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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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투견 조지아 남성에 종신형 가능성

동물학대 등 69건 혐의 유죄평결 불법 투견과 불법 개사육을 포함한 동물학대 등 무려 69건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조지아 남성이 종신형 선고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조지아 중부 지구 연방검찰에 따르면 지난 주말 미첼 카운티 거주 던 브래드퍼드(55)에게 동물학대 등 67건과 마약관련 1건, 총기 관련 1건 등 모두 69건의 혐의에 대해 배심원 유죄평결이 내려졌다.아직 브래드퍼드에 대한 최종 형량 선고일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연방검찰은 최대 종신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브래드퍼드의 범행은 주민 신고로 드러

사회 |투견, 불법 개사육, 유죄평결, 종신형, 동물학대 |

알파레타 대형 폰지 사기범 유죄인정

기소 1년 만에 검찰과 유죄합의피해액3억달러·피해자 2천여명 3억달러가 넘는 폰지사기 혐으로 기소된 알파레타 소재 우령 투자회사 대표가 연방검찰과 합의에 따라 유죄를 인정했다. 기소된 뒤에도 줄곧 혐의를 부인한 지 1년  만이다.18일 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알파레타에 있던 투자회사 드라이브 플래닝의 전 대표 데이빗 브래드퍼드(53)가 16일 자신에게 적용된 전신 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발표했다.17일 법원에 제출된 유죄인정 합의서에 따르면 브래브퍼드에게는 최대  5년의 징역형과 최대 25만달러의 벌금,

사회 |폰지사기, 유죄합의, 알파레타, 드라이브 플래닝, 연방검찰, SEC |

“영주권자 음주운전 유죄판결시 추방”

 연방하원 통과, 상원 송부 단순 음주운전도 입국거부·추방사유오래전 음주운전 기록도 소급대상 연방의회가 영주권자를 포함한 비시민권자를 대상으로 단순 음주운전도 유죄 판결시 추방시킬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어 어섰다.연방하원에 따르면 지난 6월 하원 본회의에서 ‘커뮤니티 보호를 위한 음주운전 방지 법안’(HR-875)이 찬성 246, 반대 160으로 통과돼 연방상원으로 송부됐다.연방상원에서는 현재 소위원회에서 계류 중이다.이 법안은 미국 입국 금지 대상에 음주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거나 음주운전을 인정한 외국인

이민·비자 |영주권자 음주운전 유죄판결시 추방 |

ICE 체포 불체자중 유죄판결 40% 불과

올 상반기 총 11만2,000명 체포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  올 상반기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체포한 불법체류자 가운데 유죄 판결을 받은 범죄자 비율은 40%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영리매체 스테이트라인에 따르면 올해 1월20일부터 6월30일까지 ICE가 체포한 불체자는 약 11만2,000명으로 조 바이든 행정부 때인 2024년 상반기의 약 5만1,000명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체포된 불체자 가운데 폭력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들은 전년 상반기 5,300건에서 올해 상반기 7,700명으로

이민·비자 |ICE 체포, 불체자중, 유죄판결, 40% 불과 |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재판없이 끝나나

검사∙변호인 “유죄협상 검토 중”10월부터 형량조절 시작 가능성 지난해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 콜트 그레이(16) 에 대한 재판이 유죄협상으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6일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이번 사건 사전심리에서 검사측과 변호인단 양측 모두 유죄협상을 검토 중임을 밝혔다.양측은 유죄협상이 합의될 경우 9월에 예정된 콜트 그레이 아버지 콜린 그레이(55)에 대한 첫 재판이 끝난 뒤 10월부터 유죄 인정에 따른 형량조절 절차에 들어간다는 입장이다. 유죄협상이 실제로 성사되면 조지아는 물론 전국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콜린 그레이, 유죄협상, 형량조정제도, 재판장소 이전신청 |

대법, 이재명 '김문기 골프·백현동 발언' 유죄판단…다시 2심으로

"2심 판결은 법리 오해한 잘못" 파기환송…신속 심리 후 대법관 10대 2로 결론 내려서울고법, 이 후보 재판 다시 해야…다른 재판부가 추가 양형심리 뒤 형량 정해 선고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들이 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선고를 위해 참석해 있다. 2025.5.1 [사진공동취재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됐다.이에 따라 이 후보는 서울고법에서

정치 |대법, 이재명,유죄판단 |

조지아 정치가들, 트럼프 유죄판결에 엇갈린 반응

켐프 주지사, “당파적 결정”존스 부지사, “바이든과 연방 법무부, 트럼프 핍박”민주당 니케마 윌리엄스, “트럼프 2번째 임기, 용납할 수 없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욕에서 진행된 34개 중범죄 혐의에 대한 재판에서 모두 유죄 판결을 받자 조지아의 주요 정계 인사들이 일제히 논평을 발표하며 즉각적인 반응에 나섰다. 트럼프는 이번 판결로 형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역사상 최초의 전직 미국 대통령이 됐다. 트럼프는 이번 재판에서 2016년 공화당 대선 캠페인 기간 동안 자신에 대한 성범죄 및 기타 혐의와 관련하여

정치 |트럼프 유죄판결, 브라이언 켐프, |

트럼프, 미 역사상 첫 ‘유죄’ 받은 전직 대통령

‘입막음돈’ 재판 배심원단34개 범죄 모두 유죄평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0일 뉴욕 맨해턴 형사법정에서 배심원단의 유죄평결 발표를 들으며 침통한 표정을 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형사재판의 배심원단은 30일 트럼프 전 대통령에 제기된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라고 평결했다.뉴욕 맨해튼 주민 12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이날 오후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심리를 마친 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받는 34개 범죄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라고 판단했다. 배심원단은 이날

사회 |트럼프, 입막음돈 형사재판. 유죄평결 |

트럼프에 시간 벌어준 대법원…‘대선 전 유죄선고’ 희박

보수 우위 연방 대법원, 트럼프에 유리한 결정 워싱턴 DC의 연방대법원 전경. [로이터]오는 11월 대선에서 재집권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 전 유죄 판결’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할 가능성이 커졌다. 연방대법원이 28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뒤집기 시도 혐의 관련 면책 특권 주장에 대해 심리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미국 언론들은 이번 결정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법정싸움의 시간을 벌게 됨으로써 사법리스크에 노출돼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날개를 달아준 격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번 심

정치 |트럼프에 시간 벌어준 대법원 |

미국인 50% “트럼프 유죄시 수감해야”

여론조사서 과반수 찬성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 이후로 재판을 연기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나 미국 국민 10명 중 6명은 내년 대선 전에 재판을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 미국 국민의 절반가량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죄가 확정될 경우 그를 수감해야 한다고 답했으나, 공화당 지지자 가운데서는 10명 중 1명 정도만 이에 동의했다.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8~21일 1,03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런 여론조사의 결과를 25

사회 |트럼프 유죄시 수감해야 |

탈세 등 바이든 차남, 유죄인정협상 법정서 불발

트럼프 임명한 판사의 문제제기로 합의 무산  헌터 바이든이 26일 연방법원에 출두한 뒤 법원 건물을 나오고 있다. [로이터]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인 헌터 바이든이 탈세 및 불법 총기 소지 혐의에 대해 검찰과 유죄 협상을 진행했으나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임명한 델라웨어주 웰밍턴 법원의 메리엘렌 노레이카 연방 판사가 26일 협상 내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다. 노레이카 판사는 특히 탈세 혐의와 연계된 불법 총기 소지 혐의에 대해서 조건부 기소 유예(div

정치 |탈세 등 바이든 차남, |

부인·아들 살해 혐의 명문가 변호사에 종신형

직접 증거는 없지만 정황증거는 '산더미'…FBI가 1년여간 포렌식86년간 3대 걸쳐 검사장 맡은 지역사회 유력 법조 가문 출신가족얽힌 다른 사망사건 의혹도 줄줄이 나와…본인, 끝까지 결백 주장추락한 법조명문가 출신 변호사 앨릭 머독[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부인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준 법조 명문가 출신 50대 변호사가 3일 유죄 평결을 받은 지 하루 만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사우스캐롤라이나주 콜레턴 카운티 소재 제14구역 지방법원의 클리프턴 뉴먼 판

사건/사고 |명문가 변호사 유죄평결 |

두 차례 거짓 출산 행각 공무원 철퇴

출산보고 후 유급 휴가 들통법원 5년 보호관찰, 배상선고 조지아주 여성 공무원이 두 차례나 가짜 임신 및 출산을 보고하고 유급 출산휴가를 받은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인정했다.조지아 직업재활청(GVRA) 대외담당 디렉터인 43세의 로빈 폴솜(사진)은 2020년 7월부터 2021년 5월 사이 두 차례의 출산을 보고한 혐의로 풀턴카운티 대배심에 의해 기소됐다. 폴솜에게 적용된 혐의는 3건의 중범 거짓 진술 및 1건의 중범 신분사기이다.크리스 카 법무장관실은 폴솜이 유죄를 인정해 풀턴카운티 법정으로부터 보호관찰 5년, 조

사회 |폴솜, 가짜 임신, 출산휴가, 유죄인정 |

남친 자살 전 '정서적 학대' 기소된 한인, 법원서 유죄인정

집행유예로 징역형 모면…검찰 "마지막 두달간 남친에 문자 4만7천건 보내" 미국에서 남자친구의 자살과 관련해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한국계 미국인 여성이 유죄를 인정하는 대신 징역형을 피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한 대학에 다니던 이 여성 A(23)씨는 이날 보스턴 서퍽카운티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2년 6개월의 형 집행유예와 10년의 보호관찰을 선고받았다.검찰과의 플리바겐(유죄 인정 조건부 감형 협상)에 따라 집행유예를 받은 A씨는 보호관찰 기간을 준수하면 교도소에 가지 않아도

사회 |남친자살전, 정서적학대,한인, 유죄인정 |

조지 플로이드 살해 경찰 종신형 피하려 유죄 인정

비무장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살해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 데릭 쇼빈이 처음으로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 최대 종신형에 처해질 것으로 예상되자 형량을 줄이기 위해서다. 15일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연방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쇼빈은 플로이드를 숨지게 하고 헌법상 권리를 고의로 박탈한 사실 등을 인정했다. 지난 6월 헤너핀카운티 지방법원은 쇼빈에게 22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무죄를 주장해온 쇼빈은 1심 재판 결과에 불복, 항소했다. 하지만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형이 추가돼 최

사회 |조지 플로이드,살해경찰, 유죄인정 |

유죄판결 나오자 판사에 달려든 피고…법정서 총 맞고 사망

수갑찬 채 경찰 총 뺏으려다 참변월마트서 여성 고객 협박한 혐의로 재판노스캐롤라이나 록스버러 퍼먼 카운티 법원재판을 받던 피고인이 유죄판결을 내린 판사를 공격하려다 총에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트위터 캡처] 법정에서 재판을 받던 피고인이 유죄판결을 내린 판사를 공격하려다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12일 CNN 방송과 뉴욕 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노스캐롤라이나주 록스버러 퍼먼 카운티 법원에서 재판을 받던 크리스토퍼 토마스 본(35)은 유죄 판결이 내려지자 소리를 지르고 의자를 들어 집어 던지며 판사석으로 달

사건/사고 |유죄,판사,법정서총맞아사망 |

불체자 고용후 임금착취 세븐일레븐 한인업주 유죄인정

불법체류자를 고용한 후 이를 빌미로 최저임금과 오버타임을 미지급한 세븐일레븐 운영 한인업주가 유죄를 인정했다.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달 29일 롱아일랜드 브렌트우드에서 세브일레븐을 운영해온 조모(55)씨가 그에게 적용된 은폐음모(conspiracy to conceal)와 불체자 고용(harbor illegal aliens) 혐의에 대해 자신의 죄를 시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씨는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형과 부당 이득의 2배에 달하는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게 됐다. 조씨는 또 130만 달러의 재산 몰수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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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 50대 한인의사 유죄평결 받아

1,200만 달러 상당의 ‘메디케어’ 사기 혐의로 기소된 남가주 한인 의사가 유죄 평결을 받았다. 메디케어 가입자들에게 거짓 진단을 내린 뒤 불필요한 시술까지 받도록해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연방 검찰은 남가주 테메큘라 지역 의사인 도널드 우 이(54)씨가 6일간의 재판 끝에 7건의 건강보험 사기와 1건의 의료장비법 위반 혐의로 17일 유죄 평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씨의 선고 공판은 내년 3월19일 열린다.재판에서 제시된 증거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이 씨는 자신의 진료소에서 ‘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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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투자사기 혐의  한인 유죄인정

 북가주 한인사회 최대 사기극전 SNC 부사장... 최대 10년형  지난 2008년 북가주 한인사회 최대 금융사기 공모 혐의를 받고 있는 정진광(56) 전 SNC 부사장이 3일 유죄를 인정했다.EB타임스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정진광씨는 3일 열린 유죄인정재판에서 공범 피터 손(한국명 손재만, 47) 전 SNC 사장과 외환거래 사기로 국내 투자자 400여명으로부터 6,030만달러를 가로챈 혐의를 인정했다. 이에 따라 정씨는 최대 10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손씨는 2011년 이미 180개월(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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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한인 메디케어사기 유죄판결

버지니아 한인여성이 거액의 메디케어 사기 및 탈세 혐의로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 센터빌 등에서 ‘퍼스트클래스 수면센터’)를 운영해온 한국 국적 소지자 이영주(44, Young Yi) 씨는 헬스케어 및 사설 보험사들로부터 8천300만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작년 12월 6일 버지니아 연방동부지검에 기소됐다. 이 씨는 연방배심원 심의를 거쳐 지난 27일 열린 재판에서 혐의가 인정돼 유죄평결을 받았고, 오는 11월 2일 선고공판에서 형을 확정 받게 된다. 스털링에 거주하는 이 씨는 작년 12월 공범인 센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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