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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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유소년축구대회 '축제의 장'

6~12세 유소년 22개 팀 참가공동체와 리더십 의식 배워  애틀랜타 유소년 축구 클럽(Atlanta Children Soccer Club)이 주최한 ‘2025 애틀란타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26일 둘루스고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청, 브레이브스 스포츠 아카데미,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의 협력과 재외동포청 지원사업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커뮤니티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속에 열린 축제의 장이었다.대회에는 6세부터 12세까지의 유소년 선수들로 구성된 총 22개 팀이 참가해 연령대별 리그 경기를 치렀

교육 |애틀랜타 유소년축구대회, 라경맹 회장 |

지역 한인교회 유소년 축구대회 열렸다

19일 유스 토너먼트 결승 예정 애틀랜타 유스 사커미션(ATLANTA YOUTH SOCCER MISSION)은 지난달 27일-28일 양일간 지역 한인교회 유소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슈가힐의 레이니어고등학교에서 축구 토너먼트를 개최했다.지난해 가을 이후 두 번째 진행되는 토너먼트 였으며, 지난해와 다르게 GASC(Georgia Athletic Soccer Club), LBDU(Los Black Dragons United) 등 조지아에서 활동중인 남미팀과  미국팀이 참가했다.이날 경기에 앞서 천경태(현 동남부장애인 체육회 회장)

교육 |한인교회 유소년 축구대회 |

애틀랜타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대회 개최

10개 팀 105명 어린이 참가20년 역사, 7개국 다민족 참가 애틀랜타 유스 사커 미션(Atlanta Youth Soccer Mission, 대표: 라경맹)이 주최하는 애틀랜타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결승 대회가 지난 12일, 존스 크릭 콜리 크릭 공원에서 개최됐다.애틀랜타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대회는 지난 20년 동안 대회가 열렸으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4년간 대회를 치르지 못하다 이번에 대회가 재개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부터 10월 두 달간 예선전을 거쳐 결선에 오른 10개 팀 소속 105명의 어린이가

연예·스포츠 |애틀랜타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

동남부 유소년 생활체육대회 연기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해12월 6일까지 온라인 접수 2020년 동남부유소년생활체육대회가 12월로 연기됐다. 올해 체육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체육대회 참가 자격은 초등부(K-5학년)와 중등부(6~8학년)이며, 지적 발달 장애인들은 나이와 지역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종목엔 장애인, 비장애인 그룹 공통 달리기(2마일), 자전거(6마일), 수영(200M), 줄넘기(1분간 최대횟수), 수영(200미터), 축구볼 저글링(1분간 최대횟수)이 있다. 종목 중 본인이 원하

|동남부유소년생활체육대회,장애인,비장애인 |

“동남부 유소년 생활체육대회 참가하세요”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해11월 7일까지 온라인 접수 2020년 동남부유소년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올해 체육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체육대회 참가 자격은 초등부(K-5학년)와 중등부(6~8학년)이며, 지적 발달 장애인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종목은 달리기(2마일), 자전거(6마일), 줄넘기(1분간 최대횟수), 수영(200미터), 축구볼 저글링(1분간 최대횟수)이 있다. 참가 희망자는 11월 7일까지 주최측으로 온라인이나 스마트폰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사회 |동남부유소년생활체육대회,장애인,비장애인 |

기아차, 유소년 및 노숙자 위해 100만 달러 기부

  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은 코로나19사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커버넌트 하우스(Covenant House), 스탠드 업 포 키즈 (StandUp for Kids), 패밀리 프로미스(Family Promise) 등 전국 유소년 및 노숙자 지원 관련 비영리 기관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마이클 콜 기아차 미국 판매법인장은 “기아차의 미국 브랜드 정신인 뜻깊은 방법으로 고객에게 환원한다(Give it Everything)는 철학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코로나,기아,기부 |

장애·비장애인 함께 하는 유소년 생활체육대회

5개 개인 종목 영상 제출11월 7일 모여 시연 펼쳐  2020 동남부유소년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1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매년 유소년축구대회를 주최해온 애틀랜타 유소년축구선교회(회장 천경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올해 대회를 개최할 수 없자 청소년 및 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대회를 열기로 한 것이다. 동남부장애인체육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천경태 유소년축구선교회장은 “팬데믹 사태로 유소년축구대회를 할 수 없게 돼 대안을 고민하던 중 집과 인근 지역에서 개인적으로 가족과 함

|유소년생활체육대회,천경태 |

한국 유소년축구 3인제 대회 전국 준우승

한인 축구단 3인제 대회서 두각 몽고메리 어번지역에서 활동하는 UMA Hankook FC 유소년 축구단이 지난 11월 29일과 12월 1일 테네시 멤피스에서 열린 3인제 미국 전국 대회에 2005년생, 2007년생, 2009년생 팀이 참가해 입상했다.대회 결과 2007년생들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2005년생들과 2009년생들 팀은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해 4강에 만족해야 했다. 3인제 대회는 각 주에서 예선을 거쳐 자격이 되는 팀들이 출전하는 미국의 전국 대회로 매년 11월 말 멤피스에서 열리는 권위 있고 규

|UMA 한국 FC,3인제 준우승 |

한인 유소년 축구단, 3인제 축구대회 석권

앨라배마 버밍햄에서 열린 3인제 축구대회에서 앨라배마 지역 한인 유소년 축구단 UMA  FC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축구 시합은 방학을 맞이해 열린 여름 최대의 3인제 축구대회로, 올해는 앨라배마를 비롯해 노스 및 사우스 캐롤라이나, 테네시, 미시시피, 일리노이 등 동남부 지역 280개 팀이 참가했다.출생년도에 따라 리그가 나뉜 이번 대회에서 UMA팀은 2005년생 및 2007년생 팀이 우승을, 2009년생 팀이 조 3위를 기록했다. 특히 2005년생 팀은 2004년생 리그에서 활약해 우승을 차지해 더

|축구,대회,유소년,UMA |

한인 유소년 축구단 동남부 대회서 '쾌거'

한인 축구 유망주들이 대거 소속된 유소년 축구단이 동남부 지역 축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앨라배마 유소년 축구단 UMA(단장 조호운)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에 걸쳐 게인즈빌에서 열린 LSA 샥스컵(Shocks Cup) 축구대회에서 U10과 U12팀이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조지아주를 포함해, 노스 및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테네시주 등 동남부 각 지역에서 강팀들이 참가했다. UMA의 U10 팀에서는 임재훈, 이성민, 정승민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고 U12팀에서는 박정민, 윌머, 황서현, 김우

|UMA,유소년,축구단 |

[행복한 아침] ‘무빠’ 유소년 축구단

태국 치앙라이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 13명이 동굴에 고립된지 17일만에 기적인지 과학의 승리인지 ‘동굴 탈출’이란 드라마를 해피앤딩으로 마무리했다. 6월 23일 훈련을 마치고 매사이 지구의 탐 루엉 동굴에 들어간 이후 폭우로 물이 불어나 예기치 못한 재난을 자초하게 되었다. 열흘간의 고립 끝에 7월 2일 태국 네이비실 잠수 대원들과 동굴 내부를 수색하던 영국의 동굴탐사 전문가이자 잠수 전문가인 전직 소방관 리처드 스텐턴, IT기술자인 존 볼런톤에 의해 동굴입구로 부터 5키로미터나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되었다. 발견된지 7일만에

외부 칼럼 |칼럼,김정자,행복한아침 |

한인유소년 축구단 전국대회서 '금'

앨라배마 UMA U10팀미시시피 올림픽대회서U12·U15팀은 동메달 지난 15~17일까지 열린 미시시피 메리디언에서 열린 제37회 미시시피주 올림픽대회에서 한인 축구 유망주들이 대거 소속된 앨라배마 유소년 축구단 UMA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UMA축구팀은 이번 대회에서 U8, U10, U12, U15 부문에 참가해 U10은 금메달, U12와 U15은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UMA 축구팀 조호운 코치는 "연습장 문제가 해결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진행된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한시름 놓았다"고

|축구,유소년,미시시피,올림픽,앨라배마 |

유소년 축구, 동남부 체전과 함께

제23회 애틀랜타 다민족 유소년축구대회가 오는 9일 열리는 제38회 동남부체전과 병행해 스와니 리처드 헐 중학교에서 개최된다.지난달 19일 열릴 예정이던 대회는 날씨 사정으로 인해 잠정 연기됐으나 9일 동남부체전에 맞춰 약식으로 진행된다. 팀 참가비는 없으며, 선수들에게 점심과 저녁이 제공된다. 단일팀 혹은 연합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팀당 엔트리는 6명이고 최대 10명까지 선수명단 제출이 가능하다. 경기방식은 예선리그를 거쳐 그룹별 상위 4팀이 결승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U10그룹은 같은 지역에서 결승에 오를

|유소년 축구대회 9일 동남부체전과 함께 열려 |

〈알림〉제4회 한국일보배 유소년 테니스대회

한국일보가 한인 테니스 꿈나무를 발굴하고 유소년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5월13일(일요일) 유소년 테니스대회를 개최합니다.대회 입상자에게는 6월에 있을 동남부체전 참가 기회도 제공합니다. 유소년들의 기량이 마음껏 발휘되는 장이 될 것입니다.*장소 : Hudlow Tennis Center(Best Friend Park:2051 Old  Rockbridge Rd. Norcross, GA 30071)*일시 : 5월13일 오후3시-7시30분*대상 : 남녀학생(8-17세)*종목 : 8-12세: 성별구분없는 2인1팀 복식(초보:시합

사고 | |

앨라배마 오펠라이카시, 해체위기 한인유소년 축구단 '살렸다'

구장 기부요청에 흔쾌히 수락구단·몽고메리 한인회 "감사"오펠라이카시가 구장을 구하지 못해 해체 위기에 놓여 있던 앨라배마 한인 유소년 축구단 UMA에 구장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로써 새로운 홈구장을 사용할 수 있게된 UMA는 연습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관련기사 본보 5월 19일 보도>6일 오후 조호운 UMA 감독, 박민성 몽고메리 한인회 회장, 전성훈 부회장 등 한인인사들과 함께 미리 축구구장 부지 기부를 약속했던 쿠세타 시의 켄트 랜더데일 시장 등은 오펠리카 시청을 방문해 개리 풀러 시장을 만나 구장 기부에

|오펠라이카,앨라배마,유소년,축구단,축구장,기부,시장 |

화보-제4회 유소년 테니스대회

화보-제4회 유소년 테니스대회화보2 복식 8-12세부 복식 우승팀 올리비아 황, 로렌 윤의 경기 모습화보-제4회 유소년 테니스대회화보3 8-10세 여자단식 우승 재클린 백.화보-제4회 유소년 테니스대회화보4 9-10세 남자단식 우승 크리스 진.화보-제4회 유소년 테니스대회화보5 15-17세 남자단식 입상자들. 왼쪽부터 진용준, 김재상, 박기범.화보-제4회 유소년 테니스대회화보6 남자단식 중고등부 형제 동반 우승한 김재상(왼쪽) 김재신 형제.화보-제4회 유소년 테니스대회화보12 중등부 단식 우승 김재신 서브.화보-제4회 유소년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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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제4회 한국일보배 유소년 테니스대회

한국일보가 한인 테니스 꿈나무를 발굴하고 유소년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5월13일(일요일) 유소년 테니스대회를 개최합니다.대회 입상자에게는 6월에 있을 동남부체전 참가 기회도 제공합니다. 유소년들의 기량이 마음껏 발휘되는 장이 될 것입니다.*장소 : Hudlow Tennis Center(Best Friend Park:2051 Old  Rockbridge Rd. Norcross, GA 30071)*일시 : 5월13일 오후3시-7시30분*대상 : 남녀학생(8-17세)*종목 : 8-12세: 성별구분없는 2인1팀 복식(초보:시합

사고 | |

해체위기 유소년 축구단 "도와 주세요"

앨라배마 한인UMA팀사용하던 구장 쫓겨나새 구장 조성비 없어팀 해체 위기 직면해 한인 축구 유망주들이 대거 소속된 앨라배마 유소년 축구단 UMA가 기존에 사용하던 구장 사용을 거부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UMA는 기존에 사용하던 오펠라이카 스포츠플렉스 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오펠라이카 크러쉬 유소년 축구팀으로부터 2주전 갑작스레 운동장 사용 거부 통보를 받았다. 이 클럽의 아이들이 UMA로 이동하기 시작하자 이를 막기 위해 취해진 결과였다.2015년 UMA를 정식 클럽으로 발전시키고 운영해오고 있는 조호운 감독에 따

|한인,유소년,축구,구장 |

"유소년 축구대회 참가신청 받아요"

5월 19일 피치트리릿지고서다민족팀 5~10개 참가 예정  제23회 애틀랜타 유소년축구대회가 오는 5월 19일 스와니 피치트리릿지고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대표자 모임이 11일 둘루스에서 개최됐다. 대회를 주관하는 애틀랜타 유소년축구선교회의 천경태 회장은 “올해 대회부터는 기존의 교회협의회와 더불어 설립 50주년을 맞는 애틀랜타한인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게 됐다”며 “특히 6월에 열리는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하고 응원하는 차원에서 다민족 축구팀 5-10개 정도가 함께 참가하게 된다”고 말했다.참가

|유소년축구대회 5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