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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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추모 간판에 욕설 남긴 귀넷 여성 체포

로간빌 경찰, 무단침입혐의로 피살된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에 대한 추모글을 게시한 한 업소 간판에 욕설이 포함된 글을 남긴 귀넷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로건빌 경찰은 16일 오전 스넬빌 출신 모건 필리스 부체거(19)를 형법상 무단칩입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다.로간발 경찰은 “수사 진행 상황과 관련 법령 검토 결과 혐의가 변경되거나 추가될 수 있다”고 밝혔다.부체거는 로간빌 소재 한 타이어 판매 업소가 간판에 커크를 추모하는 내용의 글(In Loving Memory of Charlie Kirk)을 적자 해당 간판에

사건/사고 |찰리 커크, 간판, 낙서, 비방글 , 로간빌, 스넬빌, 부체거 |

9.11 24주년… 뉴욕 맨해튼 상공에 ‘추모의 빛’

  [로이터]  미 역사상 최악의 테러 참사로 기록된 9.11 사태가 11일로 24주년을 맞은 가운데 뉴욕 맨해튼 상공에 당시 붕괴된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을 상징하는 두 줄기의 ‘추모의 빛 기둥’이 우뚝 섰다. 이는 당시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교훈을 잊지 말자는 의미로 비극의 현장인 ‘그라운드 제로’에 설치된 빛 조형물이다. 뉴욕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추모의 빛이 솟구치고 있다. 

사회 |9.11 24주년,뉴욕 맨해튼 상공에 ‘추모의 빛’ |

‘잊히지 않는 아픔’ …9.11 테러 24주기 추모식

미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9.11 테러 24주기 추모식이 11일 항공기 충돌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WTC)가 세워졌던 자리인 맨하탄 ‘그라운드 제로’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서 희생자의 유족과 동료들이 연단에 올라 3,000명에 가까운 희생자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고 종을 치는 추모 절차도 변함없이 진행됐다. 그라운드제로 추모식장에 대형 성조기가 등장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9.11 테러 24주기 추모식 |

野, 김민기 추모…"시대 진실 노래하고, 낮은 이들 영혼 위로"

'아침이슬'·'상록수'로 독재에 저항…'학전'서 시작한 '인생 2막'김광석·조승우 등 스타들 키워내…유산으로 남은 '아르코꿈밭극장' 김민기 학전 대표<학전 제공>야권은 22일 가수 김민기 씨의 별세에 애도를 표하며 '아침이슬', '상록수' 등 민주화 운동 시절 널리 불린 그의 노래와 후배 예술인 양성 등 업적을 기렸다.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님의 영면을 기원한다"며 "김민기는 시대의 진실을 노래했고 낮은 이들의 영혼을 위로했다"고 추모했다.이 대변인은 "당신

연예·스포츠 |김민기,별세,독재에 저항,학전,이재명,야권 추모,민주화 운동,아침이슬,상록수,김광석,꽃 피우는 아이 |

총격 희생자 추모 주 전역 조기 게양

미니애폴리스 캐톨릭 학교 총격사건  브라이언 켐프 주시사는 지난 27일 발생한 미니애폴리스 캐톨릭 학교 총격사건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조지아 전역에 조기를 게양하도록 했다.켐프 주지사는 28일 오후 조지아 주청사를 비롯해 모든 공공 건물에 미국 국기와 주기를 8월 31일 일몰 전까지 조기로 계양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이와함께 켐프 주지사는 모든 조지아 주민들에게 희생자와 유족을 위해 기도해 줄 것도 요청했다.미니애폴리스 캐롤릭 학교 총격사건으로 10세 미만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을 당했다. 범인은 총격

사회 |미니애폴리스 캐톨릭 학교, 총격사거느 조기 게양, 행정명령 |

트럼프, 미니애폴리스 학교 총격 희생자 추모…조기 게양 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학교 총격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미국의 공공건물에 조기를 게양할 것을 명령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포고문에서 "무분별한 폭력 행위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뜻으로, 8월 31일 일몰까지 백악관 및 모든 공공건물과 부지, 모든 군사기지와 해군기지, 모든 해군 함정에서 미국 국기를 반기(半旗)로 게양할 것을 명령한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재외공관과 외국의 미군 시설에도 조기 게양 명령을 내렸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

사회 |트럼프, 미니애폴리스 학교 총격 희생자 추모, 조기 게양 명령 |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 전국서 조지 플로이드 피살 5주기 추모

2020년 경찰 과잉진압 사망트럼프 반다양성 정책 비판도 지난 2020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5주기를 맞아 25일 추모행사가 열렸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종차별 철폐에 역행한다는 비판도 이어졌다.AP·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플로이드의 고향 텍사스주 휴스턴에서는 그의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예배가 진행됐다.예배에서 인권운동가인 알 샤프턴 목사는 "플로이드는 우리 목을 무릎으로 누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맞서 무방비 상태인 모두를 대표한다"고

사회 |조지 플로이드, 피살, 과잉진압, 미내애폴리스, 추모식, BLM |

귀넷 메모리얼데이 추모식에 한인들도 참여

장경섭 향군회장, 박은석 한인회장 참여오소프 의원 등 두 전몰 귀넷 장병 추모 귀넷카운티는 존 오소프 미국 상원의원과 함께 26일 월요일 오후 1시, 로렌스빌에 위치한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열리는 제22회 메모리얼데이 추모식에서 전사한 군 영웅들을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장경섭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 및 임원,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신혜경 애틀랜타총영사관 보훈영사, 강신범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 등이 참석해 전몰군인 영웅들의 애국과 희생정신을 기리는데 참여했다.이번 행사에서 두 명의 귀넷 출신

사회 |귀넷카운티 메모리얼데이, 추모식 |

〈포토〉스파 총격 4주기 주의회 추모 회견 열려

3.16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4주기를 맞아 13일 정오 추모 연합단체와 주의회 아태계 코커스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기자회견이 조지아 주청사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홍수정, 미쉘 아우 등 주의원들과 미쉘 강 추모단체 회원 등이 참석해 증오 및 인종범죄 종식에 한목소리를 냈다. 박요셉 기자    

사회 |스파 총격 4주기, 추모 회견 |

피살 한인 버스기사 추모식

    지난달 시애틀 워싱턴대(UW) 인근에서 홈리스에 의해 어처구니 없이 살해된 킹 카운티 메트로버스 한인 기사 숀 임(59)씨의 추모식이 지난 10일 시애틀 루멘필드 이벤트홀에서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로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는 연방 상하원 의원과 시장 등 지역 정치인들과 한인사회 인사들이 참석, 임씨를 추모했다. 이에 앞서 시애틀 다운타운에선 메트로 버스들이 임씨를 추모하기 위한 대규모 버스행렬을 벌이기도 했다. 

사회 |피살 한인 버스기사, 추모식 |

“집단적 고통을 연대로”...3.16 총격 희생자 추모 행사 열려

애틀랜타 총격 4주기 행사희생자 추모와 연대 다짐 3.16 애틀랜타 총격 참사 4주기를 맞아 16일 노크로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추모 행사가 거행됐다.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AAPI) 허브, 3.16 추모 연대 등에 의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2021년 3월 16일,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으로 인한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사건으로 인한 희생자는 8명으로 이 중 6명이 아시아계 여성으로 밝혀졌다.조지아 상원의원 라파엘 워녹은 성명을 통해 “3.16 비극적인 사건을 기억하며 책임을 느낀다”며 아태계 미국인 증오와 폭력에

사회 |3.16, 추모, 연대, AAPI |

바이든 부부, 뉴올리언스 참사 피해자 추모

 [로이터]조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뉴올리언스를 찾아 지난 새해 첫 날 발생한 트럭돌진 테러 참사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지난 6일 뉴올리언스 프렌치 코트 버번 스트릿 참사 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7일에는 추모 기도회에 참석했다. 바이든 부부가 참사 현장에서 추모 헌화를 하고 있다. 

사회 |바이든 부부, 뉴올리언스 참사 피해자 추모 |

“당신을 기억할게요” 카터 전 대통령 추모행렬

유해안치 카터센터에 주말 추모객 1만여명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 안치된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추모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카터 센터 측은 6일  “카터 전 대통령의 유해가 4일 오후 카터 센터에 안치된 뒤 1만명이 넘는 추모객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추모객들은 센터 주변 도로가 폐쇄됨에 따라 셔틀버스나 도보로 센터를 방문해  센터 측의 안내에 따라 고인을 추모했다.카터 전 대통령의 유해는 4일 고향 플레인스에서 애틀랜타로 향했다. 운구 행렬은 도중 카터 전 대통령 어린 시절의 농장과 조지아 주청사에서 각각 기념식을 거친 뒤

사회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카터 센터, 추모객, 국장 |

애틀랜타 한인사회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추모

4일 오후 1시-5시 분향소 운영 애틀랜타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미동남부 호남향우회, 애틀랜타한인노인회, 밀알선교단, 미동남부 충청향우회, 리 장례식장 등 애틀랜타의 제단체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2일부터 4일(토)까지 사흘간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분향소는 노크로스 리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주최 측은 사흘동안 오후 1시-오후 5시에 걸쳐 조문을 받는다.2일 오후 5시에는 추모식도 거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용선 호남향우회 고문, 김백규 비대위원장, 권요한 충청향우회장, 채경

사회 |애틀랜타, 제주항공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 |

브룩헤이븐 소녀상 옆 세월호 추모 벤치 건립

세월호를 잊지 않는 애틀랜타 사람들의 모임(애틀랜타 세사모)는 지난 5일 브룩헤이븐 블랙번 공원 평화의 소녀상 옆에 세월호 추모 벤치 건립식을 개최했다. 행사 진행을 맡은 조지아텍 재료공학과 장승순 교수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소녀상은 나라 잃은 백성의 슬픔을 전하고, 세월호 벤치는 국가에 의해 보호받지 못한 생명의 슬픔을 전한다"며 "지난 10년의 세월을 돌아보니 아직도 세상은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이지만, 그 가운데서 다시 소망을 본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사진=장승순 교수 페이스북>    

사회 |소녀상, 세월호 벤치, 애틀랜타 세사모, 장승순 |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9·11 테러 23주년 추모식

    미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인 9·11 테러 23주년 추모식이 11일 뉴욕 맨해턴 ‘그라운드제로’를 비롯해 펜실베니아와 워싱턴 DC 인근의 펜타곤 등 테러 현장에서 잇따라 열렸다.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뉴욕 추모식은 항공기 충돌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WTC)가 있던 그라운드 제로에서 이날 오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뉴욕 그라운드제로의 희생자 명판에 추모의 꽃들이 꽃혀 있다. [로이터] 

사회 |9·11 테러, 23주년, 추모식 |

[특별 기고] 지미 카터 대통령을 추모하며

장석민 목사 12월 29일(일요일), 미국 제39대 대통령을 역임한 지미 카터 (Jimmy Carter) 전 대통령이 별세하였다.고인이 되신 카터 대통령의 별세에 애도를 표하며, 하나님 나라에서 영면하시기를 기도한다.카터 대통령은 애틀랜타 남쪽 플레인즈에서 아버지 얼 카터와 어머니 릴리언 여사 사이에서 맏이로 태어나 그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내며 성장했다. 아버지는 엄격한 남부 농장주인이었으며, 어머니 릴리언 여사는 간호원이었다. 그 덕으로 카터는 미국 대통령 중 최초로 병원에서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출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외부 칼럼 |특별 기고,장석민 박사, 지미 카터 대통령을 추모하며 |

[삶과 생각] 고 김용건 박사 추모식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1월 30일 가족이 준비한 김용건 박사 추모식에 참석해 박사님과 함께 한국학교와 한인회관 공동 건립행사를 하면서 친분이 두터워졌던 추억을 돌아보며 인생무상을 실감했다. 김용건 박사는 한국학교 이사장과 한미장학회 동남부 지회장과 미주 한,미장학회 총회장과 명예회장을 역임 하면서 후학들의 교육을 위해 봉사한 숨은 공로자다.  필자와의 인연은 30년 전 한국학교 이사로 활동할 당시 송종규 이사장 후임으로 추대된 김용건 박사를 만나게 됐다. 투박한 경상도 문둥이 서민 스타일인 김박사는

외부 칼럼 |지천( 支泉) 권명오,삶과 생각,고 김용건 박사 추모식 |

로렌스빌에 경찰견 추모 개 공원 건설

로렌스빌 로운 옆에 '히로 파크' 건설 로렌스빌 경찰견(K-9) 히로(HYRO)가 질병으로 사망한 지 거의 1년이 지난 후, 시 공무원들은 그를 기리기 위해 새로운 개 공원을 헌정했다.HYRO 공원(‘히로’로 발음)은 2016년부터 2023년 7월 사망할 때까지 로렌스빌 경찰국에서 근무한 K9 경찰관 히로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0.41에이커 규모의 도시 개 공원은 목요일에 로렌스빌 잔디밭 옆에 헌정되었지만 아직 공사 중이다. 8월 9일 오픈 예정이다.로렌스빌 경찰서장인 존 멀린은 “이 곳은 사람들이 개와 함께 놀기에 안전

사회 |개 공원, 히로 파크, 로렌스빌 |

해외동포들 세월호 10주기 추모식 개최

6일 10주기 온라인 추모식 개최영화상영회, 창현·호성 엄마 함께 지난 7일 오전 6시(한국 시각) <세월호 참사 10주기 온라인 추모식, '흔적' 공동체 영화상영회 및 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기억, 책임, 약속을 다짐하는 이 추모식은 4.16해외연대, 미시간 세사모, 샌프란시스코 공감 공동주최로 열렸다. 전세계에서 온라인으로 모인 해외동포들 90여 명은 세월호 참사 10주기 영화 프로젝트,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세가지 안부' 중 하나인 '흔적'(감독 한영희) 영화를 함께 보고, 주인공인 창현엄마와 호성엄마

사회 |세월호 10주기, 추모식, 영화상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