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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은행, 통합 후에도 안정적 성장세

2025년 순익 세후 6,890만 달러총자산, 대출, 예금도 큰 폭 늘어 조지아주의 대표 한인은행인 메트로시티은행이 2025년 4분기 제일IC은행과의 통합으로 자산·예금·대출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분기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상당히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메트로시티은행이 발표한 실적을 종합한 결과 은행의 2025년 4분기 순익은 세전 9,313만 달러, 세후 6,890만 달러였다. 이는 전년 동기 세후 6,472만달러 대비 6.5% 증가한 수치다. (도표 참조)김화생 행장은 통합된 “이번 실적은 12

경제 |4분기 실적, 메트로시티은행 |

“관세발 소비 위축… 미 성장세 둔화”

올해 성장률 1.1% 그쳐 미국 경제가 관세 영향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둔화 국면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경고했다고 CNBC가 2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얀 하치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고객에 보낸 메모에서 “관세 관련 가격 인상이 실질소득을 점점 잠식하면서 금융 여건 완화에 따른 경기 부양 효과를 상쇄할 것”이라며 올해 미국의 성장률 전망을 1.1%로 제시했다.그는 “일회성 가격 인상이라도 실질소득을 잠식할 것”이라며 “이 같은 현상은 소비 지출 흐름이 이미 불안정해 보이는 시점에

경제 |관세발 소비 위축 |

애틀랜타 한인은행 상반기에 안정적 성장세

메트로시티은행, 순익·자산·대출 등 증가프라이스원은행, 순익과 외형 안정 성장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과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이 지난 6월 말까지 올해 상반기 견고한 예금과 대출 성장세를 토대로 순익 증가를 달성했다.메트로시티은행은 1일 올해 상반기 순익이 세후 3,322만 달러로 전년 동기 3,170만 달러 대비 4.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표 참조>메트로시티은행은 또한 자산과 대출 등 주요 부문에서도 전년 대비 약간씩 성장하는 추세를 이어갔다. 다만 예금은 약간 감소했다. 올 2

경제 |애틀랜타 한인은행, 2분기 실적, 메트로시티은행, 프라미스원은행 |

“관세, 인플레이션 높이고 성장세 낮출 것”

파월 연준의장 공개연설“경제·통화 영향력 주시 금리인하 등 모든 대안”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정도가 예상보다 커졌다며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높이고 성장을 둔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관세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일시적인 데 그치지 않고 더 지속될 수 있다면서도 통화정책 변화를 언급하기엔 너무 이르다며 기다리면서 관망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파월 의장은 지난 4일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열린 콘퍼런스 공개 연설에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지만, 관세

경제 |파월 연준의장 공개연설,관세, 인플레이션 높이고 성장세 낮출 것 |

한인은행 1분기 외형·자산 성장세 지속

메트로시티, 순익증가·NIM 향상 제일IC, 자산 대출 예금 증가세프라미스원, 예금 증가 눈부셔 조지아주 한인은행들이 지난 1분기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메트로시티은행은 올 1~3월, 작년 동기 대비 11% 늘어난 1,634만 달러(세후 기준)의 순이익을 올렸다. 순이자 마진(NIM)도 3.67%로 작년 1분기의 3.24%보다 크게 올랐다.<아래 표 참조>은행의 외형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약간 늘었다. 올해 1분기 총자산은 36억4,472만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3,000만 달러 정도 늘

경제 |애틀랜타 한인은행, 성장세 |

2월 제조업 확장에도 성장세는 둔화

 [로이터]제조업이 확장 국면을 유지했지만 확장 속도는 둔화됐다. 17일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지난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3을 기록, 전월(50.9) 대비 0.6포인트 하락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 위축과 확장을 가늠한다. 제조업 PMI는 26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거친 뒤 지난 1월부터 확장 국면으로 전환됐다. 다만 이번 ISM 수치는 제조업이 두 달 연속 확장 국면을 유지했으나 확장 속도는 둔화했다는 점을 시사한다. 

경제 |2월 제조업,성장세 둔화 |

한인은행 자산·외형 성장세 지속…호프·한미 ‘탑10’

LA카운티 은행 자산 순위뱅크오브호프 5위·한미 9위PCB·오픈·CBB는 15~17위부동산 등 대출 부문 강세   뱅크오브호프는 LA 카운티 은행 중 자산순위 5위에 랭크됐다.남가주 한인은행들이 LA 카운티 금융기관 순위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출 시장에서 강세를 기록해 실적 측면에서도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LA 비즈니스저널(LBJ)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와 은행 실적 자료를 토대로 LA 카운티에 본점을 둔 40개 은행들의 순위를 2024년 4분기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뱅크오브호프(행장

경제 |한인은행, 자산·외형, 성장세 지속,호프·한미,탑10 |

“경제 강한 성장세 금리인하 안 급해”

파월 연준의장 의회출두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11일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인플레이션이 목표(2%) 수준을 웃도는 현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열린 연방 상원 청문회에서 “연준의 현 통화정책 기조는 이전보다 현저히 덜 긴축적으로 됐고, 경제는 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정책 기조 조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긴축 정도를 너무 빠르고 많이 줄이면 인플레이션 진전을 막을 수 있

경제 |경제 강한 성장세, 금리인하 안 급해 |

장세형, 장아델 부부 댄스스포츠 5연패

보카 댄스스포츠대회 5년 연속 금메달 미국과 영국에서 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 중인 장세형씨와 영국인 아내 장아델 씨가 2024년 미국 보카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Boca Ballroom DanceSport Competition)에서 5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광의 주역이 되었다.보카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는 미국 트리플 크라운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 중 가장 큰 대회로서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웨스틴 호텔에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성대하게 치러졌다.이 대회에 출전한 장세형 씨(무용예술학 박사)와 아내 장아델 씨

생활·문화 |장세형 장아델, 댄스스포츠 5연패 |

미국 경제 향후 성장세 둔화되나

연준 ‘베이지북’ 보고서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진전을 보였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이어진 가운데 미국 내에서 경제활동이 정체되거나 감소한 지역이 늘어났다는 진단이 나왔다. 연준은 지난 17일 발표한 7월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에서 미국 내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연은) 담당 지역 중 5개 지역에서 경제활동에 변동이 없거나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지난 5월 말 나온 직전 보고서 때의 2개 지역보다 3곳 늘어난 것이다. 나머지 다수 지역에선 소폭 내지 다소 완만한 성장세가 이어진 것으로 판단했다.

경제 |미국 경제 향후 성장세 둔화 |

“AI(인공지능) 붐 식나” vs “순환매 장세 속 건강한 조정”

뉴욕증시 폭락 배경 뉴욕증시에서 ‘매그니피센트 7’을 비롯한 빅테크(거대 기술 기업) 주가가 급락하며 주가지수까지 끌어내리자, 그동안 랠리를 주도했던 인공지능(AI) 붐이 식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5일 테슬라(-12.33%)를 비롯한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 종목의 약세가 두드러지면서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 지수는 3.64%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하락이 AI에 대한 투자 효과에 의문이 커진 데 따른 것이라는 평가가 있지만, 최근의 순환매 장세 속에서 나온 ‘건강한’ 조정이라는 견해도 제시되고 있다.

경제 |AI,인공지능,주가 급락 |

5월 전미활동지수, 확장세로 전환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5일 5월 전미활동지수가 0.18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미활동지수가 0보다 낮으면 경제가 장기 평균 성장세를 밑돈다는 의미다. 플러스이면 경기가 장기 평균 성장세를 웃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지수는 석 달 만에 확장 국면으로 돌아섰다. 전미활동지수는 생산과 소득, 고용과 실업, 소비와 주택, 판매 등 크게 네 가지 부문의 85개 경제지표를 가중 평균해서 구한다. [로이터] 

경제 |5월 전미활동지수, 확장세로 전환 |

한국차, 3월에도 판매신장세 이어가

제네시스 4.4%·현대 2.0%↑기아, 역대 두 번째 1분기SUV·친환경차 증가세 주도3개사 총 15만2,295대 판매    지나 3월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는 투싼(위쪽), 기아는 스포티지 모델이 가장 많이 팔렸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등 현대차 그룹이 2월에 이어 3월에도 좋은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3월에도 SUV를 중심으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 등 친환경차가 실적을 견인했다.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지난 3월 판매량이 7만6,920대로, 지난해 3월(7만5,404대)

경제 |한국차, 3월 판매신장세 |

2월 서비스업 경기 견조 14개월연속 확장세 계속

지난달 미 경제 핵심 산업 중 하나인 서비스업 경기가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5일 미 공급관리협회(ISM)는 올해 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직전월 수치였던 53.4보다 약 0.8% 낮은 수준이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릿저널(WSJ) 예상치인 53에도 약간 못 미쳤다.2월 수치는 전월보다는 약간 낮았지만, 지난 1월 PMI가 넉 달 만에 가장 높았음을 고려하면 여전히 견조한 수준이다.PMI는 ‘50’을 상회하며 서비스 업황이 확장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PMI는 50을 기준으

경제 |2월 서비스업, 확장세 계속 |

한국차, 2월에도 판매신장세 이어가

제네시스 9.4%·현대차 5.8%↑기아도 5만9,059대 6만대 육박  기아와 현대차의 지난 2월 미국 내 베스트셀링 모델은 각각 스포티지(위쪽)와 투싼이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등 현대차 그룹이 1월에 이어 2월에도 좋은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1일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올해 2월 판매량이 6만341대로, 지난해 2월(5만7,044대)보다 5.8% 증가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특히 친환경차 판매 실적이 7% 늘었다고 전했다. 모델별 판매량은 투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가 280%, 투싼

경제 |한국차, 2월에도 판매신장세 |

전 세계 기독교인 26억 명, 아시아·아프리카 성장세

‘교회·선교사’ 증가할 전망 아시아와 아프리카 대륙 기독교인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전 세계 기독교인이 26억 3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로이터]북미와 유럽 대륙의 기독교 위기론이 심각하다. 이미 오래 전부터 시작된 기독교인 감소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시선을 다른 대륙을 포함한 전 세계로 돌리면 매우 희망적인 트렌드가 보이기 시작한다.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을 중심으로 기독교인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이에 힘입어 전세계 교회 수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고든 콘웰 신학대 ‘글로벌

종교 |전 세계 기독교인 26억 명, |

지난해 한인은행 안정적 성장세 보여

메트로시티, 자산35억 달러, 순익은 5,188만 달러제일IC, 순익 최대, 안정적 성장, 자산수익률 2.18%프라미스원, 탄탄한 성장세 유지, 건전성 위주 영업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2023년 12월말 기준 은행 별 결산실적 자료(표 참조)에 따르면, 한인은행들은 전년동기 대비 자산 및 예금과 대출은 성장했으나 고금리 영향으로 순익은 감소하거나 약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은 총자산이 34억8,29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13% 늘어났다. 순익면에서 세전 7,224만 달러, 세후 5,

경제 |2023년 한인은행 실적, 안정적 성장 |

예상 밑도는 성장세, 전기차 투자 연기

소비자 구매 능력 하락 자동차 회사들이 예상보다 낮은 성장세에 전기차에 대한 투자를 연기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차량 서비스업체 콕스오토모티브에 따르면 올해 7~9월 미국에서 팔린 신차 가운데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8%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에서 늘어났다. 또 올해 미국인의 전기차 구매 규모는 100만대를 넘어 사상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전기차 판매가 자동차의 다른 분야에 비해 성장세가 빠르긴 하지만, 기대에는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중국과 유럽에서 전기

경제 |전기차 투자 연기 |

한인 장세형·장아델 부부 애틀랜타 댄스대회 석권

핫틀랜타 더 클래식 스무드 부문 우승 지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로위스(Lowe’s) 호텔에서 미국 프로페셔널 댄스평의회가 주최하는 핫틀랜타 더 클래식(Hotlanta The Classic)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가 성대하게 치러졌다.이 대회에 프로페셔널 아메리칸 스무드(Smooth) 부문에 참가한 한국인 장세형 씨와 장아델 부부 커플이 영예의 아메리칸 스므드 컵 트로피를 획득하는 영광의 주역이 되었다.이들이 참가한 종목은 스므드 종목인 왈츠, 탱고, 폭스트로트, 비엔나 왈츠

생활·문화 |장세형 장아델, 스포츠댄스 |

“인플레이션 여전히 높아… 성장세 둔화 필요”

파월 연준의장 2% 물가 강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은 19일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높으며 최근 둔화된 물가 지표는 신뢰 구축을 위한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물가상승률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려면 경제성장세가 현 상태보다 냉각될 필요가 있다고도 역설했다. 월가에서는 이같은 발언에 대해 앞으로 기준 금리가 당분간 높은 수준에 있을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뉴욕경제클럽 간담회에서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너무 높으며 최근 몇 달간의 좋은 수치는 인플레이션이 우리 목표를 향해

경제 |인플레이션 여전히 높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