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패스트푸드 최저임금 인상 임박

ATL ‘칙필레’ 누른 NJ ‘저지 마이크스’

패스트푸드점 고객만족도 조사 저지 마이크스 종합 1위 선정  패스트푸드 업계 최강자 칙필레의 장기 아성이 무너졌다.전미고객만족도지수((ACSI·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가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샌드위치 체인 저지 마이크스(Jersey Mike’s)가 미국 최고의 패스트푸드 식당(Quick-Service Restaurant)으로 선정됐다.저지 마이크스는 이번 조사에서 신선도와 메뉴 다양성, 가격 대비 가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ACSI  패스트푸드 식당 평가 조사에

라이프·푸드 |칙필레, 저지 마이크스, 패스트푸드, ACSI, 소비자만족도 |

연준 위원 다수,“금리 인상도 대비해야”

FOMC서 매파 기류 확산중동 충격파에 인상 경고 2023년 7월 마지막 인상워시 차기 의장과도 이견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폭 확대로 금리 인상 전환을 대비해야 한다는 인식을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위원 다수가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준 분위기는 인플레이션 물가 산정 기준을 바꾸겠다고 공언한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의 첫 행보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연준은 지난달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을 공개하고 “위원들이 최근 글로벌 에너지 가격

경제 |연준 위원 다수,금리 인상도 대비해야 |

연준, 금리 인하 커녕 인상론 ‘고개’

중동전쟁 경제전반 타격고유가 인플레이션 비상올해 3차례 FOMC 동결오는 6월17일 결정 주목   워싱턴 DC 연준 청사.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인사들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잇따라 경고했다. 일부에서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후퇴하고 있다. 8일 로이터 통신 등 언론들에 따르면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지난 6일 인터뷰에서 중동 전쟁 이후 기업 경영진들로부터 “유가가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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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최저임금 25달러 인상 추진

하원서 단계적 인상안 발의17년간 7.25달러서 멈춘 임금 현실반영 대기업 2031년·중소기업 2038년까지 17년간 머물러 있는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25달러까지 인상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에서 추진된다.아날릴리아 메히아 연방하원의원은 28일 현행 시간당 7달러 25센트인 연방 최저임금을 25달러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을 발의하고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착수했다.이 법안에 따르면 직원 500명 이상이거나 연간 총매출 10억 달러 이상인 대기업은 오는 2031년까지 최저임금을 25달러로 인상해야 하며,

사회 |연방 최저임금 25달러 인상 추진 |

“더 이상 못 버텨”… 최저임금 인상에 외식업계 ‘줄폐업’

2024년 4월부터 20달러로 ↑패스트푸드점 1,000개 폐업고객 줄고 비용 급증 딜레마 ‘시장 균형 무너뜨린 결과’   2024년 4월 최저임금 20달러 인상안이 시행된 이후, 주 전역에서 약 1,000여 개의 매장이 치솟는 운영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영구 폐업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지난 2024년 4월 패스트푸드점 노동자 최저임금을 20달러로 인상한 이후 캘리포니아에서만 1,040개에 달하는 패스트푸드점이 영구적으로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살인적인 고물가 시대에 저임금 노동자들의 구매력을

경제 |최저임금 인상, 외식업계 ‘줄폐업’ |

연준 금리 전망, 인하에서 인상으로

확률 30%로 치솟아 미국·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금융시장에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다음번 금리 변동 결정이 인하가 아닌 인상이 될 것이란 전망이 높아졌다. 20일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연준이 오는 10월까지 금리를 최소 0.25%포인트 인상할 확률을 약 30%로 반영했다. 불과 한 주 전까지만 해도 시장은 연준이 오는 10월까지 금리를 0.25%포인트 넘게 인하할 확률을 50%로 반영했는데, 불과 한 주 새 금리 인하 전망이 인상 전망으로 바뀐 것이다

경제 |연준 금리 전망, 인하에서 인상으로 |

소비 양극화… 저소득층 패스트푸드도 못가

관세발 인플레이션 직격탄연체율 상승에 소비 위축고소득층 고가상품 소비↑ 여전히 높은 물가와 함께 관세 여파까지 겹치면서 미국 내 소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LA 타임스는 16일 맥도널드·델타항공·호텔 체인 등의 매출 실적과 연체율 자료를 토대로 최근 소비 동향 변화를 분석했다. 소비 양극화 논란을 촉발한 것은 지난 8월 발표된 맥도널드의 2분기 실적 결과였다. 맥도널드의 2분기 매출(68억4,000만달러)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5% 늘었지만 주 고객층인 저소득층의 매장 방문은 두 자릿수 비율의 감소세를 보였

경제 |저소득층 패스트푸드도 못가, 관세발 인플레이션 직격탄 |

[애틀랜타 뉴스] "경비원이 눈 찢어 모욕"… 사바나 한인 근로자 200여 명, ICE 상대 집단 소송 준비 (영상)

미국 조지아주에서 소셜 시큐리티 연금 인상률이 실질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해 은퇴자들의 재정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아틀란타를 중심으로 생활비 급등, 교통 체증 등을 이유로 주민 이탈 현상이 거론되고 있으며, 한인 2세들의 공직 진출을 막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와 사바나 지역 한인 근로자들의 인권 침해 논란도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소셜 연금 2.8% 인상... "실제 생활비 상승 못 미쳐"은퇴 후 받는 소셜 시큐리티 연금의 물가 상승률 연동 제도(콜라, COLA) 인상률이 올해 2.8%로 결정되었다.

사회 |미국 소셜 연금 2.8% 인상과 은퇴 불안, 선천적 복수국적법 한인 2세 피해, 사바나 한인 근로자 ICE 집단 소송, 조지아 스머프 웨스트록 공장 폐쇄 |

“최저임금·오버타임 못받았다” 미주중앙일보, 집단소송 당해

워싱턴 DC 지국 전 직원 4명이 미주 중앙일보를 상대로 최저임금과 초과근무 수당 미지급, 유급 병가 부족을 주장해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들은 월급·비상급여 3배 손해배상, 100만 달러 개인 배상 등 청구했다. 회사는 ‘사실이 아니다’며 대응 중이라고 답변했다.

사회 |최저임금·오버타임 못받았다,미주중앙일보, 집단소송 당해 |

“전문직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은 위법” 소송

미 상공회의소는 트럼프 행정부가 H-1B 비자 신청 수수료를 10만 달러로 인상한 것에 대해 이민법 위배라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상의는 이번 수수료 인상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H-1B 프로그램 활용을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하며, 숙련 노동자 비자 절차 개선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민·비자 |상공회의소, 전문직 비자인 H-1B 신청 수수료, 100배 인상, 소송 |

전문비자 수수료 인상에 대학들 "교직원 확보 난항 우려"

미국 대학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H-1B 비자 수수료 인상(10만달러)으로 인해 외국인 교직원 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STEM 분야 인력난 심화, 대학 경쟁력 약화 우려가 제기되며 네브래스카대학, 유니언대학 등은 채용 축소 또는 중단을 고려 중이다. 교육계는 수수료 면제를 기대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민·비자 |전문비자 수수료 인상, 대학들, 교직원 확보 난항 우려 |

미국인 10%만‘한국 관세 인상’지지

한미경제연구소(KEI)가 미국인 1,1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에 대한 지지율은 10%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외국 관세 인상 지지율(15%)보다 낮은 수치다. 반면, 현 수준 유지 또는 인하를 지지하는 응답이 33%를 기록했다. 한미 교역량에 대해서는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26%, 현 수준 유지가 42%로 나타났다. K문화는 미국에서 긍정적 이미지(정말 그렇다 20%, 약간 그렇다 40%)를 가진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음식, 영화, 화장품, K-팝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사회 |미국인 10%만,한국 관세 인상지지 |

가격 인상에 배송 지연까지… “소비자들은 패닉”

지난달 29일 소액면세 폐지미국행 우편 운송 81% 감소한국 유통업체들 “가격 반영”수입업자 “시장위축 불가피”  미국행 항공 소포 접수가 중단되면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에 미국의 관세 정책 변경에 따라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 단계적 중단 관련 안내문이 놓여 있다. [연합]  미국의 소액 면세 폐지로 한국 유통업계와 미국 내 수입업자, 한인 소비자들까지 가격 인상과 배송 지연 우려 속에 충격에 빠졌다. 지난달 29일부터 800달러 이하 소포에도 15% 관세가 부과되면서 한국 기업들은 결제 단계에 관세를 포함시키

경제 |가격 인상에 배송 지연까지,소액면세 폐지,미국행 우편 운송 81% 감소 |

사회보장 연금 인상률 상향… 주택소유주에 미칠 영향은

2026년 사회보장 연금의‘생활비 연동 인상률’(COLA·Cost-of-Living Adjustment) 전망치가 2.7%로 소폭 상향 조정됐다. 이는 앞서 제시됐던 2.4%보다 다소 높아진 수치로, 사회보장 연금에 의존하는 노년층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실제 생활비 증가 속도를 따라잡기에는 여전히 크게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주택 관련 비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고정 수입에 의존하는 많은 노인들에게 사회보장 연금 전망치의 작은 변화도 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후 리스크와 보험사들의 철수로 인해

부동산 |사회보장 연금 인상률 상향, 주택소유주에 미칠 영향은 |

미 관세 국가 인상폭 한국 18위로 상위권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면제되던 미국 관세가 최근 협상을 통해 높아지면서, 한국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미국 관세정책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 출범 이전 평균과 비교해 협상 후 한국 관세율 인상 폭은 약 15%포인트(p)로, 50개 나라 가운데 18위로 집계됐다. 한은은 보고서에서 “(인상 폭이) 중상위 그룹에 속해 결과적으로 관세 영향이 클 것”이라며 “유럽연합(EU)·일본과 달리 우리나라는 한미FTA 적용으로 기존 관세율이 0%였던데다, 철

경제 |미 관세 국가 인상폭 한국 18위로 상위권 |

월튼카운티 재산세 인상에 주민 항의 시위

19.55% 대폭 인상에 주민들 조직적 반발 월튼카운티 주민들이 이달 초 카운티 커미셔너 회의가 재산세율을 거의 20% 인상하기로 투표한 후 좌절감을 표출하고 있다.재산세율 인상 소식에 월튼카운티 먼로시에서는 100여명의 주민들이 21일 저녁 역사적인 법원 건물 밖에 모여 지역당국을 규탄하는 배너와 항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투표 철회를 촉구하는 청원서를 회람했다.월튼 인 액션(Walton in Action)의 라이언 허드는 "월튼 카운티 주민들은 이미 재정적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4대 3으로 통

사회 |월튼카운티, 재산세 인상, 항의 시위 |

내년 소셜연금 인상률 2.7% 전망

물가 상승분 상쇄못해시니어들 고물가 고통 내년 소셜 시큐리티(사회보장연금) 수급자들의 월 수령액이 올해 대비 소폭 인상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 인상폭이 물가 상승분을 충분히 상쇄하지 못해 시니어들에게 타격이 될것 이라는 우려가 높다.시니어 시민연맹(TSCL)은 최근 2026년 소셜 시큐리티 생활비조정(COLA) 인상률을 2.7%로 예측했다. 이는 2025년 인상률 2.5%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치로, 올해 들어 6개월 연속 COLA 전망치가 오르며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T

경제 |내년 소셜연금 인상률 |

관세 인상만큼 재빨리 가격 올린 기업들

뉴욕 연은 설문조사… 75%가 "올렸다""비관세 제품 가격도 편승 인상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미국 기업들이 재빨리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4일 블룸버그, CNBC 방송에 따르면 뉴욕 연은이 미중 휴전 전인 지난달 2∼9일 관세 여파로 6개월 내에 수입재 비용이 올랐다고 밝힌 관내 기업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체의 75%, 서비스업체의 77%가 가격을 인상했다고 답했다.뉴욕 소재 기업 넷 중 셋은 관세에 따른 비용 증가분을 일정 정도 소비자에게 전

경제 |관세, 가격 인상, 비용증가 |

10주년 WNB 팩토리, 도약의 미래 10년 준비

10주년 골프대회·컨퍼런스 개최커피와 와인 브랜드 런칭 예정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한인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WNB 팩토리(공동대표 트로이표, 강신범)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8일과 9일 대규모 행사를 애틀랜타에서 개최했다.미국 내 12개 주, 148개 지점을 운영하는 ‘Wing & Burger’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WNB 팩토리는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로 첫날인 8일 내빈 초청 골프 토너먼트를 브래즐턴 소재 더 레젠드 앳 샤또 알렌에서 개최했다. 골프 행사는 오전 10시 등록으로 시작해 점심 식사

경제 |WNB 팩토리, 창립 10주년, 조지아, 애틀랜타, 한인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체인점,트로이표, 강신범 |

21개주 최저임금 인상 1인 연 420달러 올라

새해 1월1일부터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21개주에서 시간당 최저임금이 일제히 인상됐다. 2일 경제정책연구소(EPI)가 집계한 2025년도 주별 임금 인상 현황에 따르면 시간당 임금이 16달러에서 16.50달러로 오른 캘리포니아 등 14개주는 물가상승률 조정에 따라 최저임금이 인상됐다. 이들 14개주 근로자들은 연간 평균 420달러를 더 받게 된다고 EPI는 설명했다. 델라웨어 등 5개주는 주의회에서 통과된 최저임금 법안에 따라, 네브라스카 등 2개주는 주민발의안 투표 결과에 의해 시간당 임금이 올랐다. <노세희 기자&

경제 |21개주, 최저임금 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