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한미 동(혈)맹의 중요성

“혈압 낮추고 싶다면 매일 먹어라”…영양 전문가들이 동시에 꼽은‘바나나’

혈압 관리가 고민이라면 간식 목록에 바나나를 올려볼 만하다.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돕기 때문이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미국 공인 영양사 줄리아 품파노와 엘리자베스 클링베일 등 영양 전문가 4명은 최근 건강정보 매체 베리웰헬스를 통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과일로 바나나를 꼽았다.근거로는 바나나에 풍부한 칼륨을 들었다. 중간 크기 바나나 한 개에 든 칼륨은 약 422㎎이다. 칼륨은 신장에서 나트륨이 다시 흡수되는 것을 막아 소변으로 빠져나가도록 돕는다. 나트륨을 많이 먹으면 체내 수분이 늘고 혈액량이 증가해 혈압이 올라가는

라이프·푸드 |혈압 낮추고 싶다면 매일 먹어라, 영양 전문가들이 동시에 꼽은 바나나 |

한미은행, ‘K-굿즈 페어’서 홍보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25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주류 소비재 전시회인 ‘ASD 마켓 위크’를 찾아 행사장 내 ‘K-굿즈 페어’에 참가한 한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한국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한 이 페어에서는 150여곳의 한국 중소기업들이 부스를 차리고 수만여명의 관람객과 바이어를 맞았다. 한미은행 에단 박 본부장(오른쪽)과 오민경 지부장은 이들 기업을 방문해 한국기업 전담 서비스 ‘코리아 데스크’를 소개하고, 미국 진출 시 은행의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

경제 |한미은행, ‘K-굿즈 페어’서 홍보 |

미주 한인 최윤희·줄리아 임씨 ‘대상’

동포청 ‘재외동포문학상’소설·시·수필 수상작 발표“4천여편 응모 역대 최대”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올해 재외동포문학상 단편 소설 부분 대상 수상자로 미주 한인 최윤희씨의 ‘영의 증명’을 선정하는 등 수필 5편, 시 4편, 단편소설 4편 등 13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 부분은 줄리아 임씨(미국)의 ‘금 간 것들’이, 체험수기·수필 부분은 이현씨(오스트리아)의 ‘150유로의 절망, 300유로의 기적’이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시 부문 ‘낙타의 길’(허효순, 르완다), 단편소설 부문 ‘초판본’(박인숙, 미국),

생활·문화 |동포청, 재외동포문학상, 미주 한인 최윤희·줄리아 임 대상 |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미주 성결교회 동남지방회는 8월 24일(월) 낮 12시부터 브릿지교회(정성진목사 담임)에서 사모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사모힐링캠프는 동남지방회 14개 교회중 12명의 담임목사 사모들이 참여했다. 1박 2일로 진행된 캠프에서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하고 예배와 교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박요셉 기자

종교 |ㅅ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강식)는 이에 따라 후보자 공백으로 인한 선거 일정의 차질을 방지하고 정회원들에게 충분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종 접수 마감을 2026년 9월 4일(금) 오후 6시까지 연장했다. 본인 입후보 또는 정회원의 추천을 통해 후보자 등록이 가능하며, 다만 공탁금을 완납한 자에 한하여 입후보 또는 추천 후보자로 접수할 수 있다.접수된 후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기한 연장 |

좋은 동네에서 가장 싼 집?… 투자 효과 예전만 못해

‘이자율·리모델링 비용’ 올라아무리 싸도 심각한 결함 피해야‘외 관·마감재’등 간단한 수리만구입 후‘감당 가능한’집일 때만 ‘좋은 동네의 가장 상태가 나쁜 집’은 기초가 갈라졌거나 지하실에 물이 새는 등 심각한 결함이 있는 주택이 아니다. 이들 주택은 즉시 수리할 충분한 자금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구입이 추천되지 않는다. [로이터] 부동산 업계에서는 오래전부터 ‘좋은 동네에서 가장 상태가 좋지 않은 집을 사라’는 조언이 있었다. 좋은 입지의 주택을 비교적 낮은 가격에 매입한 뒤, 인근 비싼 주택의 집값이 오르면 덩달

부동산 |좋은 동네에서 가장 싼 집, 투자 효과 예전만 못해 |

미, 우방들에 “중국 AI 동참하지마” 경고

한·일·호주 등 35개국 대상‘양다리는 불가’ 재차 강조‘팍스 실리카’동맹도 강화핵심 광물 채굴 등도 협조 미국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중국을 상대로 경쟁이 격화하는 와중에 한국 등 주요국에 만약 중국 주도의 AI 진영에 참가한다면 미국 진영에서는 배제하겠다는 경고 서한을 준비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무부는 지난 6월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2차 팍스 실리카 서밋’에서 체결된 ‘AI 기회 파트너십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한 35개국에 서한을 보내 이 같은 방침을 통보할 계획이다.

경제 |미국, 우방들에 중국 AI 동참하지마 |

중간선거 앞두고 지지율 급한 트럼프 ‘미북카드’ 시동

■ 트럼프 한미훈련 축소 파장이란전 지연 중간선거 악영향‘미 북 정상외교’국면전환 시도민주당“근시안적 실수”비판북, 별다른 반응없이 묵묵부답  지난해 10월 서울역의 TV 화면에 미북 대화 가능성 관련 뉴스가 나오는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민감하게 반응해온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미북 관계 개선의 카드로 다시 꺼내든 것은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이 11월 중간선거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북 대화를 새로운 돌파구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군 당국에

정치 |중간선거 앞두고 지지율 급한, 트럼프, 미북카드 시동, 한미훈련 축소 파장 |

미셸 박 대사·이 대통령 첫 인사… “한미동맹 발전 가교 기대”

    주한 미국 대사로 부임한 미셸 박 스틸 대사가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함께 한국시간 12일 대사 신임장 제정식을 위해 청와대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과 환담했다. 스틸 대사는 “한국에 부임해 매우 기쁘다”며 “한국 정부 및 국민과 폭넓게 소통하며 한미 간 상호 이해와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이에 이 대통령 “한국 문화와 사회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진 스틸 대사가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 나가는 데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이 대통령과 미셸 박 스틸 대사

정치 |미셸 박 대사·이 대통령 첫 인사 |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회장 권오남), 한국연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NRF/KUSCO, 이사장 홍원화)가 공동 주관하는 2026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가 8월 5-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성료됐다.올해로 제39회를 맞은 UKC 2026은 “From Imagination to Innovation – Into Reality(상상에서 혁신으로, 그리고 현실로

교육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

중앙대 북미주동문회 연합회장에 홍육기 동문

안경호 신임 이사장 선출차기 총회 애틀랜타 개최 중앙대학교 북미주 동문회연합회는 신임회장으로 애틀랜타 지역 동문회장으로 재임 중인 홍육기 동문을 선출하고 2년 뒤 애틀랜타에서 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중앙대학교 북미주동문회연합회(회장 최원철) 총회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미 전역에서 2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모교 발전 방안과 동문회 활성화 등을 논의하고 새 회장단을 선출했다.이번 총회에는 박세현 중앙대 총장을 비롯해 김부섭 총동문회장, 박태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재단이사,

사회 |북미주 중앙대 동문회, 홍육기 연합회장 |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바티칸 등 역사와 문화, 자연 기행…‘감동과 치유의 대장정’ 10월 6일 출발, 호텔·버스·식사 일정‘최고 수준’   조기마감되어 10월 20일까지 앵콜 모집중동방관광이 40년 역사를 기념하는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상품을 출시했다. 장재홍 CEO는 최고의 일정을 다짐했다.  40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고객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기록이다. 미주에서 그 오랜 시간 동안 정통 한인 관광의 길을 걸어온 동방관광 & 여

생활·문화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 |

대형 와플로 뺨 맞는 조지아 주의원

로먼 의원∙와플하우스 로고 공방  주의원 후보자와 한 기업체의 로고를 둘러싼 공방이 화제다.올해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주상원 후보(7지구)로 나서는 루와 로먼(둘루스) 주하원의원은 최근 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와플하우스로부터 선거 캠페인 로고 사용 중단 경고장을 받았다.문제가 된 로고는 로먼의 선거운동원들이 입은 티셔츠에 사용된 것으로 노란색 사각형에 검은색의 ‘팀 루와(Team Ruwa)’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와플하우스 측은 이 로고가 자사 상표를 연상시키며 마치 와플하우스가 로먼를 지지하는 것처럼 오해를 불러 일

정치 |와플하우스, 루와 로먼, 주상원 선거, 로고, 공방, 동영상, 뺨 |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PCB, 브랜드 캠페인 공개‘당신과 PCB의 시너지’각종 첨단 서비스 강조 PCB 은행이 제공하는 각종 첨단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는 새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PCB 은행 제공]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2026 브랜드 캠페인 ‘당신과 PCB 의 시너지’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PCB’와 ‘Possibility’를 결합한 브랜드 키워드 ‘PCBility’를 중심으로, 고객의 가능성이 PCB 은행의 금융 서비스와 만나 더 큰 가치로 확장되는 과정을 창의적인 영상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왜

경제 |PCB, 브랜드 캠페인 공개 |

‘반대 3표’ 받은 연준 의장… 1979년 이후 최다

금리 동결에 반대 의견내부 의견조절 갈등 노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이 취임 후 두 번째로 주재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위원 3명으로부터 반대표를 받았는데 이는 1979년 이후 가장 많은 반대표 결과다. 로이터 통신은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이 관리하는 FOMC 반대표 기록을 인용, 1970년대 이후 어떤 연준 의장도 임기 초반 이렇게 많은 반대에 직면한 적이 없었다고 29일 보도했다. 실제로 아서 번스 의장이 1970년 2월 첫 FOMC 회의에서 위원

경제 |1979년 이후 최다, 금리 동결에 반대 의견 |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우스에서 한국전쟁 휴전 73주년을 기념해 미군 참전용사 헌화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서는 한국과 한국인을 지키기 위해 한국전에 참전했다 희생된 740명의 조지아 출신 미군들을 추모하고 생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1992년부터 매년 계속된 한미우호협회의 한국전 기념식에서 마이클 박 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기수단 입장에 이어 아틀란

사회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헌화행사 |

한미우호협, 미 6개 도시에 '땡큐 아메리카' 광고

ATL·뉴욕 등 고속도로 빌보드 광고한국전 정전기념일 맞아... 30년째  한미우호협회(AKFS, 회장 박선근)이 한국전 휴전 기념일을 기해 전국 6개 도시 주요 고속도로에 올해도 "땡큐 아메리카!" 빌보드 감사 광고를 게시했다.AKFS는 한국전쟁 당시 한국을 지키기 위해 파병되어 희생을 한 미군의 헌신을 추모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빌보드 광고를 1996년부터 미 전국 주요 도시에 설치해 왔다. 이번이 30년째다.올해에도 7월 20일(월)부터 애틀랜타, 뉴욕, 시카고, 댈러스,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등 전국 6개 주요 도

사회 |한미우호협회, 빌보드 광고 |

혈압·혈당만의 문제 아니었다… 콩팥 망치는 의외의 습관

■ 이수아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신장내과 교수콩팥 기능 떨어져도 초기 단계엔 대부분 증상 없어고혈압·당뇨 등 위험요인 있을 땐 정기 점검 필수소염진통제 반복 사용, 신기능 저하 위험 키울 수도 만성 신장질환(콩팥병)은 병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흔히 ‘침묵의 질환’으로 불린다. 몸이 붓거나 피로감이 심해지고 숨찬 증상이 생겨 병원을 찾았을 땐 이미 콩팥 기능이 크게 저하된 경우가 적지 않다. 콩팥은 단순히 소변을 만드는 장기가 아니다.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내고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맞추며

라이프·푸드 |콩팥 망치는 의외의 습관 |

동포청, ‘차세대동포 초청 청년 1차 연수’

 동포청, ‘차세대동포 초청 청년 1차 연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미국 등 전 세계 55개국 재외동포 청년 285명이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2026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 청년 1차 연수’를 시작한다고 15일(한국시간) 밝혔다. 차세대 동포 청년들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우고, 세계 각국의 동포 청년들과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돕는 연수로 20일까지 한국의 역사·문화·산업 현장을 찾아 모국의 과거와 현재를 직접 경험한다. 김경협 청장(가운데)과 각국 청년 리더들이 자리를 함께

사회 |동포청, 차세대동포 초청 청년 1차 연수 |

귀넷서 찜통차 안 반려견 방치 잇달아

5월 이후 최소13건견주에 소환장 발부 한여름 찜통차 안에 방치하지 말아야 할 대상은 비단 어린이 뿐만 아니다. 최근 귀넷에서는 반려견을 찜통차 안에 방치한 견주가 처벌을 받게 될 처지에 놓였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일요일인 지난 12일 오후3시께  릴번 소재 월마트 주차장에 세워진 한 차량 안에 반려견이 방치돼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신고자는 반려견이 약 15분 동안 차량에 갇혀 있었다고 전했다.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앞 창문만 약간 열린 채 시동이 꺼져 있는 차 안에서 반려견을 꺼낸 뒤 에어컨이 작동되는 동물보호차

사건/사고 |찜통차, 반려견 , 방치, 귀넷, 동물보호복지국, 신고, 소환장, 처벌 법원출석명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