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교육 ‘열풍’ 거세다… 미 대학 130곳 넘어
한글이 반포된 지 579돌을 맞아 미국 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학이 최소 130곳 이상으로 집계됐다. 북미한국어교육학회(AATK)에 따르면 미국 대학 외국어 수강생은 감소 추세이지만, 한국어만 증가세를 보이며 2006년 대비 수강생이 3배 가까이 늘었다. 명문대 46곳은 한국학 전공으로 채택했으며, 다트머스대학도 올 가을학기부터 한국어 강좌를 개설했다. 이는 배움을 원하는 대학생들의 꾸준한 요청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