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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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필요할텐데”… 집안 묵은 살림 정리하려면?

‘삶에 필요한가?’ 기준하나 사면, 하나 버리기기부 상자에 따로 보관바이낫씽·의류 재활용  당장 버리기 아깝고 언젠가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은 묵은 살림은 생활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과감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 [로이터]  집 안을 살펴보면 사용하기에 전혀 문제가 없지만 당분간, 또는 앞으로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 적어도 하나쯤은 있다. 이른바 이들 묵은 살림은 당장 버리기 아깝고 언젠가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보관하게 되지만, 대부분 공간만 차지한다. 묵은 사림이 하나 둘씩 쌓이면 정돈된 삶을 방해하

기획·특집 |집안 묵은 살림 정리하려면 |

20%만“트럼프 덕에 살림살이 나아졌다”

트럼프 경제정책 조사 미국민 경제상황 비관75%가‘C 등급 이하’A 등급은 5%에 불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덕분에 살림살이가 나아졌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은 5명 중 1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CBS 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유거브와 함께 실시해 지난 21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으로 현재 재정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18%에 그쳤다.반면 응답자의 50%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현재 자신들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답했다.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찬성한다는

경제 |미국민 경제상황 비관 |

박서진, 성형 비용만 1억..충격적 과거 사진 “웃기게 생겨”

 사진=KBS 2TV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가수 박서진의 성형 전 얼굴이 공개됐다.지난 22일(한국시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의 충격적인 사주, 관상풀이가 공개됐다.이날 역술가는 박서진의 성형 전 얼굴을 보고 “일단 얼굴이 웃기게 생겼다”며 “얼굴의 관상에서 질서 잡혀있는 게 중요한데 자유분방하다. 눈코입 각 부위가 따로 노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역술가는 박서진의 사주를 분석하며 “일단 박서진 님은 근본적으로 욕구불만으

연예·스포츠 |박서진,트로트,성형,살림남 |

살림교회, 갤러리 보관 유화 명작 특별 전시

페인팅 나이프로 제작된 명화20일부터 22일까지 전시 진행 살림교회(담임 이준협 목사)가 예배 장소 이전을 기념하여 유화 전시회와 바자회를 개최한다. 새롭게 이전한 샤인선교센터 본예배당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애틀랜타 유명 갤러리의 작품들을 기증받아 전시되고 판매될 예정이다. 풍경화를 포함한 인물화, 추상화 등 다수의 작품들이 전시될 계획이며 필요시 액자의 주문도 받는다.전시회에는 전 아트 데코 갤러리 원장인 김미성 집사가 갤러리를 운영하며 모았던 명화를 모두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후원되는 유화 작품 가운데에는 페

사회 |살림교회, 전시회 |

집안에 크리스마스 트리 555개 세계 신기록

30일 이들 부부가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들이 빽빽이 들어찬 집을 선보이고 있다. 연말 할러데이 시즌의 절정인 12월이 시작된 가운데 크리스마스 장식 부문에서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한 가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독일 하노버 인근 린테른 지역에 사는 수잔과 토마스 예로민 부부는 집안 내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무려 555개나 설치하고 장식을 해 공식 세계 최다 기록 보유자가 됐다. 30일 이들 부부가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들이 빽빽이 들어찬 집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 

사회 |크리스마스 트리, 세계 신기록 |

하마스, 정류장·농장·집안서 학살…“아기 시신도 무더기”

이스라엘 남부 20여곳서 민간인 시신 속출  11일 예루살렘에서 하마스 공격으로 희생된 이스라엘 군인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친지들이 슬퍼하고 있다. [로이터]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침투한 이스라엘 집단농장 곳곳에서 영유아와 어린이를 포함해 잔혹하게 살해된 주민들의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민간인 학살’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들은 주말 아침 집안에서 잠을 자다가, 버스를 기다리다가, 차안에 있다가, 시내에 있다가 또는 가까스로 숨어있

사건/사고 |하마스, 정류장·농장·집안서 학살 |

미국서도 집안일 여전히 ‘여자 몫’

퓨리서치 센터 분석조사 여성의 가정 경제 기여도가 커졌지만 미국에서도 ‘집안일’은 여전히 여성에게 쏠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이러한 조사 결과를 전하면서 “결혼이 집안일 빼고 평등해지고 있다”고 총평했다. 최근 퓨리서치센터가 25∼64세 이성간 부부에 대한 정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남편과 아내가 비슷하게 버는 부부의 비율은 1972년 11%에서 2022년 29%로 증가했다. 남편 소득이 더 많은 부부는 1972년 85%에 달했지만 지난해 55%로 줄었고, 아내 소

사회 |남녀 소득 비슷,집안일은 여전히 여자 몫 |

팍팍해진 살림에 ‘투잡’ 미국인 ↑

정규직 종사하며 알바하는 노동자 6% 증가 450만 명  최악의 인플레 속에 생활비를 더 벌기 위해 투잡을 뛰는 미국인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페어의 모습. [로이터]40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으로 살림이 빠듯해지자 ‘투잡’을 뛰는 미국인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물가를 잡기 위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경기 침체가 닥칠 가능성을 일제히 경고하고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정규직이면서 파트타임으로 추가로 일하

사회 |투잡 미국인늘어 |

‘열심히 운동’새해 결심 지키기… 집안에서 할 수 있다

■ 효과적으로 ‘홈 헬스장’ 디자인하는 방법꼭 필요한 기구들로 여유 있게 공간 배치해야전문가들“좋은 분위기와 좋은 조명은 필수” 새해가 되면 새로운 결심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체력 단련을 우선 순위로 꼽는다. 연말에 즐겨 먹던 할러데이 쿠키를 치워버리고 좀더 건강하게 한 해를 맞고 싶다면 홈 헬스장이 편리하면서 안전한 방안이다. 팬데믹이 기승을 부리면서 홈 헬스장 만들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전용 홈 헬스장은 필수품은 아니다. 하지만, 만약 이런 공간을 가질 수 있을 만큼 운이 좋다면 진짜 사치스러운 생활

기획·특집 |효과적,홈 헬스장 |

“집안일로도 체력·뇌 기능 향상 가능”

싱가포르 공대 연구진 “노인들 건강유지 도움” 노인은 집안 청소 같은 집안일로도 체력과 인지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싱가포르 공과대학의 위슈량 보건사회과학 교수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약 500명(21~90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걷기와 의자에서 몸 일으키기 테스트로 이들의 체력을 측정하고 기억력, 언어기능, 주의력, 시공간 능력 테스트를 통해 인지기능을 평가했다. 시공간 능력이란 깊이를 인지하고 물건에 부딪치지 않고 돌아다니

기획·특집 |집안일, 뇌기능향상 |

지원금 받아도 살림살이 ‘팍팍’

경기 회복을 위해 각종 경기부양 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미국 가계 부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과 자동차 대출이 가계 부채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경제매체 CNBC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자료를 인용해 모기지와 자동차 대출이 급증하면서 2021년도 1분기 미국 가계 부채 규모도 늘었다고 12일 보도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안 미국 가계 부채는 0.6%에 해당하는 850억달러가 증가해 총 14조6,400억달러로 늘어났다. 경기 회

경제 |지원금,살림살이,팍팍 |

‘사막 도시’ 텍사스 이상 한파 전기까지 끊겨, 집안도 꽁꽁

텍사스주를 강타한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430만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은 16일 오스틴의 한 주민이 주방 가스레인지의 온기로 언 발을 녹이고 있다. 미국 본토의 4분의 3을 눈으로 뒤덮은 이번 북극발 맹추위로 20여명이 숨지고 550여만가구의 전기와 수도가 끊겼다.  <오스틴=AP 연합뉴스>‘사막 도시’ 텍사스 이상 한파 전기까지 끊겨, 집안도 꽁꽁 

사회 |텍사스,이상기온,한파 |

‘온 집안이 개판’ 귀넷 남성 체포

벽과 바닥이 대변으로 가득찬 방서개 30마리, 고양이 1마리, 아이 발견 귀넷카운티 경찰이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한 동물 학대 사건을 조사 중이다. 당국은 파운틴글렌드라이브(Fountain Glen Drive)에 위치한 집이 너무 엉망이기에 집주인을 체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귀넷카운티동물단속국은 몇몇 개들이 집을 탈출해 동네를 뛰어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요원들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대변으로 가득 찬 방’을 발견해 경찰에 조사를 요청했다. 이어 경찰이 집에 도착했을 때 벽과 바닥은 온통

|귀넷,동물,카를로스 세풀베다 |

내 놓은 집 안 팔리면 리스팅 가격부터 다시 점검해야

집을 내놓을 때 적당한 가격에 내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리스팅 가격을 적절히 정했다고 판단했는데도 바이어들의 반응이 없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가격이 적절한지 점검하고 인하를 고려해볼 시점이다. 요즘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주택 시장도 한산해진 모습이다. 부동산 에이전트들의 입에서‘그 많던 바이어들이 다 어디로 갔나’라는 말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그만큼 집이 안 팔리고 있다는 말이다. 온라인 재정정보 업체 뱅크레잇닷컴이 리스팅 가격 인하 전략에 대해서 알아봤다.  ◇ 안 팔리는 이유?집을

부동산 |리스팅,가격,집안팔리면 |

집안으로 날아든 총탄에 임신부 사망…28주 태아 중태

임신부가 집안으로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맞아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이 사고로 조산한 28주 차 태아는 중태에 빠졌다.메릴랜드주 하워드 카운티의 한 주택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임신부 래비야 아흐메드(30)가 사망했다고 1일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경찰은 전날 밤 아흐메드가 거주하는 집을 향해 불의의 총격이 가해졌다며 총알 1발을 맞은 아흐메드는 메릴랜드대학 외상센터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아흐메드의 배 속에서 자라던 태아는 세상 밖으로 나왔으나 현재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

|총탄,임산부,사망,태아중태 |

집안에 봄을 들이니‘코로나 블루’싸악~

워킹맘 정은아(36)씨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서 튤립 열 송이를 주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유치원이 휴원하면서 하루 종일 손주를 돌보는 부모님께 보내기 위해서다. 정씨는“집에 갇혀 있는 아이와 부모가 잠깐이라도 봄을 느낄 수 있었으면 했다”라며“집에 꽃을 두니 화사한 봄의 기운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 꽃 배달 서비스 판매량 급증“답답한 재택근무 숨통 트이는 듯”화훼농가도 온라인으로 살 길 찾아꽃봉오리로 배송받아‘개화’기쁨도   이

기획·특집 |집안,코로나,봄,꽃 |

맞벌이 부부도 ‘집안일 불평등’

  부부가 함께 직장생활을 하는 ‘맞벌이’ 미국인 부부들도 ‘집안일 불평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부 모두 직장에 다니지만 남편 보다는 아내가 가사노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여성들은 가구 선택 및 집 꾸미기는 물론, 빨래, 청소, 장보기, 식사준비, 설겆이 등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여론조사 기관 ‘갤럽’은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전하고, ‘워킹맘’들이 직장뿐아니라 집안에서도 불균형적으로 노동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갤럽은 차량 관리,

|맞벌이,부부,집안일 |

“올 살림살이 작년과 같거나 악화”

 식음료업체에서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인 L씨는 새해 1월이지만 착잡한 마음이라고 했다. 지난해 말 인사 발령에서 부장 승진을 내심 바라고 있었지만 현실은 L씨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는 올 한해 경제적으로 나아질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래도 승진을 해야 그나마 급여가 오를 수 있는데 올해는 틀렸다는 게 L씨의 생각이다. L씨는 “많지는 않지만 승진을 해야 급여 인상이 있는데 올해는 물 건너 간 것 같다”며 “그래 올해는 경제적으로 작년과 별반 차이가 없을 것 같다”고 씁쓸해했다.미국인들은 올해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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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침입 괴한 ‘임자 만났다’ 80대 할머니 때려 제압 화제

 뉴욕주에서 80대 할머니가 자신의 집에 침입한 괴한을 그야말로 ‘때려눕혀’ 제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폭스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뉴욕주 로체스터에 사는 82세의 윌리 머피 할머니는 지난 21일 저녁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던 차에 누군가 집 문을 거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 문밖에서는 “몸이 아프다”고 외치는 한 남성이 문을 쾅쾅 두드리며 구급차를 불러 달라고 소리치고 있었다.머피 할머니는 문을 열어주지 않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이에 화가 난 남성은 아예 문을 부수고 집안으로 들이닥쳤다. 머피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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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신발을 벗는 게 좋을까?

집에 도착하면 신발을 벗어던지는 사람들이 있다. 아마도 깨끗한 카펫이나 마루에 더러운 걸 끌고 들어오고 싶지 않아서, 아니면 그냥 맨발로 있는 게 편해서 그럴 지도 모른다.한인 등 아시안 가정들과 중동 국가 가정들에서는 집안에 들어오면 으레 신발을 벗는 것으로 되어있다. 하지만 그렇게 신발을 벗는 이유가 단지 밖에서 묻힌 해로운 병균이 집안으로 들어올까 봐 걱정하는 때문이라면 그런 걱정은 내려놓아도 될 것 같다.전문가들에 따르면 그런 걱정은 과장된 것이고, 사실은 위생 면에서 훨씬 심각한 위험들에 대해서는 오히려 눈을 감는 경우

기획·특집 |집안,신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