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조지아 한인 추방재판 구제율 현저하게 낮아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PPP) 대출을 받아 챙긴 일당에 대해 조지아 사법당국이 배상명령과 실형 등을 선고했다.크리스 카 주법무장관실이 9월 30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미첼 카운티 고등법원은 부정한 방법으로 약 50만달러에 달하는 PPP대출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조지아 주민 17명에 대해 전액 배상 명령과 함께 실형 2년부터 보호관찰 10년에 수백시간의 사회봉사

경제 |PPP, 팬데믹, 부정대출, 허위 사업체, 가짜 서류, 배상명령, 실형, 보호관찰, 사회봉사, 조지아 주민. 주 법무장관실, 미첼 카운티 고등법원 |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 개스값은 상대적으로 낮았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지난달 29일 전국 주별 평균 개스가격을 조사해 순위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전국에서 개스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캘리포니아였다. 지난 9월 가격 기준 캘리포니아 레귤러 개스가격은 갤런당 평균 6.24달러로 조사됐다.이어 하와이 5.57달

경제 |개스값, 주별 개스가격,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순위. 캘리포니아, 택사스, 전쟁, 고공행진. AAA |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29일 조지아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조지아 공립고등학교 졸업생의 SAT 평균 점수는 지난해 대비 2점 상승한 1,031점이다. 이는 전국 평균치 1,011점보다 20점 높은 것으로 9년 연속 전국 평균치를 넘었다.사립학교와 홈스쿨 학생까지 포함한 조지아 전체 학생 평균 점수는 1,041점으로 전국 34위였다.주 교육부는

교육 |SAT점수, 조지아 공립학교, 고교 졸업생, 조지아 교육부, 부모 학력, 거주지역, 소득, 전국평균 |

한인회장대회 참석 박은석 회장 "법원, 이승만 동상 불허"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세계한인주간(9월 27일-10월 1일) 기간 동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7-29일 열린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애틀랜타 공식 대표로 참석해 재외동포 참정권 확대 등의 방안을 논의하고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회장은 지난해에는 분규단체로 지정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추천으로 한인회장대회에 참석했었다.한편 박 회장은 29일 송도에서 본지 기자와 만나 애틀랜타 한인회관 내 동상건립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박 회장은 구민정 변호사에 받은 내용이라며 "귀넷카운티 법원은 28일 열린 심리에서

사회 |박은석, 세계한인회장대회, 이승만 동상 |

조지아 최근 10년 새 낙뢰로 8명 사망

전국 여섯번째…플로리다 51명 최다  최근 10년 동안 조지아에서 낙뢰로 모두 8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국립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 사이 전국에서 낙뢰로 사망한 사람은 모두 196명에 달했다.주별로는 플로리다가 51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어 텍사스  21명, 앨라배마와 노스캐롤라이나 각  11명, 콜로라도 9명 순을 보였다.조지아는 이들 주에 이어 6번째로 많은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국립기상청은 “뇌우가 발생하면 야외에서는 안전한 장소가 없다”면서 “즉시 튼튼한 건물 안이나 지붕과 문이 완전히 갖

사회 |낙뢰, 사망자, 조지아, 국립기상청, 뇌우, 벼락 |

조지아 올해 고교 정시졸업률 역대 최고

88.5%...15년 새 21.1%P올라 포사이스 97.5%…귀넷 88.2% 조지아 고등학교 정시 졸업률이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했다.조지아 주교육부가 28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26년도 조지아 전체 고등학교 4년 정시 졸업률은 88.5%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87.2%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역대 최고치로 2011년 67.4%에서 15년 동안 21.1%포인트가 오른 셈이다.주교육부는 직업과 기술,농업 교육 프로그램과 순수예술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와 함께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 등을 졸업률 상승 요인으로 꼽았다.

교육 |고교 졸업률, 정시 졸업률, 조지아, 직업교육, 진로 프로그램, 포사이스, 귀넷 교육구 |

[한인타운동정] 정관장 가맹 사업자 모집

정관장 가맹 사업자 모집127년 전통 대한민국 대표 홍삼 브랜드 정관장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가맹사업자를 모집한다.  문의 bs@kgcus.com. 허니피그 무한리필허니피그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가지메뉴(차돌박이, 삼겹살, 치킨, 된장찌게, 계란찜) 무한리필 메뉴를 19.99에 선보인다.   바디프랜드 한가위 대할인바디프랜드는 9월18일부터 9월30일까지 전 제품 up to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추가로 안마의자 구매시 두피올케어 증정하는 혜택도 있다. 둘루스 바디프랜드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세요. 문의 및

생활·문화 |한인타운동정 |

허리케인 시즌 맞아? … 조용한 조지아 ‘정중동’

전문가들 “강력한 엘리뇨가 억제”주민들 되레 불안…당국 대비 강조   조지아를 포함 동부 해안과 걸프 연안에 아직 단 한 차례도 허리케인 위협이 없는 등 이례적인 조용한 허리케인 시즌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은 오히려 언제 허리케인이 닥칠 지 몰라 긴장하는 분위기라고 AJC 가  29일 전했다.기상 전문가들은 올해 아직 허리케인 위협이 없는 이유로 강력한 엘리뇨가 대서양의  열대성 폭풍 발달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엘니뇨는 남미 연안 태평양의 해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경제 |허리케인, 엘리뇨, 조지아, 해안지역, 기상 전문가, 정중동 |

애틀랜타 주택시장 여전히 ‘셀러스 마켓’

▪컨슈머어페어스 전국주택시장 분석애틀랜타 도심 구매자에 가장 유리 조지아 상당 지역 판매자 우위 시장  주택시장이 점차 구매자 시장(Buyer’s Market) 으로 옮겨 간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애틀랜타 다운타운 일대가 조지아에서 주택 구매자에게 가장 유리한 시장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소비자 권익단체 컨슈머어페어스(ConsumerAffairs)가 실시한 전국 주택시장 분석에 따르면 애틀랜타 우편번호 30314 지역이 현재 조지아에서 가장 강한 구매자 우위 시장으로 평가됐다.이 지역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과 센

경제 |조지아 주택시장, 애틀랜타 주택시장, 컨슈머어페어스, 전국주택시장 분석, 우편번호, 30314, 도심, 셀러스 마켓, 바이어스 마켓 |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서 개막

한인회장, 한상, 차세대대회 통합 개최9.27-10.1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애틀랜타 및 동남부 인사 100명 출동  <인천=박요셉 기자> 전세계 재외동포 한인사회 리더들과 경제인, 차세대 리더들이 함께 모여 인프라와 경험을 모으는 ‘세계한인주간’이 재외동포청 주최로 지난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고 있다.올해 세계한인주간에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등 그 동안 개별적으로 개최하던 주요 동포 행사들을 묶어서 개최한다. 국가와 지역, 분야와 세대를 넘어 동

사회 |세계한인주간, 재외동포청, 인천 송도, 한인회장, 한상, 차세대 |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29일부터…켐프 주지사 행정명령  조지아  유류세 부과가 다시 일시 중단된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연료비 부담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내려진 조치라는 평가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8일 오후 유류세 부과를  29일 0시 1분을 기해 30일간 중단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일반 개스는 갤런당 33센트, 디젤은 갤런당 37센트의 유류세가 면제된다.이번 조치로 조지아 정부 세수는 한 달에 약 2억달러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캠프 주지사 사무실은 주 재정 잉여금을 활용해 세수 부족분을 충당한다는 방침이

경제 |행정명령,유류세, 중단, 면제, 조지아, 주 잉여금 개스값, 급등 |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면서 “불법 투표 혐의로 조지아 주민들이 추가로 기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조지아 주국무장관실에 따르면 이날 기소된 3명은 이달 초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주국무장관실에 소환장을 발부해 기록제출을 요구한 유권자 13명에 포함돼 있다.기소된 3명은 게인스빌 거주 폴린 퍼넬라 루이스(65)와 로렌

정치 |불법투표, 시민권 확인, 유권자 정보, 기소, 조지아 북부 연방검찰, 연방대법, SAVE 프로그램 |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니치 2027 우수 학군 순위포사이스 3위 ∙ 귀넷 18위 뷰포드시 학군이 12년 연속 조지아 최고 학군에 선정됐다.교육정보 평가기관 니치(Niche)가 최근 발표한 ‘2027 최우수 학군’ 순위에 따르면 뷰포드시 학군은 조지아 학군 가운데 1위, 전국에서는 6위로 평가됐다. 조지아에서는 12연속 1위, 전국 순위는 지난 16위에 10계단 상승했다.니치의 학군 평가는 학업 성취도와 교사 수준, 대학진학 준비도, 학생들의 학생생활 경험, 과외활동 기회 등 학교의 질과 관려된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정된다.에이미

교육 |니치, 학군순위, 뷰포드, 포사이스, 귀넷, 풀턴 |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신입생을 받아 학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커니어스 소재 미용학교인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Georgia Career Institute; GCI)는 이번 주 학생과 교직원에게 10월 1일 수업을 마지막으로 폐교한다고 통보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직업기술교육기관 인증기관인 직업교육위원회(Council on Occupational Education

사회 |미용학교,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 폐교, 인증취소, 재정 기준, 전학, 등록금 |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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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타운 가정경제 웰빙 지수의료비∙식비 부담률 평균 이상주거비∙보육비 부담은 평균 밑 조지아 주민 약 70%가 주거비와 식비, 의료비, 보육비 등 기초생활비 중 최소 한 가지에서 소득 대비 과도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지타운 빈곤불평등센터가 최근 발표한 ‘가정 경제 웰빙 지수(Family Economic Well-Being Index)’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주민의 19%가 기초생활비 4개 항목 중 최소 3개에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민의 21%는 2개 항목에서

경제 |기초생활비, 부담, 의료비, 주거비, 식비, 보육비, 조지아 주민, 조지타운 빈곤불평등센터, 가정 경제 웰빙 지수, 전미 지역사회 조사 |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구체적인 부상 경위에 대해 ICE는 지역경찰과 다르게 설명한 것으로 드러나 은폐논란도 일고 있다.AJC가 24일 조지아 주순찰대(GSP) 보고서와 관계 당국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9월 17일 새벽 알바니에서 일어났다.당시 ICE 요원들이 지나가던 밴 차량을 정차시키자 차량에 타고 있던 3

사건/사고 |ICE, 단속, 검문, 도주, 중상, 골절, 충돌, 불법체류자, 추방, 알바니, 도허티 경찰, 조지아 주순찰대 |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달톤 일대 마사지 업소 단속7개 업소 14명 무더기 체포  조지아 달톤 일대 마사지와 스파 7개 업소에서 모두 14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합동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들 중에는 최소 3명의 한인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23일 경찰 발표와 지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합동수사는 ‘세이프 스트리트 태스크 포스’라는 명칭으로 달톤 경찰과 휘트필드 카운티 셰리프국, 연방수사국(FBI), 조지아 수사국(GBI) 등이 참여해 수개월간 진행됐다.당초 업소 인근 주민들의 민원과 제보로 시작된 이번 합동수사는 성매매와 함

사건/사고 |달톤, 마사지 업소, 스파 업소, 성매매, 한인, 합동수사, 무더기 체포.GQ 스파 |

입양 한인들 ‘뿌리찾기’ 쉬워진다

동포청, 제도 개선안 제출원스탑 지원·창구 일원화학업·취업 지원 확대책도 재외동포청이 입양 동포의 뿌리 찾기 절차를 단순화하고, 국내외 동포 청년들이 현행 제도의 허점으로 인해 학업이나 취업에서 소외당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에 나섰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을 바탕으로 마련한 4개 개선 과제를 지난 17일 국무조정실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국무조정실 특별전담조직의 검토를 거쳐 9월 말 범정부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 2차 과제로 최종 선정 여부가 결

사회 |입양 한인들 ‘뿌리찾기’ 쉬워진다 |

미주 한인회장 180여명 서울 집결…26일 '미주총연의 밤'

세계한인회장대회 앞두고 화합·교류국내외 동포 인사 등 350여명 참석 '2026 미주총연의 밤'[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제공]  미국 각 지역 한인회장들이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을 앞두고 서울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한인사회 현안을 공유한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총회장 서정일)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2026 미주총연의 밤'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27일 개막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을 위해 모국을 찾는 미국 180여 개 지역의 전·현직 한인회장들을 환영

사회 |미주 한인회장 180여명 서울 집결, 26일 '미주총연의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