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트럭·버스 운전면허시험 영어로만 치른다

트럭·버스 운전면허시험 영어로만 치른다

연방교통부, “운전자 영어능력 갖춰야” 앞으로 트럭 및 버스 운전사들의 상업용 운전면허(CDL)를 취득하려면 영어로만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숀 더피 연방교통부(USDOT) 장관은 지난 20일 “앞으로 모든 트럭, 버스 운전사는 상업 운전면허 시험을 영어로 치러야 한다”며 “이번 조치의 핵심은 운전자가 도로 표지판을 이해하고, 법 집행 기관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영어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더피 장관은 이어 “일부 주에서는 하청업체를 통해 상업용 운전면허 시험을 관리하고 있지만 해당

사회 |트럭·버스 운전면허시험 영어로만 치른다 |

단속 이유 설명도 않고 두 손에 수갑

귀넷경찰 강압적 교통단속 논란 전문가 "위법 아니지만 부적절" 교통위반 단속 과정에서 강압적인 태도로 일관한 귀넷 경찰 사례가 도마에 올랐다.11얼라이브 뉴스는 12일 지난 7월 귀넷 경찰 소속 경관의 교통단속 과정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는 한 트럭 운전자의 사연을 제보 받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 트럭 운전자는 당시 경찰에게 왜 자신이 정차 명령을 받았는지 수차례 물었지만 결국 답변을 듣지 못한 채 손목에 수갑이 채워졌다고 주장했다.뉴스 취재진이 정보공개법에 의해 확보한 당시 바디캠 영상에서는 해당 경찰인 조지 칼라이

사회 |교통단속, 귀넷 경찰, 강압적 태도, 트럭운전자. 바디캠, 수갑 |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다

 2년 전 살인 연루 체포 풀려나면 안됐는데 석방“막을 수 있었던 비극” 지난해 한인 메트로 버스 기사를 살해한 피의자가 베네수엘라 출신 불법체류 신분으로 확인됐다. 그는 2023년 룸메이트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애초에 풀려나지 말았어야 할 불체 신분 중범죄자가 풀려나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며 “막을 수 있었던 비극”이라고 비판하고 있다.시애틀 킹 카운티에서 발생한 한인 메트로 버스기사 숀 임씨 살해 사건의 피의자 리처드 시츠랙(53)은

사건/사고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다 |

실로암유스 오케스트 첫 버스킹 공연

선교 중심 음악활동 본격화아씨마켓 앞 야외 전도공연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이하 SMYO)’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선교 중심의 음악활동을 정례화하며 본격적인 미션 오케스트라 활동을 시작했다.그 첫걸음으로, 지난 11월 9일(일) 오후 SMYO 단원들은 조지아주 스와니에 위치한 아씨마켓(Assi Market) 앞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야외 전도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SMYO가 ‘미션 오케스트라’로서의 정체성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첫 전 단원 참여 활동으로,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 속에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

정치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 |

중·대형 트럭에 25% 관세부과 개시…한국산 트랙터 등 영향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대형 트럭과 그 부품에 수입관세 25%를 부과하는 조치가 1일 발효됐다고 AFP통신이 전했다.버스에 대한 10% 수입관세 부과와 함께 발효돼 시행에 들어간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1962년 무역확장법에 따라 이런 물품들의 수입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이른바 '232조 조사'를 상무부에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7일에 이번 관세 부과를 지시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중형 트럭은 총중량 1만4천1파운드(약 6천350㎏)∼2만6천 파운드(약 1만1천793kg) 대

경제 |중·대형 트럭에 25% 관세부과 개시 |

[이런 일도] 무일푼 인생 산 60세 트럭기사… 병원 실수로 뒤바뀐 ‘금수저 아기’였다

60세 트럭기사가 무일푼 인생을 살아온 가운데, 1953년 도쿄 산이쿠가이 병원에서 생후 직후 다른 아기와 실수로 뒤바뀐 사실이 60년 후에 밝혀졌다. 2009년 DNA 검사와 2013년 일본 법원 판결로 3,800만엔 배상금을 확보했다.

사회 |무일푼 인생 산 60세 트럭기사,병원 실수로 뒤바뀐 ‘금수저 아기’였다 |

“중·대형 수입 트럭에 25% 관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1일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대형 트럭에 25% 관세가 발효된다고 발표했다. 기존 대형 트럭 관세 부과 대상에서 중형 트럭까지 확대되었으며, 시행 시점은 10월 1일에서 11월 1일로 늦춰졌다. 총중량 1만4,001 파운드∼2만6,000 파운드 사이의 중형 트럭과 2만6,001 파운드 이상의 대형 트럭이 대상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결정은 EU와 일본에 대한 특례 조치를 받지 못하는 트럭에 25% 관세가 전액 적용됨을 의미하며, 관련국으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경제 |중·대형 수입 트럭에 25% 관세 |

구금 근로자 이르면 10일 귀국길…버스이송 등 최종조율 박차

총영사 "행정적, 기술적 상황들, 미측 협조 받아 준비 중"방미 조현 외교장관, 미측과 '자진출국후 불이익 방지' 협의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된 한국인들이 이르면 10일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미 당국이 전세기 탑승과 버스 이송 등 세부사항을 막판 조율하고 있다.조기중 워싱턴 총영사는 9일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행정적, 기술적인 상황들을 계속 미국 쪽의 협조를 받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조 총영사는 버스 이송 등의 문제

이민·비자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 구금 근로자, 10일 귀국길 |

한국타이어 미 진출… 트럭·버스용 제품 첫 생산

4분기부터 테네시 공장 공급내년 말 연간 100만 본 양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올해 말 미국에서 트럭·버스용(TBR) 타이어 생산 첫발을 뗀다. 한국타이어는 트럭·버스용 타이어 생산 거점을 미국으로 확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차세대 제품을 현지에서 조달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미국의 고율 관세를 돌파하고 시장점유율까지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4분기 중 테네시 공장에서 트럭·버스용 타이어 공급을 목표로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회사 측은 미국 등 북미 지역에 출시할 AL52·D

경제 |한국타이어 미 진출, 트럭·버스용 제품 첫 생산 |

90세 한인 몰던 차량, 버스로 돌진

한인 노부부 탄 승용차동승 89세 할머니 사망 90세 한인 노인이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버스를 들이받아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89세 한인 할머니가 숨지고 운전자는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뉴저지주 브릿지워터 타운십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3시20분께 아큐라 딜러십 인근의 22번 도로에서 90세 한인 박모씨가 운전하던 2009년형 현대 쏘나타 승용차가 오른쪽 갓길에 고장난 채 빈 차로 주차돼 있던 셔틀버스를 들이받았다.이날 사고로 인해 쏘나타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89세 한인 여성 방모씨가 현장

사건/사고 |한인 노부부, 차량 돌진 |

세븐틴, 내달 데뷔 10주년 기념일에 5집 '해피 버스트데이'

그룹 세븐틴ⓒTom Jackson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세븐틴이 다음 달 26일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세븐틴이 정규앨범을 내는 것은 지난 2022년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 이후 약 3년 만이다.앨범 제목 '해피 버스트데이'는 생일을 뜻하는 '버스데이'(Birthday)와 터뜨린다는 의미의 '버스트'(Burst)를 합친 것으로, '새로운 세븐틴'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각오

연예·스포츠 |세븐틴, 내달 데뷔 10주년 기념일에 5집 '해피 버스트데이' |

조기대선 6월3일 유력… 재외선거 먼저 치른다

8일 국무회의서 확정 전망24일 재외선거 등록 마감선관위 온라인 등록 가능재외투표 5월20~25일 될듯  한국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본보 4일자 A1·2면 보도)으로 ‘60일 이내 조기대선’이 현실화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3일이 가장 유력한 대선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에 따라 대선 재외선거가 오는 5월20일부터 LA 총영사관을 비롯한 전 세계 해외 투표소에서 먼저 치러질 전망이다. 법적으로 대통령 궐위로부터 60일 이내 차기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데, 가능한 일수를 최대한 보장하는 게 국민들이 원

정치 |한국 조기대선, 6월3일 유력 |

피살 한인 버스기사 추모식

    지난달 시애틀 워싱턴대(UW) 인근에서 홈리스에 의해 어처구니 없이 살해된 킹 카운티 메트로버스 한인 기사 숀 임(59)씨의 추모식이 지난 10일 시애틀 루멘필드 이벤트홀에서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로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는 연방 상하원 의원과 시장 등 지역 정치인들과 한인사회 인사들이 참석, 임씨를 추모했다. 이에 앞서 시애틀 다운타운에선 메트로 버스들이 임씨를 추모하기 위한 대규모 버스행렬을 벌이기도 했다. 

사회 |피살 한인 버스기사, 추모식 |

2.5달러 때문에··· 버스기사 총격 살해

버스요금 시비 끝… 10대 3명 체포운전기사 유족 “슬픔 넘어 분노감”  3명의 10대가 버스요금 시비 끝에 40대 버스운전기사를 총격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다.마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일 오후 6시 30분께 디케이터 소재 한 마타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했다.자세한 사건 발생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버스 요금 문제로 이들 10대들과 운전 기사 사이에 시비가 일어나 결국 총격 사태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버스 요금은 2.5달러다.당시 총격으로 버스 기사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유탄으로 인해 행인

사건/사고 |버스요금,시비,운전기사 살해, 총격, 디케이터, 마타버스 |

새해 첫날 전세계 트럭테러·방화·총격 '얼룩'…사상자 속출

뉴올리언스 트럭 돌진 10명 사망·35명 부상…테러 가능성에 '무게'라스베이거스 트럼프호텔 앞 트럭 폭발…몬테네그로 총기난사로 12명 사망뉴욕 시내 클럽서도 총기난사…프랑스선 방화로 차량 1천대 피해 새해 첫날 전 세계 곳곳이 테러와 총기난사, 방화 등으로 얼룩지며 사상자가 속출했다.미국에서는 현지시간 1일 오전 3시 15분께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번화가인 프렌치 쿼터(French Quarter)의 버번 스트리트(Bourbon Street)에 신년 맞이를 위해 모인 인파 속으로 갑자기 픽업트럭 한 대가 돌진했다.이 사

사건/사고 |새해 첫날,전세계,트럭테러·방화·총격 |

트럭돌진 15명 사망·35명 부상…군 출신 범인, IS깃발 소지

경찰과 총격전 후 범인 사망·경찰관 2명 다쳐…현장서 소총·폭발물 등 회수FBI 등 '테러' 규정· 다른 조직 연계 가능성에 무게…"단독 범행 생각 안 해"    새해 첫날 새벽 미국 중남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중심가에서 차량 돌진으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1일 오전 3시 15분께 뉴올리언스의 번화가인 프렌치 쿼터(French Quarter) 버번 스트리트(Bourbon Street)에 신년 맞이를 위해 모인 인파 속으로 갑자기 픽업트럭 한 대가 돌진했다.이

사건/사고 |뉴올리언스, 새해맞이 명소, 차량 돌진 |

한인 버스기사 승객이 휘두른 칼에 피살

아이 돌보려 심야근무하다“동료들에 신망높아”애도 시애틀 백인 용의자 수배 심야 근무 중이던 한인 버스 기사가 승객과 말다툼 끝에 버스에서 끌려 내려와 흉기에 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근무하는 한인 버스기사 숀 임(59)씨가 심야 운행 중 승객이 휘두른 칼에 찔려 사망했다고 폭스13 시애틀, 시애틀 타임스 등 지역 언론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새벽 3시께 임씨는 승객 2명을 태우고 시애틀의 워싱턴대(UW) 인근을 지나던 중 승객 한 명과 말다툼이 벌어졌다.말다툼은 이내

사건/사고 |한인 버스기사, 승객이 휘두른 칼, 피살 |

“어디든지 버스로 다 커버한다”

귀넷 ‘라이드 귀넷’ 프로젝트 재추진재원확보 1%판매세 신설 주민투표한인유권자 대상 별도 설명회 개최 15일부터 2024 대선 조기투표가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대통령 선거 뿐만 아니라 주의회 등 지방선거와 함께 귀넷에서는 대중교통확장을 위한 향후 30년간 1% 판매세 신설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도 지난 선거에 이어 다시 한번 실시된다. 귀넷 카운티 당국은 대중교통 확장을 통해 카운티 내 혹은 카운티와 애틀랜타 중심지와의 접근성 제고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경제적 이유 뿐만 아니라 자발적으로 대중교통을 필요로

경제 |라이드 귀넷,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 주민투표, 1% 판매세 |

장애인 오케스트라숲 오늘 저녁 스와니서 버스킹

8일 오후 6시30분, 딜레이 네이처 파크 발달 장애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숲이 이웃을 적극적으로 만나러 가는 버스킹이 8일, 스와니 시청 건너편에 새로 조성된 Town Center on Main & Delay Nature Park의 분수앞 잔디밭에서 오후 6:30에 시작돼 30분 동안 열린다. 서늘한 가을 저녁 아름다운 공원에서 산책하는 많은 이웃들이 발달장애인들의 연주를 경청하며 만나주기를 소망하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 버스킹은 더숲에서 추진하는 “Hello, World!”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우리가 세상

생활·문화 |오케스트라숲, 버스킹 |

중국 전기차 트럭공장 조지아에(?)

스타트업 윈드로즈 미국공장 계획지역 및 주정부 "우리는 아직 몰라" 중국의 차세대 지능형 전기 대형 트럭 스타트업 윈드로즈(Windrose) 테크놀로지가 조지아에 세미-트럭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윈드로즈의 창립자이자 CEO인 웬 한(Wen Han)은 금요일 뉴스 매체에 트럭 섀시와 기타 중국산 자동차 부품을 조립하여 미국 시장을 위한 세미트럭으로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미국 공장을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자신의 회사가 미국에 얼마나 투자할지 밝히지 않았고, 계획된 공장에 대한 구

경제 |윈드로즈, 대형 세미트럭, 클래스 8 EV트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