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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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불법매춘 조직 아시안 업주 2명 체포

캘리포니아 전역 30여 곳의 주택과 호텔에서 불법 성매매를 벌여온 대규모 아시아계 매춘 조직이 당국에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수사 당국은 이 조직을 이끈 아시안 업주 2명을 체포했다.벤투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벤투라 경찰국과 LA 지역 인신매매 태스크포스와 합동으로 1년간 수사를 진행한 끝에, 인터넷 기반 성매매 알선 조직을 소탕했다고 밝혔다.수사 결과, 하시엔다 하이츠에 거주하는 케빈 동(38)과 웨이 니(40)이 성매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의 소유주이자 운영자로 확인됐다. 조사 과정에서 이들은 불법 성매매 서비스를 공

사건/사고 |대규모 불법매춘 조직 아시안 업주 2명 체포 |

유명앵커 모친 납치 관련자 '헛다리 체포'…구금됐다 풀려나

수사당국, 복면 쓴 용의자 사진·영상 공개 이은 추적작업 계속미국 유명 앵커 서배너 거스리 모친 낸시 거스리 실종사건 용의자 사진[AP/FB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유명 앵커 모친 실종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이 경찰에 검거됐다가 석방됐다.1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애리조나주 피마카운티 보안관실은 전날 밤 애리조나주 투손 남쪽에서 차량 검문 중 낸시 거스리(84) 실종 사건 관련자 1명을 붙잡아 심문했으나 이날 오전 석방했다.NBC 간판 프로그램 '투데이

사건/사고 |유명 앵커 모친 납치 관련자 9일만에 체포, 구금됐다 풀려나 |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1억 2,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해피라이프 데이케어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체포당시 4만달러 현금 소지10만달러 현금압수·90만달러 계좌동결 연방 검찰로부터 1억 2,000만달러 규모의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사기 혐의로 체포 기소된 ‘해피라이프 데이케어센터’의 디렉터인 다니엘 리씨가 보석으로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연방법무부에 따르면 한국 국적의 이씨는 체포된 당일이었던 지난 6일 법정에 출석해 보석금 50만 달러를 납부하고 가택 연금 조건으로 석방됐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씨는 6일 오전 JFK 공항을 통해 한

사건/사고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

美, 마두로 전격 체포·압송…트럼프 “정권이양까지 베네수 통치”

 한밤중 특수부대 투입, 마두로 안가 급습·체포해 美로 압송…재판예정트럼프 “적절한 이양때까지 우리가 베네수 운영…美석유기업 진출해 인프라 재건”트럼프, ‘망명 야권인사 지지’ 리트윗…베네수 부통령 “유일한 대통령은 마두로”“서반구서 美지배력 의문시 안돼”…콜롬비아·쿠바에도 ‘다음 타깃’ 가능성 경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한 ‘확고한 결의’ 작전 진행 상황을 참모들과 함께 지켜보고 있다. 2026.1.3 [로이터]  미국이 3일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베

사회 |마두로 전격 체포·압송 |

마사지 업소 한인 업주 성매매 혐의 체포

웨스트포인트 '아로마 마사지'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성매매 및 인신매매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웨스트포인트 경찰은 웨스트 8번가에 있는 아로마 사우나 업주 이무선 씨를 체포했다고 9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6일 오후 12시 30분께 해당 업소에서 한 남성이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부상 치료를 위한 마사지를 받기 위해 해당 업소를 방문한 이 남성은 한 젊은 여성으로부터 마사지 비용은 80달러에 ‘추가 서비스’는 200달러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남성이 마사지

사건/사고 |한인 업주, 이무선, 웨스트포인트, 성매매, 인신매매, 체포, 마사지 업소, 아로마 마사지 |

메릴랜드 고교서 총격 사건…1명 총상, 용의자 1명 체포

워싱턴 DC 인근 지역인 메릴랜드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9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총상을 입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DC 인근 교외 지역인 메릴랜드주 록빌의 토머스 S. 우튼 고등학교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오후 2시 15분 경찰이 출동했다.경찰은 학교를 폐쇄 조치하고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  몽고메리카운티 경찰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번 총격 사건과 관련해 1명이 경찰에 구금된 상태라고 밝혔다.피해와 관련해서는 총상을 입은 사람이 1명이라는 점만 확인됐을 뿐, 구체적인 신원이나 상태는

사건/사고 |메릴랜드 고교서 총격 사건,1명 총상, 용의자 1명 체포 |

도끼 들고 아파트 침입 30대 한인 남성 체포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30대 한인남성이 메이우드에서 주거 침입 미수 및 불법 무기 소지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메이우드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2시께 신모(31)씨가 메이브룩 드라이브에 있는 아파트에 도끼를 들고 침입하려다 체포됐다.경찰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신씨가 1층 아파트 실외기를 제거한 상태였다”며 “신씨를 검거하고 그가 갖고 있던 도끼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신씨에게는 무기를 이용한 주거 침입 미수와 불법 무기 소지, 공무집행 방해, 스토킹, 지문채취 거부 혐의 등이 적용됐다. 미국에서 태어난 시민권

사건/사고 |도끼 들고 아파트 침입 30대 한인 남성 체포 |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실질적 전국 최다

이민단속 핵심지역 급부상 범죄자 비중 3분의1도 안돼거리 등 현장체포 64% 넘어이민 커뮤니티 공포감 최고조  조지아가 미 전역에서도 이민단속 핵심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9일 AJC가 연방자료 등을 토대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민단속으로 인한 체포규모는 단연 전국 상위권이고 체포된 이민자 중 범죄전력 소유자는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 거리 등  현장 체포가 급증해 조지아 이민 커뮤니티에는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체포규모-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부터 지난해 10월 15일까지 조지아에서

사회 |ICE,AJC, 조지아, 이민단속, 핵심지역, 체포건수, 현장체포, 범죄자 비중, 추방, 현대 메타플랜트 |

‘포르노 중독’ 한인 남성 처제 누드사진 훔쳐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처제의 누드 사진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아이오와주 지역 매체 더 페리뉴스는 김모(29)씨가 1급 괴롭힘, 사생활 침해, 무단 컴퓨터 접근 혐의로 28일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씨는 이달 초 웨스트 디모인에 있는 처제의 집을 방문해 동의 없이 성적으로 자극적인 사진과 영상을 담은 파일을 자신의 계정으로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범행 이유를 자신의 쾌락과 ‘포르노 중독’ 때문이라고 자백했다. 김씨는 보석금 5,000달러가 책정됐으며, 예비심리는 오는 2월9일 달라스 카운티 법원

사건/사고 |포르노 중독, 한인 남성, 처제 누드사진 훔쳐, 체포 |

무장강도 행각 40대 한인 갱 범죄 전담반에 체포

40대 한인 남성이 무장강도 행각을 벌여 경찰에 체포됐다. 한인 안모(47)씨가 지난 13일 텍사스주 미들랜드 카운티에서 무장강도 사건과 관련해 갱 범죄 전담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텍사스 뉴스웨스트9 등 지역매체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중범죄 무장강도를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안씨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에 의해 23일 체포돼 미들랜드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사건/사고 |무장강도 행각 40대 한인 갱 범죄 전담반에 체포 |

한인 유명 포커 선수 성폭행·마약혐의 체포

프로페셔널 포커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이 성폭행과 마약 밀매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성폭행과 다수의 마약 관련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포커 플레이어 대니엘 권(39)씨가 기소됐다. 권씨에게 적용된 혐의에는 강제 감금, 목 조르기를 동반한 성폭행, 마약 밀매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토론토 엔터테인먼트 지구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지난 19일 체포됐다. 권씨에게는 성폭행 혐의와 함께, 1급 마약 3건, 3급 마약 1건의 밀매 목적 소지, 5,000달러 이상 범죄 수익 소지

사건/사고 |한인 유명 포커 선수 성폭행·마약혐의 체포 |

이민 단속 시 시민권 증명 요구 합법일까… “의무 아니지만 휴대시 체포 예방”

 시민권 증명 법 규정은 여권 등 제시의무는 제한적신분증, 범죄 의심 시에만“신체적 저항은 문제 키워”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작전 중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미 시민권자 백인 여성을 총격 살해하는 사건 이후 현지 시위대와 ICE 간 충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LA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이민 단속이 더욱 강화되면서 시민권자를 포함한 한인 합법 이민자들도 이민 신분 검문에 대비해 시민권 증명을 소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이와 관련 NBC 뉴스는 시민권자 등을 대상

사회 |이민 단속 시 시민권 증명 요구 합법일까 |

‘ICE총격’에 주말 미 전역 시위…간밤 29명 체포·경관 1명 부상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평화시위 당부… “트럼프에 미끼 주면 안돼”   뉴욕 맨해튼에서 10일 열린 이민세관단속국(ICE) 항의 시위에서 한 여성이 ‘ICE 영구 퇴출’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로이터]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에 3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미 전역에서 벌어졌다.브라이언 오하라 미니애폴리스 경찰국장은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전날 밤 약 1천명의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해 29명이 체포됐다가 풀려났다고 밝혔다고 AP,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

사회 |ICE총격, 주말 미 전역 시위, 조지아 |

티넥 담배전문점서 강도행각 10대한인 체포

매장직원 수차례 가격 10대 한인 남성이 뉴저지 티넥의 한 스모크샵(담배전문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데일리보이스 보도에 따르면 듀몬트에 거주하는 정모(18)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께 티넥 로드에 위치한 스모크샵에서 진열돼 있는 물품들을 훔쳐 달아나다 뒤를 쫓은 매장 점원의 얼굴을 수차례 가격한 혐의로 체포됐다.티넥 경찰서는 사건 당시 매장 인근을 마침 순찰하던 경찰이 정씨와 매장 직원이 몸싸움을 벌이는 것을 보고 정씨를 연행했다고 밝혔다.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정씨에게 2급 강도 혐의를 적용해 버

사건/사고 |티넥 담배전문점서 강도행각 10대한인 체포 |

‘안면 인식’으로 불체자 확인·체포한다

이민 단속 활용 논란ICE 요원들 앱 사용수백만명 DB와 연결신분·입국기록 드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기조 속에 불법체류자 단속을 위해 안면 인식 기술이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4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은 스마트폰으로 얼굴 사진만 촬영해 신원과 입국 이력 등을 즉시 확인하는 방식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 결과 단속의 속도와 범위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그러나 무차별적인 이민자 단속 및 추방 강화 분위기 속에 개인 동의 없이 얼

정치 |안면 인식, 불체자, 확인·체포 |

TSA, 승객정보 ICE 공유 국내선 탑승자들도 체포

비시민권자들 ‘주의보’“추방명령·영장 있으면공항서 체포 위험” 경고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항공 여행객 정보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공유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일부 비시민권자의 경우 항공기 탑승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5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은 “최근 TSA가 불법이민자 추방 집행 지원을 위해 항공 여행객 정보를 ICE와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이로 인해 일부 비시민권자들은 미국 내 공항에서 위험한 상황을 맞을 수 있다. 항공기를 탑승하기 전 주의해야 할 사

사회 |TSA, 승객정보 ICE 공유 국내선 탑승자들도 체포 |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터스키기대 카림 이즐리 서장 법을 수호해야 할 대학 경찰서장이 새해 첫날 새벽, 만취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샌디스프링스 경찰국은 최근 체포된 터스키기 대학교(Tuskegee University) 경찰서장 카림 이즐리(Kareem Easley, 사진)에 대한 새로운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지난 10월 대학에 채용된 이즐리 서장은 새해 첫날 음주운전(DUI) 혐의로 기소되었다.경찰에 따르면 이즐리 서장은 목요일 오전 5시 50분경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중 발견되었다. 경찰은 뉴 노스사이드

사회 |대학교 경찰서장, 음주운전 체포 |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살해 뒤 차량 탈취...살인혐의 기소  새해 첫날 로렌스빌에서 우버 기사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15세 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했다.수사당국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20분께 911신고를 접수받고 그로블랜드 파크웨이 일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총상을 입고 숨진 남성을 발견했다.경찰 조사 결과 숨진 남성은 58세의 우버 기사로 확인됐다.  피해자 신원은 유가족 통보가 이뤄질 때까지 공개가 유보됐다.경찰은 현장 인근 링 도어벨 영상을 통해 검은색 SUV 차량이 도로에 정차한 뒤 피해 남성을 내려 놓고 현장을 떠나는 장면을

사건/사고 |귀넷, 로렌스빌, 우버 기사, 살해, 소년, 새해 첫날, 기소 |

2주간 범죄전력 불법이민자 1천여명 체포

레이큰 라일리법 적용 전국서 특별 단속작전  트럼프 행정부가 이달 초 2주간 실시한 특별단속을 통해 전국에서 범죄전력이 있는 1,030여명의 불법 이민자를 레이큰 라일리법을 근거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토드 라이언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직무대행은 지난주 발표를 통해  “엔젤스 어너 작전으로 불린 이번 단속은 대규모 성공을 거뒀다”고 자평하면서 “ICE 사명은 더 이상 미국민이 불법 체류자 범죄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ICE는 이번 발표에서 주별 단속 규모는밝히지 않은 채 멕시코와 온두라스, 콜럼

사회 |불법체류자, 이민자, 범죄전력, ICE, 국토안보부, 레이큰 라일리법, 추방 |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트럼프 2기 이민 단속구치소 대신 추적 강화범죄 전력 없어도 체포“실적압박 무차별 단속”범죄 전력이 없이도 체포되는 이민자들이 상당수에 달하고 있다. 한 이민자가 ICE에 체포돼 차량으로 이송되는 모습. <워싱턴포스트/Joshua Lott>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추방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전략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으며, 그 결과 커뮤니티에서 이민자를 직접 추적해 체포하는 현장 체포가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는 정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민·비자 |ICE 단속 전략 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