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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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제정책에 부정적 평가”

유권자 과반 넘는 58% 유권자 과반수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대응책과 경제 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 보도했다. FT는 여론조사업체 포컬데이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와 이란 전쟁이 집권 공화당의 올해 11월 중간선거 전망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조사는 5월 1∼5일에 등록 유권자 3,16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여론조사에서 유권자들이 가장 시급하게 생각하는 이슈는 ‘인플레이션과 생활비’로 나타났으며, 유권자의 58%는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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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인들 굶는 아침… 심장·뇌 건강 흔든다

심장병 위험 27% 높아져비만·정크푸드 섭취 연결성장기에는 집중력 저하정서 불안까지 영향 우려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민건강 영양조사 결과를 보면, 아침을 먹지 않는 사람들의 비중은 2008년 21.4%였으나 2016년에는 32.8%까지 늘었다. 특히 20대와 30대의 경우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각 55.3%, 51.2%로 가장 높았다. 아침을 거르는 이유로 ▲‘시간이 없어서’가 가장 많았고 ▲잠을 더 자고 싶어서 ▲밥을 차려 먹기 귀찮아서 ▲안 먹는 것이 속이 더 편해서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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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3분의 2 상호관세 부정적

트럼프 무역정책 불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한 지 1년이 된 가운데 미국인 과반이 그의 관세 정책을 불신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1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8%는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정책과 관련해 좋은 판단을 할 것으로 확신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확신한다는 응답자는 41%로 나타났다. 특히 관세 정책에 대해서는 63%가 트럼프 대통령이 좋은 판단을 할 것으로 확신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확신한다는 응답자는 36%에 그쳤다.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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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율 급락… ‘부정적’ 62%

 인플레 대응 부정적 평가 지지율 36%의 2배 가까워 이란 전쟁에 지지층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2주차에 접어들며 국내 여론 악화에 직면했다. 원유 가격 급등과 물가 인상으로 인플레이션 부담이 커지면서 지지율이 흔들리고 있다.8일 NBC뉴스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권자의 62%가 트럼프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대응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해(55%)보다 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그를 지지하는 비율(36%)의 두 배에 가깝다.트럼프 대통령은 휘발유 가격 상승 우려를 일축해왔다. 그는 7일

사회 |트럼프 지지율 급락 |

한국 직장인 연봉 평균 3만3,000달러

중위연봉은 훨씬 적어 지난해 한국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4,500만원(약 33,300달러)이지만, 실제 근로자 절반은 이보다 훨씬 적은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4년 1인당 평균 총급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자 1인당 평균 소득은 4,500만원(약 33,300달러)으로 집계됐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약 375만원(약 2,780달러) 수준이다. 하지만 전체 근로자를 소득 순으로 나열했을 때 정중앙에 해당하는 중위 연봉은 3,417만원(약 25,3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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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음주량 많을수록 대장·직장암 위험 커져”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커지며, 특히 직장암 위험은 평균 평생 음주량이 주당 14잔 이상인 과도한 음주자가 주당 1잔 이하인 가벼운 음주자보다 95%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 국립암연구소(NCI) 에리카 로프트필드 박사팀은 26일 미국 암학회(ACS) 학술지에서 암이 없는 사람 8만8,000여명을 20년간 추적 관찰해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위험 간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가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높아진다는 점을 새롭게 보여준다며 특히 직장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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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획 - 연초 시작하면 좋은 투자·저축계획] “401(k)(직장퇴직연금)·IRA(개인은퇴계좌) 재점검… 꼭 가입하고 분담금 늘려야”

물가 맞춰 자동이체로 월 금액 인상 필수고용주가 매칭 제공하면 반드시 활용 이득미국인 노후준비 절반 이하, 일찍 시작해야 새해를 맞아 재정 목표를 세우는 사람들에게 2026년은 은퇴 준비를‘본격적으로’ 강화해야 하는 해다. 특히 임금 인상을 받을 예정이라면, 그 증가분을 단순 소비로 넘기지 않고 IRA(개인은퇴계좌)나 직장 퇴직연금인 401(k)와 같은 은퇴계좌로 곧바로 돌리는 전략이 퇴직 후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는 핵심 포인트다.USA투데이에 따르면 많은 직장인이 새해가 되면 연봉 인상이나 보너스를 기대하지만, 통장에 찍

경제 |신년 기획,연초 시작하면 좋은 투자·저축계획,“401(k)·IRA 재점검, |

올해 직장인의 단어로 ‘피로’ 선정

‘fatigue’ 언급 41% 증가 글로벌 직장 평가 웹사이트 ‘글라스도어’가 2025년 올해의 단어로 ‘피로’(fatigue)를 선정했다. 글라스도어는 지난 10일 블로그 게시물에서 글라스도어 커뮤니티 전체에 걸쳐 ‘피로’라는 말의 사용 빈도가 지난해 대비 41% 증가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올해 봄에 이 회사가 “뉴스에 나오는 사건들이 직장에서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있다는 느낌이 드느냐”고 질문했을 때 78%가 ‘그렇다’고 답했다. 글라스도어는 “올해에 근로자들은 신경이 곤두선 상태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 다음에 어떤

정치 |올해 직장인의 단어, 피로, fatigue |

고용시장 악화 속… 직장인들 ‘잡 허깅’ 확산

불안심리에 ‘자리 지키기’코로나 ‘잡 호핑’과 대조AI 발전·자동화도 요인경력 정체 등 문제점도 “그냥 지금 직장 있을래” 최근 미 전국 노동시장이 신규 채용이 급감하는 등 불안정하고 악화되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근로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과 뉴스위크 등 언론들에 따르면 최근 ‘잡 허깅’(Job Hugging) 경향, 즉 불만족스럽더라도 현재 직장을 떠나지 않고 버티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잡 호핑’(Job Hopping·이직을 통한 연봉 상승

경제 |고용시장 악화 속, 잡 허깅, 자리 지키기 |

트럼프, 시민권 심사‘이웃·직장동료’까지 조사

신청자 신원조사 강화30년된 관련 규정 부활 시민권 신청자의 신원조사 강화를 위해 이웃이나 직장동료 등 주변인에 대해 실시하는 면접 조사가 30여년 만에 부활된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지난 22일 발표한 지침에 따르면 시민권 심사 시 기존의 연방수사국(FBI) 신원 조회 외에 신청자의 이웃 또는 직장 동료 등 주변인을 인터뷰하는 방식을 재도입하기로 했다. 이민귀화법에는 신청자 신원 조회를 위해 주변인에 대한 면접 조사가 규정돼 있지만 지난 1980년대부터 이 같은 요건은 사실상 면제돼왔다. 이 같은 변경은 도널

이민·비자 |트럼프, 시민권 심사,이웃·직장동료까지 조사 |

직장인 하루 25분 중강도 운동하면… 번아웃 걱정 ‘뚝’

신체활동·번아웃 연관성 비교직장인 8천명 건강검진 자료강북삼성병원 연구팀 분석 직장인이 하루 25분 이상의 중강도 운동과 가벼운 활동을 병행하면 ‘번아웃’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북삼성병원은 전상원·조성준·김은수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2020~2022년 이 병원에서 직장건강검진을 받은 7,973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번아웃 유병률의 연관성을 비교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번아웃은 장기간에 걸쳐 지속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정신적, 신체적, 감정적 탈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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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직장인들의 연봉은 얼마?

중간소득 6만2천달러전년 대비 4.8% 줄어  물가인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직 장인들의 연봉이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연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직장인들의 중간 소득(median salary)은 연봉 6만2,088달러(주급 1,194달 러, 월급 5,174달러)로 전년 대비 4.8% 줄었다.성별로 구분하면 남성은 주급 1,307달러, 여성은 1,096달러로 여 성이 남성에 비해 16% 정도 적었으며 특히 아시안 여성은 20%나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45~54세가 7만1,5

사회 |미국 직장인들의 연봉 |

“민주당에 역대급 비호감… 부정적 63%”

월스트릿저널 유권자 조사 미국 유권자 10명 중 6명 이상이 민주당을 부정적으로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63%가 민주당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에 대한 63%의 비호감도는 1990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WSJ의 여론 조사에서 3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민주당을 호의적으로 본다는 비율은 33%로 비호감도보다 30%p(포인트) 낮았다. 유권자 중에서 관세나 감세,

사회 |민주당에 역대급 비호감 |

팬데믹, 교계에 전화위복… 부정적에서 긍정적 변화

미국인 33% 팬데믹이 영적 삶에 영향 ‘복음주의·흑인·MZ’ 교인 출석률 증가  코로나 팬데믹이 기독교계에 미친 영향은 단지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긍정적인 변화도 있었다는 평가가 제기되고 있다. [로이터]  5년 전 코로나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했을 당시 세상은 마치 끝날 것처럼 보였다. 몇 달간 외출을 자제하며 집에 갇혀 있어야 했고, 교회 예배를 포함한 모든 단체 활동은 엄격히 제한됐다. 이로 인해 전국의 교회들은 예배를 진행할 수 없게 되었고, 교회 출석률은 급격히 하락했다. 결국 많은

종교 |팬데믹, 전화위복, |

‘故오요안나 선배’ 김가영, 결국 SBS '골때녀’ 하차

 사진=김가영 SNS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를 둘러싼 집단 따돌림 의혹에 연루된 김가영이 결국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한다.21일(한국시간) SBS에 따르면 김가영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김가영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원더우먼 소속 선수로 활약해왔다. 하지만 최근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휘말리자, 그를 향한 시청자들의 하차 요구가 빗발쳤다.SBS는 애초 사건에 대한 진위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만큼 김가영의 하차 여부에 대해 말을 아껴왔지만,

연예·스포츠 |고 오요안나,직장내 괴롭힘,김가영,골때리는그녀들, 하차 |

트럼프의 주요 정책〈관세 부과·이민 제한〉… 부동산 시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 여러 행정 명령에 서명하며 야심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가 시행을 계획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 중에서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정책들이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이 특히 관심을 두고 있는 주요 정책은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과 관세 부과다. 결론적으로, 이 두 정책이 시행될 경우 부동산 시장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미 높은 수준의 주택 가격이 추가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며, 모기지 이자율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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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과 SNL제작진 뭉쳤다…코미디 '직장인들' 내달 첫선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쿠팡플레이 제공 개그맨 신동엽과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제작진이 뭉쳐 회사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코미디 시리즈를 선보인다.쿠팡플레이는 다음 달 22일 오피스 코미디 '직장인들'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직장인들'은 DY기획이라는 중소 광고 회사에서 대표 신동엽과 김민교, 이수지, 김원훈, 지예은, 현봉식, 차정원, 심자윤 등이 그려내는 오피스 생존기를 담았다.'SNL 코리아'의 안상휘 PD가 기획을 맡고 김민, 강내리 PD가 메인 연출을 담당했다.'SNL 코리아' 속 코너인

연예·스포츠 |신동엽,SNL,직장인들 |

개신교 목사들 “현 경제 교회 운영에 부정적”

3분의 2 우려 드러내… 지난해 보다 크게 늘어공화당 지지성향 목사일수록 근심ㆍ걱정 높아작년보다 헌금 수입 증가 교회 3분의 1에 불과  최근 실시된 설문 조사에서 개신교 목사 3분의 2가 현 경제 상황이 교회 운영에 부정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로이터]  일주일 뒤 치러질 대통령 선거에서 인플레이션 해소 등 경제문제가 최대 화두인 가운데 현재 경제 상황을 우려하는 목사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리치가 현재 경제 상황이 교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8월 한 달간

종교 |현 경제 교회, 운영에 부정적 |

미국인들 이민 관련 인식 ‘부정적’ 변화

뉴저지 조사 10명 중 6명 뉴저지 주민 10명 중 6명 가까이는 불법 이민자 추방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합법 이민절차를 더 까다롭게 해야 한다는 주민이 절반을 넘어서는 등 이민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톡턴대가 지난 17일 발표한 뉴저지 유권자 대상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57%는 불법으로 거주하는 이민자 추방을 위한 국가적 노력을 지지한다고 답변했다. 정당별로 보면 공화당 성향 응답자의 89%, 무당층 응답자 56%, 민주당 성향 응답자 33%는 불법 이민자 추방 지

이민·비자 |미국인들, 이민 관련 인식 |

“스마트폰, 담배처럼 규제를…청소년 정신건강에 부정적”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정책 전문가가 스마트폰이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해악이 커지고 있다면서 각국이 스마트폰을 담배처럼 규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2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WHO 유럽지부의 국가 건강정책·시스템 책임자인 나타샤 아조파르디 무스카트는 최근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청소년들 사이에서 스마트폰 사용으로 파생되는 문제적 행동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연령 제한, 가격 통제, 금연구역 설정 등의 조치가 담배 규제에 효과적이었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 기기의 유해

사회 |스마트폰, 담배처럼 규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