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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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트(Head Start)’가 영어 중심으로 대폭 개편될 전망이어서 한인 등 이중언어 가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8월 제안한 규정에는 헤드 스타트 교실 수업을 영어로만 진행하고, 외국어 교재와 수업 자료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현재 규정에 대한 공개 의견수렴은 오는 10월6일까지 진행된다

사회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 한국어 못 쓰나 |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고 먹이가 줄어 들면서 블루리지 산맥에서 출발한 철새들이 남서쪽 멕시코만 방향으로 대각선으로 이동하거나 조지아 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이동한다.벤자민 프리만 조지아텍 생물학과 교수는 “조지아에서의 가을철 철새 이동이 이제 막 시작됐다”고 알리면서 “가장 철새가 붐비는 날에는 1,500만 마리에서 2,000만 마리의 철새들이 조지아 밤하

생활·문화 |철새,조지아 밤하늘, 가을, 조지아텍, 메를린, 케네소 마운틴, 중간 휴식 장소 |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2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올해 1,600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학교의 명성이나 입학 경쟁률보다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고 졸업 후 어떤 결과를 얻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평가에는 졸업생 임금, 학자금 부채, 투자 대비 수익률, 학업 성취도, 졸업 후 리더 배출, 재학생 유지율

교육 |포브스, 2027 대학순위, MIT, 프린스턴, 조지아텍, 에모리. UGA |

아마존 ‘프라임 빅딜’ 10월 6~7일 이틀 열려

세계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가을 최대 할인행사인 ‘프라임 빅딜 데이스’(Prime Big Deal Days)가 오는 10월 6일과 7일 이틀간 펼쳐진다. 본행사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아마존은 이미 일부 상품에 대한 조기 할인에 들어갔다. 아마존이 공식 발표한 올해 행사는 10월 6일 오전 0시1분(미 서부시간)부터 48시간 동안 진행되며 프라임 회원을 대상으로 전자제품, 패션, 화장품, 주방용품, 생활필수품, 장난감, 핼러윈 및 연말 선물 등 35개가 넘는 상품군에서 수백만개의 할인 상품을 내놓는다. 아마존은 이

경제 |아마존 ‘프라임 빅딜’ 10월 6~7일 이틀 열려 |

'케데헌' OST 부른 레이 아미, 신곡 '투라우드'…"새 챕터 시작"

영화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조이 노래해 유명세레이 아미[유니버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싱어송라이터 레이 아미가 18일 새 싱글 '투라우드'(2LOUD)를 발표했다고 유니버설뮤직이 밝혔다.레이 아미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걸그룹 헌트릭스 멤버 조이를 노래해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다.그가 이재·오드리 누나와 함께 부른 OST '골든'(GOLDE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 등 전 세계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연예·스포츠 |OST 부른 레이 아미, 신곡 '투라우드' |

트럼프 이름 뗐다고… 케네디 센터 전격 ‘폐관’ 논란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대표적 문화시설인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케네디센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넣으려는 센터 이사회의 계획에 제동이 걸리자 친 트럼프 이사회가 15일 센터를 전격 폐관하는 몽니를 부리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워싱턴 DC 연방 지방법원이 이날 케네디센터 건물 외벽 등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넣는 방안을 중단하라고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15일 케네디센터의 정문이 바리케이드가 쳐진 채 굳게 닫혀 있다. [로이터]

사회 |트럼프 이름 뗐다고… 케네디 센터 전격 ‘폐관’ 논란 |

조지아 가축 수의사 부족 해소 나선다

UGA∙ABAC 공동 프로그램 신설5년 간 시행…지원 학생 집중 지원   조지아 농촌지역과 축산업계의 수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들이 수의사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조지아대(UGA)와 에이브러햄 볼드윈 농업대학(ABAC)는 지난 2일  ‘조지아 농촌 수의진료 인센티브 프로그램 (Georgia Rural Practice Veterinary Incentive Program)’ 공동 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및 식용가축 수의학 분야에  관심있는 학부생을

교육 |수의사. 가축 수의사, 양해각서 , 공동 프로그램, UGA,ABAC, 조지아 농촌 수의진료 인센티브 프로그램 |

르세라핌, '케데헌' 이재와 '메이드 마이 나이트' 리믹스 발표

이재 "르세라핌과 다시 함께해 기뻐…기분 좋은 에너지 느껴지길"  르세라핌·이재 '메이드 마이 나이트' 리믹스[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르세라핌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이재(EJAE)가 참여한 신곡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의 리믹스 버전을 발표했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14일 밝혔다.이재는 이 리믹스 버전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곡 작업에도 힘을 보탰다.르세라핌은 '메이드 마이 나이트' 1절에서 부드러운 음색을 선보였고, 이재는 2절에서 힘 있는 가창을 뽐

연예·스포츠 |르세라핌, '케데헌' 이재와 '메이드 마이 나이트' 리믹스 발표 |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허니웨이로 선물하세요”

허니웨이, 한가위 특별 프로모션대량 구매에 최대 450달러 사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프리미엄 벌꿀 전문기업  ‘허니웨이(HONEYWAY)’가 오는 9월 26일까지 ‘추석 선물전 한가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2005년부터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천연생꿀 등 다양한 벌꿀 제품을 전문적으로 선보여 온 허니웨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친지에게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주요 인기 제품을 특별 가격으로 구성했다.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USDA Organic 생 로열젤리 300g이다. 정상

라이프·푸드 |허니웨이, 한가위 프로모션 |

‘빚더미’ 앉은 강국들… 국방비보다 이자비용 더 많아

10개 국가 국방비 초과미국·영국·프랑스 악화이자지출만 연 2조달러민간 부문과도‘빚 경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정부 부채 이자 비용이 연간 총 2조달러를 넘고,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은 국방비보다도 많은 돈을 쓰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 보도했다. OECD 정부 부채 이자 지출은 작년 기준으로 총 2조달러를 넘는다. 국내총생산(GDP) 대비로는 3.19%로 2024년(3.24%)에 이어 2년 연속 3%를 초과한다. OECD 38개 회원국 가운데 미국과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경제 |10개 국가 국방비 초과, 미국·영국·프랑스 악화 |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특별 프로모션 진행

가고메 다시마 후코이단을 더한 새로운 포뮬러오리지널 후코이단과 함께 최대 100달러 할인 25년 이상 오리지널 후코이단 제품을 선보여 온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은 기존 오리지널 제품의 오키나와 모즈쿠 후코이단, 미역귀 후코이단, 아가리쿠스 버섯 균사체에 가고메 다시마 후코이단을 더한 새로운 포뮬러다.기존 제품과 다른 원료 구성을 통해 후코이단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특히 가고메 다시마 후코이단은 일본

라이프·푸드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

‘투썸플레이스’, 미 진출… 내달 버지니아에 1호점

한국 커피·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는 다음 달 버지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의 첫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에 들어선다. 회사는 미국 진출을 위해 약 2년간 LA와 댈러스, 애틀랜타, 뉴욕 등 주요 도시를 검토한 끝에 워싱턴 DC와 인접하고 주거·외식·관광 수요가 함께 형성된 알렉산드리아를 첫 진출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정 문화권이나 한인 상권을 중심으로 진출하기보다 현지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이뤄지는 상권에

경제 |한국 커피·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투썸플레이스, 미 진출, 애틀랜타 |

"K-푸드는 문화이자 가치"

 "한국선 평범해도 미국선 특별" '정희', JIE America 손잡고 애틀랜타 진출 한국의 퓨전 한식 브랜드 '정희'를 운영하는 F&B(주)엘이이가 미국 현지 기업 JIE America LLC와 손잡고 애틀랜타를 거점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단순 한인 타운 중심의 영업을 넘어, 현지 주류 소비층을 겨냥한 '코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콘셉트로 브랜드 현지화 및 전미 프랜차이즈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F&B(주)엘이이와 JIE America LLC는 4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회동하고 '정희'의 미국

사회 |정희, 퓨전한식, 애틀랜타, 프랜차이즈 |

케네소대 기숙사서 학생 사망... 룸메이트 3명 몰라

예비조사 자연사 추정 케네소주립대학교(KSU)의 한 학생이 캠퍼스 외부에 위치한 학생 숙소 유닛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어머니의 안부 확인(welfare check) 요청으로 경찰이 출동하고서야 발견된 것이다. 그는 어머니와 약 10일 동안 연락이 닿지 않은 상태였다.경찰은 토요일 발표한 예비 보고서에서 래리 그린의 세 명의 룸메이트 중 누구도 시신이 부패하는 냄새를 눈치채지 못했다고 밝혔다.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그린의 어머니는 아들과 8월 19 이후 연락이 되지 않자 경찰에 전화를 걸어 안부 확인을 요청했다.그는 경찰

사건/사고 |케네소주립대, 기숙사, 학생 사망 |

미처방 약물 투여 귀넷 너싱홈 거액 배상평결

귀넷대배심,트루이트헬스에 2,360만불  유족 “처방 없이 약물 투여로 환자 사망” 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너싱홈 업체가 환자에게 처방되지 않은 약물을 투여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혐의로 거액의 손해배상금 평결을 받았다.귀넷카운티 배심원단은  2021년 3월 너싱홈 입원 중 사망한 존 오언스(당시 71세) 유족이 너싱홈 업체 프루이트헬스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 관련 지난 2주간의 재판 끝에  8월 21일 피고의 과실을 인정해 모두 2,360만달러의 손해배상 평결을 내렸다. 배심원단은 두 아들이 입은 고통과 정신적

사회 |미처방 약물, 프루이트헬스, 사망, 너싱홈, 배상평결, 귀넷 대배심, 존 오언스 |

K-POP 컨테스트 열기 '후끈'... 관중 '들썩'

9팀 입상 페스티벌 무대 참여 예정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 주최한 ‘2026 K-POP 컨테스트’가 지난 8월 29일 오후 6시부터 둘루스 시청앞 페스티벌센터 야외무대에서 열려 열띤 경쟁을 펼쳤다.온라인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오른 팀은 15개였다. 커버댄스 팀부터 솔로 댄서, 솔로 보컬리스트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의 연령도 낮아져 11세, 14세 참가자도 있었다.주말 저녁을 맞아 광장에 나온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대회가 진행될수록 K-POP의 매력에 빠져 함께 노래하며 어깨를 들썩였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 O

생활·문화 |케이팝 컨테스트 2026, 9팀 선발 |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레스토랑은 26일  “ 케네소 매장이 29일 저녁 영업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다. 케네소 바하마 브리즈 매장은 이 식당 체인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다.바하마 브리즈는 1996년 플로리다에 첫 매장을 열었고 케네소 매장은 1999년 문을 열었다.다든 측은 매출 감소를 이유로 바하마 브리즈 브랜드 사업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

사회 |바하마 브리즈, 케네소 매장, 마지막 매장, 카리브해 |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5년 이상 후코이단 연구와 제품 개발을 이어온 우미노시즈쿠의 기존 오리지널 제품은 오키나와 모즈쿠 후코이단, 미역귀 후코이단, 아가리쿠스 버섯 균사체를 배합한 복합 후코이단 제품이다.새롭게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오리지널의 원료에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 인근 해역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을 더해 세 가지 후코이단을 배합했으며, 하루 섭취 기준

라이프·푸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1달 프로모션 |

사파리 관광헬기 추락참사… 케냐서 미국인 5명 등 7명 사망

 케냐 북부 삼부루 카운티에서 19일 조종사와 승객 등 7명이 탄 관광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햇다. 사망자 가운데에는 에콰도르 정보기관 수장과 그의 부인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무부는 또 미국인 5명이 이번 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은 헬기가 차량 접근이 어려운 깊은 산지에서 추락했으며, 연기와 불길이 치솟았다고 전했다. 헬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현지 적십자 긴급 구호팀이 대응에 나서고 있다. [로이터] 

사건/사고 |사파리 관광헬기 추락참사 |

해외건조 빗장 풀려…‘마스가’ 프로젝트 탄력

■ 한화, 거제서 미함정 건조 길 열려수상 전투함·콘솔탱커·로로선 등선박 3종 외국 기업에 건조 허용한화, 국내 업계 유일 조건 충족예산권 쥔 의회 반발이 차1 난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 조선업체도 자국에서 최대 2척의 해군 함정을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한화오션이 그 기회를 거머쥘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 한화오션은 트럼프 행정부가 내건 ‘현지 조선소 투자·인수’ 등 조건을 충족하는 데다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를 이끌고 있는 핵심 파트너사다. 다

경제 |해외건조 빗장 풀려, 한화, 거제서 미함정 건조 길 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