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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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직원 고용한 기업들까지 심사 강화

 ‘프로젝트 파이어월’ 단속사전통보 없이 무작위로 “미국인 우선 고용 유도”한인 업체들도 바짝 긴장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단속 뿐 아니라 시민권 및 영주권자 등 합법 이민자들과 전문직 취업비자(H-1B)에 대한 족쇄를 조이고 있는 가운데, H-1B 직원을 고용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대폭 강화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트럼프 이민 당국은 특히 이같은 현장 실사를 사전 통보없이 무작위 선정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져 H-1B 직원을 다수 고용하고 있는 한인 업계도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연방 노

이민·비자 |H-1B 직원, 고용한 기업들까지, 심사 강화 |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유죄 인정...감옥행 예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지난해 발생한 맥도날드 매장 폭행 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수개월의 징역형을 살게 될 처지에 놓였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마리에타 주민 카샤라 브라운(49)은 지난 월요일 폭행 및 구타 혐의(경범죄)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번 유죄 답변은 2025년 11월 미시간주 부에나 비스타 타운십의 딕시 하이웨이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비롯됐다.ABC 계열사인 ABC12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새기노 지역의 가족을 방문 중이었던

사건/사고 |마리에타 여성, 맥도널드 매니저에 뜨거운 커피 던져 |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신청, 불법 수령했던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주미 한국대사관 측이 이들을 상대로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드러났다.연방 법원 메릴랜드 지법에 지난 1월7일 접수된 소송 기록에 따르면, 주미 한국대사관 국방무관부는 과거 행정직원으로 근무했던 신모씨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과 징벌적 배상을 요구하는

사회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

공관 직원 맘대로 뽑은 외교관 ‘정직’

특정지원자 봐주기 합격 재외공관 계약직 채용 과정에서 임의로 기준을 정해 합격자를 뽑은 외교부 고위공무원에 대해 정직 처분을 한 외교부의 징계가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26일(한국시간)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양순주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외교관 A씨가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낸 정직 1개월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34년간 외무공무원으로 일한 A씨는 작년 4월 징계를 받자 불복 소송을 냈다. 징계 사유는 2021년 1∼3월 인사위원장으로서 총영사관 계약직 행정직원 채용

사회 |공관 직원 맘대로 뽑은 외교관 ‘정직’ |

한인 헬스업계 ‘직원 빼가기’ 소송 논란… 거액 배상 판결 항소심서 뒤집혔다

버지니아법원, 1심 파기 “원고 배상 입증 부족” 지난 2022년 버지니아주 한인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한인 양로보건센터(adult daycare) 업체 간의 ‘직원 빼가기’ 소송 사건이 항소심에서 완전히 뒤집혔다. 1심에서 원고 측의 손을 들어주며 명령했던 약 57만 달러 규모의 거액 배상 판결이 항소법원에 의해 파기되면서, 피고 측이 2심을 승소한 것이다. 버지니아주 항소법원은 지난해 12월 판결을 통해 페어팩스 카운티 순회법원이 ‘프렌즈 헬스케어 팀(이하 프렌즈)’에 내렸던 배상 명령을 전면 무효화하는 2심 판결을 내렸

사회 |한인 헬스업계 ‘직원 빼가기’ 소송 |

6대 대형은행, 작년 직원 1만여명 감원

2016년 이래 최대 규모 지난해 ‘역대급’ 매출을 기록한 대형 은행들이 직원을 1만명 넘게 감원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16일 “지난해 월가의 감원은 2016년 이래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씨티그룹, 웰스파고,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6대 은행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직원 수는 109만여명이다. 2021년 이래 최저치다. 전년과 비교해도 약 1만600명이 줄어든 숫자다. 감원이 가장 많았던 곳은 웰스파고다. 지난해 1만2,000명 넘는 인력을 감축했다.

경제 |6대 대형은행, 작년 직원 1만여명 감원 |

오소프 의원, 15인 미만 직원 소상공인 지원법 발의

공화 의원과 초당적 협력 법안특별 세금공제 신설 지원 예정  존 오소프(사진) 조지아 연방 상원의원이 미시시피주 신디 하이드-스미스 상원의원과 초당적으로 협력하여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 세금 감면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특히 15인 미만 직원을 둔 영세 사업체에 소득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025년 소상공인 성장 지원법(Support Small Business Growth Act of 2025)'으로 명명된 이 법안은 통과될 경우, 연간 직원에게 지급된 임금 비율에 따라 자격을 부여하는 새로운 세금

정치 |존 오소프, 소상공인 지원법, 발의 초당적 |

아씨마켓 직원 '송년의 밤' 개최

우수 직원 12명 시상 아씨마켓은 지난 10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임직원과 그 가족, 협력업체 등을 초청해 둘루스 히바치 식당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라빈 대표와 배남철 전무 등 직원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업부서와 후방 지원부서의 우수 직원에게 우수 사원상과 특별상, 공로상 등을 수여했다. 총 12명의 직원이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시상식 후 이라빈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쉽지 않은 환경속에서도 직원과 가족들이 책임과 헌신으로 아씨마켓을 지켜줬다”며 “고객을 위해 준비된 마음, 친절한

경제 |아씨마켓, 직원 송년의 밤 |

애틀랜타 공항열차 직원 노조 결성

임금 개선∙승진 공정성 내세워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내 전동열차(Plane Train)를 운영 유지하는 100여명의 근로자들이 노조를 결성했다.전미 철도교통노조와 국제기계공노조(TCU/IAM)가 주도한 애틀랜타 공항열차 노조 결성에 대한 직원들의 2일 찬반투표 결과 56대 24로 노조 결성이 확정됐다.현재 공항열차는 애틀랜타 공항이 관리하지만 직원들은 프랑스 철도 업체 알스톰 소속이다. 알스톰은 차량 제작과 운영을 맡고 있다.직원들은 임금 및 복리후생 개선, 승진과정의 공정성 확보, 부당해고로부터의 보호 등을 노

사회 |애틀랜타 공항, 공항열차, 노조, TCU/IAM, 찬반투표, 알스톰 |

주소 잘못 찾아간 청소업체 직원, 현관 뚫고 나온 총알에 즉사

실수로 다른 집 찾아갔다 참변…인디애나주 정당방위법 오랜 논란  인디애나주의 한 가사도우미가 주소를 잘못 찾았다가 집주인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8일 ABC, NBC방송 등 미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과테말라 출신 청소업체 직원 마리아 플로린다 리오스 페레스(32)가 지난 5일 오전 7시께 인디애나폴리스의 외곽 화이츠타운의 한 가정집 앞에서 총상을 입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주거침입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현관에서 남편의 품에 안긴 채 숨진 페레스를 발견했다. 눈앞에서 아내를 잃은 남편은 총알이 느닷

사회 |주소 잘못 찾아간 청소업체 직원, 현관 뚫고 나온 총알에 즉사 |

애슨스 일원 갱단 조직원 무더기 검거

FBI ·지역경찰 26일 합동단속 애슨스 일원에서 암약하던 갱단 조직원들이 대거 검거됐다.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와 지역경찰로 구성된 합동수사대는 26일 애슨스를 중심으로 애틀랜타에서 활동 중인 갱단 조직 검거에 나서 17명을 체포했다.수사당국은 갱단 조직원 검거와 함께 수류탄 발사기 1개와 총기 26정, 현금 약 90만달러,  코카인과 펜타닐, 메스암페타민 등 마약류 수십킬로그램을 압수했다고 전했다.FBI 애틀랜타 지부는 “이번 작전은 철저한 사전조사와 정보수집 끝에 이뤄진 표적 급습 작전”이라면서 “무작위로 진

사회 |애슨스, 갱단, 체포작접, 급습, FBI, 합동단속, 마약 유통 |

현대차 메타플랜트 '직원 훈련센터' 완공

HMTCG 5일 완공, 8천명 이상 교육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 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직원을 위한 트레이닝 센터를 완공했다. 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5일 조지아주 서배너시 인근 브라이언카운티에서 '현대 모빌리티 트레이닝 센터(Hyundai Mobility Training Center of Georgia. 이하 HMTCG) 완공식을 개최했다. HMTCG는 8만9000평방피트 규모로, 앞으로 현대차가 고용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을 교육할 예정이다. 채용 전 평가와 실

경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현대 모빌리티 트레이닝 센터, HMTCG |

FEMA 직원들, 폐지 방침에 “대형재난 재발 우려” 서한

미국의 대표적 인재로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허리케인 카트리나’ 발생 20주년을 앞두고 연방 재난관리청(FEMA)의 전현직 직원 180여명이 25일 연방 의회에 경고 서한을 보냈다.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FEMA 폐지 방침을 세우고 예산·인력을 대폭 감축하고 전문성과 권위가 없는 인사들을 고위직에 임명한 탓에 카트리나 사태를 계기로 보강됐던 FEMA의 재난 대응 역량이 붕괴할 위기를 맞았고 당시와 같은 인재가 재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뉴욕타임스(NYT)는 이 서한에 36명은 실명으로 서명했고 나머지는 보복을 두려워해 익

사회 |FEMA 직원들, 폐지 방침,대형재난 재발 우려 |

전문비자 수수료 인상에 대학들 "교직원 확보 난항 우려"

미국 대학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H-1B 비자 수수료 인상(10만달러)으로 인해 외국인 교직원 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STEM 분야 인력난 심화, 대학 경쟁력 약화 우려가 제기되며 네브래스카대학, 유니언대학 등은 채용 축소 또는 중단을 고려 중이다. 교육계는 수수료 면제를 기대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민·비자 |전문비자 수수료 인상, 대학들, 교직원 확보 난항 우려 |

CPACS 코스모 헬스 센터, 직원 감사 오찬

‘전국 보건센터 주간’ 맞아 팬아시안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CPACS) 산하 코스모 헬스 센터는 ‘전국 보건센터 주간(National Health Center Week)’을 맞아 지난 8일(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노크로스 소재 센터에서 ‘직원 감사 오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 서비스 최전선에서  수준 높고 저렴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 됐다.매년 8월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보건센터 주간’은 미 보건자원 및 서비스국(HRSA)이 지원해

사회 |코스모 헬스센터, 직원 오찬, 전국 보건센터 주간 |

은행 직원 사칭 “당신의 젤(Zelle) 계좌가 털렸다” 사기 주의

은행 및 정부기관 사칭, AI 음성변조 등 신종 사기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젤' 송금 사기로 아시안 여성이 1만 달러 이상 피해를 입었으며, 긴급 상황을 가장하며 자금을 이체하도록 유도한다. FBI 발표에 따르면 인터넷 범죄 피해 금액은 160억 달러로 증가,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정교한 사기 발생 주의가 요구된다. 수상한 점이 있다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사회 |은행직원 사칭,젤, 사기 행각, 기승 |

PCB뱅크 이사장, 직원 자녀에 장학금

17명에 8만5,000달러 수여 PCB 뱅크의 이상영 이사장이 설립한 ‘Lee & Lee 재단’이 23일 본점에서 제4회 ‘2025년 직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상영 이사장은 올 가을에 자녀가 대학에 입학하는 직원 17명에게 각각 5,000달러씩, 총 8만5,000달러 장학금을 전달했다.이 이사장은 2022년부터 직원 자녀 장학금을 설립, 올해까지 4년간 46명에게 각각 5,000달러씩 총 23만달러를 지원하고 격려했다.'Lee & Lee 재단'과 PCB 뱅크는 이번 장학금 프로그램 외에도

경제 |PCB뱅크, 이상영 이사장, 직원자녀 장학금 |

스타벅스 직원들, 복장 규정에 집단 소송

스타벅스 직원들이 새로운 복장 규정 시행에 따른 의복 구입 비용 부담에 불만을 표하며 일리노이주, 콜로라도주에서 집단 소송을 제기하고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노동청에 불만을 접수했다. 직원들은 새 규정 준수를 위해 추가 비용을 지출했으며, 이는 법적으로 사용자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라고 주장한다. 스타벅스는 복장 규정 단순화를 통해 일관된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경제 |스타벅스 직원들, 복장 규정에 집단 소송 |

출장·투자 ‘올스톱’… 직원들 기약없는 미 입국

현대차·LG 이민단속 후폭풍글로벌 기업들도 ‘비상’ 걸려출장 앞둔 직원들 ‘발만 동동’한인 기업 “사업차질 불가피”비자개선 추진, 현실은 회의적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이민 단속의 후폭풍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한국인 300여명을 포함해 475명이 구금된 이번 사건 이후 미국에서 활동하는 다른 다국적 기업들도 “다음 차례는 우리일 수 있다”며 불안에 떨면서 직원들의 출장을 중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 한인 기업들 역시 그동안 까다로운 비자 제도로 인해 우수인력

경제 |출장·투자, 올스톱, 직원들 기약없는 미 입국 |

조지아 구금 한국직원들 "범죄자 취급" 불만에 불이익 우려도

면담 마친 LG협력사 직원 전언…"미, 수갑 채우며 미란다 고지도 안해""미, ESTA 소지자에 10년 입국 제한 이야기도 해…자진출국도 불이익 가능성""이민단속 소문 있었다…미리 알고 근무 빠진 협력사는 단속 피해"   7일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앞에서 관계사 직원들이 면담을 기다리고 있다.(포크스턴 조지아주=연합뉴스)  7일 오전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앞에는 구금된 직원들을 면담하려는 한국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의 길게 늘어섰다.미국 현지에 있었거나 이번

사회 |조지아 구금 한국직원,범죄자 취급,불이익 우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