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유권자 신분증 법안 통과전 다른 법안 서명 안 하겠다

법원,트럼프 행정부의 조지아 유권자 명단 공개 요구 기각

내달 중간선거 앞두고 '부정선거 소송' 잇달아 타격 조지아주 전자투표기미국 조지아주 어윈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전시된 전자투표기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조지아주 유권자 명단 공개 요구를 기각했다고 2일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 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다.조지아주 북부 지원 빅토리아 마리 캘버트 판사는 전날 연방정부의 전국 유권자 등록법이 조지아주의 유권자 개인정보 보호법에 우선할 수 없으며, 따라서 조지아 유권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연방정부에 넘길 필요가 없다고 판결했다. 트럼프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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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선거앞 해외 유권자 등록양식 ‘긴급’ 변경

‘해외유권자 투표권 박탈’ 비판 목소리 트럼프 행정부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해외 거주 자국민의 유권자 등록 및 부재자 투표 신청 양식을 ‘긴급 조치’를 통해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포스트(WP)는 1일 국방부(전쟁부)가 지난 8월 ‘연방 우편엽서 신청서’(FPCA)의 신분 확인 요건 등 일부 내용을 변경하면서 통상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FPCA는 해외 거주 미국인이 유권자로 등록하고 부재자 투표용지를 신청하는 데 사용하는 양식이다. 해외에 거주하는 미국 유권자는 2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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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91% “AI 발전보다 안전장치 더 중요”

AI 기업 CEO도 못믿어데이터센터 건설에 우려 인공지능(AI) 모델의 위험성에 대한 불안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대다수 미국인들은 AI 기업들이 자사 모델에 대해 독립적 안전기준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요구는 안전기준이 기술개발 속도를 늦추더라도 마찬가지였다. 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퀴니피악대학교가 지난달 말 성인 1,2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 91%는 미국이 AI 시스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74%)하거나 “어느 정도 중요”(17%)하다고 답했다.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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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6,000만명 추가가입 혜택출생아 1,000달러 종잣돈장기 자산형성 기회 확대 아동 장기 투자 프로그램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가 부모나 보호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 개설되는 방식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가입하지 않았던 18세 미만 어린이 6,000만명 이상이 새롭게 계좌를 갖게 될 전망이다. 월스트릿저널(WSJ)은 지난달 29일 연방 재무부가 관련 규정을 공개하면서 트럼프 계좌의 가입 방식을 기존 신청제에서 자동가입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보도했다. 재무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부모가 금융상품에 익숙하지 않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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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시민권 확인 ‘여권정보’까지 쓴다

국무부, 기록 공유 추진시민권 여부 확인·검증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권자의 시민권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무부가 보유한 여권 신청 관련 정보까지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블룸버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연방국무부는 최근 연방의회 주요 의원들에게 보낸 통지문을 통해 여권 서비스 기록의 공식적인 일상적 이용 목적에 유권자 자격 확인을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이 시행되면 연방 정부뿐 아니라 주·지방정부 선거당국이 유권자 등록자의 시민권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국무부가 보유한 여권 관련 기

이민·비자 |유권자 시민권 확인 ‘여권정보’까지 쓴다 |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토요일인 26일 밤 램블러 학생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났다.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해당 여학생은 8층 아파트 창문에서 떨어져 중앙 안뜰과 수영장 구역에 추락했다. 중상을 입은 여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 중이다.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단지 내 모든 아파트 창문에는 안전장치가 설치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이번

사건/사고 |추락, 학생 아파트, 창문, UGA, 여학생, 중상, 안전장치. 애슨스 |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면서 “불법 투표 혐의로 조지아 주민들이 추가로 기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조지아 주국무장관실에 따르면 이날 기소된 3명은 이달 초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주국무장관실에 소환장을 발부해 기록제출을 요구한 유권자 13명에 포함돼 있다.기소된 3명은 게인스빌 거주 폴린 퍼넬라 루이스(65)와 로렌

정치 |불법투표, 시민권 확인, 유권자 정보, 기소, 조지아 북부 연방검찰, 연방대법, SAVE 프로그램 |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미 성인 11만여명 연구…20∼40대 금주 주도vs50∼64세는 오히려 더 마셔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젠지' 세대가 금주 문화를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21일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의과대학의 간 전문의인 브라이언 리 연구진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미국 의학 학술지 '내과학 연보'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미국 인구조사국이 실시하는 전국 건강 설문조사(NHIS)의 2018∼2024년 자료를 활용했다. 조사 대상자는 11만4천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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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 지원서도 안받고‘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인지도 낮은 대학들은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 전국적으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반적으로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선 학생이 지원서와 함께 입학 에세이와 고등학교 성적표 등을 제출해야 한다.대학에 따라선 대학입학자격시험(SAT) 점수를 요구하기도 한다.그러나 미국에서 대학 진학 연령대인 18세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대학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신입생을 모집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이 같은 대학들은 ‘직접입학’

교육 |미국 대학들 지원서도 안받고‘합격통지 |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에 '키르큐펠의 반영'을 출품한 안윤미씨(워싱턴주)가 선정됐다. 또 최우수상에는 김수경씨(라구나우즈)가 출품한 '빛의 샤워' 작품이 뽑혔다.‘트러스트원 세일즈’ 특별협찬으로 지난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진행된 2026년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에는 남가주는 물론 미 전역과 캐나다

생활·문화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당선작 |

“금리인하 안하면 적자 국가와 무역 중단”

트럼프, 연준 노골적 압박 ‘교역 중단’ 극단 카드 거론E U·캐나다 대미흑자 거론도실제 실행 시 미국도 타격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미국이 적자를 보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고용 호조로 금리 인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자 대미흑자국과의 교역 중단이라는 극단적 조치까지 거론하며 연준에 노골적으로 금리 인하를 압박한 셈이다. 미국이 무역적자를 보는 나라로 캐나다, 멕시코와 함께 유럽연합(EU)을

경제 |금리인하 안하면 적자 국가와 무역 중단 |

“연준, 금리인하 안하면 적자국과 무역 중단”

트럼프, “관세보다 나을 것” 연준 압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이 금리인 하를 하지 않을 시 미국이 적자를 보는 나라와는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미국이 적자를 보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미 고용 호조로 금리 인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자 대미흑자국과의 교역 중단이라는 극단적 조치까지 거론하며 연준에 노골적으로 금리 인하를 압박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대단한

경제 |연준, 금리인하 안하면 적자국과 무역 중단 |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항공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고 문화·청소년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조 시장을 비롯한 진주시 대표단은 2일 미국 대표 항공우주 거점이자 록히드마틴 항공 사업장이 위치한 캅 카운티 정부 청사를 찾았다. 캅 카운티는 서부경남 항공 기업들과 부품 공급망을 이어오고 있어 향후 실질적인 산업 연계 확대가 기대되는 곳이다. 리사 큐피드 캅

사회 |조규일 진주 시장, 박선근, 리사 큐피드, 안드레 디킨스 |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명문대 시험점수 의무화 재도입에도 선택제 대세 유지페어테스트 조사… 2,247개 대학 중 7%만 필수 요구 이비리그 등 일부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대입 전형에서 SAT·ACT 등 표준시험 점수 제출 의무화를 재도입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으나, 미 전체 대학의 90% 이상은 여전히 ‘시험 점수 선택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페어테스트가 미국내 2,247개 대학의 2026~2027학년도 입학 전형을 분석한 결과, SAT나 ACT 등 표준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화한 대학은 전체의 7%에 불과했다.반면 90%가 넘는 대부

교육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주국무장관실 자체 조사 결과 공개트럼프∙센서스국 “2020년 대선서조지아 400명 불법투표”주장 반박   지난 30년간 조지아에서 실제 투표에 참여한 주민 중 약 430명만이  시민권자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주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재 조지아 등록 유권자는 약 820만명에 달한다.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비시민권자 불법 투표 문제를 집중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국무장관실은 1일 자체 시민권 검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국토안보부 데이터 베이스와 조지아 회계감사국 감사자료 등을 토대로 진행된 이번 조사 결과

정치 |불법투표, 비시민권자, 유권자, 조지아 국무장관실, 국토안보부, 연방센서국, 예비보고서, 오류, 대선 |

귀넷 동부 주민들 “난개발 중단 안하면 독립시 추진”

하빈스∙ 오조라 지역 주민 공청회“고밀도 개발 반대…전원 지켜야”자체시 설립∙ 타도시 편입도 거론  데큘라시를 중심으로 귀넷 동부지역 주민들이 고밀도 주택과 상업지역 개발 확대에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인접 도시로의 편입도 거론하고 나섰다.지난달 29일 데큘라 고등학교에서 열린 귀넷 소지역 계획 설명회에는 이례적으로 수십 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데큘라를 비롯해 하빈스와 오조라, 볼드 스프링스 지역 주민들인 이들은 귀넷 지역에서 비교적 전원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동부지역에 대한

사회 |귀넷 동부 지역, 데큘라, 하빈스, 오조라, 볼드 스프링스, 소지역 계획, 귀넷 카운티, 로웬 지식산업단지. 모라토리엄, 주민 설명회, 고밀도 개발, 저밀도 개발 |

바디프랜드,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안마의자 기부

 글로벌 No.1 마사지체어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 둘루스지점이 31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준비위원장 강신범)에 프리미엄 헬스케어 마사지체어 '메디컬 팬텀'을 기증했다. 시가 1만 달러에 달하는 메디컬 팬텀은 목과 허리의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온열, 스트레칭, 전자기장 케어를 결합한 홈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둘루스점 관계자는 "지난 3년 동안 보내주신 고객의 사랑에 조금이나 보답하고 싶어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생활·문화 |바디프랜드, 코리안페스티벌, 안마의자 기부 |

400번 도로 5번 출구 폐쇄…최대 2년 간

29일부터…2개 임시 출구 운영 ‘내비’ 반영 못 할 수도…주의해야 조지아 400번 도로 남쪽방향 5번 출구가 최대 2년 동안  폐쇄된다.조지아 교통부(GDOT) 발표에 따르면 이번 주 토요일인 29일부터 400번 도로 남쪽 방향 5번 출구(샌디 스프링스)가 폐쇄되고 대신 노스 스프링스 마타역(North Springs MARTA Station))으로 연결되는 5-B와 애버내시 로드(Abernathy Road)와 해먼드 드라이브((Hammond Drive)로 연결되는 5-A 출구가 임시로 운영된다.단 기상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

사회 |400번 도로, 5번 출구, 폐쇄, 도로개선사업, 유료급행차선, 안내표지판, 내비게이션 |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프리체크 터치리스 ID’신분증·탑승권 제시 생략프리체크 사전 등록해야 TSA의 안면인식 보안검색대가 전국 65개 공항으로 확대된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한 ‘TSA 프리체크 터치리스 ID’ 서비스를 LA 국제공항(LAX) 등 전국 65개 공항으로 확대했다. 터치리스 ID는 보안검색대에서 승객의 얼굴을 촬영해 사전에 등록된 여권 사진 등 신원정보와 비교하는 생체인식 기술이다. 이용자는 전용 검색라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어 일반적인 신분증

사회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

중간선거 연방상원 쟁탈전‘안갯속’… 민주당 탈환 가능성?

텍사스·아이오와까지 격전알래스카·메인·오하이오도트럼프 지지율 하락·고물가민주, 4석 추가 땐 다수당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과 내셔널몰 전경. [로이터]  약 두 달 반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의 최대 전장인 연방상원 선거 판세가 예측불허의 혼전 양상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에 미국 언론은 민주당의 상원 탈환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짚었다. 연방상원의원 35명을 뽑는 이번 선거는 당초 알래스카·메인·미시간·오하이오 등 4개 주에서 텍사스와 아이오와까지 포함한 6개 주로 격전지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텍사스는 미국 보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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