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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이 기간 동안 지정된 조기투표소에서 미리 투표를 할 수  있다.투표용지에 표시되는 선출직 공직과 후보자 명단은 유권자 거주지역에 따라 달라진다.조지아 주국무부가 운영하는 ‘마이 보터 페이지(My Voter Page)’에 접속해 지역별 샘플투표용지를 확인하면 자신의 지역에 출마한 후보 명단을 알 수 있다.조기투표소 운영시간은 지역과 투표소 마다

정치 |조기투표, 중간선거, 조지아, 조기투표소, 귀넷, 마이보터페이지 |

대리모로 얻은 자녀 20여명 학대…거주 중국인 부부 체포

저택 곳곳 CCTV 설치해 학습 감시·체벌…검찰 "공포의 집"중국 부부 "철학자·의사·연구원으로 키우려 했다" 주장 체포된 궈쥔 쉬안과 실비아 장 부부가법정에 출두해 있다. <A B C 7>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부모가 대리모를 통해 얻은 20여명의 자녀를 폐쇄회로TV(CCTV)를 통해 감시하고 체벌한 것이 드러나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미국 일간 LA타임스와 AP통신은 6일 캘리포니아주 아카디아에 거주하는 중국계 부부 쉬안궈쥔(65)과 실비아 장(38)이 아동학대 공모 및 증인 협박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

사건/사고 |대리모로 얻은 자녀 20여명 학대 |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법원 문서를 인용해 에이펙스에 거주하는 최모(26)씨가 지난 2일 성매매 시도 혐의 1건으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최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해 신병을 확보했다. 최씨는 웨이크 카운티 교육구 소속 홀리 리지 중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해왔다. 학교 측은 사건 이후 학부모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최씨의 체포 사실을 알리고, 그가 학교 교사

사건/사고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

연방대법 중간선거 ‘변수’… 접전지 소송전때 판단 주목

투·개표, 결과 인증 놓고 법정 공방 봇물 이룰 듯 4주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또 하나의 변수로 5일 새 회기를 시작한 연방대법원이 주목받는다. 투·개표에서 빚어질 논란부터 승부가 가려진 개표 결과의 인증 문제까지 수많은 소송이 제기되며 대법원으로 봇물 터진 듯 쏟아져 들어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연방 상원의원 100석 중 35석, 연방 하원의원 435석 전체를 놓고 여당인 공화당과 야당인 민주당이 맞붙는 이번 선거는 과거 어느 때보다 격전이 예상된다. 특히 연방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가를 접전지역 곳

정치 |연방대법 중간선거 ‘변수’ |

[중간선거 D-29] 공화 텃밭까지 ‘파란 물결’… 민주, 상원 탈환 ‘청신호’

트럼프 지지율 하락·고유가에텍사스·알래스카 민주 약진오하이오·캔자스도 초접전공화, NC 광고비 텃밭 투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일 오하이오주 한 고개에서 열린 공화당 집회에 참석해 유세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D-29. 중간선거가 이제 4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이 공화당의 전통적인 강세 지역에서도 선전하면서 상원 다수당 탈환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가 시에나대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일까지 텍사스와 알래스카, 오하이오, 아이오와, 캔자스 등 5개

정치 |중간선거 D-29, |

젊은층 ‘절주’… 중장년층은 ‘폭음’

50~64세 6년새 36% 급증“은퇴·건강 악화·상실감외로움 등이 복합 작용” 미국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술을 멀리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는 것과 달리 50~64세 중장년층에서는 오히려 폭음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를 앞두고 겪는 삶의 변화와 외로움, 가족·친구의 상실, 만성통증과 건강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USC 켁 의대 연구팀이 최근 의학저널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50~64세 성인 가운데 음주 비율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약 4% 증가했다. 특히 같은 기간 이

사회 |음주 비율 |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위소득이 8만7,460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8만5,210달러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센서스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6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인종별로는 백인 가구의 중위소득이 3.0%, 비히스패닉계 백인 가구가 2.9%, 흑인 가구가 4.8% 각각 증가했다. 아시아계와 히스패닉계 가구의 중위소득은

경제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

“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연체·미납 경험 21.6%나1년 새 7.3%포인트 급증LA 중간 렌트 2,081달러전국보다 약 50%나 높아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산층까지 치솟는 렌트를 못내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 LA 한인타운 내 아파트 렌트 사인이 부착돼 있다. [박상혁 기자]  미 전국에서 월세를 제때 내지 못하는 세입자가 급증하면서 주거비 부담이 저소득층을 넘어 중산층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와 남가주처럼 렌트비가 높은 지역에서는 월급을 받아도 월세와 식비, 의료비, 공과금 등을 감당하기가 갈수록 어려

경제 |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식 제공은 온두라스 농촌지역 소재 기독교 학교인 호산나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21일부터 시작됐다.이 학교에는 114명의 재학생과 12명의 교사와 함께 3명의 교직원이 학교 운영을 맡고 있다.미션 아가페 관계자는 “지난 8월 온두라스를 방문한 단기 선교팀이 호산나 학교 측과 면담을 갖고 학생들의 영양실조와 경제적 어려움을 확인한 뒤 급식

사회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 점심 급식, 사역, 선교, 호산나 학교 |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트럼프, 부정선거 막겠다며 국토안보부 DB 확대해 유권자 검증 시스템 도입 추진 “멀쩡한 유권자도 투표 못 할 수도” 투표권 침해 우려 제기…활용은 각 주정부 판단에  연방대법원 [로이터]  연방대법원이 오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비(非)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를 사용하도록 허용했다.AP통신, CNN에 따르면 미 연방대법원은 25일 하급심 결정을 뒤집고 각 주가 국토안보부(DHS)의 체류자 신분검증 프로그램(SAVE·Systematic Alien Verification for Ent

사회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

투표소 비상버튼까지…조지아, 긴장 속 선거 준비

중간선거 수주 앞 다가오면서안전∙신뢰확보대책 마련 부심 최악상황 가정 도상훈련 실시 중간선거가 수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 및 지방정부 선거 당국이 비상상황 대응 훈련과 투표소 비상버튼 설치까지 긴장 속에 선거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경우 선거를 둘러싼 긴장이 전국은 물론 조지아에서도 이어지면서 안전과 선거 신뢰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23일 AJC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국무장관은  선거과정에 대한 유권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민주와 공화 양당 인사와 카운티 선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정치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준비, 투표소 비상버튼 비상대응훈련, 도상훈련, ICE개입설, 비상사태 선포설, 긴장, 부정선거 |

한미·PCB·오픈… 전국 중소은행 ‘올스타’ 선정

저명 ‘파이퍼 샌들러’ 선정매년 전국 25개 은행만 뽑혀성장률·자본 건전성‘최고’부실자산·상각비용 낮아야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PCB 은행(행장 헨리 김)과 오픈뱅크(행장 오상교)가 권위 있는 월가 투자자문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선정하는 미국 내 최고의 25개 중소 커뮤니티 은행에 선정됐다. 22일 파이퍼 샌들러는 ‘2026년 중소은행 올스타’ 명단을 발표했다. 파이퍼 샌들러는 이번 조사에서 주당순이익(EPS), 평균자기자본이익율(ROAE), 유형자기자본비율, 대출과 예금 성장률, 부

경제 |한미·PCB·오픈, 전국 중소은행 ‘올스타’ 선정 |

중간선거 앞두고 생활비 급등

디젤·개솔린 사상 최고가임금 상승률 물가 밑돌아생활비·물가 선거 변수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인들의 생활비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다. 주택 구입에 필요한 모기지 금리가 7%에 육박하고 개솔린과 디젤 가격도 급등하면서 가계가 실제로 느끼는 경제적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인들이 주택 구입부터 자동차 연료비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비용 상승을 체감하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거시경제 지표는 비교적 견조하지만 물가와 차입 비용 상승이 가계의 구매력을 압박하면서 이른바 ‘체감경

경제 |중간선거 앞두고 생활비 급등 |

중앙일보 새 주인은 누구?… 6개 기업 인수전

‘글로벌세아’ 유력 후보OK금융·금보개발 등도연내 경영권 넘어갈 듯 경영권 매각에 나선 본국 중앙일보를 인수할 기업으로 글로벌세아그룹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세아그룹은 쌍용건설 및 한국 최대 신문용지 업체인 전주페이퍼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중견 기업이다. 한국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앙일보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한국시간 21일 공개입찰방식으로 중앙일보 인수의향서(LOI)를 마감한 결과, 글로벌세아그룹, OK금융그룹, 이브로드캐스팅, 금보개발 등 총 6개 기업이 인수전에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중앙일보 새 주인은 누구 |

중간선거 앞두고 생활비 급등… 모기지부터 기름 값까지 다올라

모기지 금리 7% 육박·경유가 사상 최고임금은 5개월째 물가 못 따라가WSJ, 선거민심 영향 주목 중간선거를 앞두고 고물가에 에너지 가격과 대출 금리 상승까지 겹치면서 선거 민심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 의회 주도권을 결정할 중간선거를 앞두고 집을 사는 것부터 자동차에 기름을 넣는 것까지 거의 모든 비용이 불과 일주일 전보다 더 비싸졌다고 보도했다.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평균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3.1%에 그치면서 임금 상승률이

경제 |중간선거 앞두고 생활비 급등 모기지부터 기름 값까지 다올라 |

중간선거 본선 대진표 완성… 다급한 트럼프 경합주 지원유세

미 전역서 예비경선 종료48일간 양당 본격 총력전‘ 물가상승’민심악화 부담선거구 재조정 효과 미지수  펜실베니아주의 우편투표용지. [로이터]  11월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 양 당의 본선 대진표가 완성됐다. 야당인 민주당이 연방하원은 물론 연방상원에서도 과반을 얻을 수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레 제기되는 가운데 이번 선거를 자신에 대한 중간평가로 만들어 국정 동력을 유지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중간선거 승리로 트럼프 행정부의 폭주를 저지하겠다는 민주당의 혈투에 한층 속도가 붙게 됐다. 공

정치 |중간선거 본선 대진표 완성 |

“체감경제가 중간선거 승부처… AI·데이터센터 변수”

■ 트럼프·공화당 비상77%가 물가상승 책임관세 정책도 도마위에세금감면·기업유치 홍보기업에 가격인하 압력도 11월 3일 중간선거가 빠르게 다가오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표심은 사실상 정해진 상태로 향후 1순위 변수는 경제, 그중에서도 ‘체감 경제’가 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이번 선거에서 최대 쟁점은 단연 체감 경제, 물가 안정(affordability)이다. 유류비, 우유·계란 등 식료품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미국인의 77%가 물가 상승의 책임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탓으로 돌리고 있다. 특히 경제 및 생활비

경제 |체감경제가 중간선거 승부처 |

코스트코, 엔진오일 가격 2배 인상…구매도 제한

시그니처 합성엔진오일 30→58달러구매도 2박스까지만…유가 급등 영향  코스트코가 자체 합성 엔진오일 제품 가격을 대폭 인상하고 구매수량도 제한하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공급 차질로 인한 조치로 해석된다.15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자체 브랜드인 커클랜드 시그니처 합성 엔진오일 5쿼트 2개 묶음 가격을 지난해 약 30달러에서 현재 약 58달러로 인상해 판매 중이다. 고객당 구매 수량도 1주에 2박스에 제한했다. 약 44달러에 판매되는 모빌사 제품 풀합성 엔진오일 1쿼트 6개 묶음도 회원

경제 |코스트코, 엔진오일, 유가상승, 구매 제한, 중동정세, 가격 인상 |

한인회·한인상의, 중앙대 광명병원과 업무협약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와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최연철)는 지난 13일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중앙대학교 광명병원과 지역 한인들의 건강증진과 한국 방문 시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인회 정회원과 직계가족, 상의 회원과 직계가족은 한국 방문 시 중앙대 광명병원에서 할인된 가격의 검진과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진 왼쪽은 한인회, 왼쪽은 상의와의 MOU체결 장면. 박요셉 기자   

사회 |업무협약, 한인회, 한인상의, 중앙대 광명병원 |

중간선거 투표소에 군·ICE 배치하나

트럼프, 가능성 배제 안 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투표소에 군 병력을 배치할 가능성을 두고 민주당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선거에서 군이 투표소에 배치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과거 발언 때문에 야당인 민주당에선 만에 하나의 사태에 대한 우려를 거두지 못하는 분위기다. CNN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초 투표소에 주방위군이나 연방 요원을 보낼 가능성을 배제해달라는 질문에 확답하지 않았다. 그는 “정직한 선거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필

이민·비자 |중간선거 투표소에 군·ICE 배치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