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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서 미·중 정상회담… 각료들과 함께 마주 앉은 트럼프·시진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워싱턴 DC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쪽에는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등 미 행정부 핵심 인사들이 배석했다. 세계 1·2위 경제대국 정상의 이날 회담에서는 무역과 첨단기술, 인공지능(AI), 안보 등 양국 간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로이터] 

정치 |백악관서 미·중 정상회담 |

트럼프, 이젠 ‘AI’→ ‘SI’ 용어 바꾸자고 제안

대다수 전문가들 부정적‘ 현재 AI 뛰어넘는 수준’미 정부 이미 사용 시작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AI) 대신 ‘초지능’(super intelligence·SI)이라는 표현을 쓰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용어 변경 제안에 전문가들이 회의적 반응을 보인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일반토의 첫날 기조연설 도중 AI에 대해 언급하면서 AI라는 용어 때문에 “(AI 기술이) 가짜인 것처럼 들린다”며 그 대신 ‘초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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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회장 180여명 서울 집결…26일 '미주총연의 밤'

세계한인회장대회 앞두고 화합·교류국내외 동포 인사 등 350여명 참석 '2026 미주총연의 밤'[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제공]  미국 각 지역 한인회장들이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을 앞두고 서울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한인사회 현안을 공유한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총회장 서정일)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2026 미주총연의 밤'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27일 개막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을 위해 모국을 찾는 미국 180여 개 지역의 전·현직 한인회장들을 환영

사회 |미주 한인회장 180여명 서울 집결, 26일 '미주총연의 밤' |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마리모 연작 선보인다… 한국 미술 가교 역할 나서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현대미술가 Ming(김민주) 작가가 미국 남부 주요 행사인 '애틀랜타 아트페어(Atlanta Art Fair)'에 2년 연속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 Ming 작가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애틀랜타 풀먼야즈(Pullman Yards)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KBAA(Gallery B&K)의 대표 작가로 대표 연작을 선보이며 한국 미술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는 10월 1일

사회 |Ming작가, 마리모, 애틀랜타 아트페어, 폴먼야즈, Atlanta Art Fair, Pullman Yards |

주조 실수 ‘26센트’ 동전, 1만7천불 낙찰

25센트 동전에 1센트 디자인  25센트 쿼터 동전 위에 1센트 링컨 페니 동전이 새겨진 소위 ‘26센트’ 동전이 경매에서 무려 1만7,000여 달러에 낙찰 매각됐다.캘리포니아 소재 화폐 전문경매업체 그레이트 컬렉션스에 따르면 주조 과정에서 일어난 실수로 탄생한 ‘26센트’ 동전이 지난 20일 실시된 경매에서 1만6,962.50달러에 낙찰됐다.이 동전은 지난 2000년  8월 이미 주조가 끝난 뉴햄프셔 기념 25센트 동전 위에 다시 링컨 1센트 동전 디자인이 찍히면서 만들어졌다. 서로 다른 두 액면가 디자인이 한 동전에 겹쳐

사회 |주조 오류, 26센트 동전, 연방조페국, 경매, 낙찰 |

조지아서 400만불 즉석복권 '잭팟’

애슨스 편의점 판매 복권 조지아에서 40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이 터졌다.조지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애슨스 소재 편의점 ‘퀵 스톱 푸드마트’에서  판매된 즉석복권 ‘200X 더 머니’가 1등인 400만달러에 당첨됐다.당첨자는 지난 21일 일시불 수령을 선택해 세후 당첨금 약 203만달러를 수령했다.주복권위원회는 지난주 주 전역에서 즉석복권 당첨금으로 3,820만달러가 지급됐다고 밝혔다.조지아 복권판매 수익금은 주내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된다.이필립 기자    

사회 |즉석복권, 200X 더 머니. 잭팟, 조지아 복권. 애슨스, 편의점, 일시불 수령 |

아파트 시장 2조달러 부채 늪… 부동산 위기 확산

올해만 3,100억달러 만기공급 과잉·임대수요 둔화연체·디폴트·압류 잇따라가주, 뉴욕 이어 2위 규모  오피스 등 상업용 부동산 위기가 이제는 아파트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부채와 부실이 동시에 악화되고 있다. LA 한인타운 내 아파트 테넌트 유치 사인이 걸려있다. [박상혁 기자]  오피스와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압박해온 고금리와 대출 만기 문제가 이제 아파트 시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코로나19 당시 사상 최저 수준의 금리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아파트를 사들이거나 신규 건설에 나섰던 투자자들이 이제

부동산 |아파트 시장 2조달러 부채 늪, 부동산 위기 확산 |

트럼프, 법원 제동에도 H-1B 10만불 수수료 연장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법원의 제동을 받은 H-1B 취업비자 신규 발급 관련 10만 달러 부과 조치를 1년 더 연장했다. 동시에 H-1B 신청 심사도 한층 강화하기로 하면서 미국 취업을 희망하는 한인 유학생과 전문직 신청자들의 부담과 불확실성이 커질 전망이다. 백악관은 지난 18일 대통령 포고령을 통해 지난해 9월 도입한 H-1B 신규 취업자에 대한 10만 달러 납부 요건을 2027년 9월2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밖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새로 H-1B로 채용해 미국에 입국시키려는 기업은 원칙적으로 10만

이민·비자 |트럼프, 법원 제동에도 H-1B 10만불 수수료 연장 |

트럼프, 유엔서 최후통첩 “이란 궤멸할 수도”… AI 패권 강조도

■ 트럼프 유엔총회 연설11월 선거 직후 담판 시사“ AI 규제는 사기, 중국 견제”40분간 연설서 북한 미언급푸틴에“우크라 전쟁 끝내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유엔에서 앤디 버넘 영국 총리와 회담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이란과 협상할지 아니면 ‘지옥’으로 몰아넣을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뉴욕에서 열린 유엔(UN) 총회 연설에서다. 이란과 대화 가능성을 닫지 않으면서도 군사적 압박을 앞세우며 양면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인공지능(AI)에 대한 우려도 일축하며 중국과의

사회 |트럼프, 유엔서 최후통첩 |

백악관, 24시간 트럼프 유튜브 만든다

CNN 내쫓고 국정 TV 개설주요 연설·행사장면 송출 백악관이 유튜브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관련 소식을 24시간 스트리밍으로 전하는 ‘트럼프 TV’ 방송을 시작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7시부터 ‘트럼프 TV: 디 에센셜 스테이션’이라는 제목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연설과 참석 행사 등을 송출하는 채널 방송을 개시했다. 첫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전야인 지난 7월3일 사우스다코타주 러시모어산을 방문해 연설하는 장면이

사회 |백악관, 24시간 트럼프 유튜브 만든다 |

“세계 공공부채 2029년 GDP 100% 돌파”

IMF, 재정적자 축소 촉구 국제통화기금(IMF)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글로벌 부채를 낮추기 위해 각국 정부에 긴급한 재정 적자 축소 조치를 촉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카타르 정부 후원 경제포럼에서 “그동안 재정을 공고히 해야 한다는 경고를 해왔고 이를 모두 인식하고 있는데도 충분한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IMF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부채 급증으로 인해 글로벌 공공 부채는 예상보다 2년 앞당겨진 2029년에 국내총생산(GDP)

경제 |세계 공공부채 2029년 GDP 100% 돌파 |

'21세기 최고드라마' 72위 오징어게임…NYT "피투성이 속 재미"

전세계 배우·업계 관계자 500명 대상 투표…'성난사람들 1'은 71위  '오징어게임' 이미지컷[넷플릭스 트위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타임스(NYT)가 전 세계 배우, 드라마 업계 관계자 투표로 집계한 '21세기 최고 드라마' 순위에서 황동혁 감독의 '오징어 게임'이 72위에 이름을 올렸다.NYT는 22일 21세기 최고 드라마 순위 중 우선 발표한 61위∼100위 목록에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72위로 선정했다.NYT TV분야 편집자인 제러미 에그너는 '오징어 게임'에 대해 "극도로 폭력적인 이

연예·스포츠 |21세기 최고드라마, 72위 오징어게임 |

미주한상총연, 238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서프 엑스포 2026’ 올랜도서 개최한국 중소기업 11개사, 미 주류 시장 뚫었다212건 상담·6건 현장계약 성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미주한상총연)는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프 엑스포(Surf Expo) 2026’에 국내 중소기업 11개사와 함께 참가해 약 238만 달러(총 212건)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었다고 22일 밝혔다. 메리어트(Marriott) 그룹과 디즈니(Disney) 등 글로벌 기업 바이어들과 직접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6건의

경제 |미주한인상공회의, 미주한상총연, 수출, 황병구 회장, 한상 |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새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IRS가 공개한 2026년 1040은 현재 초안 단계로, 최종 신고서에 어떤 문구가 들어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지난 17일 공개된 초안에는 ‘세금보고 시점에 본인과 배우자가 미국 시민권자·국적자이거나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외국인인지’를 묻는 항목이 새로 포함됐다. 이는 단순한 세금 계

사회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

“트럼프 국정 지지율 32%…1·2기 통틀어 최저”

중간선거 핵심이슈‘물가대응’ 긍정평가 17% 그쳐“공화당 지지층서도 부정평가 5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2%로 떨어지며 정치 경력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21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2%로, 일주일 전 조사(35%)보다 3%포인트(p) 하락했다.로이터는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경력 사상 가장 낮은 지지율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1기와 현재 2기 집권 기간을 아울러 최저 수준이라

사회 |“트럼프 국정 지지율 32%…1·2기 통틀어 최저” |

‘백악관 출입금지’ 언론 3사, 트럼프 상대 위헌 소송

“언론·표현의 자유 박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언론사들이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 CNN, MS나우, 폴리티코는 21일 공동 성명을 통해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를 정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백악관 출입 제한을 즉시 풀어달라는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도 냈다. 이들 언론사는 소장에 “헌법은 대통령이나 그 밖의 어떤 정부 관리도 단지 보도 내용이 싫다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통지나 절차 없이 언론의 수정헌법 1조상 권리와 자유 및 재산상의 이익을 박탈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사회 |백악관 출입금지 언론 3사, 트럼프 상대 위헌 소송 |

기안84 "동화 같은 '기안장' 2호점…막상 지내보니 울고 싶었죠"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 오늘 첫 공개한여름 울릉도 이어 한겨울 대관령에 2호점 열어김연경·이준호·카즈하 합류…덱스도 특별 출연  '대환장 기안장2'의 기안84[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안84가 울릉도에 이어 강원도 대관령에 민박집을 차렸다.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집, 지붕 없는 침대 등 파격적인 민박집으로 신선한 충격을 준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이하 '기안장')이 1년 5개월 만에 시즌2로 돌아왔다.기안84는 22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기안장'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시

연예·스포츠 |기안84 "동화 같은 '기안장' 2호점 |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2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올해 1,600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학교의 명성이나 입학 경쟁률보다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고 졸업 후 어떤 결과를 얻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평가에는 졸업생 임금, 학자금 부채, 투자 대비 수익률, 학업 성취도, 졸업 후 리더 배출, 재학생 유지율

교육 |포브스, 2027 대학순위, MIT, 프린스턴, 조지아텍, 에모리. UGA |

한인 20대 남성 ‘뺑소니 치사’ 체포

롱비치서 휠체어 보행자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 롱비치에서 휠체어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남성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뒤 현장을 달아난 20대 한인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됐다.롱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0시35분께 이스트 7가와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PCH) 교차로에서 차량이 보행자를 치고 달아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의식을 잃은 남성이 발견됐으며, 경찰관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출동한 롱비치 소방국 구급대가 현장에서 사망을 확인했다.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는 휠체어를 타고 이스트 7가의

사건/사고 |한인 20대 남성 ‘뺑소니 치사’ 체포 |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10년 이상 대행체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이 17일 전했다. 백악관은 이날 랜스 슈로이어(사진·DHS)에 대한 ICE 국장 지명 철회를 발표했으며, 철회 배경에 대한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슈로이어는 오클라호마주 경찰관 출신으로 이 지역 연방 상원의원을 지낸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의 선임고문을 맡은 측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슈로이어를 지명하면서 “랜스는 오클라호마에서 29년간 법 집행에 몸담은 경력이

이민·비자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