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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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미국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지난 1일 밤 워싱턴 DC의 상징 워싱턴 모뉴먼트가 성조기 문양의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올해 7월4일은 미국의 모태가 된 동부 13개 주가 1776년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을 선언한 지 250년째가 되는 날이다. 현재 미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가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4일에는 워싱턴 DC에서 역대급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로이터] 

사회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을 일관되게 주장해왔다.이번 사건의 주인공인 마르케즈 파월(41)은 조지아 이노센스 프로젝트(Georgia Innocence Project)와 풀턴 카운티 검찰청 산하 유죄판결 무결성 부서(Conviction Integrity Unit)가 공동으로 제출한 재심 청구가 풀턴 카운티 판사에 의해 받아들여지면서 핸콕 주립 교도소에서 풀려났다. 이후 검찰은

사회 |살인사건 피의자, 21년 억울한 옥살이, 무죄 석방 |

미야오, 오늘 신곡 '버닝 업'…"거칠고 자유로운 모습"

미야오가 14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버닝 업'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월 미니앨범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곡이다. 멤버 나린과 가원은 신곡 작사에 참여하며, '버닝 업'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거칠고 자유로운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멤버들은 곡에 대한 확신을 표현하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달하고자 한다.

연예·스포츠 |미야오, 신곡 버닝 업 |

“자유는 공짜 아니다”… ‘장진호’ 생존자들 한 자리에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워싱턴 DC 근교에서 장진호 전투 참전 용사 및 후손 초청 행사가 열렸다. 미군 용사들은 극한 추위 속 전투 경험을 공유하며 자유의 가치와 한미동맹을 되새겼다. 당시 267명 중 17명만 생존했으며, 스타키스트 후원으로 만찬 행사 및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기념 외침,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가 진행되었다. 이응철씨에 따르면 매년 참전 용사들이 모임을 갖고 있으며, 올해는 약 40명이 참석했다.

사회 |장진호 생존자들 한 자리에 |

셧다운에 항공편 결항·지연 가능성…자유의여신상 폐쇄될수도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으로 인해 항공편 지연 및 결항, 주요 국립공원 폐쇄 등 여행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항공교통 관제사 및 공항 보안 검색 요원들은 무급 근무하게 되며, 그랜드캐니언, 자유의여신상 등 주요 관광 명소도 문을 닫을 수 있다. 2019년 당시 셧다운 사례 재현 가능성이 있으며, 여행 산업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된다. Amtrak 철도 및 영사 업무는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사회 |셧다운에 항공편 결항·지연 가능성 |

RFA〈자유아시아방송〉한인기자들, 국제탐사보도상

뉴욕페스티벌 라디오 부문북한 해외노동자 실태 보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으로 사실상의 폐지가 추진되고 있는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소속 한인 언론인들의 북한 해외 노동자 실태 관련 보도가 권위 있는 국제 미디어 시상식인 '뉴욕 페스티벌'에서 수상했다.25일 뉴욕 페스티벌 홈페이지에 따르면 RFA의 노정민, 박재우, 유형준 기자가 기획·제작한 탐사 보도물 '세네갈에 고립된 북한 노동자'가 올해 라디오 부문 은상 수상작으로 최근 결정됐다.뉴욕 페스티벌은 1957년부터 매년 TV, 라디오, 광고 등에서 부문별 우수작

정치 |FRA, 자유아시아방송, 한인기자, 뉴욕 페스티 |

‘미국의 소리’ 방송 운영 재개 명령

워싱턴 연방법원 판결트럼프 행정명령 제동 미국의소리(VOA)와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을 사실상 폐쇄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위법이라는 연방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의 로이스 램버스 판사는 VOA에 운영을 중단하라고 한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는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VOA와 자유아시아방송(RFA) 등 미국 글로벌미디어국(USAGM) 산하 매체 3곳의 운영을 재개하라고 지난 22일 명령했다. USAGM은 연방예산이 투입되는 미국의 대외 방송인 VOA, RFA

사회 |법원, 미국의소리,자유아시아방송, 운영 재개 명령 |

저무는 ‘FTA’(자유무역협정)… 무역 파트너에 팬더믹급 경제 충격

캐나다·멕시코 ‘비상’GDP 최소 3∼5% 감소  미국·캐나다·멕시코 북미 3개 국가간 자유무역협정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 [연합]  비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부과하겠다고 밝힌 관세는 4월 2일까지 한 달 유예됐지만 앞으로 양국에 무역 장벽이 높아질 것은 분명하고 경제에 상당한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수십년간 다져진 북미 자유무역 체제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경제·산업 구조가 짜여 있는 나라들인 만큼, 코로나19 팬데믹 못지않게 돌이키기 어려운 변화를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경제 |자유무역협정,팬더믹급 경제 충격 |

바이든, 프란치스코 교황에 ‘최우수 자유의 메달’

  [로이터]  조 바이든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미국 최고 권위의 훈장을 수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1일 프란치스코 교황과 통화하고‘최우수 대통령 자유의 메달’ 수상자로 프란치스코 교황을 선정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이 최우수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백악관은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퇴임을 앞두고 지난 9일부터 로마를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 등과 만날 예정이었으나 LA 대형 산불 탓에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사진은 지난해 6월 G7 서밋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교황이 만

사회 |바이든, 프란치스코 교황에, 최우수 자유의 메 |

[2024 선택의 날 D-5] ‘대선불복 선동’ 현장서 “자유냐 혼란이냐 선택” 역설

막판 세몰이 유세 총력전  이제 5일 남았다. 11월5일 대선 선거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선 후보들은 격전지들을 돌며 막판 세몰이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9일 워싱턴 DC의 백악관 앞에 있는 일립스 공원 주변은 이른 오후부터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연설을 듣기 위해 모인 지지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워싱턴 DC의 중심가인 ‘컨스티튜션 애비뉴’ 근처는 교통이 전면 통제됐으며 행사장 주변으로는 높은 펜스가 설치됐고 경찰 병력이 곳

정치 |2024 선택의 날 |

[한국일보 인생여행 2탄] 예술과 추억, 그리고 평화로운 자유여행

누구나 성공의 문턱에서 한번쯤 뒤돌아보게 되는 삶 그리고 인생.어쩌면 외로웠고 고독했으며 때로는 환희의 눈물을 흘렸던 미로와 같은 이민의 삶을 반추하고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아 나섰던 산티아고 순례여행이 폭발적인 성원 속에 올해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산티아고 순례여행 참가자들은 누구나 성찰과 힐링, 환희와 감동 속에 울고 웃으며 인생여행의 진수를 맛보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이에 본보는 평소 마음속에만 품고 선뜻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우리들의 인생 버킷리스트를 위해 ‘인생 여행’ 2탄을 마련했습니다.         본보

라이프·푸드 |한국일보 인생여행 2탄,그랜드 알프스 |

“25년 간 빼앗긴 자유의 삶 찾아주세요”

“억울한 살인혐의” 주장한국태생 화교 케니 리씨 ‘주안에~’ 교도소 사역팀구명운동 적극 펼쳐 주목  살인 혐의의 억울함을 주장하고 있는 장기수 케니 리(가운데)씨가 한인 교도소 사역 관계자들과 함께 한 모습. [주안에호프 교도소 사역팀 제공]  택시기사 살인죄로 기소돼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무려 25년째 교도소에서 복역하면서 “억울한 혐의”를 주장하고 있는 한국 태생 화교 재소자의 스토리와 그에 대한 구명운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밸리 주안에교회 ‘주안에호프 교도소 사역팀’이 전한 샌디에고 인근 RJ 도노

사회 |억울한 화교, 살인혐의, 구명운동 |

‘자유의 여신상' 관람티켓 사기행각 성행

리버티 아일랜드행 페리 가짜 티켓 판매 맨하탄의 배터리팍에서 가짜 '자유의 여신상' 관람티켓을 판매하는 사기행각이 성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뉴욕시내 일한 합법 티켓 판매업체 '스태튜시티크루즈'(StatueCityCruises)에 따르면 맨하탄 배터리팍 인근 노상에서 일부 호객꾼들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자유의 여신상’이 설치돼 있는 리버티 아일랜드행 페리 가짜 티켓을 판매하는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특히 이들은 스태튜시티크루즈사가 하루 동안 영업이 중지돼 자신들을 통해서만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 아일랜드

사회 |자유의 여신상,사기행각 성행 |

워싱턴 DC에 모여 평화를 외친다

‘코리아 평화 컨퍼런스’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이 22~24일 사흘간 워싱턴 DC에서 ‘2024 코리아 평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지난 2022년에 이어 올해 다시 열리는 행사로 연방 의원들을 비롯해 전국에서 300여 한인들이 모이고 한국에서 김경협, 김홍걸, 정춘숙, 김민철, 이용호 의원 등 국회방미단도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22일 오후 6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개막식과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23일 오전 9시30분 연방의사당 앞에서 집회가 열리고 각 지역별로 의원실을 방문하는 로비데이 행사, 그리고 오후 6

사회 |워싱턴 DC,코리아 평화 컨퍼런스 |

바이든, 존 케리 전 국무장관 등 19명에 ‘자유의 메달’ 수여

  [로이터=사진제공]  조 바이든 대통령이 3일 백악관에서 앨 고어 전 부통령, 낸시 펠로시 전 연방 하원의장,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오스카 주연 여배우상을 수상한 미셀 여 등 19명에게‘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수여했다. 대통령 자유의 메달은 미국의 안보와 국익, 세계 평화, 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쌓은 인물에게 매년 대통령이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존 케리 전 국무장관에게 자유의 메달을 목에 걸어주고 있다. 

정치 |‘자유의 메달 |

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 애틀랜타 방문

20일 애틀랜타지회 회원 만나 강석호 자유총연맹 총재와 방문단이 지난 주말 애틀랜타지회(회장 정광일)를 방문했다. 강석호 총재, 정홍석 부총재, 정영순 전국여성협의회장, 변창범 이사, 이유진 비서팀장으로 이루어진 방문단은 20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애틀랜타지회 회원들과 함께 평화통일 선구자대회를 개최했다.정광일 애틀랜타 지회장의 내빈 소개로 시작된 이날 모임에서 자유총연맹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됐으며, 정광일 회장은 “강석호 총재가 애틀랜타지회를 방문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평화통일

사회 |강석호, 자유총연맹, 정광일 |

자유의 여신상도 흔든 뉴욕 지진, 몇 주 안에 또 오나

미지질조사국 "규모 5 이상 여진 수주 내 발생 가능성 3%"학계, 뉴저지 일대 고대 단층대 주목…"구조 복잡해 규명 쉽지 않아"   지난 주말 미국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뉴욕시 일대를 뒤흔든 규모 4.8의 지진과 비슷하거나 더 강한 지진이 몇주 내에 뒤따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현지시간으로 5일 오전 10시 23분께 뉴욕시에서 서쪽으로 60여㎞ 떨어진 뉴저지주 헌터돈 카운티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4.7㎞였다.뉴저지에서 발생한 것으로는 200년 만에 가장 강력했던 이번 지진은 마천루로

사건/사고 |자유의 여신상도 흔든, 뉴욕 지진, |

‘눈물의 두부’ 뒤엔…자유 외친 모범수 있었다

[100년형 한인 장기수 조기 석방 사연] ‘한인 이민사 비극’…30년만에 풀려난 앤드루 서1 9세 때 친누나 사주로 누나 동거남 권총 살해20년 넘게 사면 요청하며 성실히 수감 생활 보내감형 프로그램 혜택 받아26일 오전 일리노이주 교도소를 나와 한인 후원자가 건네준 두부를 먹는 앤드루 서씨의 모습. <연합> 1993년 시카고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살인사건의 범인이자 희생양인 앤드루 서(50·한국명 서승모)씨가 징역 100년 형을 받고 수감된 지 약 30년 만에 모범수로 인정받아 조기 출소했다.26일 시

사회 |‘눈물의 두부,자유 외친 모범수 |

윤 대통령 “민주주의 위기…미국과 함께 ‘자유의 나침반’ 역할”

상·하원 40분간 영어연설… “전체주의 세력, 민주주의·인권운동가 위장”“우크라 전쟁, 일방적 현상 변경 시도…무력 공격 강력 규탄”“한미일 3자 안보협력 가속화…北인권 유린 참상 널리 알려야” (워싱턴=연합뉴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 중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오른쪽 뒤),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3.4.27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대한민국은 미국과 함께 세계시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장하는 '자유의

정치 |윤 대통령 |

“한미동맹·자유민주주의, 우리가 지킨다”

한미연합회 창립식에 400여명 운집 한미연합회(이사장 주중광, 회장 오대기) 애틀랜타 지부(AKUS, America Korea United Society Atlanta) 창립 출범식이 지난 26일 오후 4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성대하게 치뤄졌다.이 날 창립식에는 송대성 한미연합회 한국본부 회장과 임원진, 김영길 한미연합회 미주 총회장 및 임원들, 노먼 보드 한국전 참전용사 애틀랜타 회장, 케빈 밀러 조지아베테런스데이 연합회장, 매트 리브스 의원 등 미국 정관계 인사들과 함께 한인 400여 명이 운집하며 한인회관 대강

사회 |한미연합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