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 수 있었던 비극” 유가족 소송
시애틀 권이나씨 사망사건 지난 2023년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임신 중 정신질환자의 총격으로 숨진 한인 여성 권이나씨의 유가족이 사건 발생 전 위험 신호를 막을 기회가 있었음에도 관계 기관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남편 권성권씨는 최근 킹카운티 지역 노숙인 지원 기관인 킹카운티 노숙인 관리국(KCRHA)을 상대로 ‘부당 사망’ 소송을 제기했다. 지역 매체 KING5, KOMO, 시애틀 타임스 등에 따르면 유가족 측은 소장에서 KCRHA가 총격범의 정신 상태 악화와 폭력 징후를 인지하고도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