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살해 한인 장병에 무기징역 ‘중형’ 선고
아동 성폭행으로 체포후 탈영해 살인까지 저질러 지난해 초 시애틀 인근 지역에서 어린이 6명을 상대로 성폭행을 하거나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돼 64년형을 선고받은 뒤 탈영해 택시기사까지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미 육군 소속 한인 조나단 강 이 상병(25)에게 종신형의 중형이 선고됐다.미 육군 군사법원은 지난 23일 살인 및 업무상 공무집행방해, 탈영, 유해물질 불법 사용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상병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종신형을 선고했다. 이 상병은 이날 선고공판에서 1급 살인 혐의를 인정하며 택시기사인 닉 호케마를 머리와 가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