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이민자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지금 이민자 삶이 위기에 처한 그 어느 때보다 대처하기 힘든 상황이 아닌가 싶다.한겨울의 바람 부는 황량한 벌판에 망연히 서 있는 자신의 모습에 연민을 느낀다.수많은 고통의 극복에서 안정되었던 삶의 터전이 흔들리는 불안한 변화를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기도밖에 할 수 없는 처절한 고통의 시간에서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 혼란의 기간은 내면의 평온을 유지하며 새롭게 변화할 미래의 희망을 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험난한 현실에서도 선하고 열정적인 삶의 태도를 키워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