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코로나19 중국 실험실 유출

“무섭다” 에모리 병원 인근 주민들 불안 호소

한타 바이러스 환자 치료 소식에“코로나19 사태처럼 되지 않길”‘바이오’ 폐기물 처리 모습 목격도  한타 바이러스에 노출된 미국인 18명 가운데 2명이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면서 병원 환자와 학생 및 인근 주민의 우려와 긴강감이 높아지고 있다.보건 당국에 따르면 11일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한 환자 2명은 부부 사이로 이들 중 1명은 경미한 감염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 환자는 현재 병원 내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에서 치료 중이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병원 환자는 물론 인근 주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WSB-TV

사회 |한타 바이러스, 에모리대 병원, 인근 주민, 불안감, 우려, 코로나19, 바이오 위험물, 폐기물, hantavirus |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시민권 포기 신청도 급증 ‘미국이 최고’ 이미지 약화”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지난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인구 순 유출이 일어났다는 추산이 나왔다. 월스트릿저널(WSJ)은 유럽 국가 등 15개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최소 18만명의 미국인이 이들 국가로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보도했다. 미국은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행정부(1953∼1961년) 이후로 해외로 유출된 전체 인구를 집계하지 않고 있다. WSJ 분석에 따르면 유럽연합(EU) 회원국 27개국 중 대다수의 국가

사회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시민권 포기 신청도 급증 |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3월 15일 정기 포럼 예정 청소년 마약 예방 전문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림)는 지난 15일, 둘루스 소재 COYAD 애틀랜타 센터에서 ‘설 맞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계 학부모 교사 학생 연합 및 ICT(Interactive College of Technology)와 공동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중국계 학부모와 학생들을 비롯해 한인 및 다양한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아시아 커뮤니티 중심의 활기찬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단순히 명절을 즐기는 축제를 넘어, 청소년 마약 예방이라

사회 |코야드, 설 페스티벌, 중국계 단체 |

학술 출판물·연구 논문 인용 기준, ‘세계 대학 1위’… 하버드, 중국에 뺏겼다

탑10 7곳 중국대학 ‘싹쓸이’ 학술 출판물 및 연구 논문 인용 기준 세계 최고 대학 순위에서 지난 2006년 이후 1위를 놓치지 않던 하버드대학교가 3위로 내려앉은 반면 중국 저장대학교가 1위를 차지했다. 네덜란드 라이덴대가 발표한 ‘CWTS 라이덴 랭킹(2025)’에 따르면, 학술 논문 생산량을 기준으로 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미국 대학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전했다. 이번 평가는 2020~2023년 발표된 논문을 기준으로 했다. 상위 10위권에는 중국 대학이 7곳이나 포함됐고, 미국 대학

교육 |세계 대학 1위,중국대학 |

‘북한으로 무기 밀수’ 중국인 등 7명 기소

연방 법무부가 북한으로 무기를 밀수출하려 한 미국인 1명과 중국인 6명을 기소했다고 북한전문매체 NK뉴스가 11일 보도했다. 텍사스주 남부연방지방검찰청은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인 웬셩화와 양진 등 7명을 총기 밀매 연루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앞서 웬은 북한을 위해 무기 구매·밀수를 한 혐의로 지난해 8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는데 이번에 추가 혐의가 적용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웬과 양은 총기 판매점을 인수한 뒤 자오시푸 등 중국인들과 멕시코 메히칼리에 거주하는 미국인 리처드 아레돈도 등에게 특정 총기를 구매하도록 했다.이

사회 |북한으로 무기 밀수,중국인 등 7명 기소 |

임신부, 코로나19 백신 접종해야

“합병증·조산 위험 낮춰”   코로나19 백신은 임신부의 합병증·조산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박상혁 기자]  미국 등 일부 지역에서 임신부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고를 변경하는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임신부의 입원과 중환자실 치료, 조산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데버라 머니 교수팀은 16일 미국의사협회지(JAMA)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캐나다 전역의 임신 데이터 2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백신을 접종한 임신부는 중증 질환을 겪거나 조산할 위험이 미접종자보다

사회 |임신부, 코로나19 백신 접종해야,임신부의 입원과 중환자실 치료, 조산 위험을 낮춰 |

포드, 중국서 희토류 수출 허가 미중정상 부산 합의 후 처음

미 자동차 제조 업체 포드가 중국 정부로부터 희토류 수출 허가를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 10월 부산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뒤 미국 기업이 희토류 수출 승인을 얻어낸 첫 사례다. 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포드는 최근 중국 당국으로부터 희토류 수출과 관련한 ‘일반 허가’를 받았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이 허가는 간단한 절차로 더 큰 규모의 물량을 선적할 수 있으며 1년 단위로 갱신된다. 다만 이번 허가는 주로 미국의 자동차 산업에 한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독일 외무장관 요한 바데풀은

경제 |포드, 중국서 희토류 수출 허가 |

"FDA, 코로나19 백신과 성인 사망 관련성 조사"

 FDA 청사[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과 성인 사망 사례의 관련성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블룸버그는 FDA가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당국은 이전까지 주로 어린이에 대한 백신 영향을 조사했으나, 이번에는 성인으로 그 대상이 확대했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FDA 대변인은 이날 블룸버그에 보낸 성명에서 "코로나 백신과 잠재적으로 관련된 사망 사례에 대해 여러 연령대를 대상으로

사회 |FDA, 코로나19 백신과 성인 사망 관련성 조사 |

중국서 밀려나는 글로벌 유명 브랜드들 ‘속출’

스타벅스 지분 매각차 제조사들 점유율↓ “쉽게 돈 버는 시절이 가고(easy money is gone)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글로벌 브랜드들이 최근 중국 시장에서 처한 현실을 이렇게 평가했다. 14억 인구의 중국 시장은 글로벌 브랜드들의 ‘캐시 카우’(현금 창출원)였으나 중국 경제의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중국인들의 씀씀이가 예전 같지 않은 데다 현지 기업들의 부상으로 치열한 경쟁에 내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과 중국 간 긴장도 서구 기업들에 도전 과제가 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경제 |중국서 밀려나는 글로벌 유명 브랜드 |

전기차 톱 8에 중국기업 5곳… “한국차 상품성 높여야”

1·2위 BYD와 지리 차지중하위권에도 중국 기업   올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1~8위에서 중국 완성차 기업이 5개나 자리 잡았다. 특히 비야디(BYD)와 지리(Geely)가 1, 2위로 시장을 이끌었고 중하위권에 상하이자동차(SAIC), 창안(Changan), 체리(Chery)가 버티고 있다. 현대차·기아도 이름을 올렸지만 7위에 그쳤다. 중국 기업 대부분은 시장 점유율을 늘렸지만 현대차·기아는 오히려 줄었다. 현대차·기아가 주요 전기차 판매 시장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중국 기업들이 내수를 바탕으로 유럽, 중남

경제 |전기차 톱 8에 중국기업 5곳 |

아마존, 중국과 경쟁 저가 샤핑서비스 출시

세계 최대 온라인 샤핑업체 아마존이 저가 전자상거래 서비스 아마존 바자(Amazon Bazaar)를 14개 시장에 추가로 선보였다. 이에 따라 아마존은 중국의 쉬인과 테무, 알리바바 등 중국 라이벌과 저가 상품에서도 본격적으로 경쟁하게 됐다. 12일 아마존 웹사이트(amazon.com)에 따르면 아마존은 “미국에서는 홀(Haul)로 불리는 저가 전자상거래 서비스의 고객 반응이 좋았다”면서 이에 “아마존 바자라는 새로운 독립형 샤핑 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콩, 필리핀, 대만,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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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부동산 규제 연방 법원, ‘합헌’ 판결

연방항소법원이 플로리다주가 중국 국적자의 부동산 매입을 법으로 제한한 것이 문제없다고 결정했다. 4일 애틀랜타 소재 제11 연방순회항소법원은 중국 국적자의 부동산 구입을 제한하는 법률을 플로리다주가 시행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법원은 4명의 중국 국적자를 대리해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이 제기한 소송에서 중국 국적자의 부동산 등록을 요구한 플로리다주의 관련 법 조항들이 외국인 투자를 규정한 연방법과 상충하고 중국인과 아시아인들을 부당하게 차별한다는 원고 측 주장들을 배척했다. 플로리다주가 2023년 제정한 이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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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뉴스] 영상 뉴스 브리핑: 셧다운 35일 '생계 절벽', 시민권 심사 강화까지... 금주의 종합 영상 뉴스

[미 셧다운 35일째] SNAP 중단·공항 마비... 사회 혼란 가중셧다운 35일, 'SNAP' 중단에 저소득층 타격미 연방 정부 셧다운이 35일째로 접어들며 'SNAP'(연방 보조식품 프로그램)이 중단돼 저소득층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최근 디캡 카운티에서 열린 무료 식료품 행사에는 수천 명이 몰렸으며, 일부는 14시간을 기다렸으나 준비된 식료품이 조기 소진됐다. 이에 애틀랜타 커뮤니티 푸드뱅크는 500만 달러의 비상 예산을 투입, 600만 파운드의 식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셧다운이 5일까지 이어질 경우 미국 역사상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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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교통사고로 '바이러스 감염' 실험실 원숭이 무리 탈출

소속 대학은 "전염성 없다"…한마리 빼고 모두 사살돼사고 차량에서 탈출하는 실험실 원숭이들[미국 미시시피주 재스퍼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페이스북 캡처]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있는 실험실 원숭이를 실은 트럭이 교통사고가 나면서 원숭이 무리가 탈출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28일 보도했다.미시시피주 재스퍼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이날 오후 59번 주간고속도로에서 리서스 원숭이 21마리를 태운 트럭이 사고를 냈다고 말했다. 이 트럭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

사건/사고 |고속도로서 교통사고, '바이러스 감염' 실험실 원숭이, 무리 탈출 |

피싱사기 기승… 알고 보니 중국이 배후

최근 3년간 중국 범죄 조직은 미국 내 피싱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약 10억 달러의 범죄 수익을 얻었으며, 하루 최대 33만 건의 메시지를 발송했다. 이들은 통행료 미납, 교통 위반 벌금 등을 사칭하여 개인의 크레딧카드 정보를 탈취하고, 이를 통해 아이폰, 의류, 기프트카드 등을 구매하여 중국으로 현금화하고 있다. 미국 내 임시 직원들을 고용하여 결제 대행 및 정보 탈취를 용이하게 하고 있으며, LA, 휴스턴, 마이애미 등에서 38개 이상의 심카드 농장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회 |미국서도 중국발 피싱 기승, 3년간 10억달러 범죄수익 챙겨, 피싱 문자 건수도 급증 |

트럼프, “중국에 100% 추가 관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에 대응하여 다음 달 1일부터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중국의 전례 없는 조치를 근거로 미국만을 대표하여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11월 1일부터 핵심 소프트웨어에 대한 대중국 수출 통제도 시행할 예정이며, 중국의 추가 조치 시 11월 1일 이전에 관세 부과 가능성도 언급했다.

경제 |중국에 100% 추가 관세 |

코로나19 백신접종 처방전 없이 가능

CDC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최종 권고안을 확정하며, 6개월 이상 모든 연령대가 의사에 근거해 접종 여부를 결정하도록 권고했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연 2회 접종이 필요할 수 있으며, 기저질환자에게도 백신 접종이 강력히 권고된다. 조지아 주민들은 처방전 없이 주 보건소, CVS, 월그린 등에서 백신 접종이 가능해졌다. 최근 혼선으로 처방전 요구 사례가 있었으나, CDC 권고안 발표로 접종이 용이해졌다. 주 보건소는 저소득층 대상 무료 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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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카페] “코로나19 후각 저하, 수년간 지속될 수 있어”

뉴욕대 랭곤헬스·그로스먼 의과대학 리오라 호르비츠 교수팀이 JAMA Network Open에 발표한 연구에서, 코로나19 감염 후 후각이 무뎌진 환자뿐 아니라 변화를 인지하지 못한 이들까지 3,500명 규모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2년간 후각 저하를 추적했다. 결과, 80%가 후각 검사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했고, 그 중 23%는 심각한 후각 상실을 보였다. 후각 저하는 체중 감소, 삶의 질 저하, 우울증과 연결되며, 음식과 가스 누출, 연기 같은 위험을 감지하는 데에도 장애를 초래한다. 연구진은 비타민 A 보충제와 후각 반응 재훈련

라이프·푸드 |코로나19 후각 저하, 수년간 지속될 수 있어 |

미쉘 강 후보, 중국계 여성경제인 대상 강연

정책결정에서 여성 대표성 강조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미쉘 강 후보는 최근 ‘글로벌 중국계 여성경제인연합 애틀랜타지부’가 주최한 ‘영향력 있는 목소리: 정책과 보건 분야에서 변화를 이끄는 여성’ 컨퍼런스에 연사로 초청받아 강연했다. 지난 7일 챔블리 타이베이 경제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대만계 여성 경제인들이 참석해 교류하고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하는 자리이다.강 후보는 먼저 중국계와 함께한 일을 공유하고, 아시아계 커뮤니티와 협력해 귀넷 행정에 참여한 일 등을 소개했다.강 후보는 정책 결정

정치 |미쉘 강 후보, 중국계 여성경제인, 강연 |

미국인 비싸 못사는 집… 중국인 쓸어담어

외국인 구매 15년래 최고고가 주택까지 ‘싹쓸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집값에도 외국인의 주택 구매는 급증하고 있다. 가격이 크게 올라 미국인은 쉽게 구매하지 못하는 집을 중국인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들이 사들이고 있는 형국이다. 9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RA) 통계를 인용해 내놓은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외국인이 구매한 미국 중고 주택 건수는 7만 8100 채로 직전(2023년 4월~2024년 3월) 기간 대비 40% 급증했다. 40% 증가율은 2010년 이후 15년 만에 기록

부동산 |미국인 비싸 못사는 집, 외국인 구매 15년래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