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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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 종업원 시급 30달러로 올려

소매 업체 중 최고 수준 파업 위기에 직면한 전국 할인형 창고 판매업체 코스코가 노조에 가입한 직원들과의 계약 협상을 통해 대부분의 미국 내 시간제 근로자의 급여를 시간당 30달러 이상으로 인상한다. 1일 블룸버그 통신 등 언론들에 따르면 코스트 로 바크리스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를 통해 향후 3년 동안 직원들의 시간 당 임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단 오는 3월에 근로자들의 시간 당 임금을 현재 보다 1달러 오른 30.20달러로 상향조정하고 이어 매 2년마다 1달러씩 추가

경제 |코스코, 종업원 시급, 30달러 |

“종업원 급구”… 일부 업종 인력부족 심화

5월 일자리 34만개 증가, 코로나19로 잃은 노동력  전국 고용주들이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늘리고 있지만 일부 업종의 인력난은 여전히 심각하다. 요식업계도 인력난 비상이다. [로이터]전국 고용 시장이 지난달에도 예상외로 강한 흐름을 이어온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레저·접객업 분야와 학교에서 인력 부족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4일 경제매체 CNN비즈니스 등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고용 시장의 둔화 신호를 예의주시해왔지만 지난달에도 고용 시장은 여전히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사회 |일부 업종 인력부족 심화 |

비상시 대비 종업원 저축 돕는 기업들 늘어

비상시에 대비한 저축에 애를 먹고 있는 근로자들은 팬데믹 시기의 경제 둔화로 미국인들의 재정적 완충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고용주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은행들과 재단들 그리고 지방정부들뿐만 아니라 UPS 같은 대기업들은 최근 종업원들이 예기치 못한 지출에 대비해 페이롤 공제를 통해 돈을 떼어 놓도록 권장하는 프로그램들을 발표했다. 일부의 경우 기업들은 일정 수준까지는 매치를 해주고 있기도 하다. 일부 기업은 일정 액수까지 매치업 해주기도단기적 비용충당 넘어 장기적 재정건강 개선 

기획·특집 |비상시,저축,페이롤,자동공제 |

맨하탄 델리 한인종업원 살해 용의자 체포

30대흑인, 폭행죄 복역 전과 기록 맨하탄의 한 델리에서 한인 종업원을 총격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가 전격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은 9일 맨하탄 어퍼이스트 사이 소재 다오나 델리에서 지난 3일 야간 캐시어로 일하던 최승철(67)씨를 총격 살해한 용의자로 흑인 남성인 키몬드 사이러스(39)를 브롱스 모처에서 붙잡아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이러스 체포 당시 검정색 권총도 증거품으로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브루클린 그린포인트에 거주하고 있는 사

사건/사고 |맨하탄 델리 한인종업원 살해 용의자 체포 |

얘야 괜찮니?'…종업원, 계부 몰래 쪽지 써서 학대소년 구출

플로리다주 패밀리 레스토랑서 가족 외식…11살 소년만 굶어'도움이 필요하니?' 쪽지로 부모 못보게 의사소통…소년도 고개 '끄덕' 플로리다의 한 식당 종업원이 예리한 관찰력과 기민한 대처로 계부에 의해 학대받던 소년을 구해낸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9일 CNN에 따르면 플로리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청은 양아들을 학대한 혐의 등으로 티모시 윌슨(36)을 기소했다. 그는 양아들(12)을 가두고 굶기거나 군사훈련과 같은 무리한 운동을 시키며 때리는 등 갖은 학대를 한 혐의를 받는다. 그의 범행이 세상에

사회 |학대소년 구출 |

식당 종업원 총기 위협 20대 조지아 한인 여성 체포

20대 한인 여성이 식당 종업원을 총기로 위협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조지아주 스테이츠보로경찰에 따르면 한인 그레이스 은해 이(21)씨는 지난 달 21일 사우스 메인 스트릿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대기시간이 길어진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종업원을 밀친 뒤 총을 겨눴다. 이씨는 이를 말리던 식당의 다른 종업원들에게도 총을 겨눈 뒤 도주했다.경찰은 식당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화면을 토대로 지난 12일 이씨를 체포하고 구치소에 수감시켰다. 이씨는 3건의 강력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조진우 기자>

사건/사고 |조지아,한인여성,총기위협,20대한인 |

코로나 악전고투 업주들 종업원 줄소송에 죽을맛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로 기업 및 스몰비즈니스들의 구조 조정과 긴축 경영이 이어지면서 고용주와 직원들의 갈등도 갈수록 깊어져 고용 및 노동 관련 분쟁과 소송이 폭발적인 증가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극심한 경기불황 속에 고용주들은 직원 구조조정을 통해 비용 절감에 사활을 걸고 있는 반면, 해고에 직면한 직원들은 부당해고라고 주장하며 맞서고 있어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고용·노동법 전문 로펌 ‘리틀러 멘델슨 PC’가 최근 공개한 미 전국의 노동 및 고용 관련 소송 현황은 이를 잘 보여준다. 이 로펌이 최근 공개한

사회 |코로나,악전고투,종업원줄소송 |

화난 고객이 종업원에 음료수 집어던진 후 일어난 놀라운 일

모욕 당한 종업원 위한 SNS 모금운동 벌어져"작은 선행들이 모여 사회 밝혀주길" 미국에서 고객에게 모욕을 당한 종업원을 위로하기 위해 십시일반 모금 운동이 벌어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요즘 세밑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30일 CNN 방송에 따르면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페로자 사이드는 이달 초 패스트푸드점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바로 앞 손님이 종업원에게 커다란 음료수 잔을 집어 던지는 장면을 목격했다.앞 손님은 음료수에 얼음을 원하지 않았는데 얼음이 들어있어 화를 낸 것

사회 |종업원,화난고객,애틀랜타,성ㄱㅁ |

75세 이상·교사·식품 종업원 2순위

미국에서 일선 의료진과 장기 요양병원 환자 다음으로 코로나19 백신을 맞게 될 2번째 우선순위 접종 대상자는 75세 이상 고령층과 교사, 식료품점 직원 등이 될 전망이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이하 위원회)는 20일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차기 우선순위 대상자를 이같이 지목해 권고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위원회는 학교 및 어린이 보육시설 교사와 식료품점 직원, 기타 필수업종의 최전선 근로자들과 75세 이상 노인을 다음으로 백신을 맞아야

사회 |코로나,백신,2차접종,75세이상,교사,식품종업원 |

가라오케 여종업원에 총 겨눈 한인경관 피소

지난해 퀸즈 플러싱 가라오케에서 술을 마시다 아무 이유없이 한인 여종업원의 머리에 총을 겨눈 한인 경관이 피소됐다. 여종업원 기모씨가 최근 브루클린 연방법원에 접수한 소장에 따르면 뉴욕시경(NYPD) 115경찰서 소속 김모(25) 경관은 2019년 10월 8일 오후 10시께 또 다른 한인 경관 김모씨와 함께 퇴근 후 사복차림으로 플러싱 지역의 한 가라오케에서 술을 마시다 총을 뽑아 기씨의 머리를 겨눴다. 소장에 따르면 기씨와 또 다른 여종업원이 김 경관을 보고 “갱단이냐”고 물어보자 “아니다. 나는 경찰이고 이

사회 |여종업원,총겨눈,한인경관 |

'코로나19 마스크' 쓴 미국 월마트 종업원과 쇼핑객

뉴저지 주 노스 브런즈윅에 있는 월마트 매장의 종업원과 쇼핑객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쓰고 있다. 미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전 매장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코로나19 마스크' 쓴 미국 월마트 종업원과 쇼핑객  

|코로나,마스크,월마트 |

종업원 건강보험 연중 변경 허용

 연방 국세청(IRS)은 코로나19사태로 고용주들의 직원에 대한 건강보험 가입규정을 한층 완화하기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보통 건강보험플랜을 연중에 변경하는 것은 허용이 되질 않았다. 그러나 연방 국세청은 고용주들로 하여금 직원들이 연중 허용된 등록기간에만 변동을 허용하던 규정을 완화해 건강보험플랜 변동을 기다리지 않고 본인이 원할 때 할 수 있도록 규정을 완화했다.연방 국세청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고용주들은 직원들이 다른 선택사항이 있다면 회사의 그룹건강보험에서 탈퇴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연초에 직원들이 보험

|종업원,건강보험 |

고객도 종업원도‘마스크가 새로운 얼굴’

마스크에 식당 로고 등 디자인… 밸릿파킹 사라져손님 옆자리에 마네킹 합석, 재미있는 셀피 연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경제 봉쇄령이 점진적으로 풀려가면서 그동안 중단됐던 식당 내 영업이 일부 지역에서 재개됐거나 재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요식 업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손님들을 맞는 새로운 방식을 찾고 있다. 특히 코로나 사태 이후 정부의 오픈 가이드라인과 안전 지침을 지키며 고객을 환대하는 새로운 방식이 어떻게 될 것인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고급 레스토랑에서부터 패스트푸

기획·특집 |고객,종업원,마스크 |

“고객이 무섭다” 코로나에 떠는 슈퍼 종업원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피해가 심각한 미국에서 식료품점 점원들이 허술한 매장 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탓에 공포를 느끼고 있다고 호소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미식품상업노동조합(UFCW)의 마크 페론 위원장은 13일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사태로 현재까지 조합원 30명이 숨지고 거의 3천명이 이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UFCW는 미국 전역의 식료품점 근로자 90만 명 이상이 속한 단체다.  블룸버그는 현재 식료품점 내 마스크 착용에 관한 정부 차원의 지침이나 권고가 없는 상

|코로나,식품점,직원,공포 |

손님 '불평'에 화난 종업원 총격

손님, "주문했던 치킨윙 잘못 나왔다"부상자 생명 지장 없어 패스트푸드 가게인 체커스의 직원이 손님의 불만에 화가나 손님에게 총을 쏘는 사건이 지난 3일 늦은 밤 발생했다. 가게 매니저는 “두 남성이 지난 3일 늦은 밤 주문했던 치킨윙이 잘못 나왔다고 주장했다”며 “직원들은 치킨윙의 주문을 다시 받고 치킨윙을 만드는 동안 화가 난 남성이 기다리고 있는 주문 창구의 창문을 닫았다”고 “그 이후 한 남성은 직원들에게 음식을 던졌고 그에 반응한 직원은 주저하지 않고 그 남성에게 방아쇠를 당겼다”고 말했다. 경찰

|불평,체커스,총격 |

종업원 취업자격 확인서 ‘I-9’ 서류양식 개정

 4월30일부터 개정양식 이용해야 종업원들의 고용 자격을 확인하기 위한 ‘I-9’(종업원 취업자격 확인서) 서류 양식이 개정됐다.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달 31일 종전과 달라진 I-9 양식을 연방 관보에 고시하고, 이날부터 사용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업주들은 4월30일부터 반드시 개정된 양식을 이용해야 한다. 이번 양식은 지난해 10월 21일 백악관 예산관리국의 승인을 받은 것이다.개정 날짜는 양식 왼쪽 하단에 명시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연방이민서비스국 웹사이트(uscis.gov)에서 찾아

이민·비자 |종업원,취업자격확인서,I-9,양식,개정 |

[이런 일도] ‘2,020달러 팁’ 새해선물 23.33달러 식사커플, 여종업원에

 한 식당 여종업원이 2,020달러의 팁을 새해 선물로 받았다.1일 NBC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미시간 주 앨피나에 있는 선더베이리버 레스토랑의 종업원 대니엘 프란조니(31)는 23.33달러짜리 식사를 한 커플을 맡았다.평범해 보였던 이 커플은 2,020달러의 팁이 명시된 영수증에 손 글씨로 “해피 뉴 이어”라고 적어놓고 떠났다.  혼자서 아이를 키우며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중독에서 회복 중인 프란조니는 처음에 장난인 줄 알았다. 식당 매니저가 진짜라고 확인시켜주고 나서야 그는 2,020

|2,020,팁,새해선물 |

종업원 상해보험 사기 한인봉제업주 등 실형

 회계사도 동일한 형량  종업원 상해보험 사기 혐의로 지난 2017년 기소됐던 한인 봉제업체 업주 2명과 이를 공모한 한인 회계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지난 12일 법원은 버논에서 ‘메리코’라는 봉제 업체를 운영하며 380만 달러 상당의 종업원 상해보험 사기혐의로 지난 2017년 기소된 한인 업주 김성현씨에게 2년 수감형 또는 전자발찌 착용형과 2년간의 보호관찰형을 선고했다.또 종업원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페이롤 택스를 축소보고한 혐의로 기소됐던 ‘SF 어패럴’의 한인 업주 캐롤린 최씨에게는 1년

|봉제,한인,사기 |

여종업원 머리에 총 겨눈 한인경관 체포

퀸즈 가라오케에서 여종업원의 머리에 총을 겨눈 한인경관이 체포됐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경(NYPD) 115경찰서 소속 김(25)모씨는 지난 8일 또 다른 한인 경관 김씨와 함께 퇴근 후 퀸즈 잭슨 하이츠의 한 가라오케에서 술을 마시다 총을 뽑아 여종업원의 머리를 겨눴다.보도에 따르면 여종업원이 총을 발견하고 “갱단이냐”고 물어보자 김씨는 “아니다. 나는 경찰이고 이쪽은 내 상사다”고 대답하고 총을 꺼내 보였다. 이 순간 총알과 탄창이 바닥에 떨어졌다. 이에 놀란 여종업원이 방을 나가려 하자 김씨

|한인경관,체포,총겨눠 |

“이민자 종업원에 최저임금 미지급”

첼시 소재‘먹바’타인종 전직원 “저임금·오버타임 항의하자 해고”맨하탄의 한인식당이 이민자 종업원에게 법정 최저임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노동법 위반 소송을 당했다.온두라스 출신의 레나드 셸레스 베르나데즈 멜렌데즈는 25일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에 맨하탄 첼시 소재 한인식당인 ‘먹바’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먹바는 합법 체류신분이 없다는 이유로 연방과 뉴욕주법에서 정한 최저임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이에 대해 항의하자 해고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트랜스젠더 여성인 멜렌데즈는 2017년 8월부터 먹바에서

|이민자,종업원,미지급,임금,한인식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