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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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연체·미납 경험 21.6%나1년 새 7.3%포인트 급증LA 중간 렌트 2,081달러전국보다 약 50%나 높아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산층까지 치솟는 렌트를 못내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 LA 한인타운 내 아파트 렌트 사인이 부착돼 있다. [박상혁 기자]  미 전국에서 월세를 제때 내지 못하는 세입자가 급증하면서 주거비 부담이 저소득층을 넘어 중산층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와 남가주처럼 렌트비가 높은 지역에서는 월급을 받아도 월세와 식비, 의료비, 공과금 등을 감당하기가 갈수록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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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는 건강의 창… 구강 관리가 수명을 좌우한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구강 건강, 심장병·당뇨·치매·우울증 밀접 연관충치와 잇몸질환 방치하면 전신 건강까지 위협하루 두 번 양치·치실·물 마시기 등 습관이 핵심전문가들 권하는‘평생 치아’지키는 실천법 중요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의 20세에서 64세 성인 가운데 5명 중 1명은 치료받지 않은 충치를 최소 1개 이상 가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치과 진료 비용이 결코 저렴하지 않다는 사실도 한몫한다. 미국치과협회(ADA) 산하 건강정책연구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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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방’ 오메가-3의 힘… 뇌 건강부터 혈관까지 지킨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인지기능·심혈관 건강 지키는 필수지방산연어·정어리부터 호두·치아씨드까지 풍부부족 땐 치매·우울증·심장병 위험 증가 오메가-3 지방산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당신은 식단을 통해 충분한 양을 섭취하고 있는가?이 지방산은 우리 몸의 거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지만, 특히 뇌와 눈, 심장에 많이 집중되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세포막의 구조를 형성하고 염증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은 뇌 건강과 심혈관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며, 충분히 섭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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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 똑같이 받아도… 50대 아빠가 엄마보다 만족, 왜

정주령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교정과 교수팀성별·연령별 치아교정 치료 만족도 차이 규명 치아 교정을 받은 성인 환자 중 남성이 여성보다 치료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졌다. 여성이 남성보다 심미적 평가 기준이 높은 데다 교정 치료 시 얼굴 연조직 변화가 더 뚜렷하게 발생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정주령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교정과 교수 연구팀은 20세 이상 성인 33명을 대상으로 얼굴 매력 평가와 시선 움직임 분석 과제를 시행한 결과 성별·연령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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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 약간만 교정해도 무릎관절염 통증 줄인다”

걸음걸이를 약간만 교정해도 무릎관절염 통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뉴욕대와 유타대, 스탠퍼드대 공동 연구팀은 14일 의학 저널 ‘랜싯 류머티스학’에서 걸을 때 발의 각도를 약간 조정하면 관절염으로 인한 무릎 통증과 연골 손상을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 공동책임자인 뉴욕대 발렌티나 마촐리 교수는 “이 결과는 환자들이 무릎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최적의 발 각도를 찾도록 돕는 것이 초기 골관절염을 해결하는 쉽고 저렴한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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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뇨증, 만 5~6세까진 적극적인 생활습관 교정부터”

■ 강남세브란스병원 김지홍 소아청소년과 교수 -야뇨증이란야뇨증은 만 5세(생후 60개월)가 지난 아이가 자는 동안 소변을 가리지 못해 오줌을 싸는 경우를 말한다. 신체기능의 장애가 없는 1차성(특발성) 야뇨증이 대부분이므로 심각한 걱정을 미리 할 필요는 없지만, 좋아지겠지 하고 방치할 경우 아이의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소변을 잘 가리던 아이가 갑자기 야뇨증을 보이는 2차성 야뇨증은 신체의 기능적 이상을 동반하거나 심리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야뇨증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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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만 하면 피가”방치하면 치아 몽땅 잃을 수도

  ■ 김근서 분당서울대병원 치과 교수초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치아 상실로 이어질수도잇몸 붓고 피나거나 치아 흔들림 등이 주요 증상당뇨·호흡기·심혈관 등 전신질환도 영향줄 수 있어 치주염은 치아를 지지하는 치주조직에 세균 감염이 발생해 염증이 생긴 상태를 일컫는 구강질환이다.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치아 상실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치주염은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치은염으로 시작한다. 제때 적절한 치료와 예방,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염증이 치조골, 잇몸뼈 등 치아를 둘러싼 뼈와 치주 인대로 확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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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포커스] 박 덴탈 : "건강한 치아를 위해 정성을 다합니다"

일단 한 번 방문해 보세요8월 무료 상담 진행중토·일요일도 진료 지난달 ‘박 덴탈(박지연 치과)’이 둘루스 벤처 드라이브에 새롭게 오픈했다.박지연 원장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소재의 연구 중심 명문 사립대학교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치대 졸업 후 AEGD(Advanced Education in General Dentistry)에서 레지던트로 경력을 다지고 보스턴의 한 치과에서 페이 닥터로 일한 후 개인 병원을 개업해 오랜 시간 환자들을 케어해오다 이번에 애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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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감옥 가나?… 실형 받아도 대선자격 유지

최대 4년형 가능… 실형 대신 보호관찰 전망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형사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아 미국 역사상 최초로 중범죄자 전과를 가진 전직 대통령이라는 오명을 쓴 가운데 이번 평결이 그의 대권 가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가디언, 폴리티코, 더힐 등 유력 매체들은 향후 재판 절차뿐 아니라 예상 형량과 수감 가능성, 항소 여부, 선거권 박탈 가능성, 대통령이 될 자격 등을 조목조목 짚은 보도를 쏟아냈다.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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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수술, 의료·생활습관 교정보다 당뇨병 치료 효과 좋아"

미 연구팀 "비만 수술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2형 당뇨 치료 도구"혈당 검사[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비만 치료를 위해 위·소장을 절제하는 베리아트릭 수술(bariatric surgery·비만 수술)이 의료·생활 습관 교정보다 장기적으로 제2형 당뇨병 조절과 완화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피츠버그대 의대 어니타 쿠쿨라스 교수팀은 28일 의학 저널 미국의학협회지(JAMA)에서 제2형 당뇨병 및 비만 환자 262명을 대상으로 한 비만 수술과 의료·생활 습관 프로그램을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의 참가자들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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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포커스-레 치과(Le Dentistry& Associates)] "섬세하고 수준 높은 정확한 진료"

토요 진료 가능레 치과의 닥터 레 펑 원장(사진 왼쪽)과 닥터 홍미애.'행복한 미소 건강한 치아', 옛말에도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의 하나로 꼽았다.  둘루스 스티브 레이놀즈 블러버드 지역에 2007년 개원한 레 치과는 넓고 쾌적한 분위기로 치과의사 3명(Dr. Phuong Le·Dr. Uyen Hoang·Dr.홍미애)이 상주하고 있다.원장 닥터 레 펑은 1992년 베트남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이주, 8남매 중 둘째로 여러 형제 자매들과 자랐으며 템플대에서 치과 닥터 학위를 받은 재원이다.레 원장은 애틀랜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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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마셨는데… 간암 위험 3.3배 증가? 이유 있었네

서울대병원·숭실대 공동 연구팀혈당·음주가 간암에 미치는 영향 당뇨병 등 공복혈당 수치가 높은 사람이 과음하면 간암 발생에 더욱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당뇨병 전단계부터 정상혈당인 경우보다 간암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기 시작해 최대 3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 환자는 물론 당뇨 고위험군인 전당뇨 단계부터 철저한 금주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유수종·조은주 교수와 강남센터 정고은 교수,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9년 국가건강검진에 참여한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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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꼬박꼬박 초음파검사 받아도 놓친다?

간암은 발생률뿐만 아니라 사망률도 높은‘독한’ 암이다. 간암 발생률은 10만 명당 31.4명으로 일본의 2배, 미국의 3배나 많다. 간암 5년 생존율은 37.7%로 예후(치료 경과)가 불량해 암 사망률은 폐암에 이어 2위다. 이 같은 간암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생존 기간이 3개월에 그친다는 연구 결과(성필수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도 있다. 그러나 작은 종양을 일찍 발견하면 수술ㆍ간이식ㆍ간동맥 화학 색전술ㆍ고주파열치료술 등 다양한 치료법을 쓸 수 있기에 생존율도 높일 수 있다.  ◇간암 증상 악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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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포커스-잔스크릭 치과(Brighter Smiles)〉 "소중한 환자에 꼭 필요한 치료만"

1987년부터 애틀랜타에 거주한 애틀랜타 토박이 치과의사 곽상범 원장은 “늦게 얻은 딸과 가족이 매년 올랜도 디즈니월드로 여행을 갑니다. 일년 동안 환자를 돌보면서 딸과 함께 보내는 휴가는 항상 재충전의 기회이고, 또 다시 한 해를 잘 해나갈 수 있는 사랑과 힐링의 시간입니다. 가정의 화목과 일을 잘 병행해서 밸런스있게 삶을 살아서인지 일하는 것이 항상 즐겁다”고 말했다. 치과의사 14년차인 곽 원장은 에모리대 학부, 보스톤 치대(BU)를 졸업했다. 졸업 후 뷰포드 치과 등에서 닥터로 일하다 브룩 헤이븐 플라워리 브랜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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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이하 어린이 O·X자형 다리 너무 일찍 교정하면 오히려‘독’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94명 성장판 분석 결과  다리가 O자형이나 X자형으로 변형되면 교정하는 수술을 받기 마련이다. 수술은 8자 모양 금속판을 이용해 일시적으로 한쪽 성장판 기능을 억제하면서 다리가 교정되도록 하는 ‘반성장판 유합술’이 주로 시행된다.이 수술을 적용하면 교정이 끝난 뒤 성장을 재개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수술을 받으려면 나이가 어릴 때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런데 10세 이하의 어린이 환자가 O자형이나 X자형 다리 수술을 받으면 재발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성기혁

라이프·푸드 |O·X자형 다리 너무 일찍 교정하면 오히려‘독’ |

주택시장 급변…“디파짓 못 받아도 구매 계약 취소할래요”

주택시장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주택 거래와 주택 가격이 감소한 것은 물론 시장 주도권도 이미 바이어의 손으로 넘어갔다. 주택 시장이 바이어스 마켓에 진입한 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주택 구매 계약 취소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부동산 중개 업체 레드핀에 따르면 8월 중 주택 구매 계약 취소율은 15%였다. 전달보다(17%) 소폭 하락했지만 계약이 체결된 거래 10건 중 1건 이상은 취소를 맞고 있다. 지역별로 취소율은 큰 차이가 있는데 플로리다 주 잭슨빌의 경우 26%에 달했고 라스베가스, 애틀랜타, 올랜도, 포트 로더데일

부동산 |주택시장 급변 |

[의학카페] “치아건강 위해 음식·음료 선별 해야”

주류·설탕이 포함된 음식제한 흔히들 치아건강은 오복중의 하나라고 할 정도로 건강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노스캐롤라이나대 소아치과의사,미생물학자 아포에나 드 아귀아르 리베이로 박사는 “설탕이 든 음식들, 특히 수크로스(테이블 설탕)로 구성된 음식들은 해로운 박테리아가 치아에서 번성하기 때문에 특히 치아에 좋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설탕이 든 탄산음료, 주스, 에너지 드링크, 밀크쉐이크와 같은 특정 음료도 치아를 손상시킨다. ▲간식을 피한다. 남아있는 음식 입자를 씻어내는 것을 돕는 침은 치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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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코로나 검사 안 받아도 미국행 비행기 탑승 가능

탑승전 코로나 검사 요건 폐지90일마다 재평가해 유지 여부 판단 오는 12일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지 않아도 항공기를 통한 미국 입국이 가능해진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동부시간 기준 12일 오전 0시 1분부터 비행기를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요건을 폐지키로 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10일 보도했다.CDC는 이 방침 시행 후 90일마다 상황을 재평가해 검사 요건 해제 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미 당국자는 "새로운 우려스런 변이를 포함해 출발 전

사회 |탑승전 코로나 검사요건 폐지 |

치아 건강에 좋은 채소·과일… 절이거나 말린 건 독

생으로 먹는 과일·채소 치태 제거 도움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치아 건강에 좋다. 채소·과일·우유·견과류 등은 치아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한국 사람은 과일, 채소, 물 섭취량이 줄어들고 있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과일·채소 권고 섭취 기준은 1일 500g 이상이다. 그런데 지난 2015년 이후 이러한 권고 내용을 지키는 인구 비율이 2015년 40.5%에서 2019년 31.3%로 지속적인 줄어들고 있다. 한국민의 물 섭취도 감소하고 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비율은 2015년 42.7%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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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받아도 살림살이 ‘팍팍’

경기 회복을 위해 각종 경기부양 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미국 가계 부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과 자동차 대출이 가계 부채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경제매체 CNBC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자료를 인용해 모기지와 자동차 대출이 급증하면서 2021년도 1분기 미국 가계 부채 규모도 늘었다고 12일 보도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안 미국 가계 부채는 0.6%에 해당하는 850억달러가 증가해 총 14조6,400억달러로 늘어났다. 경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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