마스크 150개, 손제정제 60개, 앞치마 6개 등 지원품을 전달했다.션 장 대표는 조지아대(UGA) 재학시절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는 사고를 당한 뒤 재활운동을 이겨내고 다시 학교로 돌아갔다. 하지만 캠퍼스에 언덕이 많아 친구 피터 정의 권유로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있는 조지아주립대(GSU)로 전학해 우정을 만들

사회 |먹자,통닭,차세대,지원 격려 |

제23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신청 연장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동포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각국의 한인 차세대 지도자들을 모국에 초청하는 ‘제23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The 23rd Future Leaders' Conference) 참가 신청을 오는 15일까지 연장했다.재외동포 재단은 9월14~18일까지 4박5일간 서울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 등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역량 있는 차세대 동포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세계한인차세대대회에서는 국내외 동포 간 네트워킹 활동과 차세대 성공사례, 모국사회와의 교류 및 발전방안 공유 모국 역

|재외동포재단,한인,차세대 |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 모집

 재외동포재단, 4월30일까지  재외동포재단이 동포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뉴욕 등 각국의 한인 차세대 지도자들을 모국에 초청하는 ‘제23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뉴욕총영사관(총영사 장원삼)은 재외동포재단에서 9월14~18일까지 4박5일간 서울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 등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에 차세대 동포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세계한인차세대대회에서는 국내외 동포 간 네트워킹 활동과 모국 역사 및 문화체험, 분야별 네트워크 포럼 및 주제 강연 등의 프

|세계한인차세대대회,참가자,모집 |

한인 차세대 장학금 2만 5천달러 쾌척

여봉현씨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기부 한인 사업가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공동회장 유경화 마이클박)에 2만 5천달러를 영구장학금으로 희사해 연말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장학금을 쾌척한 부부는 패밀리 바인딩을 운영하는 여봉현 여경순 부부로, 여씨 부부는 27일 둘루스 한 식당에서 유경화 회장에게 2만 5천달러를 전달했다.여봉현 패밀리 바인딩 대표는 "1998년에 두 딸 민희와 민선이 한미장학재단 장학금 수혜자였다"라며 "어려울 때 도움을 준 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하려고 맘먹고 있다가 오늘 기부하게 돼 기쁘다"고 말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여봉현,유경화 |

"한인 차세대 변호사를 위해 헌신하겠다"

KABA-GA, 사라 해밀턴 회장 취임26일, 2020새해 킥오프 이벤트 개최스페셜 게스트 안젤라 던컨 귀넷 판사 조지아 한인 변호사 협회(KABA-GA)가 지난  26일 오후6시30분2020새해 킥오프 이벤트를 애틀랜틱 스테이션 소재 올로라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개최했다.KABA-GA등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올해는 그 어느해보다 더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도날드 리 한인 최초 귀넷 법조인 협회 회장과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 김영준 총영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안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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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차세대 단체 노크로스 공립 도서관서 한글 기념 행사 열어

"한글 우수성 배웠어요"-9일 저녁 노크로스 공립도서관에서 한글날을 기념한 행사가 열렸다. 한미연합회(KAC)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여러 다민족 주민이 참가한 가운데 한글의 역사 및 우수성 등이 소개됐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이 붓글씨로 적힌 자신의 이름을 들어보이며 미소 짓고 있다.<관련기사 2면> 9일 저녁 노크로스 공립 도서관서"다른 지역 도서관들과도 협력해 한국문화 알릴 것"   한인 차세대 네트워크 단체 한미연합회(KAC) 애틀랜타 지회(회장 엄윤경)은 9일 노크

|한글,차세대,단체,한미,연합회,기념,행사 |

19기 평통 "한인 차세대  고국 탐방 추진"

신임 임원 상견례 ·임명장 전수수석부회장 임형기·총무 장경섭 신임 자문위원 89명 명단 공개4대 역점 사업도 발표 주목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26일 둘루스에서 제19기 집행부 임원 임명장 전수식 및 상견례 행사를 개최했다.김형률 회장은 “다시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제19기 자문위원들이 나부터 통일전도사가 되려고 노력하고 교민사회에 다가가는 평통을 만들자”고 인사했다.김 회장은 제19기 애틀랜타협의회 활동방향을 동포사회-주류사회외의 소통 및 참여 유도, 평화통일

|애틀랜타 평통,19기,김형률 회장,임원 및 위원 명단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