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계 우대 사립학교… 면세 지위 박탈 예고
연방 정부가 입학 정책과 장학금 혜택 등에 학생의 인종, 피부색, 출신 국가를 반영하는 사립학교는 면세 혜택을 박탈하겠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지난해 하버드대를 비롯한 아이비리그 대학들과 벌였던 ‘교육 전쟁’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흑인과 소수인종에 대한 ‘우대’가 백인에 대한 ‘차별’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인식에서 비롯된 것인데, 그러나 법적 논란이 커 소송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방 재무부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내놓은 국세청(IRS)의 새 규정안은 “사립학교가 인종, 피부색, 출신 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