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한국 대통령 후보

코인 채굴 투자사기 논란 한인 “한국서 구속”

 “VMS 앤디 박 대표 체포” 피해주장 한인 40명 넘어 한미 양국 조사향방 주목 남가주와 워싱턴주 등 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상화폐 채굴 투자와 관련한 사기 피해 주장이 제기돼 온 VMS USA의 앤디 박 대표(한국명 박가람)가 한국에서 구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년간 이어진 투자자들의 피해 주장 속에 박 대표의 한국 내 신병이 확보되면서 향후 수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난 18일 코리 한 워싱턴주 공화당 아시아태평양위원회 위원장은 VMS 한국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인 이정로펌의 이지연 변호사에게 박 대표의 신병 확보 여

사회 |코인 채굴 투자사기 논란 한인 한국서 구속 |

한국기업, 미 골프카트 시장 진출

대동모빌리티 계획 공개일본 시장 진출이 발판   대동모빌리티는 일본 골프카트 시장에서 구축한 현지 맞춤형 제품·판매서비스·생산품질 결합 사업모델을 미국으로 확장해 글로벌 저속전기차(LSV)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15일 대동모빌리티에 따르면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유타주·텍사스주·조지아주에서 6인승 프리미엄 리무진 카트의 기술검증(PoC)을 진행하고 있다. 현지 딜러와 리조트, 지방자치단체 등이 차량을 직접 운행하며 주행 성능과 승차감, 편의사양, 안전규격 대응 능력 등을 검증하고 있다. 

경제 |한국기업, 미 골프카트 시장 진출 |

'조지아 구금' 한국인 300여명, 트럼프 행정부에 법적대응

소송 전 필요단계 '행정청구' 착수…국토안보부·ICE 등 9개 기관 대상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러벨에 위치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2025.9.18  작년 조지아주에서 미국 이민 당국에 대거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15일 CNN 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연방 소송의 전 단계 절차인 행정 청구를 제기하기 시작했다.

사회 |'조지아 구금' 한국인 300여명, 트럼프 행정부에 법적대응 |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에 '키르큐펠의 반영'을 출품한 안윤미씨(워싱턴주)가 선정됐다. 또 최우수상에는 김수경씨(라구나우즈)가 출품한 '빛의 샤워' 작품이 뽑혔다.‘트러스트원 세일즈’ 특별협찬으로 지난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진행된 2026년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에는 남가주는 물론 미 전역과 캐나다

생활·문화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당선작 |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또 제동… 항소법원, “대통령에 권한 없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가 연방 1심 법원에 이어 항소법원에서도 가로막혔다.AP통신은 10일 연방항소법원이 앞서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 집행정지 가처분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이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연방우정국(USPS)이 유권자 명단을 제출하지 않거나 투표용지 봉투 양식에 대한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주의 투표지는 배송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벌어진 법정 다툼의 일부다.시민단체와 일부 주정부는 당장 11월로 다가온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로 인해 혼

정치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또 제동 |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건국 250주년 기념…법정 통화로도 사용 가능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가 2일 정오(미 동부시간 기준) 시작됐다.미 조폐국이 책정한 동전 판매가는 25개짜리 한 롤에 61달러로 개당 2.44달러(약 3천300원), 100개짜리 한 자루는 154.50달러로 개당 1.55달러(약 2천100원)다. 이 동전은 앞면에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가고 주변을 둘러 자유라는 뜻의 영어 단어 'LIBERTY'와 'In God We Trust(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 |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사진=Shutterstock> 미국에서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에 지친 젊은이들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취업하면 주거비와 항공료, 의료보험 등을 지원받으면서 현지에서 생활할 수 있어서다. 자국에서 교사로 일할 때보다 경제적 여유와 직업 만족도를 동시에 얻었다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1일 영국 가디언은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젊은층이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아 국가의 영어교사 일자리를 찾아 해외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회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

평통 자문위원들 한국행… 미주지역 회의 인천서 개막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가 한국시간 1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막했다.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는 LA 평통을 비롯해 미주지역 20개 협의회에서 약 1,9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활동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LA 평통에서는 장병우 회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평화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주지역 협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LA 평통 제공>  

사회 |평통 자문위원들 한국행, 미주지역 회의 인천서 개막 |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25일 “정당은 선거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TV 광고 할인요금을 이용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앞서 오소프는 정당(위원회)이 선거에 나선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할인 광고요금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통상 민주당은 선거 후보자들이 당위원회보다 더 많은 선거자금을 모으는 경우가 많다. 반면 공화당은 당위원회가 후보자보다 상대적으로 풍

정치 |선거 광고비, 할인요금, 연방항소법원, 존 오소프, 당위원회, 후보자, 상고 |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에…리사 4개 부문 올라

블랙핑크·캣츠아이·코르티스 등 K팝 가수 주목 BTS, 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7.2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년 만에 컴백한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주요 부문 수상을 노린다.빌보드는 18

연예·스포츠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 |

한국전 참전 유엔군 추모공원 조성 모금 시작

서울 도심에 추모공원 건립 목표한미 100만명 모금 참여 기대폴 김, 김태형씨 등 고액 기부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22개국 용사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서울 중심지에 한국 최초의 추모공원을 건설하기 위한 모금활동이 시작됐다.한국전쟁 유엔 참전용사 추모재단(회장 박선근, 이사장 존 틸렐리)이 미국에서 모금을 시작한다. 한국에서는 이영훈 목사 등이 앞장서 이 일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 양국의 건립위 인사들은 서울에 한국 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한국전쟁 참전 유엔군 추모공원을 세우는 일을 전개하고 있다. 이

사회 |한국전 참전 유엔군 추모공원, 미국 추모재단, 박선근 |

몽고메리 야구장서 한국문화 소개

몽고메리 비스킷츠 경기 문화행사총영사 시구, 타악기 전통공연도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16일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다보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 야구 경기에 앞서 스포츠와 한국문화를 연계한 공공외교 활동을 펼쳤다.비스킷츠는 몽고메리를 연고로 하는 미국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더블A 마이너리그 야구단으로, 2021년부터 팀 명칭을 ‘몽고메리 김치’로 변경한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하는 한국문화 연계 행사를 매시즌 1~2회 개최해 오고 있다.지난 5월에 이어 올들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이준호 총영사가 경기

사회 |몽고메리 비스킷츠, 총영사관, 몽고메리 김치 |

한국서 구조된 퍼그 ‘가장 못생긴 개’ 1위

“커다랗게 튀어나온 눈과 축 늘어진 혀, 깊은 주름...” 한국의 개고기 시장에서 구조된 퍼그 ‘지니 루’가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다. 6살 암컷 퍼그 지니 루는 지난 14일 샌타로사 소노마 카운티 페어에서 열린 제50회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5,000달러로, 주인 미셸 그래디가 받았다. 지니 루의 우승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특별한 구조 사연 때문이다. 지니 루는 과거 한국의 개고기 시장에서 구조된 뒤 미국으로 건너왔으며, 4년

사회 |한국서 구조된 퍼그, ‘가장 못생긴 개’ 1위 |

‘소액소포 관세’ 합법… 법원, ‘대통령의 권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연방국제통상법원 재판부는 13일 한 자동차부품 수입업체가 트럼프 행정부의 소액 소포 관세면제 중단이 입법부 권한을 위법하게 침해한 것이라며 면세 조치를 복구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에서 행정부 조치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상 허용되는 대통령 권한 범위에 있다며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이에 따라 IEEPA를 근거로 ‘소액 면세 적용’을 폐지한 행정명령은 앞으로도 효력을 유지하게 됐다. 재판부는 기존에 시행됐던 800

경제 |소액소포 관세 합법, 법원,‘대통령의 권한 |

“한국서 중국산 칩 국적세탁… 조사 통해 제재”

■ 백악관 ‘환적사기 보고서’ 미 경제에 막대한 타격연 최대 3,030억불 규모“네트워크로 관세 회피” 백악관이 중국이 고율 관세를 피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40여개국을 거쳐 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이른바 ‘그림자 환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백악관은 이 같은 불법 환적 규모가 연간 최대 3,030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추산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적 단속 강화 방침을 밝혔다.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은 이날 공개한 ‘거대한 환적 사기’ 보고서에서 미국이 중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한

경제 |한국서 중국산 칩 국적세탁 |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리고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만나는 북아프리카의 신비로운 나라 모로코를 한 번의 일정으로 여행하는 프리미엄 문화탐방 프로그램이다.여행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예술과 건축의 도시 바르셀로나,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톨레도, 이슬람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그라나다, 정열의 도시 ​세비야 등을 둘러본다. 특히 사그라다 파

생활·문화 |여행상품,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드림투어 한국일보 |

미셸 박 대사·이 대통령 첫 인사… “한미동맹 발전 가교 기대”

    주한 미국 대사로 부임한 미셸 박 스틸 대사가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함께 한국시간 12일 대사 신임장 제정식을 위해 청와대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과 환담했다. 스틸 대사는 “한국에 부임해 매우 기쁘다”며 “한국 정부 및 국민과 폭넓게 소통하며 한미 간 상호 이해와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이에 이 대통령 “한국 문화와 사회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진 스틸 대사가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 나가는 데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이 대통령과 미셸 박 스틸 대사

정치 |미셸 박 대사·이 대통령 첫 인사 |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HD모비스등 상대 집단소송“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이주노동자들이 4년여에 걸친 소송 끝에 거액의 합의금을 받게 됐다.AJC 는 12일 웨스트 포인트 기아 공장과 현대 모비스 공장에서 수개월간 생산라인에서 근무해던 수백명의 이주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집단소송과 관련 연방법원이 올해 초 1,150만달러 규모의 합의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합의금은 기아와 현대 모비스를 비롯해 이주노동자들을 모집

경제 |조지아 기아차 공장,현대 모비스, 집단소송, 이주노동자, 전문직 비자, 단순 생산직. 집단소송, 합의금 |

[사고]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8월29일(토) 온라인으로주제별 교육전문가 강의전세계 유튜브 무료 참가사전등록자 풍성한 경품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오는 8월29일(토)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올해로 17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한인사회의 쟁쟁한 교육 및 입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날로 새로워지고 있는 대학입시 정보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대입 노하우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합니다.올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A1 칼리지 프렙’의 라이언 이 칼리지 카운슬링 디렉터가

사고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로이터]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전립선암이 전이된 상태로 고통스럽게 투병 중이라고 바이든 전 대통령 차남 헌터 바이든이 밝혔다.헌터 바이든은 8일 영국 BBC 방송 인터뷰에서 부친의 건강 문제에 대해 "암이 전이돼 뼈와 그 이상으로 퍼졌다. 매우 고통스럽다"며 "지켜보기가 정말 슬프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지금 아버지의 건강에 대해 내가 말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아버지가 투정을 더 많이 부리셨으면 좋겠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퇴임 후인 작년 5월 뼈로 전이된

사회 |바이든 차남,조 바이든 전 대통령,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