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트럼프 2기 한인 유학생 비자 급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al Estate Association)가 2026년 21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택 매매와 부동산 투자, 융자 및 재융자, 리노베이션, 상업용(커머셜) 부동산 등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명 이상의 한인이 참가했다. 협회는 일반인의 무료 참가를

부동산 |부동산 엑스포, 한인부동산협회 |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10년 이상 대행체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이 17일 전했다. 백악관은 이날 랜스 슈로이어(사진·DHS)에 대한 ICE 국장 지명 철회를 발표했으며, 철회 배경에 대한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슈로이어는 오클라호마주 경찰관 출신으로 이 지역 연방 상원의원을 지낸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의 선임고문을 맡은 측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슈로이어를 지명하면서 “랜스는 오클라호마에서 29년간 법 집행에 몸담은 경력이

이민·비자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3개사 기자 출입증 박탈 “가짜뉴스”라며 취재제한NYT·WP 등 추가금지 시사언 론사들 법적 대응 예고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CNN의 베치 클라인 기자가 19일 백악관 앞 도로변에서 리포트를 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부와 공화당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해당 언론사 기자들이 실제 출입을 거부당했다. 19일 뉴욕타임스(NYT),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CNN과 MS나우, 폴리티코는 이날 오전 자사 기자들이 백악관에 들어가려 했으

사회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 수정헌법 1조 위반 |

“AI 속도 조절 아직 일러”… 트럼프 주장에 힘 실은 젠슨 황

인간대체화·허깅페이스 쇼크 거론“AI 모델 출시 전 인간이 통제 가능오픈소스 통한‘중 AI모델’활용해야”토론 중 트럼프와 깜짝 통화도 공개인텔 CEO도“AI 사회 기여 커”동조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속도 조절론’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4일 정면 반박했다.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만들어진 공포’이며 불필요한 불안만 야기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걸려온 전화 통화를 공개하며 그의 주장에 맞장구를 치는

경제 |AI 속도 조절 아직 일러, 트럼프 주장에 힘 실은 젠슨 황 |

내일 유엔총회 개막… 트럼프·이재명 연설

  ■ 세계 정상외교 ‘수퍼위크’이란전 출구 제시 등 주목시진핑 방미 미중정상회담AI 안전장치도 중대 의제 22일 세계 정상외교 수퍼위크가 시작된다. 뉴욕 유엔본부 모습. <로이터>  이번 주 각국 정상이 집결하는 유엔 총회가 개막돼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을 방문한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정상회담도 열린다. 이란전쟁과 우크라이나전쟁이 출구 없이 장기화하고 이에 따른 유가 상승의 압박이 세계 경제를 짓누르는 와중에 유엔총회를 계기로 펼쳐질 치열한 외교전에서 해법의 단초

사회 |내일 유엔총회 개막 |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CNN "불법"·MS나우 "수정헌법 1조 수호"…법정 공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부와 공화당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해당 언론사 기자들이 실제 출입을 거부당했다.19일 뉴욕타임스(NYT),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CNN과 MS나우, 폴리티코는 이날 오전 자사 기자들이 백악관에 들어가려 했으나 출입이 막혔다고 밝혔다. 백악관 담당 기자인 CNN의 베치 클라인과 MS나우의 아케일라 가드너, 폴리티코의 샤이엔 헤이즐럿 등의 출입증은 비활성화됐다. 

사회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대상으로 한 법 집행 조치 가능성이 제기되어 한인 동포사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에 우려를 낳고 있다.국토안보부 국경 정책 대행이 작성한 12월 19일 자 이메일에는 "유권자 관련 혐의 기소 요건을 개괄하는 형사 체크리스트"가 언급되어 있다. 체크리스트 자체는 검게 가려져 있지만, 이 이메일에는 영어 외의 언어로 투표용지를 인쇄하도록 요구하는 주별 지역

정치 |국토안보부, 외국어 선거자료, 한인 밀집지역 |

“트럼프 독주에 지쳐” 각국마다 미국과 거리

미 국채 인기도 시들연은 금고선 금 회수세계경제 지배력 균열 유럽을 비롯, 여러 국가들이 미국 연방준비은행에 맡겨온 금을 본국으로 이전하고 있다. [로이터]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 투자를 꺼리고, 외국 정부들이 미 금고에서 금을 이전하는 등 세계 경제가 미국과 거리를 둘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6일 보도했다. NYT는 ‘세계 경제가 미국을 경계하기 시작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임기 약 2년이 지난 지금, 세계 경제가 점점 더 미국 중심 질서에서 벗어날 방법을

경제 |미국 국채 투자를 꺼리고, 미 국채 인기도 시들 |

〈한인마트정보〉 한가위 ‘성큼’…한인마트 선물세트 ‘풍성’

H마트스마트카드 고객에게는 오뚜기 수향미 흰밥 7.41 OZ (210G)/12 EA 14.99, 동태알LB 5.99, 동태전감LB 3.99, 양념마늘돼지벌집목살스테이크LB 5.99에 제공된다.프로듀스 코너에서는 배추 박스 (50LB) BOX 16.99, 대파 EA 2.99,한국고추LB 1.99, 단호박LB 0.79, 산골 곷감 1LB PK 5.99, 씨없는 청포도LB   3.99, 느타리버섯 3LB 팩BOX 18.99, 한국 고구마LB  2.49, 후지사과 (PREMIUM)LB 1.29, 썬골드키위 싱글판 선물박스BOX 22.

마트정보 |한인마트정보, 한인마트,아씨, 시온, 남대문, H마트,메가,가족입맛, 신선 과일∙ 해산물,세일, 추석, 한가위 |

‘4년 제한’ 일단 시행 못해… 혼선 주의

■ 유학생 비자 체류기한 제한 ‘제동’ 영향당분간 기존 D/S제 유지최종 폐기 아닌 임시조치향후 다시 변경될 가능성재입국 땐 I-94 확인해야 미국에서 공부하는 한인 유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됐던 F-1 학생비자의 ‘4년 체류 제한’ 규정이 시행 직전 연방법원의 제동으로 일단 멈춰 섰지만, 이번 법원 결정은 새 규정을 최종 폐기한 것이 아니라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시행을 중단시킨 것이어서 한인 유학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유학 비자 4년 제한 규정이 9월15일부터 시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던 학생들

이민·비자 |유학생 비자 체류기한 제한 ‘제동’ 영향, ‘4년 제한’ 일단 시행 못해 |

한인들 투자사기 잇단 ‘철퇴’… 수백만불 빼돌리다 덜미

■ 한인 대형사기 2제고수익 미끼로 투자금 받아250만불 꿀꺽 한인 유죄평결PPP 94만불 사기 한인 실형연방 당국 수사·처벌 강화 연방 수사당국과 사법부가 한인사회와 지역 커뮤니티에서 벌어진 대형 금융사기에 잇따라 법적 책임을 묻고 있다. 투자 명목으로 지인들의 돈 250만 달러 이상을 빼돌린 50대 한인이 연방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은 데 이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동업자와 함께 정부 구제 대출을 허위로 신청해 약 94만 달러를 받아낸 한인 사업가와 동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고수익 보장 투자사기

사건/사고 |한인 대형사기,한인들 투자사기 잇단 ‘철퇴’ |

중간선거 본선 대진표 완성… 다급한 트럼프 경합주 지원유세

미 전역서 예비경선 종료48일간 양당 본격 총력전‘ 물가상승’민심악화 부담선거구 재조정 효과 미지수  펜실베니아주의 우편투표용지. [로이터]  11월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 양 당의 본선 대진표가 완성됐다. 야당인 민주당이 연방하원은 물론 연방상원에서도 과반을 얻을 수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레 제기되는 가운데 이번 선거를 자신에 대한 중간평가로 만들어 국정 동력을 유지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중간선거 승리로 트럼프 행정부의 폭주를 저지하겠다는 민주당의 혈투에 한층 속도가 붙게 됐다. 공

정치 |중간선거 본선 대진표 완성 |

카카오, 북미 카톡에 한인생활정보‘지역소식' 탭 출시

뉴욕 등 한인업소·재외공관 공지확인 후 채널따라 톡 메시지로 카카오는 북미 지역 카카오톡에 한인 생활정보 서비스 '지역소식' 탭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지역소식은 북미에 거주하는 한인 이용자가 지역별 한인 업소 카카오톡 채널과 재외공관 공지, 현지 오픈채팅방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북미 카카오톡 이용자는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고 카카오톡 세 번째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이용자는 뉴욕, LA 등 지역별 한인 업소 채널에서 상품·행사·할인 정보를 확인하고 채널에 따라 톡 메시지로 문의할 수 있다.사업자는

사회 |카카오, 북미 카톡에 한인생활정보‘지역소식' 탭 출시 |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결국 무산

연방대법, 행정부 긴급신청 기각, 하급심 가처분 유지 결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맞춰 추진했던 ‘우편투표 제한’ 정책의 시행이 결국 무산됐다.연방대법원은 14일 연방우정국(USPS)의 우편투표 관련 최종 규칙 시행을 차단한 하급심의 가처분 명령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긴급 신청을 기각했다.이에 따라 해당 규칙을 11월 3일 중간선거까지 시행하지 못하도록 한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가처분 명령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각 주정부는 기존 절차에 따라 우편투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대법원은 결정

정치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결국 무산 |

트럼프 이름 뗐다고… 케네디 센터 전격 ‘폐관’ 논란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대표적 문화시설인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케네디센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넣으려는 센터 이사회의 계획에 제동이 걸리자 친 트럼프 이사회가 15일 센터를 전격 폐관하는 몽니를 부리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워싱턴 DC 연방 지방법원이 이날 케네디센터 건물 외벽 등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넣는 방안을 중단하라고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15일 케네디센터의 정문이 바리케이드가 쳐진 채 굳게 닫혀 있다. [로이터]

사회 |트럼프 이름 뗐다고… 케네디 센터 전격 ‘폐관’ 논란 |

한인회 이사회, 한인회관 동상설치 반대 결의

애틀랜타한인회 3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는 14일 오후 5시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금년 3분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들을 의결했다.이사진 14명이 출석하고 15명이 위임해 성원된 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일부 보수단체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설치 제막하려고 추진하는 이승만, 맥아더 동상 건립을 공식적으로 반대한다고 결의했다. 이사회는 동상을 한인회관에 설치하는 것은 동포들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한인회 민사소송 담당 판사가 새로운 조형물을 회관 내에 설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정기이사회 |

〈한인타운 동정〉 "2026 코리안 페스티벌"

2026 코리안 페스티벌9월 19-20일 귀넷 플레이스 몰 (구) 메이시스 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다. 매일 오전 11~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입장권은 20달러다. 어린이 및 70세 이상 시니어, 한복 착용자 등은 무료다.  부동산 엑스포 개최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는 9월 21일 10시부터 1시까지 소네스타 둘루스 호텔 컨퍼런스 룸에서 엑스포를 개최한다. 주택매매, 투자, 재융자, 리노베이션, 커머셜까지 리얼터와 일반인 참가할 수 있다. 문의=678-327-9319. 글여울 제2회 문학상, 제6회 신인문학상 공모전연합장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한인회·한인상의, 중앙대 광명병원과 업무협약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와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최연철)는 지난 13일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중앙대학교 광명병원과 지역 한인들의 건강증진과 한국 방문 시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인회 정회원과 직계가족, 상의 회원과 직계가족은 한국 방문 시 중앙대 광명병원에서 할인된 가격의 검진과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진 왼쪽은 한인회, 왼쪽은 상의와의 MOU체결 장면. 박요셉 기자   

사회 |업무협약, 한인회, 한인상의, 중앙대 광명병원 |

'조지아 구금' 한국인 300여명, 트럼프 행정부에 법적대응

소송 전 필요단계 '행정청구' 착수…국토안보부·ICE 등 9개 기관 대상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러벨에 위치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2025.9.18  작년 조지아주에서 미국 이민 당국에 대거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15일 CNN 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연방 소송의 전 단계 절차인 행정 청구를 제기하기 시작했다.

사회 |'조지아 구금' 한국인 300여명, 트럼프 행정부에 법적대응 |

유학생 ‘4년 체류제한’ 시행 제동

연방법원, 하루전 중단“학업 위축”우려 반영 연방 법원이 유학생과 외국 언론인 등의 미국 체류 기간을 제한하려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민 규정 시행에 14일 제동을 걸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연방법원의 데니스 세일러 판사는 이날 노동조합과 교육·이민 관련 단체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측의 손을 들어 국토안보부(DHS)의 새 규정의 시행을 막았다. 이번 결정은 15일로 예정된 해당 규정의 시행을 하루 앞두고 나왔다. 새 규정에 따르면 F·J비자는 최대 4년, I비자는 최대 240일로 체류 기

이민·비자 |유학생 ‘4년 체류제한’ 시행 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