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주유소 절도

대낮 70대 여성 집에 총격 난사

디캡서…침실에 총탄 7발경찰 “절도범 소행 추정” 대낮 70대 여성이 살고 있는 주택에 총탄 수발이 발사되는 일이 벌어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일단 절도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17일 WSB-TV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5일 정오께 디캡 카운티 소재 한 주택에서 일어났다.익명을 요구한 집주인인 78세의 여성은 “갑자기 침실을 향해 7발의 총탄이 날아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총격을 받은 침실은 연기가 자욱했고 창문과 방안의 가구, 장식품들이 부서진 채 바닥에 널려 있었다.피해 여성은 다행히 부상을 입지

사건/사고 |대낮, 총격, 총탄, 디캡. 주택, 절도범 |

주유소서 신분 털린다… ‘스키밍’ 기기 무더기 적발

주유기·ATM서 적발  전국에서 주유소와 ATM, 상점 등에 설치된 카드정보 탈취용 ‘스키밍’ 기기가 연방 당국의 합동단속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주유나 현금 인출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카드정보와 비밀번호가 범죄자에게 넘어갈 수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 비밀경호국과 농무부가 주도한 ‘합동 작전 LAX’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LA 지역 업소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벌였다. 당국은 총 328개 업소를 방문해 주유기와 ATM, POS 단말기 등 1,700개 이상의 결제장치를 점검했으며, 이 과

사회 |스키밍, 주유소서 신분 털린다, 카드정보 탈취 |

절도범 막다 숨진 한인 살해범 체포

1년반 만에 플로리다서 덜미 절도범을 막으려다 도주 차량에 치여 숨진 플로리다주 잭슨빌 한인 뷰티업주 김일선(64)씨 사건의 용의 차량 운전자가 1년 반 만에 체포됐다. 14일 잭슨빌 셰리프국에 따르면 보퍼드는 지난 8일 김씨 사망 사고와 관련해 현장 이탈 및 사망 사고 미조치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그는 현재 52만5,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금된 상태다. 김씨는 2024년 12월6일 애틀랜틱 블러버드에 위치한 자신의 뷰티서플라이 ‘뷰티 맥스’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절도범을 막으려다 도주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건/사고 |절도범 막다 숨진 한인 살해범 체포 |

트럼프,“전국 주유소들 즉시 가격 내려야”

높은 개솔린 가격 저격법무부에 관련 조사 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국제유가가 떨어지는 상황을 부각하며 전국 주유소들에 가격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주유소들은 즉시 가격을 인하해야 한다. 현재 원유가 배럴 당 68달러이며 하락세임을 고려할 때 개솔린 가격은 너무 높다”고 적었다. 이어 “주유소들은 이 성명에 신속히 반응해야 하며 옳은 일을 해야 한다”며 “우리의 위대한 미국인을 위해 가격을 내리라”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경제 |트럼프,전국 주유소들 즉시 가격 내려야 |

기름값 폭등에 코스코 주유소 이용객 ‘북새통’

갤런당 최대 30센트 저렴주유 매출도 신기록 행진    중동 지역 분쟁으로 국제 유가와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국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코스코(사진ㆍ로이터)의 주유소 이용객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늘어났다. 코스코는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2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의 3분기 회계기간 동안 주유 사업이 창사 50년 역사상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론 바크리스 코스트코 최고경영자(CEO)는 일부 주유소는 수요가 너무 많아 하루에 여러 차례 연료 공급 차량이 방문해야 할 정도였다며 저렴한 가격에

경제 |기름값 폭등에 코스코 주유소 이용객 ‘북새통’, 갤런당 최대 30센트 저렴 |

미 주유소 연료 저장탱크 해킹… “이란 소행 가능성 의심”

 물리적 피해는 없어…전쟁 이후 이란 사이버 공격 늘어 미국 여러 주)의 주유소 연료저장탱크 시스템에 대한 해킹 공격의 배후로 이란이 지목됐다고 CNN이 15일 보도했다.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수사당국은 이란 해커 조직이 최근 발생한 연료저장탱크 시스템 침입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해커들은 온라인으로 연결된 주유소 연료저장탱크의 자동계측 시스템에 비밀번호가 설정되지 않은 점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계측 시스템이 해킹될 경우 연료 누출과 같은 비상 상황이 탐지되지 않을 수 있다.다만 현재까지 연료

사회 |미 주유소 연료 저장탱크 해킹 |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9일 새벽 4시 30분께 둘루스 지역 세틀라이트 블러버드에 있는 웨이스트랜드 게이밍 매장에서 일어났다.경찰이 확보한 당시 가게 영상에는 한 남성이 매장 유리문을 깨고 내부로 들어오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남성은  곧바로 포켓몬 카드 진열대 문을 총으로 쏴 부순 뒤 카드를 훔쳐 도주했다.매장 주인은 “3년 동안 세번째 칩입 사건이지만

사건/사고 |포켓몬 카드, 둘루스, 카드 매장, 총격, 절도 |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고유가 시대 절약 백태카플 플랫폼 폭발적 인기장거리 운전해‘원정 주유’가급적 불필요한 운전 줄여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운전자들은 한푼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로 몰리고 있다. 코스코 주유소에 차량들이 개솔린을 넣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이란 전쟁 여파로 촉발된 국제 유가 급등이 미국인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 자동차 의존도가 높은 미국 사회에서조차 ‘덜 타고, 함께 타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생활 방식 전반이 재편되는 모습이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고유가 충격으로 미국 운전자들의

경제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

전국 인디언 부족 주유소 ‘인기짱’

세금감면으로 가격 낮아“한푼이라도 아끼자”몰려 최근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미 전역의 기름값이 급등하면서 운전자들 사이에서 인디언 보호구역 주유소가 인기를 끌고 있다. 통상 인디언 보후구역 주유소 개솔린 가격이 일반 주유소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가격 차이는 세금 구조에서 비롯된다. 원주민 부족은 연방법상 연료세는 부담하지만, 주정부 연료세는 부과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일반 주유소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와 워싱턴주 등도 관련 조약과 판례에 따라 보호구역 내 연료세 부과가 제한

경제 |전국 인디언 부족 주유소 ‘인기짱’ |

복권 300여장 훔친 커플 체포

당첨금 교환하려다 신분 노출 애틀랜타의 한 커플이 사업장에 침입해 수천 달러의 현금과 수백 장의 복권을 훔친 뒤, 대담하게도 당첨금을 수령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한 업소에 침입해 현금 5,000달러와 담배 여러 갑, 그리고 수백 장의 복권을 훔치는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들은 훔친 복권 중 일부가 당첨되었던 것이 분명해 보이는데, 범행 당일 일당 중 한 명이 다른 매장의 카메라에 포착되어 훔친 복권 중 일부를 현금으로 바꾸는 모습이 확인됐기 때문이다.용의자인 마텔 존슨(28)

사건/사고 |복권 절도범, 당첨금 교환 |

중동전 확산 ‘충격’… 주유소에서 먼저 여파 현실화

유가·개솔린가 동반 상승해운 물류비용·보험료도↑뉴욕증시, 하루만에 급락안전자산 금·달러에 몰려 중동 전쟁이 확산되면서 미국과 글로벌 경제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에 해운 물류비용은 치솟았다. [로이터] 2일 안정을 되찾았던 글로벌 경제가 3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공세가 한층 거세지는 등 전쟁이 확장되면서 하루만에 다시 충격에 빠졌다.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하락하고 국제유가와 개솔린 가격은 급등하면서 소비자들이 중동 사태의 여파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3일 뉴욕증시에서 다우

경제 |중동전 확산,주유소에서 먼저 여파 현실화 |

매장 상습 절도범 잡고 보니 현직 교감

메트로 애틀랜타 체로키 카운티의 프리 홈 초등학교 교감 코트니 쇼(47)가 월마트에서 약 두 달간 98차례에 걸쳐 944달러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쇼는 계산대에서 일부 물품만 스캔하는 수법을 사용했으며, 현재 교육청으로부터 행정휴직 처분을 받은 상태다.

사건/사고 |교감, 프리 홈 초등학교, 월마트, 절도. 체뢰 카운티, 행정 휴직 처분 |

아마존 회원 주유 할인 BP·아모코·ampm 주유소

아마존 프라임 회원들은 10월 17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BP, 아모코, ampm 주유소에서 갤런당 25센트 할인 혜택을 받는다. 언리파이와 아마존 계정 연동 후 주유소에서 등록된 전화번호 입력, 언리파이 앱 또는 아마존 결제 수단을 통해 적용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종료 후에는 10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경제 |아마존 회원 주유 할인 BP·아모코·ampm 주유소 |

뺑소니 참변 한인, 절도범이 고의로 들이받아 살해

워싱턴주 켄트에서 6월 16일 오후 7시52분, 이시복(58) 목사가 근무하던 E‑Z 스모크 샵 앞에서 물건을 훔친 용의자를 쫓다가 차를 탔다가 목사를 들이받아 살해, 용의자는 28세 남성으로 체포됐다. 목사 사망 전 중태에 빠졌고, 현장은 용의자가 차를 몰고 달아난 뒤 발생했다. 한인사회는 장례비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모금운동을 개시했고, 고교 동창 김법수는 gofund.me에서 기부 페이지를 열었다.

사건/사고 |뺑소니 참변 한인, 절도범이 고의로 들이받아 살해 |

주유소서 카드 사용했는데… 해킹 피해 속출

■ 정교해지는 ‘스키밍’ 사기… 예방법은주유기 삽입장치 조작·무선 원격 복제도한인타운서도 복제 피해… 데빗카드 위험주유기 잘 살펴야… 스마트폰 결제는 안전 최근 미 전역 주유소에서 카드 정보를 빼내는 ‘스키밍(skimming)’ 사기가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범죄자들은 주유기 결제 단말기에 일명 ‘스키머(skimmer)’라고 불리는 장치를 몰래 설치해 크레딧카드나 데빗카드의 정보를 복제하고, 일부는 비밀번호(PIN)까지 훔쳐 금전 피해로 이어진다. 범행 수법이 점점 기술적이고 치밀해지면서 소비자

사회 |스키밍 사기,주유소서 카드 사용 |

절도 피해 입은 귀넷 빈민가정 지원 매장

노스귀넷 협동조합 운영매장피해액 1만달러… 도움 요청 35년 동안 귀넷 빈민가정 지원활동을 펼쳐 오고 있는 노스귀넷 협동조합이 이번에는 거꾸로 주민들의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매장이 절도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다.협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6시 30분께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뷰포드 소재 ‘세컨드 블레싱’ 중고 매장 창문이 깨지며 절도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피해규모는 1만달러 정도로 협동조합은 매장 수리를 위해 20일 문을 닫은 뒤 21일부터는 영업을 재개했다.킴 필립스 협동조합 전무

사건/사고 |노스귀넷 협동조합, 절도피해, 빈민가정, 지원, 뷰포드 |

귀넷 암약 대규모 아시안 절도조직 검거

중국∙동남아계 추정 10명 체포전자기기 등 피해액600만달러 귀넷을 주무대로 한 대규모 절도 조직이 검거됐다. 체포된 조직원들은 모두 아시아계로 피해규모는 600만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16일 발표에 따르면 귀넷 경찰은 이번 절도 조직 검거와 함께 현금 약 120만달러와 휴대전화,노트북 컴퓨터, 게임기 등 전자기기 5,000대를 압수했다.수사는 2024년 11월부터 시작됐다. 당시 경찰은 택배 절도 사건이 잇따르자 수사를 시작해 두 명의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했다.이후 경찰은 감시카메라 영상과 차량 추적 시스템 등을

사건/사고 |절도 조직, 아시아계, 귀넷 경찰, 귀넷, 전자기기. 기소 |

절도중 한인 업주 살해 용의자 재판 도중 도주

한인 운영 미용재료상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다 이를 저지하려던 한인 업주를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용의자가 재판을 앞두고 도주했다. 지난해 12월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뷰티서플라이를 운영하던 김일선씨가 좀도둑을 막으려다 도주 차량에 깔려 숨진 사건과 관련해 당시 유일하게 체포된 용의자가 형량 선고를 앞두고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 경찰이 다시 수배에 나섰다고 잭슨빌닷컴 등 지역 매체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타시나 르네 도빈스(40)는 절도 공모 혐의로 유일하게 체포돼 기소됐으나, 지난 1일 예정된 선고 공판에 출석하지 않아 체

사건/사고 |절도중 한인 업주 살해 용의자, 재판 도중 도주 |

귀넷 식당 등 20곳 창문 깬 절도범 체포

둘루스, 스와니 식당·카페 침입가석방 출소 얼마 안돼 또 범행 귀넷카운티 경찰은 2월 이후 한인타운 포함 귀넷 전역에서 최소 20건의 비즈니스 침입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 킹 존스(48)를 체포했다. 그는 지난 3월 11일 플레즌힐 로드 인근 한 호텔에서 체포됐다.침입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최근 감옥에서 풀려난 존스는 돌이나 벽돌로 현관문을 부수어 소규모 사업체에 침입해 금전등록기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피해를 입은 사업체 중 하나는 도라빌 근처 뷰포드 하이웨이에 소재한 문을 연지 6개월 된 카페인 쓰리 레체스 카페(Thr

사건/사고 |귀넷카운티 경찰, 킹존스 체포, 비즈니스 침입, 둘루스, 스와니, |

600만불짜리 ‘황금변기’ 절도범들 단죄

처칠 생가서 훔쳐내 팔아 황금 변기 [로이터]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생가에서 475만 파운드(약 617만 달러) 상당의 ‘황금 변기’를 훔쳐 팔아 치운 일당이 범행 5년여 만에 법의 단죄를 받게 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영국 옥스포드 형사법원 배심원단은 지난 18일 마이클 존스(39)와 프레데릭 도(36)에 대해 각각 ‘황금 변기’ 절도에 공모한 혐의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 이들은 각각 강도, 장물 이전 조력 혐의를 받고 있다. 존스는 지난 2019년 9월14일 이탈리아 설치미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예

사회 |황금변기,절도범들 단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