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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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인천시·재외동포청 MOU

인천시는 한국시간 22일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MOU가 송도국제도시 내 인천도시역사관을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이하 센터)로 조성해 재외동포와 인천시민이 함께하는 교육·문화·교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센터에는 해외이주 역사유물 전시공간과 자료실이 들어서고, 차세대 동포 대상 한국어 및 역사·문화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세계한인회장대회 사무국, 세계한상대회 사무국, 글로벌한인드림재단 사무국 등 관계기관 설치도 지원할 방침

사회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인천시·재외동포청 MOU |

미 AI 인프라 투자, 향후 8년간 10조달러

“철도 건설 붐 넘어서”GDP 대비 3.63% 전망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전국 데이터 센터와 관련 인프라 투자가 철도와 고속도로 등 과거 대규모 인프라 건설 붐을 뛰어넘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릿저널(WSJ)은 브루킹스연구소가 공개한 경제학자 스테인 판 니우에뷔르흐의 추정을 인용해 2025∼2032년 미국 데이터 센터와 AI 관련 인프라에 총 10조3,000억달러가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최근 보도했다. 연간 AI 인프라 투자액이 미국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경제 |미 AI 인프라 투자, 향후 8년간 10조달러 |

흉물 방치 도라빌 옛 유명 호텔, 재개발 된다

구 프레지덴셜 호텔 고층아파트 추진5,300만달러 투입…220가구 규모 도라빌의 대표적 랜드마크였던 옛 프레지덴셜 호텔이 재개발을 통해 고층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15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재개발은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부동산 개발업체 아라마르 인베스트먼트가 5,300만달러를 투입해 추진한다.아라마르 인베스트먼트는 WSB-TV 와의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인 재개발 계획을 공개했다.기존 14층 호텔 타워에는 스튜디오형과 1 베드형, 펜트하우스 4가구 등 총 220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펜트하우스는 나선

경제 |스파게티졍션, 도라빌, 랜드마크, 프레지덴셜 호텔. 재개발, 아라마르 인베스트먼트, 고층 아파트, 원통형 호텔 |

주지사 후보 지지율 여전히 오차범위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잭슨 49% VS 바텀스 47%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릭 잭슨 후보가 민주당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고 있다는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기관 인사이더어브밴티지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동안 조지아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주지사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잭슨 후보 지지율은 49%, 바텀스 후보 지지율을 47%로 나왔고 응답자의 4%는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3.4

정치 |주지사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잭슨, 바텀스, 토론회, 불참,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오차범위 |

쓰레기통에 아기를… 아동학대 혐의 3명 체포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이 구조“유기 대신 의료시설 인계”당부 쓰레기통에 버려진 영아가 발견돼 구조됐다. 경찰은 사건에 연루된 3명을 체포해 기소했다.서배나 경찰에 따르면 지난주 10일  새벽 3시께 시내 한 호텔 주변에서 아동 유기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급히 출동한 경찰은 수색 과정에서 인근 쓰레기통 안에 있던 영아를 발견했다.아기는 즉시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고 현재 조지아 아동가족서비스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20대 여성과 40대 남성을 각각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하고 재판에 넘겼다. 또 30

사건/사고 |영아, 쓰레기통, 유기, 아동학대, 셔배나, 신생아 안전 인계법 |

인문계 10개 전공, 취업 경쟁력 약화

영어·예술·심리·사회학 등42% 학력보다 낮은 일자리외국어 전공도 AI탓 수요↓ 과거 취업과 사회적 성공의 발판으로 여겨졌던 일부 대학 전공이 변화하는 노동시장 속에서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문학과 영어, 미술, 공연예술, 외국어, 심리학, 사회학, 커뮤니케이션, 언론학, 교육학 등이 대표적이다. 해당 전공 자체가 쓸모없다는 의미라기보다 학위만으로 안정적인 취업과 높은 소득을 보장받기 어려워졌다는 지적이다. 금융정보 매체 파이낸스버즈가 지난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미국의 최근 대학 졸업자

교육 |인문계 10개 전공, 취업 경쟁력 약화 |

8층짜리 ‘인간탑’ 장관이네

     지난 4일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열린 인간탑 쌓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8층짜리 인간탑을 쌓고 있다. 카스텔(Castell)이라고 불리는 인간탑은 18세기 말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 전통 무용단이 처음 쌓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로지 인간의 단합으로 탑을 쌓기에 지역사회의 결속과 연대감을 확인하는 카탈루냐 지역 전통으로 자리매김했으며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됐다. [로이터] 

사회 |8층짜리 ‘인간탑’ 장관이네 |

‘보험 공룡’ 허브 인터내셔널, 솔로몬보험도 품는다

동부 최대 한인 에이전시“인 수합병 지난주 공식화”3번째 대형 한인보험 인수‘ 동·서부 거대영업망’추진   미 주류사회의 대형 보험업체로 미주 한인 보험시장의 큰 손으로 꼽히는 ‘허브 인터내셔널’(HUB International)이 미 동부 한인사회 최대 한인 보험 에이전시인 솔로몬 보험그룹(대표 하용화)을 인수했다. 5일 허브시티보험 브라이언 정 대표에 따르면 허브 인터내셔널은 솔로몬 보험그룹 인수합병을 지난 1일 공식화했다. 허브 측은 지난주 내부 직원들에게 솔로몬보험 인수 사실을 공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 |허브 인터내셔널, 솔로몬보험도 품는다, 인수합병 지난주 공식화 |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르니쿠스 기후대기감시서비스(CAMS)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9월15일 사이에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됐다. 이는 올해 오존 농도가 세계보건기구(WHO)의 노출 기준치를 훨씬 초과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WHO가 설정한 8시간 평균 오존 노출 최대 허용치는 1㎥당 100마이크로그램이다.

사회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

“인플레, 경제 전반서 여전히 너무 높다”

연준 카시카리 경고추가 금리 인상 시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단순히 유가 상승에 따른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의 모든 부문에서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29일 언론들에 따르면 카시카리 총재는 “변동성이 매우 큰 에너지와 식품 가격을 제외하더라도, 물론 이들도 중요하지만, 경제가 어디로 가는지를 고려할 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인들이 매일 느끼는 인플레이션은 단순히 유가 문제를 넘어 경제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서비

경제 |“인플레, 경제 전반서 여전히 너무 높다” |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신입생을 받아 학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커니어스 소재 미용학교인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Georgia Career Institute; GCI)는 이번 주 학생과 교직원에게 10월 1일 수업을 마지막으로 폐교한다고 통보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직업기술교육기관 인증기관인 직업교육위원회(Council on Occupational Education

사회 |미용학교,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 폐교, 인증취소, 재정 기준, 전학, 등록금 |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프린스턴대 소속 에빅션 랩(The  Eviction Lab) 연구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모두 14만 2,047건의 퇴거소송이 접수됐다.연구팀은 이번 조사를 위해 귀넷과 풀턴, 캅, 디캡, 클레이턴 등 5개 카운티 임차가구 56만 2,679가구를  분석했다.따라서 메트로 애틀랜타 임차

경제 |퇴거소송, 매트로 애틀랜타, 임차주택, 에빅션 랩. 퇴거, 인종별 퇴거소송, 세입자 |

중앙일보 새 주인은 누구?… 6개 기업 인수전

‘글로벌세아’ 유력 후보OK금융·금보개발 등도연내 경영권 넘어갈 듯 경영권 매각에 나선 본국 중앙일보를 인수할 기업으로 글로벌세아그룹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세아그룹은 쌍용건설 및 한국 최대 신문용지 업체인 전주페이퍼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중견 기업이다. 한국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앙일보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한국시간 21일 공개입찰방식으로 중앙일보 인수의향서(LOI)를 마감한 결과, 글로벌세아그룹, OK금융그룹, 이브로드캐스팅, 금보개발 등 총 6개 기업이 인수전에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중앙일보 새 주인은 누구 |

“트럼프 독주에 지쳐” 각국마다 미국과 거리

미 국채 인기도 시들연은 금고선 금 회수세계경제 지배력 균열 유럽을 비롯, 여러 국가들이 미국 연방준비은행에 맡겨온 금을 본국으로 이전하고 있다. [로이터]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 투자를 꺼리고, 외국 정부들이 미 금고에서 금을 이전하는 등 세계 경제가 미국과 거리를 둘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6일 보도했다. NYT는 ‘세계 경제가 미국을 경계하기 시작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임기 약 2년이 지난 지금, 세계 경제가 점점 더 미국 중심 질서에서 벗어날 방법을

경제 |미국 국채 투자를 꺼리고, 미 국채 인기도 시들 |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생명의 리듬과 심상의 산’ 조명내면의 생명력 담은 회화 선보여서양화가 김인순 작가의 개인전이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스와니에 위치한 'P Fine Art'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공식 오프닝 리셉션은1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자연과 산을 매개로 내면의 생명력과 리듬을 시각화한 작가의 대표 회화 작품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박영숙 P Fine Art 갤러리 관장의 전시 소개 및 평론에 따르면, 김 작가에게 회화는 단순히 대상을 재현하는 행위가 아니라 생명의 움직임과 리듬을 발견하는 과

사회 |김인순 서양화가, 심상의 산, 서울예고, 인사아트센터, 개인전, 스와니 개인전, P Fine Art |

페북·인스타 유료 구독…메타, 통합서비스 출시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업 메타가 SNS에서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통합 구독 서비스를 내놨다. 메타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자사 SNS 플랫폼 전반의 유료 기능을 한 번에 쓸 수 있도록 한 ‘메타 원’ 구독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와츠앱 등에 대한 개별 유료 구독 기능인 ‘플러스’를 지난 3월부터 일부 국가·지역에서 시범 적용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유료 구독을 하면 특정 사용자가 자기 게시물을 볼 때 이를 알려준다. 맞춤형 글꼴을 이용할 수

경제 |페북·인스타 유료 구독,메타, 통합서비스 출시 |

“앤트로픽·오픈AI·구글, AI 표준기구 설립”

선두 기업들 공조 강화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이 대두된 상황에서 오픈AI가 이미 앤트로픽·구글과 협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리헤인 오픈AI 최고대외협력책임자(CGAO)는 언론 브리핑에서 몇 주 전부터 두 경쟁사와 AI 안전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그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함께 노력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 기업이 AI 안전을 위해 공조하는 데 있어 반독점법 면제 조치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앤드루 퍼

경제 |앤트로픽·오픈AI·구글, AI 표준기구 설립 |

“앤트로픽, 예정대로 올해 중 상장 전망”

11월 중간선거 전 계획내년 미룬 오픈AI와 대비 인공지능(AI)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업계의 속도조절론을 주도하고 있는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는 예정대로 올해 추진할 전망이다. AI 안전 문제가 화두로 급부상했음에도 앤트로픽은 여전히 올해 상장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매체 악시오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이는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2일 개인 블로그에 AI 모델의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글을 게시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실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앤트로픽이 보안 위협 등

경제 |앤트로픽, 예정대로 올해 중 상장 전망 |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이달 말 인천서 열려

한상·한국 기업 한자리 9월 28일~30일 사흘간한인회장대회 등도 연계기업전시회·포럼 등 다채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 한국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2026 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가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세계한상위원회와 재외동포청이 주최하는 올해 대회에는 해외 경제인 1,000명과 한국 경제인 2,000명 등 모두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세계한상대회는 처음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

경제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이달 말 인천서 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