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도] 억만장자 절벽 추락사… 아들이 범인?
스페인 패션 브랜드 망고 창업자 이삭 안딕이 150미터 절벽에서 추락사한 지 10개월 만에 그의 아들 조나단 안딕이 공식 용의자로 지목되었다. 조나단의 진술 내용이 현장 증거와 상충되며, 특정 장소에 차량을 주차했다는 진술, 현장 사진 촬영을 부정했다는 점 등이 의혹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수사당국은 조나단의 휴대전화 삭제 파일 및 통화 기록, 사건 당일 이동 경로 등을 분석 중이다. 이삭 안딕의 연인인 프로 골퍼 에스테파니아 크누트 역시 참고인으로 소환되어 조사받고 있다. 12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망고는 최근 위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