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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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미국 이민 60년 차 신정수(74) 씨가 간암과 간 이식 수술이라는 사선을 넘고 건축사 및 13개 주 시공 라이선스를 재취득하며 기적 같은 인생 2막을 열었습니다. 뉴욕 시청에서 30년간 근무한 베테랑인 그는 은퇴 후 무기력증과 치매 예방을 위해 공부를 시작해 커머셜 공사가 가능한 자격까지 거머쥐었습니다. 부인 신미경 씨의 헌신적인 간호로 건강을 회복한 그는 이제 자신의 전문 지식을 한인 사회의 권익 보호와 건축 컨설팅을 위해 환원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희망을 몸소 증명하고 있습니다.

인물·인터뷰 |신정수, 건축사, 제너럴컨트랙터, 간이식, 에모리병원, 암극복, 제2의인생, 뉴욕시청, 조지아한인, 건축컨설팅, 인허가, 감옥소설계, 건축학석사 |

접근금지 조치에도…BTS 정국 집 또 찾아간 브라질 여성 입건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집을 여러 차례 찾아가 스토킹한 외국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브라질 여성 A씨를 입건했다.A씨는 이날 오후 100m 이내 접근금지 조치를 어기고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에 찾아가 접근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A씨의 스토킹법 위반 혐의를 인지해 추가 입건했다.A씨는 지난달에도 두 차례 정국의 집에 찾아가 우편물을 넣고 벨을 누르는 등의 행위를 해 주거침입 등

연예·스포츠 |BTS 정국 집 또 찾아간 브라질 여성 입건 |

'소득 불문' 미국판 다이소에 몰리는 소비자들

 경제 불확실성이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저가 상품 매장에 소득이 높은 소비자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야후파이낸스 등이 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대표적인 저가 상품 체인점인 달러 트리의 마이클 크리든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들에게 "고소득 고객은 우리에게 의미 있는 성장 동력"이라며 특히 가계 소득이 10만 달러 이상인 고객이 증가했다고 밝혔다.1분기에 매장을 찾은 신규 고객은 260만명으로, 이들 대부분이 고소득층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1분기에 동일 매장 매출은 5.4% 늘었다.또 다

경제 |달러 트리, 달러 제너럴, 관세, 다이소 |

현대차·기아 도난방지 조치에 차량절도 40년만의 급감

도난 상위 톱5 모델에 3개…여전히 높은 편  미국에서 차량 도난율이 가장 높아 굴욕을 겪은 현대차와 기아가 효과적인 도난 방지 조치를 하면서 도난율이 대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비영리기관 전미보험범죄사무소(NICB)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작년에 도난 차량 상위 5개 모델에 포함됐지만, 도난 건수는 약 37.5% 감소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작년에 도난율 1위는 현대차의 엘란트라, 2위는 현대차의 쏘나타였으며, 5위가 기아 옵티마였다. 이외 5위권 안에는 쉐보레 실버라도 1500(3위)과 혼다

사회 |현대차·기아, 도난방지 조치,차량절도 급감 |

올 겨울 6주 더∙∙∙그라운드 호그 데이

2일 잭슨 자연센터서 ’보’ 다시 보금자리로  북극한파 등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추웠던 올 겨울이 6주는 더 지속될 것 같다. 보리거드 리 장군의 예보에 따르면 말이다.2월 2일 그리운드 호그 데이를 맞아 조지아에서는 잭슨카운티 다우셋 트레일 자연센터에서  보리거드 리(애칭 보)  장군이 마침내 자신의 보금자리에서 모습을 드러냈다.수 많은 인파가 지켜보는 가운데 보금자리에 나온 보는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 놀라 다시 보금자리로 들어 가고 말았다. 올 겨울이 6주는 더 지속될 거라는 예보의 순간이었다.지난해 행사에서는 겨울이

사회 |그라운드 호그 데이, 제너럴 보리거드 리, 잭슨 카운티 |

트럼프 ‘연방보조금 중단’ 조치에 법원 제동

3조달러 지원·대출 중지에 2월3일까지 시행보류 명령 “교육·보건 대혼란 우려” 주정부들도 행정부에 소송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8일 연방 차원의 보조금 및 대출금 집행을 일시 중단하겠다는 충격적 정책을 들고 나오자 일단 사법부가 이같은 조치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번 조치가 시행될 경우 보건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 등에 광범위한 혼란이 초래될 것으로 전망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매슈 배스 백악관 관리·예산국 국장 대행은 27일 각 정부 기관에 보낸 메모에서 동부시간 28일 오

정치 |연방보조금 중단,법원 제동 |

조지아에서 리콜오이 살모넬라균 환자 발생

CDC 발표…조지아에서 최소 8명 CDC는 5일 조지아주에서 최소 8명이 오이 리콜과 관련이 있는 살모넬라균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5일 조지아주에서 최소 8명이 오이 리콜과 관련이 있는 살모넬라균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Fresh Start Produce Sales Inc.는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조지아를 포함한 14개 주의 소매 및 도매업체, 식품 유통업체에 판매된 짙은 녹색 오이를 리콜했다. 리콜에는 영국 오이 또는 미니 오이는 포함되지 않았다.CDC

사회 |조지아, 리콜오이, 살모넬라균 환자 발생,CDC |

'건강의 적?' 희고 곱던 밀가루가 거칠게 변하는 이유

밀가루의 역사밀가루는 좀 억울하다. 설탕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나쁜 식재료라는 오명에 시달리고 있다. 곱고 흰 가루다 보니 설탕과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경향도 있다. 하지만 원래 밀가루는 그렇게 하얗지도 곱지도 않았다. 쌀이 도정의 정도에 따라 현미와 백미로 갈리듯 밀가루도 제분에 따라 얼마든지 희지 않은 가루로 거듭날 수 있다. 실제로 인류는 희지도 곱지도 않은 밀가루를 희고 고운 가루보다 훨씬 더 오래 먹어 왔다. 영양의 측면에서도 우리는 밀가루를 폄하하고 있다.‘정제 탄수화물’의 대표로 꼽히지만 희지 않다면 영양소도 풍부하다

라이프·푸드 |밀가루의 역사 |

기업 다양성 조치도 안팎서 ‘도전’…“모두가 불만”

‘미흡’ vs ‘지나쳐’ 양분, 다양성 예산·인력 감원 “기업에 냉각 효과줄 듯”  연방 대법원의 소수 인종 입시 우대 정책에 위헌 결정과 함께 기업 내 다양성 조치도 안팎에서 도전받고 있다. [로이터]대학들의 소수 인종 입시 우대 정책에 위헌 결정이 내려진 것과 유사하게 기업 내 다양성 조치도 안팎에서 도전받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3일 보도했다. 미국에선 2020년 5월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을 계기로 기업들의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정책이 강화됐다. 

경제 |소수 인종 입시 우대 정책,기업 내 다양성 조치 |

학자금 대출상환 재개… 대출자 취해야 할 조치는?

학자금 대출 상환에 대비하지 않으면 재정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다. 지금부터 대출 상환을 시작할 준비를 해야 한다. 2020년 3월 이후 3년간 수백만 명에 달하는 학자금 대출자들이 매달 상환을 안 해도 됐지만 이 같은 유예 조치가 곧 종료를 앞두고 있다. 연방 교육부는 성명을 통해“연방의회가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에 대한 추가 연장을 중단하는 법안을 최근 통과시켰다”라고 밝혔다. 유예 연장이 중단됨으로써 9월 1일부터 이자가 부과되고 10월 1일부터 남은 학자금 대출에 대한 상환이 시작된다. 필자는 많은 학자금 대출자들을 상

기획·특집 |학자금 대출상환 재개 |

FDA, 제너럴 밀스 밀가루 리콜 조치

살모넬라균 감염 우려제너럴 밀스(General Mills)사의 밀가루 일부 제품이 살모넬라균 감염 우려로 리콜 조치됐다. 연방식품의약국(FDA)은 지난달 28일 제너럴 밀스 사의 골드 메달 다목적 밀가루 2파운드, 5파운드, 10파운드 짜리 제품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유통기한이 2024년 3월 27~28일까지로 표기된 제품이다.살모넬라균은 음식 제조 과정에서 굽거나 튀기거나 삶는 과정에서 열에 의해 사라지며, 밀가루와 접촉했던 피부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씻어야 한다. 해당 제품을 구입

사회 |제너럴 밀스 밀가루 리콜 조치 |

‘절도방지 기능 미비’ 현대차·기아 리콜되나

18개주 검찰총장 촉구 방지 기능이 취약하다며 연방 교통당국에 리콜을 촉구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들 18개 주 검찰총장들은 지난 20일 연방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서한을 보내 문제의 차량에 대해 전국적으로 리콜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서한을 주도한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은 “이들 회사는 유럽과 캐나다에 판매한 같은 모델에는 도난 방지 장치인 엔진 이모빌라이저를 설치했는데 미국에서는 그렇지 않았다”며 “표준적인 안전장치를 설치하지 않아 차량 소유주와 공공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 |현대차·기아 리콜되나 |

유아용품 구입시 리콜여부 꼭 확인해야

뉴욕주소비자보호국구입시 주의사항 안내유아용품 5년간 220건 리콜  뉴욕주소비자보호국이 유아 안전의 달(Baby Safety Month)을 맞이해 유아용품 구입 시 주의사항을 알렸다. 보호국은 26일 많은 부모들이 사용하는 유명 유아용품의 경우에도 한 가지 이상의 안전 문제로 인해 리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유아용품 구입을 계획 중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구입 계획 중인 물품에 대해 리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연방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회 |유아용품 구입시 리콜여부 꼭 확인해야 |

리콜된 아기침대 판매하다 ‘벌금폭탄’

TJ 맥스 모기업 TJX에 1,300만 달러 과징금 TJ 맥스·마샬스·홈굿즈 등 인기 할인매장들을 운영하는 대형 유통업체 ‘TJX 컴퍼니’가 리콜된 영·유아용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다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됐다. 소비자 보호당국인 연방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3일 TJX가 영·유아 질식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흔들침대 1,200여 점을 판매한 사실을 인정하고 벌금 1,300만 달러 납부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TJX는 문제가 된 아기용 흔들침대가 영·유아를 치명적인 위험에 빠뜨릴 수 있어 리콜 조치된 제품이라

경제 |TJ 맥스,리콜된 아기침대 판매,벌금폭탄 |

GM·LG 전기차 리콜 합의…LG, 최대 19억달러 배상

‘배터리 리스크’ 고조 제너럴모터스(GM)는 12일 한국 LG전자로부터 셰볼레 볼트 전기차 리콜 비용 중 최대 19억달러를 배상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실판 아민 GM 글로벌구매·공급망 담당 부사장은 성명을 내고 “LG는 소중하고 훌륭한 공급업체로 우리는 기꺼이 이번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는 LG가 앞서 공개한 금액보다 8,000억원 이상 많다. LG 측은 이날 LG에너지솔루션과 LG전자가 각각 약 7,000억원씩 총 1조4,000억원(약 11억7,000만달러)의 리콜 비용을 분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측이

경제 |GM,LG,전기차,리콜합의 |

세계 최대 세코이아‘제너럴 셔먼 트리’지켰다

세계 최대 세코이아‘제너럴 셔먼 트리’지켰다중가주 세코이아 국립공원을 위협하고 있는 대형 산불‘KNP 파이어’이 19일 밤새 3,900에이어를 집어삼키며 총 2만1,777에이커를 태운채 국립공원 일부 지역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수백명의 소방관들이 불길이 세코이아 트리 군락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필사적 노력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인‘제너럴 셔먼’ 트리 등은 19일 현재 안전한 상태라고 국립공원 관리국(NPS)이 밝혔다. 소방관들이 제너럴 셔먼 트리의 거대한 밑동에 알루미늄으로 방화벽을 설치한 뒤 지키고 있다. <NP

사회 |제너널 셔먼 트리 |

뉴섬 주지사 압도적 ‘신임’

리콜 투표 64대36 부결압도적인 리콜 반대로 주지사직을 유지하게 된 개빈 뉴섬 주지사가 14일 밤 새크라멘토에서 지지자들에게 감사 연설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로이터]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공화당의 시도는 유권자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다. 뉴섬 주지사는 지난 14일 치러진 리콜(소환) 선거에서 리콜 반대표가 찬성표를 2배 가량 압도하는 결과로 주지사직을 계속 유지하게 됐다. 주 총무처가 공개한 개표 결과 74%가 완료된 15일 오후 5시 현재 리콜 반

정치 |뉴섬, 리콜부결 |

바이든 백신 의무화 조치에 켐프 반발

"조지아주서 가능한 법적 조치 추구"켐프 할 수 있는 실제 조치 제한적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 행정부가 내놓은 광범위한 백신 예방접종 의무화 조치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켐프 주지사는 9일 1억명 이상의 미국인에게 영향을 미칠 대통령 발표 직후 "바이든 행정부의 노골적인 불법적 접근을 막기 위해 조지아주에 가능한 모든 법적 옵션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의 새 발표는 100인 이상의 민간 기업은 직원들에게 의무접종을 시키거나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사회 |바이든, 백신의무화, 켐프, 조지아, 반발, 법적 대응 |

CDC, 임차인 퇴거 유예 조치에 조지아 포함

소송 우려에도 퇴거유예 새조치조지아 세입자 10월3일까지 안도 조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달 말로 만료된 연방 차원의 세입자 퇴거 유예 조치를 연장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코로나19 재확산 시기에 렌트를 못 내 쫓겨날 위기에 처한 세입자 살리기에 나선 것이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3일 코로나 19 감염률이 높은 카운티의 임차인 퇴거 유예 조치를 오는 10월 3일까지 60일간 연장하는 방안을 내놓았다.직전의 퇴거 유예조치가 전국적이었다면 새로 시행될 지침은 코로나 19 확산 지역에 한정되는 것으로, 조지아주가

사회 |CDC,임차인,퇴거유예,코로나,임대료 |

“아마존, 위험한 물건 팔아… 리콜하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위험한 물건을 팔고 있다는 이유로 소비자보호 당국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연방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15일 아마존이 자사 플랫폼을 통해 판매한 수십만 개의 위험한 제품을 리콜하도록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고 CNN 방송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CPSC는 3대1의 위원들 표결을 통해 아마존이 소비자에게 심각한 부상 또는 사망 위험을 제기하는 제품을 리콜할 법적 책임이 있다며 행정 고발하기로 결정했다.위험한 제품 사례로는 경보가 울리지 않는 일산화탄소 감지기 2만4,000개, 물에 빠지면 사람

사회 |아마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