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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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영기 찰스톤 한인회장 모친상

김성찬 전 캐롤라이나한인회연합회장의 부인이자 김영기 찰스톤 한인회장의 모친인 이경옥 여사가 11일 오후 향년 75세를 일기로 소천했다.1951년 경상남도 진해에서 태어난 고인은 부군 김성찬 회장과 슬하에 1남 2녀의 자녀를 두었다.장례일정은 5월 15일 오전 11시 찰스톤 한인교회 GMC에서 뷰잉, 11시 30분 천국환송예배, 오후 2시 하관예배 등이다. 찰스톤 한인교회의 주소는 2745 Shadow Ln, Charleston, SC 29406이다. 유족 측은 화환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문의전화=김영기 843-708-24

사회 |부고, 김영기 모친상 |

지은 지 4년 로렌스빌 아트 센터 천장 붕괴

2일 리허설 홀서…인명피해 없어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지난 주말 일부 시설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아트 센터의 오로라 극장 측에 따르면 지난 2일 극장 소속 배우들이 뮤지컬 연습을 진행하던  리허설 홀 천장이 갑자기  무너졌다.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배우들은 긴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극장 측은 전했다. 그러나 당시 진행 중이던 일부 행사는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조사 결과 스프링쿨러 배관 연결 부위가 분리되면서 천장이 붕괴된 것으로 파악됐다.시 관계자는 “보다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계

사건/사고 |로렌스빌 아트 센터, 오로라 극장, 천장 붕괴, 리허설 홀 |

한인 보육교사 3세아동 폭행혐의 체포

 팰팍 차일드데이케어서 근무‘발목뼈에 금’ 부모가 신고 인정신문서 무죄 주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운영 차일드데이케어에서 근무하던 40대 한인 보육교사가 3살짜리 여자아이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6일 버겐카운티검찰청은 한인 여성 남모(44·잉글우드 거주)씨를 아동 위해 및 가중폭행 혐의로 지난 23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버겐카운티검찰은 뉴저지 아동보호국의 신고를 받고 지난 12일 팰팍에 위치한 한 유치원에서 발생한 사건을 조사한 결과, 보육교사인 남씨가 피해 아동(3세 여아)을 폭행해 심각한 상

사건/사고 |한인 보육교사 3세아동 폭행혐의 체포 |

복수국적자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21일 국회서 개선간담회 ‘쟁점과 해결방안’ 발표“한인 2·3세들 발목 잡는 위헌적 조항 개정해야”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한국 국적법의 선천적 복수국적 관련 독소 조항 개선을 위한 간담회가 한국 국회에서 열리게 돼 이 문제 해결의 청신호가 켜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는 한국시간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간담회의 주제는 ‘국적 자동상실제도 쟁점과 해결 방안’으로, 진성

사회 |복수국적자,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한인 2·3세들 발목 잡는 위헌적 조항 개정, 선천적 복수국적 |

20주년 대관식..빅뱅의 ‘코첼라’ 합류가 의미하는 것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에 합류한다. 탑을 포함한 4인조로 무대에 오르며, 7년 만에 MAMA 남자 보컬 그룹상을 수상했던 감동을 다시 선사할 예정.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봄여름가을겨울' 이후 4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팬들을 만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YG엔터테인먼트의 지원과 지드래곤의 솔로 귀환은 빅뱅 컴백의 신호탄 역할을 했다. 다양한 사건과 군 복무 이후 빅뱅의 귀환은 K팝 팬들에게 큰 의미를 지닌다.

연예·스포츠 |빅뱅, 20주년 대관식 |

왕과 캡틴의 악수…찰스 3세 "잘 되나" 손흥민 "어렵지만 노력"

토트넘 방문해 지역 프로젝트 격려…손흥민 안내로 경기장 입장찰스 3세 영국 국왕이 12일(현지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해 손흥민과 악수하고 있다. 2025.2.13(런던 로이터=연합뉴스)찰스 3세 영국 국왕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아 '캡틴' 손흥민과 만나 대화했다.AP 통신, ESPN 등에 따르면 찰스 3세는 이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미국프로풋볼(NFL)이 후원하는 지역 아동 지원 프로젝트 격려를 위해 토트넘을 찾았다.영상을 보면 찰스 3세는

연예·스포츠 |손흥민,찰스3세 |

민주후보 '대관식' 마친 해리스, 공화 트럼프에 7%포인트 앞서

페어리디킨슨대 조사…인종·젠더 고려시 해리스 뚜렷한 우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   지난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로 공식 확정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경쟁자인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뚜렷한 우위를 점하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페어리디킨슨대학이 미국의 등록 유권자 810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전대를 전후한 지난 17~20일 조사해 25일 발표한 결과(오차범위 95% 신뢰도에 ±3.5%)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이 50%의 지지율로 트럼프 전

정치 |해리스, 7%포인트, 앞서 |

대관식 마친 해리스, 28일 경합주 조지아서 버스 투어 유세

트럼프, SNS서 불법 이민·범죄 문제 이유로 해리스 계속 비판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관식 격인 전당대회를 마치고 남부 경합주인 조지아주 공략에 나선다.해리스 대통령은 28일 조지아주를 다시 찾아 선거 운동을 할 예정이라고 해리스 대선캠프가 보도자료를 통해 24일 밝혔다.해리스 부통령은 러닝메이트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버스 투어 방식으로 조지아 남부 지역을 훑은 뒤 서배나에서 유세를 할 예정이라고 의회 전문 매체 더 힐은 보도했다. 그는 유세에서 유권자들에게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정치 |해리스, 28일, 조지아, 버스 투어, 유세 |

해리스 후보수락 연설…‘대관식’ 마무리

 민주당 전당대회 폐막“중산층 재건·자유수호 천명…자유 위해 싸우는 투사 보게 될 것”해리스 vs 트럼프’ 대선 구도 확정…내달 10일 첫 TV토론 격돌 예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이 부통령 후보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함께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로이터] 민주당 전당대회가 22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대선 후보로 확정하며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전당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미국의 밝은 미래를 강조했다. 카멀라 부

정치 |민주, 해리스 후보수락 연설, 대관식 마무리 |

아시아계 해리스 전폭 지지… 대선후보 대관식 ‘초읽기’

해리스 61% vs 트럼프 34%경합주 7곳 중 5곳서 우세오늘 민주 전당대회 개막바이든 첫날 지지연설 나서  민주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18일 행사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로이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민주당 대통령 후보 대관식이 될 2024 민주당 전당대회가 19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나흘간 일정으로 개막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유권자들의 대선 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종별로 아시

정치 |아시아계, 해리스지지 |

트럼프 대선주자 ‘대관식’… 부통령 후보에 밴스

■공화당 전당대회 개막대의원들 대선후보 공식 지명39세‘강경보수’러닝메이트로트럼프 18일 수락연설 예정밀워키 대회장 철통 경호  15일 위스콘신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2024 공화당 전당대회가 개막된 가운데 이날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J.D. 밴스(가운데) 연방상원의원이 대의원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로이터]  11월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가 15일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개막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

정치 |공화당 전당대회 개막,부통령 후보에 밴스 |

찰스톤한인회 '상속 자산보호 세미나' 개최

JNJ 파이낸셜 그룹과 공동 개최 사우스 캐롤라이나 찰스톤한인회(회장 김영기)는 JNJ 파이낸셜 그룹과 공동으로 지난 24일 오후 챨스톤 소재 햄튼인 호텔에서 상속 자산보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요즘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은퇴와 은퇴 자산관리, 그리고 은퇴를 앞둔 비지니스 오너들에게 도움이 될 절세와 펜션 플랜을 통한 은퇴 자금 마련, 그리고 은퇴 후 자산 관리에서 부터 리빙 트러스트, 그리고 롱텀 케어 비용으로 부터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메디케이스 트러스트, 상속세와 양도소득세에 대한 솔수션까지

사회 |찰스톤한인회, JNJ 파이낸셜 그룹 |

중소기업청장 한인업체 방문 경청 및 격려

15일 찰스톤 홀리 시티 리넨 방문 이사벨 구즈먼 연방 중소기업청장(SBA)이 지난 15일 사우스 캐롤라이나 찰스톤 한인업체를 방문해 한인 스몰비즈니스 오너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구즈먼 청장은 2021년 바이든 행정부가 임명한 장관급 인사로 2014년 청장 부비서실장으로 SBA에 발을 들였다.구즈먼 청장은 찰스톤 방문 일정 첫 방문지로 노스 찰스톤 소재 커머셜 세탁업체인 홀리 시티 리넨(Holy City Linen)을 방문했다.세탁업체 대표인 앤 손씨는 중소기업청의 도움으로 회사가 소규모에서 3만5,000 스퀘어 피트 규모

경제 |이사벨 구즈먼, 홀리 시티 리넨, 찰스톤, 앤 손, 손환 |

3세아이 실수로 쏜 총에 1세 동생 숨져

올해 아이들 총기 만지다 일어난 사고 221건에 78명 사망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정 내 비극적인 어린이 총기사고가 또 발생했다.18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 7시 30분께 샌디에이고 인근 폴브룩시의 한 주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신고 내용은 3세 아이가 실수로 1세인 동생을 총으로 쐈다는 것이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실제로 3세 아이가 권총을 소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1세 아기는 머리에 총상을 입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1시

사건/사고 |3세아이 실수로 쏜 총에 1세 동생 숨져 |

“섬김 받지 않고 섬길 것”… 65년(왕세자 책봉)만에 왕관 쓰다

70년만에 열린 대관식찰스 3세 영국 국왕(왼쪽)과 커밀라 왕비가 6일(현지시간) 대관식을 마치고 런던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영국에서 국왕의 대관식이 열린 것은 1953년 선왕인 엘리자베스 2세의 대관식 이후 70년 만이다.찰스 3세(74) 영국 국왕의 대관식이 열린 6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 앞이 인파로 가득 메워져 있다. 이날 찰스 3세는 런던 웨스트민스트 사원에서 열린 대관식에서 영국과 14개 영연방 왕국의 군주가 됐음을 공표했다. 세 살 때부터 70여 년간 영국 왕이 되기를

사회 |찰스 3세 대관식 |

찰스슈왑 어닝 ‘견조’… 은행권 안도의 한숨

예금 감소에도 수익성 개선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 다음 타자로 지목됐던 찰스슈왑이 기대를 상회하는 1분기 어닝을 발표했다. 예금 감소에도 불구하고 순익이 증가한 것인데 시장에 팽배한 금융시스템 우려를 해소할지 주목된다. 찰스슈왑은 1분기 순이익 16억달러를 기록해 전년(14억달러) 동기 대비 약 14% 증가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주당 순이익(EPS)의 경우에도 0.93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0.90달러를 상회했다. 예금은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하는 등 부진했지만 머니마켓펀드(MMF), 양도성예금증서(

경제 |예금 감소에도 수익성 개선 |

“이제 찰스의 시간”…3가지에 달렸다

절제되고 다양성 반영한 대관식 열 듯새로운 시대가 왔다. 70년간 영국의 상징이었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영면에 들면서 찰스 3세의 시간이 본격 시작됐다. 그러나 ‘포스트 엘리자베스 시대’를 이끌게 된 새 왕의 미래는 가시밭길이다. 19일(현지시간) 외신을 종합해 영국과 영연방 국가 새 원수(元首)가 된 찰스 3세의 과제를 정리했다.“이제 찰스의 시간”…3가지에 달렸다 ①경기 악화에 ‘간소한’ 대관식?찰스 3세 대관식이 바로 열리는 건 아니다. 준비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 까닭에 내년 늦봄 또는 초여름쯤 열릴 전망

사회 |이제 찰스의 시간 |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96세로 서거…찰스 3세가 왕위 계승

70년간 재위하며 국민통합의 상징으로 존경받아영국 엘리자베스 2세(96) 여왕(오른쪽)과 찰스 왕세자(왼쪽)[로이터=사진제공] 영국인의 정신적 지주이자 영연방의 수장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96세로 서거했다.영국 왕실은 8일(현지시간) 여왕이 이날 오후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떴다고 밝혔다.왕위 계승권자인 여왕의 큰아들 찰스 왕세자가 즉각 찰스 3세로서 국왕의 자리를 이어받았다. 여왕은 예년처럼 밸모럴성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던 중이었으며 6일에는 웃는 얼굴로 신임 총리를 임명하며 비교적

사회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96세로 서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