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한인병사 이름 딴 우체국

공항 이름부터 여행가방까지 ‘트럼프’ 이름 붙나

트럼프 가족 기업 ‘TPO’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딴 공공 인프라 시설이 늘어나는 가운데 트럼프 일가가 이끄는 더 트럼프 오거니제이션(TPO)이 연방 특허상표청(USPTO)에 이른바 ‘트럼프 공항’ 상표 등록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TPO는 최근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국제공항’, ‘도널드 J. 트럼프 국제공항’, ‘DJT’ 등 3개 명칭에 대해 상표 등록을 출원했다. 출원 범위에는 공항·셔틀버스·우산·여행가방·비행복 등 공항 관련 상품과 서비스가 포함됐다. 수

사회 |트럼프 가족 기업,공항 이름부터 여행가방까지,트럼프 이름 붙나 |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용의자 다른 살인사건 수배자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연방 우체국(USPS) 집배원을 총격 살해한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특히 이 용의자는 이미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또 다른 살인 사건으로 수배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본보 2월 18일자 보도>연방 우편 검사국(USPIS)의 브레슬린 스티븐슨 검사관은 지난 화요일, USPS 집배원 데콰비우스 그레이브스(31)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력 용의자(Person of interest) 한 명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사건/사고 |디캡, 우체국 집배원 상해 용의자 검거 |

‘두쫀쿠 열풍’의 명과 암… 이름도, 레시피도 ‘주인’이 없다

‘원조’ 팝업스토어 장사진… 2시간 만에 완판특허권자 부재… 너도나도 두쫀쿠 제조·판매자영업자들 활' 기…' 원재료값 폭등 부작용도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의 몬트쿠키 팝업스토어에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진열돼 있다. <임지훈 인턴기자> 2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개장 시간인 이때부터 곧바로 수십 명이 한 임시 매장 앞에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그들의 얼굴에는 긴장감 또는 설렘이 가득했다. 요즘

라이프·푸드 |두쫀쿠 열풍 |

'장관급 딴따라' 박진영, 오늘 발라드 신곡 '해피 아워' 발표

치열하게 사는 이들 음악으로 위로…내달 단독 콘서트도  박진영 '해피 아워'[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돼 이른바 '장관급 딴따라'로 격상된 박진영이 5일 오후 6시 새 싱글 '해피 아워'(Happy Hour·퇴근길)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해피 아워'는 지난해 낸 '이지 러버'(Easy Lover) 이후 약 1년 만의 신곡으로, 박진영이 직접 작사·작곡한 발라드다. 따뜻한 느낌을 가미한 컨트리 팝 장르 위에 박진영과 권진아의

연예·스포츠 |박진영, 오늘 발라드 신곡 '해피 아워' 발표 |

CDC 사실상 '올스톱'...우체국·공항 '정상'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이틀째, CDC 직원 7,800여명이 휴직에 들어가면서 애틀랜타 CDC 사무실 단지가 사실상 멈춰섰다. 보훈처 사무소 폐쇄, 국립사적지 폐쇄 등 조지아 지역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다.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우체국 등은 일단 정상 운영 중이나 셧다운 장기화 시 서비스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SNAP 지급 등도 자금 상황에 따라 중단될 수 있다. 조지아에는 10만여명의 연방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사회 |셧다운, 피해, 가시화 CDC, 조지아 피해, 보훈처, 국립사적지. 연방공무원 |

30대 애틀랜타 한인 우편물 절도 혐의 체포

케네소에서 우편함 열다 체포 우체국 마스터키를 사용해 조지아주 캅카운티에서 아파트 단지 내 우편함을 강제로 열고 우편물을 훔친 혐의로 30세의 한인 남성이 기소됐다.캅카운티 경찰의 영장에 따르면 브래즐턴에 거주하는 P.S. 김(30)씨는 지난 4일 오후 7시50분께 케네소에 위치한 타운파크 크로싱 아파트 단지 내에서 우편함을 파손하고 다수의 우편물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된 공동 우편함 위에 올라간 뒤 자물쇠를 손상시킨 후 우편함을 강제로 열었으며, 이를 목격한 한 주민이 즉시 신고했

사건/사고 |우편물 절도, 우체국 마스터 키 |

가장 인기 많은 조지아 신생아 이름은?

여아- 샬럿∙올리비아 공동 1위남아-리암 1위 테오도어 '껑충' 샬럿(Charlotte)과  올리비아(Olivia) 그리고 리암(Liam)이 지난해 조지아에서 태어난 여아와 남아 이름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연방사회보장국이 매년 발표하는 이름사용빈도에 대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조지아에서 태어난 여아 중 각각 451명이 살럿과 올리비아라는 이름을 갖게 돼 이름 순위 공동 1위를 차지했다.이어 아멜리아(Amelia)와 엠마(Emma)가 3위와 4위에 올랐다.  미아(Mia)는 2023년 12위에서 7위로 순위가 껑

사회 |신생아 이름, 인기이름, 조지아, 연방사회보장국 |

‘사랑의 오작교’ GA 줄리엣-MI 로미오

두 지역 우체국 낭만 이벤트밸런타이 데이 기념 25년째 “로미오가 없으면 줄리엣도 없잖아요!”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올해도 조지아의 작은 마을 줄리엣에 전 세계 연인들의 편지가 몰려 들고 있다. 줄리엣 우체국에서만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소인(postmark) 때문이다.먼로 카운티의 인구 290명 남짓 줄리엣의 우체국에는 2월 들어 벌써 수천통의 편지가 도착했다고 이곳 우체국 직원 스테이시 터커는 소개했다.“조지아와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온 편지들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손으로 직접 쓴 것들이죠.  저희는 이 편지들에 사

사회 |밸런타인 데이, 줄리엣 우체국, 로미오 우체국, 사랑의 소인, 낭만 전통 |

우체국 매니저가 절도 우편물서 수십만불 착복

연방 우정국(USPS)에서 근무하던 한 수퍼바이저가 30만 달러 상당의 수표, 금화, 희귀 지폐 등을 우편물에서 빼돌린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고 지난 7일 연방 검찰이 전했다. 검찰에 따르면 남가주 코스타메사 우체국에서 근무하던 피고인 조이비안 투아나 헤이스(36·캄튼)은 지난 2023년 초부터 2024년 12월까지 근무 중 우편물을 훔쳐 약 28만4,000달러에 달하는 수표를 빼돌리고, 이를 자신의 은행 계좌에 입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헤이스는 최소 20장의 수표를 도용해 자신의 계좌에 입금했으며, 3,000달러 상당의 우

사건/사고 |우체국 매니저,절도,우편물 |

우편물 배송지연 손해 우체국이 문다

연방하원 관련 법안 발의연체료 등 우체국이 부담조지아 사태가 발의 계기 조지아 발 우편물 배송지연 문제가 연방의회 차원에서 다시 논의된다.연방하원 공화당 마트 앨퍼드 의원과  민주당 이매뉴얼 클리버 2세 의원 등 초당적 의원 그룹은 최근 ‘포니 업(Pony Up) ‘법안을 지난 해에 다시 발의했다. 이 법안은 우체국의 배송 지연으로 발생하는 연체료 등 손해금액을 우체국이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비자들이 연체료 환불 청구를 온라인이나 모든 우체국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절차도 마련된다.이번 법안은  조지아

사회 |우편물 배송 지연, 정시 배송률, 손해배상, 우체국, 연방하원, 포니 업 액트 |

우체국 직원 체크 슬쩍 28만 달러 빼돌려 체포

우체국 직원이 우편물에서 체크를 훔쳐 28만 달러를 빼돌린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 검찰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부에 따르면 캄튼 출신 36세 조이비안 추아나 헤이스가 우편물에서 수표 20장 이상을 훔친 혐의로 19일 아침 체포됐다. 코스타 메사 우체국 직원인 헤이스는 은행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헤이스는 2024년 7월 이후 코스타 메사 우체국에서 도난당한 20장 이상의 수표를 자신의 여러 은행 계좌에 입금했다. 해당 수표에는 수취인의 서명이 위조되어 있었으며, 그 중 일부는 11만4,000달러가 넘는 고

사회 |우체국 직원, 체크 슬쩍,28만 달러 빼돌려 체포 |

카터와 고향 플레인스의 'Endless Love'

우체국 이름 ‘카터 앤  로잘린 카터’로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부인 고 로잘린 카터 여사 고향에 있는 우체국 명칭이 이들의 이름으로 변경된다.연방상원은 지난 19일 조지아 플레인스 지역 우체국 명칭을 ‘지미 앤 로잘린 카터 우체국’으로 변경하는 안을 최종 승인했다.이로써 법안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절차만 남기게 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곧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지아 출신 라파엘 워녹과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 그리고 샌포드 비숍 연방하원의은 연방 상하원에서 각각 관련 법안을 발의했다. 하원은 조지아 지역 하

사회 |플레인스, 우체국, 지매 카터 , 로잘린 |

“우체국입니다…” USPS 사칭 ‘스미싱’ 사기 기승

“우편물 배달에 문제”무차별적 문자 메시지피해자 클릭하게 현혹개인 금융정보 등 노려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9)가 찍혀 있다. [독자 제공]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니다. 24시간 이내에 링크에서 우편번호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이 메시지는 실제 한인이 받은 연방 우정국(USPS)을 사칭한 스미싱 사기 문자다. 최근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USPS를 사칭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한인을 포함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기범

사회 |USPS 사칭,스미싱 사기 기승 |

트럼프, 막대한 적자 이유로 우체국 민영화에 관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적자를 이유로 우정청(USPS)을 민영화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4일 보도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자택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후보자와 우정청 개편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복수의 소식통들이 WP에 전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인수위 관계자들을 소집해 우정청 민영화에 대한 의견을 묻기도 했으며 우정청의 적자를 연방 정부가 보조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트럼프 2기 정부에서 신설될 예정인 정부효율부(DOGE)에서 일할 것으

경제 |트럼프,우체국 민영화에 관심 |

1980년대 가장 인기 있던 아기 이름은?

남아-마이클 ∙ 여아-제시카 1980년대  태어나거나 자란 미국인들은 크리스토퍼, 매튜  애슐리 그리고 사라라는 이름를 가진 친구들이 많을 듯 싶다. 이런 이름들은 당시 가장 인기 있는 아기들의 이름이었다는 사실은 굳이 통계자료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체감할 수 있지 않을까?세월이 흘러도 인기 아기 이름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면 당시 아기들의 인기  이름은 지금도 유효할 듯 싶다. MSN닷컴이 사회보장국 기록을 바탕으로 1980년대 남녀 인기 아기이름 탑10을 소개했다.인기 이름  10위는 남아는 조셉(Joseph) 그리고 여아는

사회 |인기 아기 이름, 사회보장국, 마이클, 제시카, 1980년대 |

이름이 같아서…1년간 억울한 옥살이 한 남성

30대 박사과정 남성  석방 뒤사법 시스템에 분노감 표시“몸 묶은 쇠사슬 소리 안 잊혀” 단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1년 동안 옥살이를 한 끝에 풀려난 남성이 사법 시스템을 신랄하게 비판했다.풀턴 카운티 법원은 지난 1일 지난 해 10월 소위 로드 레이지 관련 총격 폭력 사건 용의자로 체포된 라다비우스 맥네어(32)를 석방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판사는 “맥네어가 범행에 가담하지 않은 사실이 명백하며 억울하게 수감됐음이 인정된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제대군인이자 클락 애틀랜타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맥네어에게

사건/사고 |로드 레이지, 동명이인, 억울한 옥살이, 석방, 트라우마, 맥네어 |

'음주 스쿠터' 슈가 "BTS 이름에 누 끼쳐…멤버·팬들에게 죄송"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자필 사과문 게시…"책임감 잊고 큰 잘못 저질러"  만취 상태로 전동스쿠터를 몬 혐의를 받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민윤기)가 경찰 조사를 위해 23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음주 상태에서 전동 스쿠터를 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재차 사과했다.슈가는 25일 오후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올린 자필 사과문에 "잘못된 행동으로 팬 여러분 그리고 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아주 깊이 사과드린다"며

연예·스포츠 |슈가,음주 스쿠터 |

이름만‘재외국민 긴급지원비’?

신청부터 실제 지급까지 평균 소요기간 36.4일지급 시점 앞당길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모색해야 해외에서 강력범죄 등을 당한 한국 재외국민을 최대한 신속하게 돕기 위해 마련된 ‘재외국민 긴급지원비’가 신청부터 실제 지급까지 한달 넘게 소요돼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10일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지급된 재외국민 긴급지원비의 평균 지급 소요기간은 36.4일로 집계됐다.연도별 지급 소요기간은 해마다 길어지

사회 |재외국민 긴급지원비 |

"한복도 입어보고, 한글 이름도 써보고"

낙스빌한인회 아시안페스티벌 참가 테네시주 낙스빌한인회(회장 유향아)가 지난달 26일 낙스빌 월드 페어 파크에서 열린 제10회 낙스 아시안 페스티벌에 참가해 한국문화와 전통을 알렸다.2014년 시작된 낙스 아시안 페스티벌은 아시아 15개국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 음식을 소개하며 지역민에게 더 많은 이해를 넓혀주는 소통의 대 축제 자리다.아시안 전통문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무대에서는 아시안 각국의 전통무용 및 연주가 펼쳐졌다. 한국을 대표해서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공연단이 참가해 부채춤과 사물놀이 등을 선보였다.낙스빌한

사회 |낙스 아시안 페스트, 낙스빌한인회, 유향아 |

우편물 털이 기승… 우체국 습격사건까지

시카고 한복판 우체국서 남성 20명 심야 떼강도 미 전역에서 우편물 절도·우편배달부 상대 강도 사건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번엔 시카고 도심 한복판의 우체국이 범죄 대상이 됐다. 22일 시카고 트리뷴과 선타임스 등 지역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5분께 시카고 명소 ‘제임스 R.톰슨 센터’ 내 우체국에 18~20명에 달하는 떼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들이 유리로 된 출입문을 깨고 톰슨센터 안으로 침입했으며 목표는 이 건물 안에 있는 우체국이었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톰슨센터는 독일 출신의

사회 |우편물 털이 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