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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걱정돼 끊은‘삶은 달걀’… 심장 전문의는 즐겨 먹었다

심장 건강을 챙기는 전문의가 평소 즐겨 먹는 간식으로 값비싼 건강식품이 아닌 ‘삶은 달걀’을 꼽아 눈길을 끈다. 72kcal에 단백질 6g…포만감 높이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 미국 심장 전문의 스리하리 나이두 박사는 최근 건강 매체 ‘이팅웰’을 통해 “평소 가장 즐겨 먹는 간식은 삶은 달걀”이라며 “보통 전날 달걀 두 개를 삶아두고, 다음 날 아침 반으로 잘라 후추, 커민, 칠리 파우더를 약간 뿌려 먹는다”고 말했다.달걀은 비교적 적은 열량으로 포만감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달걀 한 개의 열량은 약 72kcal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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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칼럼] 걸음걸이 변화,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김민희 신경과 전문의   “요즘 자꾸 발이 걸립니다.” “걸음이 느려지고 몸이 한쪽으로 쏠리는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자주 넘어집니다.” 진료실에서 흔히 듣는 이야기다. 많은 분들이 나이가 들면 다리에 힘이 빠지고 걸음이 느려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전과 달라진 걸음걸이가 계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신경계 이상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걷는 동작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뇌에서 움직임을 계획하고, 척수를 통해 명령이 전달되며, 말초신경과 근육이 실제로 다리를 움직인다. 여기에 발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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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기 귀찮아서 그냥 먹는데… “암 환자에게 치명적” 전문의 경고 나왔다

암 전문의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실수가 있다. 과일과 채소를 씻지 않고 먹는 습관이다. 미국 종양내과 전문의 나지브 알 할락 박사는 씻지 않은 농산물이 암을 직접 유발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약한 환자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항암 치료 환자,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일부 혈액암 환자는 세균·바이러스 감염이 치명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지난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원인 식품을 분석한 결과 채소류가 67%(3034명)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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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가 왜 이리 많나?”… 전문의가 밝힌 암 증가의 진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암 진단 늘었지만 사망률은 크게 감소 추세고령화·진단기술 발달이 증가 원인으로 꼽혀유전자·바이러스·흡연 등 다양한 발병 요인표적치료·면역치료 혁명… 암 생존율 크게 향상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 과장으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주변에 암 진단을 받은 사람이 너무 많다. 실제로 암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인가? 왜 요즘 이렇게 흔하게 느껴지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암은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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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따르면 로렌스빌에서 피부과 병원을 운영하던 에버릴 존슨(47)에게 메디케이드 사기 혐의로 연방법원이 징역 1년을 포함 10년형을 선고했다. 존슨은 1년 후 나머지 기간은 보호관찰로 복역하게 된다.이외에도 존슨이 허위청구로 부당 취득한 약 33만달러에 대해서도 전액 배상 명령이 내려졌다.법원 및 주검찰에 따르면 존슨은 자신이 운영하던 병원에 의사

사회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메디케이드 사기, 유전자 검사, 귀넷,피부과 병원, 내부고발 |

가주 최고 연봉 직종은… 의사·조종사

조지아주의 심장 전문의 평균 연봉은 61만6,040달러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높은 평균 연봉을 받는 직업은 안과의사(Ophthalmologist)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전문 의료직뿐만 아니라 주 정부 고위직 및 공공기관 투자 책임자 등 공공 부문에서도 민간 기업 못지않은 파격적인 초고액 연봉을 제시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목된다. 연방 노동통계국(BLS)이 최근 공개한 2025년 5월 기준 임금 자료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안과의사의 평균 연봉은 34만7,690달러에 달했다. 이는 캘리포니아 전체 평균 연봉인 8만690달러의

경제 |조지아주, 심장 전문의, 평균 연봉 61만6,040달러 |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듣는다’지중해식 식단·운동·명상·숙면이 뇌 건강 좌우블루베리·연어·다크초콜릿, 뇌 보호 단백질 생성“새로운 배움이 뇌 키운다”… 운동·취미활동 중요 나이가 들수록 우리의 뇌에는 한 가지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바로 뇌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 같은 뇌 위축(brain atrophy)은 어느 정도는 정상적인 노화 과정의 일부이지만, 보통 30~40대부터 시작돼 70세 이후에는 더욱 가속화된다. 특히 알츠하이머병이나 기타 치매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뇌 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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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FBI 등, 조지아∙테네시 병원 여러 곳한인의사 메디케어 허위청구 혐의3년전 660만달러 지급 합의 전력  연방 수사당국이 한인의사가 조지아와 테네시에서 운영하는 피부과 병원 여러 곳을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벌였다.WSB-TV와 테네시 타임즈 등의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연방수사국(FBI)과 연방보건복지부(HHS), 조지아 수사국(GBI), 테네시 수사국(TBI)  소속 수사관들이 지난 8일 오전 조지아 북부 블루리지와 리버스톤 비스타, 테네시 차타누가에 있는 ‘스킨 캔서 앤 코스메틱 더마톨로지 센터(Skin Ca

사건/사고 |한인의사, 존 정, 피부과 병원, 조지아, 테네시. FBI, GBI, TBI, HHS, 메디케어, 허위청구, 압수수색 |

암 전문의가 권장하는 암 위험을 낮추기 위한 음식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감귤류·사과·토마토 등 과일·채소 충분히 섭취를염증 낮추는 통곡물은 대장암 위험 30% 감소시켜붉은 고기·가공육 피하고, 설탕 음료도 줄여야 <사진=Shutterstock>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과장인 암 전문의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식단을 바꾸면 암에 걸릴 확률을 낮출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식단에 몇 가지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암에 걸릴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며 무엇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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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초가공식품 피하고 견과·생선 등 ‘건강한 지방’으로단백질 집착보단 식물성 지방… 아이스크림도 허용“음식이 약… 맛있게 먹는 것이 최고의 심장 처방” 심장 건강을 위해 심장 전문의는 하루에 무엇을 먹을까. 심장 전문의 다리우시 모자파리안은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잘못된 식습관이 건강에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목격해 왔다. 그는 부실한 영양 섭취가 심장마비와 뇌졸중, 체중 증가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수없이 확인했다. 처방전만 받아 집으로 돌아가면서도 식단을 어떻게 개선해야

기획·특집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

국밥집도 판다는 ‘두쫀쿠’ 잘못 먹었다간… 전문의 경고

정제된 설탕·유지방·기름 조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을 탄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두쫀쿠는 2024년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에서 만들어진 디저트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로 버무린 카다이프 면을 마시멜로로 감싼 형태다.크기에 비해 가격이 꽤 비싼 데도 오픈런에 1시간 이상 대기해야 할 정도로 '귀하신 몸'이 됐다. 수요는 폭발하는데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니 초밥집이나 국밥집, 장어집 같은 음식점은 물론 철물점 등 디저트와 전혀 상관없는 업장의 카운터에까지 등

라이프·푸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전문의 경고 |

킹달러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방문 급증

올 가을·겨울 특히 늘어 ‘가성비 여행지’로 부상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 중반의 고환율이 이어지는 가운데 25일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에서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  한 달 전 미국에서 1년 짜리 인턴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 20대 중반의 김모씨는 조만간 명동 환전소를 이용할 계획이다. 그가 귀국했을 때 당시 원·달러 환율이 1,425원 가량이었지만 최근 1,475원까지 치솟았기 때문이다. 김씨는 “한 달 사이에 환율이 3.54% 가량이나 상승했다”며 “비록 금액이 크지 않지만 환차익을 누리기 위

경제 |킹달러,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방문 급증 |

암 전문의가 말해주는 ‘덜 알려진 암’ 증상 4가지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음주 후 림프절 통증… 너무 쉽게 골절될 때높은 혈중 칼슘 수치… 유방의 통증과 부기“걱 정되는 증상 있다면 주저 말고 진료 받아야”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과장인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워싱턴포스트 의학 칼럼을 통해 “종양내과 의사로서 나는 흔한 증상과 드문 증상 모두를 호소하는 환자들을 진료한다”며 암과 관련 있을 수 있는 4가지 덜 알려진 증상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조언했다.암 진단과 가장 흔히 연관되는 증상들은, 놀랍지 않게도, 세계에서 가장

라이프·푸드 |덜 알려진 암 증상 |

“압도적” 방탄소년단 뷔, 성형 전문의가 뽑은 K팝 비주얼 1위

방탄소년단(BTS) 뷔가 성형외과 전문의가 뽑은 K팝을 대표하는 비주얼에 선정됐다.성형외과 전문의 이경묵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BTS, 라이즈, 차은우 다 모였다'라는 제목으로 K팝 비주얼을 대표하는 32명의 아이돌을 대상으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그는 뷔를 최종 우승자로 선정하며 "뷔는 남자들이 봤을 때도 멋있다. 남자들이 성형상담을 왔을 때 가장 많이 들고 오는 사진은 압도적으로 뷔가 많다"라며 남자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워너비 스타라고 밝혔다.  뷔는 K팝 비주얼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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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 탈모?” 피부과 뜻밖의 진단에 ‘화들짝’

선상 경화증은 이마와 두피에 칼자국 같은 흉터가 나타나는 희귀 피부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질환은 면역 체계 이상으로 발생하며, 피부 위축 및 안면 기형을 초래할 수 있다. 초기에는 피부염으로 오해하기 쉬우므로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메토트렉세이트, 스테로이드 등으로 질병 진행을 억제하고, 안정화 후에는 지방 이식이나 성형 수술로 기능 회복을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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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이면 암 의심을… 전문의가 알려주는 위험신호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가 워싱턴포스트 의학 칼럼을 통해 암 의심 증상 4가지(림프절 종창, 배변 습관 변화, 원치 않는 체중 감소, 만성 기침)를 설명했다. 림프절이 부었을 때, 배변 습관이 변했을 때, 체중이 감소했을 때, 기침이 멈추지 않았을 때 암을 의심하고, 두 달 이상 지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암 진단 전 평균 6개월간 증상이 지속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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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킹달러’가 뉴노멀… 한인사회 희비 엇갈려

1,380~1,400원 박스권 갇혀다음주 FOMC 관심 모아져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에 육박하는 달러 강세로 고착화되고 있다.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에 증시와 환율이 전시되고 있다. [연합] 원·달러 환율이 11개월 만에 가장 작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1,400원 돌파를 목전에 둔 흐름을 이어가면서 미주 한인 사회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단기 변동성은 줄었지만, 달러 강세가 장기화되며 사실상 ‘뉴노멀’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장중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8.2원에 그치며 지난

경제 |환율, 한인사회 희비 엇갈려 |

미국 직장인들의 연봉은 얼마?

중간소득 6만2천달러전년 대비 4.8% 줄어  물가인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직 장인들의 연봉이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연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직장인들의 중간 소득(median salary)은 연봉 6만2,088달러(주급 1,194달 러, 월급 5,174달러)로 전년 대비 4.8% 줄었다.성별로 구분하면 남성은 주급 1,307달러, 여성은 1,096달러로 여 성이 남성에 비해 16% 정도 적었으며 특히 아시안 여성은 20%나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45~54세가 7만1,5

사회 |미국 직장인들의 연봉 |

심장 전문의가 말하는 심혈관 질환 예방 ‘10계명’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칼럼1주일에 150분 이상 유산소 운동 해야염증 줄이는 지중해식 식단 효과 입증흡연은 치명적… 혈압·혈중 지질 체크 동맥 벽에 콜레스테롤과 기타 물질이 쌓이는 것을 죽상동맥경화증이라고 하며, 이는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로 인해 혈관이 좁아져 혈류가 줄어들거나, 혈관 벽에 균열이 생겨 혈전이 형성되면서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심장병 치료에 있어 상당한 진전이 있었지만, 심장병은 여전히 미국 내 사망 원인 1위다. 하지만 전체 심장병 사례의 약 80%는 예방 가능하다고 여겨진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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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노후전략… “연봉의 10배 저축 목표”

401(K)·주식·부동산 등다양한 투자전략 고려생활수준·수명 등 요인은퇴 시기 연기도 대안 안정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선 연봉의 최소 10배 이상을 저축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은퇴 시기를 늦출수록 재정적 여유를 누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뮤추얼펀드 회사 T. 로우 프라이스는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내려면 은퇴 시점의 연봉 기준으로 최소 10배 수준의 자산을 축적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봉이 10만 달러라면 은퇴 전까지 100만 달러는 확보해야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다는 의미다. 회사는 이어 “경력 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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