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한인 유학생과 전문직 종사자들에게도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JD 밴스 부통령이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의 전면 폐지를 공개 지지한 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형 IT 기업의 취업이민 영주권을 위한 노동허가(PERM) 신청까지 중단하면서 외국인 인력의 미국 정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연방 노동부는 8일 M

이민·비자 |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 |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Ping Ping)과 암컷 푸솽(Fu Shuang)이 일요일 새벽 ‘페덱스 판다 익스프레스 기를 타고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해 동물원으로 무사히 이송됐다”고 발표했다.각각 6살과 5살인 핑핑과 푸솽의 도착으로 애틀랜타 동물원은 약 2년 간 이어진 판다 공백기를 끝내게 됐다. 판다는 1999년부터 애틀랜타 동물원을 대표하는 인기 동물로 사랑을 받아

정치 |자이언트 판다, 핑핑, 푸솽, 애틀랜타 동물원, 전용기, 일반 공개 |

'조지아 구금' 한국인 300여명, 트럼프 행정부에 법적대응

소송 전 필요단계 '행정청구' 착수…국토안보부·ICE 등 9개 기관 대상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러벨에 위치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2025.9.18  작년 조지아주에서 미국 이민 당국에 대거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15일 CNN 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연방 소송의 전 단계 절차인 행정 청구를 제기하기 시작했다.

사회 |'조지아 구금' 한국인 300여명, 트럼프 행정부에 법적대응 |

위태로운 취업비자(H-1B)… “60일 유예기간 폐지”

백악관 폐지안 심사완료실직 즉시 체류신분 위기 H-1B 등 취업비자 소지자가 직장을 잃었을 때 새 직장을 구하거나 체류신분을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해 온 최대 60일의 ‘실직 유예기간(grace period)’이 폐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연방 예산관리국(OMB)은 국토안보부(DHS)가 추진하는 ‘재량적 60일 유예기간 폐지’ 규정안을 지난달 27일 심사 완료했다. 규정안은 현재 ‘제안 규정’ 단계로 앞으로 연방관보에 공식 게재된 뒤 30일 또는 60일간의 공개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게 된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H-

이민·비자 |위태로운 취업비자, H-1B, 60일 유예기간 폐지 |

H-1B 비자 10만불 ‘수수료 폭탄’ 강행

 트럼프, 법원 제동에도 ‘영구화’ 규정 관보 공개기존 비용 수십배 달해 기업·이민자 부담 가중 트럼프 행정부가 고숙련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전문직 취업비자(H-1B)에 10만 달러가 넘는 고액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영구화하기 위한 규정 제정에 착수했다. 이미 연방법원이 해당 수수료에 제동을 건 가운데 행정부가 새로운 규정을 통해 강행 의지를 다시 밝히면서 기업과 이민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24일 연방관보에 H-1B 비자 신규 신청에 10만3,265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규정안을 공개

이민·비자 |트럼프정부,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 법원 제동에도 강행 |

“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

국토안보부 새 지침 추진한인 등 취업비자 소지자이직·체류신분 유지 비상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전문직 취업비자를 비롯한 일부 취업 관련 비이민비자 소지자에게 제공해온 60일 체류 유예기간을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DHS가 마련한 규정안은 현재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의 심사를 받고 있으며, 아직 연방관보에 공식 공개되지 않아 구체적인 시행 방식과 적용 범위는 확정되지 않았다. 현행 규정은 지난 2016년 도입된 것으로, E-1(무역인 비자)·E-2(투자자 비자), H-1B(전문직 취업비자), L-1(주재원

이민·비자 |60일 유예기간 폐지, 취업비자, 이민 전반에 걸친 고삐 강화 |

트럼프, 전용기 갈아타기 논란 확산

“국무장관등 참모·취재진 100여명이 미끼였나”군·경호국 요청 따른 것” 트럼프‘비밀환승’해명루비오·베선트 동행 안해… 민주당, 진상 규명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오하이오주에서 신형 에어포스원에 오르기 전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튀르키예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참석 후 귀환 길에서 이란의 암살 위협을 이유로 전용기에서 ‘위장 탈출’을 감행, 군용기로 갈아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가운데(본보 12일자 A2면 보도) 참모들과 취재진을 ‘미끼’로 활용, 이들을 위협에 노출했다는 논란

사회 |트럼프, 전용기 갈아타기 논란 확산 |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달구는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소상공인 허브 뜬다   최근둘루스 한인타운에 프리미엄 공유 오피스 '서밋 포인트(Summit Point)'가 정식 출범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1인 기업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초 가 오픈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 이곳은, 파격적인 부대시설과 유연한 임대 조건을 내세워 한인 비즈니스 업계에 새로운 업무 환경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서밋 포인트의 가장 큰 특징은 예산과 규모에 맞춘 맞춤형 요금제다. 공용 공간 이용이 가능한 기본 멤버십은 월 399달러에 제공된다.

업소탐방 |맞춤형 오피스, 서밋 포인트, 1인 기업 |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HD모비스등 상대 집단소송“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이주노동자들이 4년여에 걸친 소송 끝에 거액의 합의금을 받게 됐다.AJC 는 12일 웨스트 포인트 기아 공장과 현대 모비스 공장에서 수개월간 생산라인에서 근무해던 수백명의 이주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집단소송과 관련 연방법원이 올해 초 1,150만달러 규모의 합의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합의금은 기아와 현대 모비스를 비롯해 이주노동자들을 모집

경제 |조지아 기아차 공장,현대 모비스, 집단소송, 이주노동자, 전문직 비자, 단순 생산직. 집단소송, 합의금 |

해외수감 한국인 급증…54개국 1,325명 25%↑

미국 등 해외에 수감된 한국 국민이 4년 전과 비교했을 때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한국인 수형자는 54개국 1,325명이다. 이는 2022년 1,055명 대비 약 25.6%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424명)이 가장 많았으며, 일본(254명)과 베트남(204명), 미국(138명), 필리핀(61명), 캄보디아(54명), 태국(43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베트남 내 한국인 수감

사회 |해외수감 한국인 급증 |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여행서류 문의하다 라오스서 체포…미 검사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   미국에서 두 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던 한국 국적자가 8년 만에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됐다.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카운티·오렌지 카운티 검찰, 경찰 등은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자 김명진(31·사진)씨를 라오스에서 체포해 미국으로 인도했다고 13일 밝혔다.김씨는 2016년 6월 27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한 남성에 대한 살인을 의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

사건/사고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 |

"조지아 한국인 구금사태후 비자 절차 상당부분 명확해져"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한인회 "최근 한인 이민 단속 사례 없어…총영사관 순회영사 필요"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는 2일 조지아주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작년 9월)가 발생한 서배너 한인회 및 지역 동포들을 만났다고 밝혔다.이 총영사는 지난해 한국인 구금사태 후속 조치에 대해 "한미 정부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비자 제도와 절차가 상당 부분 명확해졌으며, 출입국 개선을 위해 지속적 노력 중"이라며 "현재 필요한 인력들이 비교적 원활하게 입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다혜 서배너 한인회

사회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 |

흔들리는 취업비자… 한인 인재들 ‘귀국’ 고민

H-1B 규제 대폭 강화에비자 불확실·채용 둔화실직시 신분상실 위기“미국 떠날까”확산세 남가주 IT 기업에서 일해 온 30대 한인 김씨는 최근 회사 내 구조조정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불안하다. 몇 년 전 H-1B 비자로 미국에 정착한 그는 주택 구입도 고민하던 중이었지만 주변 동료들이 잇따라 해고되고, 까다로운 심사 때문에 일부는 비자 연장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며 생각이 달라졌다. 직장을 잃을 경우 제한된 기간 안에 새 고용주를 찾아야 하는 김씨는 “단순히 직장을 잃는 문제가 아니라, 미국에서 계속 살 수 있느냐

이민·비자 |흔들리는 취업비자, 한인 인재들 ‘귀국’ 고민, H-1B 규제 대폭 강화, 비자 불확실·채용 둔화 |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보도했다.주상원과 하원은 올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2일 성희롱 등 부적절한 행위와 관련된 합의 내용도 공개하도록 규정하는 이른바 ‘엡스타인 수정안(HB1409) 전격 통과시켰다.해당 법원 원안은 아동학대 의심사례 신고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하지만 회기 마지막날 성희롱와 성차별,보복 등과 관련해 합의가 이뤄진 경우에도 피해자 신원은

정치 |엡스타인 법안, HB1409, 성희롱, 합의내용, 공개기록, 정보공개, 선출직 공직자, 투명성 |

너무 많아 헷갈리는 주 세제 관련 법안들

소득세 환급 확정∙ 시기 미정소득세 인하 ∙재산세 상한제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놔 올해 조지아 주의회에서는 예년과 비교해 유난히 세제 관련 법안이 많았다. ‘난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세제 관련 법안이 많았던 것은 주지사 선거 등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표심을 의식한 결과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여기에 풍부한 세수 잉여금도 세금을 덜 걷어도 버틸 수 있다는 자신감의 근거가 됐다.현재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놓고 있거나 서명을 마친 세제 관련 법안을 요약 정리한다.▲소득세 환급 브라

경제 |조지아 소득세, 재산세, 세제관련 법안, 소득세 환급, 판매세, 유류세, 주지사 서명 |

[이민법칼럼] 취업비자(H-1B) 추첨 이후

이경희 변호사   지난 3월 31일에 2027년 회계연도 취업비자 (H-1B) 1차 추첨 결과가 나왔다. 추첨이 된 케이스는 6월 30일까지 본심사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올해 H-1B 본 심사에서 예상되는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다. -올해 추첨률은 어떻게 되나▲아직 이민국의 정확한 발표는 없다. 하지만 거의 50%에 달하는 추첨률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지난 몇 년간을 보았을 때 가장 높은 추첨률이다. 지금까지는 평균 30%대의 추첨률을 보였다. -올해 추첨률이 다른 해에 비해 높은데▲올해 취업비자에 많은 변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미국 공항 테러 협박… 한국인 1년만에 체포

미국 공항을 폭발시키겠다고 협박한 20대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 수사과는 지난해 3월20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공항 홈페이지 게시판에 허위 폭발 협박글을 게시한 2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일반 직장인으로, 과거 미국 방문 당시 디트로이트 공항을 방문했다가 개인적인 불만을 품고 협박글을 게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올린 이 협박글로 인해 당시 디트로이트 카운티 경찰과 연방 수사당국이 대거 투입돼 공항 내 폭발물 수색이 이뤄졌던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건/사고 |미국 공항 테러 협박, 한국인 1년만에 체포 |

[이민법 칼럼] 힘들어진 취업비자(H-1B) 인터뷰

이경희 변호사 취업비자(H-1B) 사전등록이 시작되었다. 1년에 한번 있는 기회라 많은 지원자들이 신청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에서 취업비자로 신분 변경이 되더라도 미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는게 쉽지 않아졌다. 대사관의 취업비자 인터뷰가 많이 까다롭기 때문이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대사관 인터뷰를 위해서는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나▲미국에서 취업비자로 신분변경이 되었다면 미국 내에서만 취업비자 신분으로 일하는 것이다. 따라서 출국하게 되면 미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아야 한다. 인터뷰 준비 서류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본보 4일자 A3면 보도)의 즉각 석방을 촉구하는 청원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한인사회와 국제사회가 인도적 차원에서 문제 해결에 나서는 계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와 성시화운동본부, KCMUSA 등 기독교 관련 단체들은 5일 오전 11시 LA 용수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석방 촉구 결의문

사회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3명 인권상

‘제4회 메이히데 인권상’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아르헨티나 시민단체 ‘라틴아메리카 개방과 발전을 위한 센터(CADAL)’는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들을 포함한 ‘제4회 그라시엘라 페르난데스 메이히데 인권상’ 수상자를 최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에는 북한에서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가 포함됐다. 지난해 12월 한국의 대통령실은 “현재 탈북민 3명을 포함해 우리 국민 6명이 2013년부터 2016년에 걸쳐 간첩죄 등 혐의로 억류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들 가

사회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3명 인권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