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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카운티 "전과자 낙인 대신 기부금으로 해결"

경범죄 '사전 전환 프로그램' 전격 확대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경범죄로 인한 장기적인 전과 기록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넓어진다. 리사마리 브리스톨 귀넷 카운티 솔리시터 제너럴(경범죄 전담 검사장)실은 경범죄 사건을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사전 전환 프로그램(Pre-trial diversion program)'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 확대는 적절한 경범죄 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하려는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사전 전환 프로그램은 특정 경범죄 사건에 대해 정식 기소 대신 대안적인 해결책을

사회 |귀넷 카운티, 사전 전환 프로그램 확대, 경범죄, 기부금 |

“금융위기 이전과 유사 징후 보인다”

JP모건 다이먼 CEO 경고신용 사이클 악화 전망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2008년 금융 위기 이전 시기와 비슷한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경고했다. 다이먼 CEO는 23일 JP모건의 ‘회사 업데이트’ 행사에서 금융 산업의 치열한 경쟁과 관련한 질문에 “안타깝게도 우리는 2005년, 2006년, 2007년에도 거의 같은 것을 봤다. 상승 조류가 모든 배를 띄웠고, 모두가 많은 돈을 벌었다”고 말했다. 이어 JP모건은 순이자수익(NII)을 늘리기 위해 더 위험한 대출을 하려 하

경제 |금융위기 이전과 유사 징후 보인다 |

올해 집 사도 괜찮을까?… 바이어에게 도전과 기회 공존

올해 주택 시장은 바이어들에게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전망이다. 여전히 높은 주택 가격과 7%에 가까운 모기지 이자율은 많은 바이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물 재고가 증가하고 있어, 올해 원하는 매물을 찾을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일부 소셜미디어에서는‘올해 주택 구입하지 않기 챌린지’가 확산되고 있다. 이 챌린지는 주택 가격 상승과 높은 이자율을 고려해 올해는 주택을 구입하지 않겠다는 캠페인이다. 그러나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러한 유행에 휘둘리지 말고, 주택 구입을 결정할 때에는 자신의

부동산 |올해 주택 시장,높은 집값,이자율하락, 매물 증가 예상 |

“경범죄자에 제2의 기회 주자” ‘ 전과 말소 운동’대선 앞 역풍

■ 무색해진 ‘두 번째 기회의 달'매년 4월 채용장벽 해소 입법 촉구대선 앞둔 올핸 처벌 강화 역주행매체 선정성이 범죄감소 현실 왜곡   지난 4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아치스트리트 인디펜던스몰. 38개의 사람 형상이 놓였고, 투명한 박스가 덮였다. 실물 크기 인형의 재료는 종이 서류다. 범죄 이력 기록 말소에 필요한 실제 문서 120만여 장이 작품에 투입됐다고 이 설치 작업 아이디어를 낸 미국 광고대행사 드로가5는 밝혔다.호주 기반 다국적 예술가 집단 글루소사이어티가 제작한 이 조형물의 이름은 ‘대기 인력(

정치 |전과 말소 운동,대선 앞 역풍 |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집값, 15년 전 거품 터지기 직전과 유사

요즘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바로 ‘집값 거품 아닌가요?’다. 그런 다음‘집값 곧 떨어지겠죠?’란 질문이 뒤를 잇는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집값이 1년 사이 무려 20%나 치솟으면서 2007년 집값 폭락 직전 상황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집값 상승세만 보면 최근 상황은 2005년~2007년 상황과 매우 흡사하다고 할 수 있다. 자고 일어나면 집값이 오르면서 전례 없던 집값 거품이 발생했던 시기다. 그러다가 거품이 하루아침에 꺼지면서 사상 최악의 주택 시장 폭락 사태를 터지고 말았다. 최근 집값이 무서운 속도로

부동산 |집값, 급등세 |

코로나 속 갭이어 재충전과 동기부여 타이밍!

이제 대학들의 합격자 발표시즌이 다가온다. 하지만 사상초유의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로 모든 일상이 달라진 가운데 학생들 사이에서‘갭 이어’(gap year)는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갭이어는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 가기 전 한 해를 휴학하는 기간을 말한다. 인생의 터닝포인트인 대학 입학을 앞두고 처음 맞는‘쉼표’인 셈이다. 갭이어를 통해 학생들은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대한 가치관을 적립하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학업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하기도 한다. 또 입시 경쟁에 지친 심신을 달래면서 마음껏 여행을 하거나 자원봉사 등 헌신

교육 |갭이어,재충전,동기부여,타이밍 |

“중범죄 전과자가 총을…”사법 시스템 실패 논란

귀넷 경관 순직 사건 용의자최소 22차례 수감 전력 불구총기 소지…제도 허점 부각 1일 스톤마운틴  소재 호텔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순직한 귀넷 경관에 대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가운데 총격 용의자의 방대한 범죄 이력이 드러나면서 ‘사법 시스템 실패’논란도 커지고 있다.조지아 수사국(GBI) 수사 결과에 따르면 사건 당일 도난 신용카드 신고를 받고 호텔로 출동한 프라딥 타망 경관과 데이빗 리드 경관은 용의자 케빈 앤드루스 주니어 체포를 시도했다.이 과정에서 앤드루스가 총을 꺼내 이들 경찰에게 발사했고 결국 타망 경

사회 |귀넷 경관, 순진, 타망 경관, 중범죄 전과자, 앤드루스, 총기소지, 사법 시스템, 실패 |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출소 뒤 둘루스서 불법 영업 중 ‘덜미’ 마사지 고객들을 상대로한 성추행으로 복역한 남성이 출소 후 다시 둘루스에서 불법 마사지 영업을 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 남성은 자신의 성범죄 전력을 숨기고 이름까지 바꿨던 것으로 확인됐다.귀넷 셰리프국은 지난 7일 무면허 마사지 영업과 성범죄자 등록 의무 미이행 혐의로 둘루스 거주 타렉 멘토루이(37,사진)라는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셰리프국에 따르면 멘토루이는 2022년 테네시 내쉬빌에서 마사지 영업 중 성적 부적절 행위로 모두19명의 여성으로부터 고발 당했다.결국 멘토루이는 이

사건/사고 |성추행, 마사지, 둘루스, 귀넷 셰리프국, 멘토루이, 룸메이트 |

[한인 은행장 신년사 통해 본 비전과 경영 목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안정적 성장 도모”

■ 한인 은행장 신년사 통해 본 비전과 경영 목표커뮤니티 뱅크 가치 실현·한인 경제 발전 기여인프라 투자 강화·서비스 차별화·새 시장 개척   ▲ 뱅크오브호프자산 규모 185억달러로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의 케빈 김 행장은 “무엇보다 올해 하와이주 테레토리얼 세이빙스 뱅크가 뱅크오브호프 가족의 새로운 일원으로 합류하게 된 걸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은행의 안정적이고 저비용의 예금 기반은 고객의 대출 수요를 충족시키는 우리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행장은 이어 “미주 최대 한인 은행이

경제 |한인 은행장 신년사 통해 본 비전과 경영 목표 |

도전과 분발로 이어진 80년… “기아의 혼은 혁신”

기아 80주년 기념행사 개최1944년 ‘경성정공’ 자전거로 시작  정의선(왼쪽 부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과 손호성(오른쪽) 기아 사장 등 현대차그룹 임직원이 5일 경기 용인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기아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손보인 미래 콘셉트카‘비전 메타투리스모’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기아는 한국 산업사에 매우 특별한 회사입니다.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이겨냈습니다. 기아의 80년은 한 편의 서사시와 같은 위대한 여정이었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시 기아 비전스퀘어에

경제 |기아 80주년 기념행사 개최 |

‘마약 전과자’ 빅뱅 탑, ‘오징어 게임2’ 제발회 불참..은퇴 번복 부끄러웠나?

사진=넷플릭스‘오징어게임2’예고 영상 캡처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2' 제작발표회에 불참을 결정했다.넷플릭스 측은 오는 12월 9일(한국시간 기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는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 제작발표회 계획을 14일 밝혔다.이날 제작발표회 자리에는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 등 '오징어 게임2' 출연 배우들이 대부분 참석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 명단

연예·스포츠 |마약 전과자, 빅뱅 탑,오징어 게임2,제발회 |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운전과 건강상태

최선호 보험전문인 문명이 발달할수록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이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돈을 주고도 사지 못하는 것이 무수히 많다. 이렇게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평생 건강’이 아닌가 싶다. 어떤 사람은 “돈으로 약을 살 수 있어도 평생 건강을 살 수는 없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선천적으로 건강 상태가 나쁜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건강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가진 사람이라도 건강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하면 크고 작은 질병의 고통을 겪기도 한다. 그런데 우리가 겪는 질병들이 운전에 영향

외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최선호 보험전문인 |

〈서평〉 남북 경협의 새 비전과 과제: 남한식 헤게모니 모색

캐나다 동포 임종운 박사 저술 재캐나다 동포인 임종운 경제학 박사가 좋은땅출판사를 통해 ‘남북 경제협력의 새 비전과 과제 : 남한식 헤게모니 모색’을 펴냈다.남북 경제협력의 새 비전과 과제 : 남한식 헤게모니 모색은 1991년 독일에서 체류하던 저자가 포츠담의 체칠리엔 궁전을 보고 포츠담 회담을 떠올리면서 시작됐다. 예나 지금이나 한반도 정세는 당사자의 입장은 늘 등한시되고 강국들의 이해관계로 방향을 잡는 현실에 분한 감정이 들어 집필하게 됐다.저자는 현재 중단된 남북 경협 사태와 재조성되는 남북 군사적 긴장 국면을 남북 관

경제 |남북 경제협력의 새 비전과 과제, 임종운, 남한식 헤게모니 모색 |

[법률칼럼] 음주운전과 이민자

케빈 김 법무사 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자로 분류해 중범죄로 다룬다. 실제로 음주운전을 한 이민자들의 추방도 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 미국에서 음주운전으로 체포되는 이민자들이 한해 8만 명이나 되고 4만 명 가까이 추방당하고 있어 연말에서 연초까지 이어지는 잦은 행사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것이다.또한 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2번째 적발부터는 영주권 및 시민권 프로세싱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변호사 사무실에 의뢰한 클라이언트도 2번 이상의 음주운전으로 영주권의 위기를 겪고

외부 칼럼 |케빈 김 법무사, 법률칼럼 |

교계는 코로나 ‘락 다운’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대면 예배 교인 수 감소 등 큰 변화  미국 교회들은 코로나 ‘락 다운’을 계기로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로이터]약 2년 전 기독교계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사태를 겪게 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락 다운’(Lock Down) 명령이 내려져 예배를 열 수 없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 이를 계기로 각 교회들은 변화의 기로에 설 수밖에 없었다. 일부 교회는 락 다운을 계기로 삼아 예배 방식을 전환하는 등 발 빠른 대처에 나섰지만 대부분의 교회는 여전히 떨어진 예배 출석률이 회복되지 않는 등 어

종교 |교계는 코로나 락 다운, 이전과 이후로 |

귀넷 학생 징계 처분 많아, 팬데믹 이전과 비슷

고등학생 1만명, 중학생 4,500명 징계 귀넷공립학교에 따르면 이번 2021-2022학년도에 징계를 받은 학생 수가 팬데믹 이전 학년도와 비슷하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귀넷교육위원회 에버튼 블레어 위원은 “불행히도 징계받은 학생 수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며, 그 원인을 조사하고 이와 관련한 학교의 요구사항이 있는지 확인하도록 담당자들에게 요청했다.전국적으로도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에서 대면수업으로 돌아온 후 학생 행동의 변화가 나타났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학교폭력 사건이 증가했다고

교육 |귀넷 학생, 징계 |

“미 항공사들 기내식, 팬데믹 이전과 크게 달라졌다”

20명 승무원 코로나 감염사망 여파  항공사들의 기내식 서비스가 코로나19 사태로 말미암아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로이터]항공기 기내식이 돌아오고 있다. 그러나 예전같은 맛과 서비스는 아니다. 항공사의 기내식이 돌아왔지만 식사전에 칵테일, 따뜻한 쿠키, 항공기 승무원과의 가벼운 대화 등 예전의 정다운 장면은 사라졌다. 팬데믹 기간에 대부분의 음식 서비스를 축소했던 항공사들은 이제 경제활동 정상화이후 생선, 그릭 치킨 샐러드, 고기류 등 메뉴를 퍼스트,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들을 위해 제

경제 |항공사, 기내식, |

귀넷 초범 전과기록 말소 프로그램 시작

귀넷카운티 지방검찰청(DA office)은 비영리단체인 ‘RED(Resholitation Enabled Dreams)’와 협력해 초범자에게 제2의 기회를 제공하는 책임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범죄자들의 사회, 재정, 시민 지식을 향상시켜 투옥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오스틴 개스톤 지방검사장은 "초범자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는 것은 우리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는 RED의 프로그램이 사람들을 곤경에서 벗어나 생산적인 길로 돌아가게 하는 훌륭한 해결책이라고 믿는다"고 밝

사회 |귀넷,초범자,RED |

범한인단체 정부에 안전과 보호강화 요구

"아시안 혐오범죄 중단을 촉구한다"30여 한인단체 모여 주정부에 요구  30여 애틀랜타 조지아 지역 한인단체들은 18일 둘루스에 모여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을 요구하는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당국의 보호와 안전강화를 촉구했다.애틀랜타 아시안 대상 범죄 범한인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김백규 전 한인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미리 준비한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날 회견에는 한인 매체는 물론 미국 언론사 다수가 참석해 이번 총격사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대책위는 성명에서 우선 총격범의 성중독에 초점을

|성명서,한인대책위,김백규 |

트럼프, 바이든 부자 조사 압박…FBI, 이번엔 4년 전과 다를까

 지난 2016년 대선을 열하루 앞둔 10월28일, 제임스 코미 당시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선거판을 뒤흔들 폭탄선언을 했다. 백악관 입성이 유력했던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을 다시 들여다보겠다고 한 것. 이미 두 달 전 FBI가 수사를 종결하며 불기소 의견을 냈던 터라 미심쩍은 뭔가가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사실상의 선거 개입”이라는 민주당 측 불만이 터져 나왔지만, 결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대로다.4년 뒤 다시 대선을 목전에 둔 현재 코미의 후임인 크리스토퍼 레이(사진·로이터) FBI

정치 |바이든,부자,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