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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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등 비자면제국 여행객들도 이란·쿠바 다녀왔다면 ESTA〈비자면제 프로그램〉불가

 <사진=Shutterstock>  국무부‘, 테러리스트 여행방지법’ 강화이중국적자도 무비자 혜택 배제미국 입국전 B1, B2비자 받아야 연방 정부가 비자면제 프로그램 (VWP) 적용 기준을 다시 강조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비자면제국 국민들 사이에서 혼선이 커지고 있다. 한국 여권 소지자라도 이란이나 쿠바 등 특정 국가를 방문했거나 이중국적을 보유한 경우에는 종전처럼 전자여행허가(ESTA)를 이용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반드시 미국 비자를 발급받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연방국무부와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이번

이민·비자 |비자면제국 여행객들도, 이란·쿠바 다녀왔다면, ESTA, 비자면제 프로그램 불가 |

주 전역 판매 주스에 소비자 주의보

푸드디포 판매 일부 주스   조지아 농무부(GDA)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판매 중인 일부 주스 제품에 대해 소비자 주의보를 내렸다.GDA에 따르면 뉴난 소재 CSS 캐리비안 밀스의 다니엘 프레시 프레스드 주스 블랜드(Danielle’s Fresh Pressed Juice Blend) 제품이 생산이 따른 공정 필수 인정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주의 대상에 포함됐다.해당 제품은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전역 푸드디포 매장과 뉴난 지역 일부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구체적으로 주의보 발령 대상은

라이프·푸드 |조지아 농무부, 소비자 주의보, 주스, 뉴난, 다니엘 프레시 프레스트 주스 블렌드 |

[이민법칼럼] 프로젝트 2025 청사진이 현실로

김성환 변호사   ‘2025년 집권계획(Project 2025)’은 트럼프 2기 국정운영의 청사진이다. 공화당 계열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이 만든 이 계획은 차기 행정부가 취임 첫날부터 할 일을 적은 매뉴얼로, 골자는 대통령 권한의 대폭 강화와 ‘행정국가’의 해체다. 두 축이 가장 선명하게 교차하는 지점이 이민정책이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대선 캠페인을 할 때는 자신은 이 계획과 무관하다고 공언했다.그러나 2기 취임 후 이 집권계획 작성에 참여한 인사들을 대거 기용했다. 이민 분야 설계자는 1기 행정부 국토안보부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신생 애슨스 실내 프로풋볼팀 이름 공모

불프로그스 등 4개 최종 후보 애슨스를 본거지로 창단되는 프로 실내풋볼팀이 팀 이름 공모에 나섰다.신생구단이 진행 중인 이번 팀 이름 공모는 8일까지며 현재  불프로그스(Bullfrogs), 크러시(Crush), 헤지호그스(Hedgehawgs), 패닉(Panic) 등 4개 이름이 최종후보에 올랐다.이 중 불프로그스는 조지아대 마스코트인 불독스를 변형한 이름이며 헤지호그스는 샌포드 스타디움을 둘러싼 상징적인 생울타리(Hedges)를 의미한다.나머지 두 개는 애슨스 지역 음악인과 관련이 있다. 크러시는 애슨스 출신 록밴드 R.

사회 |애슨스, 실내 프로풋볼팀, 신생구단, 이름 공모 |

스포티파이 순위 조작 노래 반복재생 프로그램

폴리마켓·칼시 등 온라인 예측 베팅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배당금을 노리고 음원 순위를 조작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3일 CBS 뉴스에 따르면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에서 2024년 발매된 맬컴 토드의 노래 ‘이어링스’가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1위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달 28∼29일 사이 스트리밍 횟수가 70% 증가한 데 따른 순위 변화다. 하지만 조사 결과 이는 특정 곡을 반복 재생하는 프로그램인 이른바 ‘봇’으로 거둔 결과로 확인됐다. 플랫폼은 이 곡의 스트리밍 횟수 가운데 50만 회를 삭제하고 순위를

경제 |스포티파이 순위 조작 노래 반복재생 프로그램 |

쿠쿠 빌트인 정수기 출시 후 반응 뜨거워

고객 문의 및 계약 증가, 시장 공략장기 고객에 렌탈료 최대 50% 할인 쿠쿠 렌탈 아메리카가 최근 출시한 빌트인 신제품 정수기가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이를 기념해 신제품 런칭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빌트인 정수기는 세련된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출시 이후 브랜드스토어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고객 문의와 계약이 꾸준히 증가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주방 트렌드와 맞물려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이에 쿠쿠 렌탈 아메리카는

생활·문화 |쿠쿠 빌트인 정수기, 출시, 반응, 특별 프로모션 |

PCB Bank 스와니지점, 개점 1 주년 CD 연 4%

7일 고객 사은 행사도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스와니지점 개점 1 주년을 맞아 7 월 7 일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7 월 7 일 (화), 오전 10 시부터 오후 3 시까지 스와니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과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그동안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조지아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CD (Certificate of Deposit) 특별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이번 특별 CD 캠페인은 개인 및 비즈니스 계좌 모두 가입

경제 |PCB 뱅크, 개점 1주년, 스와니점, CD 프로모션 |

리센느, 차트 역주행 잇는다…카라 '프리티 걸' 리메이크

 걸그룹 리센느[더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리센느가 오는 8일 카라의 히트곡 '프리티 걸'(Pretty Girl)을 리메이크한 싱글로 컴백한다고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리센느는 전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프리티 걸'의 단체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이들이 지난 2024년 발표한 '러브 어택'(LOVE ATTACK)은 두 차례에 걸쳐 '차트 역주행'을 하며 전날 기준 멜론 일간 차트 5위까지 올랐다. 여기에는 지난 3월 '갸루'(Girl·걸의 일본식 발음)

연예·스포츠 |리센느,카라 '프리티 걸' 리메이크 |

귀넷 주민, 베네수 지진피해 구호 손길

나흘만에 구호물품107톤 모아의료∙유아용품∙비상식량 절실  강진으로 확인된 사망자만 1,450명을 넘긴 베네수엘라의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귀넷 카운티 지역사회 구호물품 모금활동에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구호물품 모금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프린시피토 재단(Principito Foundation)은 일요일인 지난달 28일 릴번과 플레즌트힐 로드 인근 H&H 월드그룹 물류창고에서 구호물품 모금행사를 벌였다.이날 행사에는 수십명 정도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600명이 넘는 주민들이 현장을 찾았다.

사회 |베네수엘라, 강진, 구호물품, 귀넷 지역사회, 지진피해. 프린시피토 재단, 온정 |

한미은행 'SBA 심플론' 프로모션 제공

우대금리 특별 프로모션 제공최대 25만 달러 온라인 신청 한미은행 스몰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온라인 대출 상품 ‘SBA 심플론’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한미 SBA 심플론은 고객이 온라인 만으로 신청 절차를 완료할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신청서 작성부터 서류 제출까지 절차 전체가 온라인으로 투명하게 진행되며, 대출금은 사업 운전자금이나 사업체 인수 등의 용도로 활용할수 있다. 한미는 심플론의 최대 한도액을 기존 15만달러에서 25만달러로 늘렸다.한미는 중소 사업체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격을 갖춘 고객들에게 우대

경제 |한미은행, SBA 심플론 프로모션 |

‘프라임데이’ 매출 264억달러 신기록

가구당 지출은 8.3% 감소 소비자들이 고물가 속에서도 아마존의 대규모 연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Prime Day)에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을 쏟아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면 허리띠를 졸라맨 ‘피로한 소비자’의 민낯이 드러난다. 아마존 프라임데이(6월 23∼26일) 기간 미국 내 전체 온라인 매출은 264억달러로, 전년 프라임데이 대비 9.3% 증가했다. 전자제품·의류(각 24%), 완구(20%) 등에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할인이 이뤄진 가운데, 강한 할인이 소비자들을 고가 상품 구매로 이끌었다. 후불결제(BNP

경제 |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 264억달러 신기록 |

70대 한인 남성 프리웨이 윤화 참변

101번 프리웨이서 치여 LA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새벽 시간 도로를 걷던 70대 한인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자가 왜 고속으로 차량이 오가는 프리웨이 한복판에 있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의문을 낳고 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0일 오전 3시30분께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 알라메다 스트릿 남쪽 구간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당시 차로 위에 있던 보행자가 차량에 치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사망한 피해자

사건/사고 |70대 한인 남성 프리웨이 윤화 참변 |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시작한 가운데 한인들이 주축이 된 청소년 약물예방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마약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에게 사법 시스템과 그 시스템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를 소개하기 위해 고안됐다. 코야드의 사전 예방교육은 학생들이 범죄가 발생한 이후의 법적 절차를 배우는 것을 넘어 마약 및

교육 |코야드, 귀넷 검찰청 주니어 검사 멘토십 프로그램 |

케네디센터,‘트럼프’ 간판 뗐다

법원 “명칭 변경 위법”웹사이트에서도 삭제철거작업 장면 생중계 수도 워싱턴 DC에서 공연예술의 산실 역할을 해온 케네디센터가 건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철거했다.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케네디센터는 이날 건물 외벽에 설치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떼어내고, 웹사이트에서도 명칭을 삭제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의장을 맡은 케네디센터 이사회는 지난해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이름 앞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추가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그러나 민주당 소속 연방하원 의원이 이 같은

사회 |케네디센터,‘트럼프’ 간판 뗐다 |

264개 대학 합격통보 받은 조지아 고교 졸업생

헨리 카운티 우드랜드고교 졸업생 장학금1,700만달러도 제의 받아 조지아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이 미 전역 264개 대학으로터 입학 허가를 받아 모두 1,700만달러에 달하는 장학금을 제의 받아 화제다.헨리 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우드랜드 고등학교 올해 졸업생 패트릭 프루잇은 모두 270개의 대학에 입학 지원을 해 최종적으로 6곳을 제외한 264개 대학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이는 이 분야 미 전국 최고 기록이다. 지금까지는 역시 조지아의 리버티 카운티 고등학교 2024년 졸업생 메디슨 크로웰이 기록한 231개 대학

교육 |대학 합격 통보, 264개 대학, 장학금,조지아 고교 졸업생, 패트릭 프루잇. 헨리 카운 |

'케데헌' 이재, 월드컵 주제가 'DNA' 참여…개막식 무대도 선다

'또 넘어져도 나 다시 일어나' 한국어 가사 눈길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주제가 'DNA' 가창에 참여했다.FIFA는 1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를 비롯해 안드레아 보첼리, 데이비드 게타, 메건 디 스탤리언이 참여한 'DNA'를 공개

연예·스포츠 |'케데헌' 이재, 월드컵 주제가 'DNA' 참여 |

데이터 센터 놓고 장고 중인 디캡 카운티

인허가 모라토리움 재연장 지난해 7월 후 1년여 고심  디캡 카운티가 데이터 센터에 대한 각종 인허가 및 승인 절차를 일시중단(모라토리움) 하는 조치를 재연장하기로 했다.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9일 회의에서 데이터 센터 신규 건설과 기존 시설의 확장에 필요한 인허가 및 승인 절차를 추가로 100일 동안  중단하기로 하는 안을 통과시켰다.7명의 커미셔너 위원 중 5명이 찬성했고 2명이 반대표를 던졌다.이번 결정에 따라 디캡 카운티에서 데이터 센터 관련 기존의  모라토리움은 9월 26일까지 유지된다.앞서 2025년

경제 |디캡 카운티. 데이터 센터, 인허가, 모라토리움, 일시중단, 장고, 고심. 케미셔너 위원회 |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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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 폐업 한 달…항공사들 ATL노선 대거 증편

델타 ∙프런티어 제일 적극적아직 감소분 전체는 못 채워 스피릿 항공의 갑작스런 폐업 결정과 운항 중단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다른 항공사들이 스피릿 항공사 애틀랜타 노선에 대거 증편을 실시했다. 하지만 감소된 좌석 규모를 완전히 채우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AJC는 4일 항공분석업체 시리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스피릿 항공이 운항을 중단한 이후 5개 항공사가 애틀랜타발 13개 노선의 운항을 확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 항공사는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스피릿 항공 기존 노선에 약 146만 석

경제 |스피릿, 델타, 프런티어,운항중단, 좌석규모, 증편, 해고 직원, 파산, 폐업, 경매 |

아마존 ‘프라임데이’ 6월 23일~26일 개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대규모 온라인 할인 행사인 ‘프라임 데이’(Prime Day)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 기간도 3일에서 4일으로 확대됐으며 시기도 통산 7월에서 6월로 앞당겨졌다. 이는 주요 경쟁사들의 여름 할인 행사와 시기를 맞추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마존은 2일 “여름 최대 샤핑 이벤트가 4일간 진행됨에 따라 프라임 회원들은 충부한 시간을 갖고 수백만 개의 물건을 할인 샤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11년째를 맞는 프라임 데이

경제 |아마존 ‘프라임데이’ 6월 23일~26일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