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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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관련 게시물 해직 GA교사에 합의금

교육당국, 30여만불 지급키로교사 “표현의 자유 침해 인정”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의 사망과 관련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렸다가 해직 당한 전 조지아 교사가 해당 교육청으로부터 소송 합의금을 받게 됐다.AJC가 6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오글소프 교육청은 해당 지역 고교 영어교사였던 미셀 미킨스(사진)가 제기한 소송과 관련 변호사 비용을 포함한 총 28만 7,500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조지아 올해의 교사 최종 후보였던 미킨스는 지난해 찰리 커크가 피살 당한 뒤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가 해직된 미 전국 여러 명의 교사

사회 |찰리 커크, 피살, 소셜미디어, 조지아 교사, 올해의 교사, 표현의 자유, 소송, 취하, 합의금.남부빈곤법률센터 |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비 등 재융자에 필요한 사항을 미리 정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로이터]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당분간 6%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금리가 6% 초반대로 내려갈 가능성은 남아 있는 만큼, 재융자를 계획 중이라면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이 조언한다. 2022~2024년 주택을 구

부동산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햇볕 노출 괜찮다·소기름 사용’부정적 콘텐츠가 더 큰 반응의료계,“피부암 위험·근거 부족”FDA, 새 자외선 차단 성분 승인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등의 주장이 틱톡 등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의료계는 이 같은 주장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사실과 다른 정보를 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로이터] ‘자외선 차단제 무용론’이 소셜미디어 틱톡의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틱톡에서 자외선 차단제 사용에 부정적인 입장을 담은 영상들이 높은 수준의 ‘좋아요

기획·특집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 상반기 판매 ‘신기록’

미국 시장서 92만대 판매올해 첫 200만대도 가능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는 투싼(위쪽), 기아는 스포티지 모델이 가장 많이 팔렸다. [현대차 그룹]      현대차와 기아, 제네니스 등 한국차 브랜드들이 올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현대차 미국법인(HMA)은 1일 올해 상반기 총 45만568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43만9,280대 대비 2.6% 증가세를 보였다. 이같은 판매량은 역대 상반기 가운데 가장 많았

경제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 상반기 판매 ‘신기록’ |

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경찰관 LPR 오남용 사례 크게 늘어전문가“철저한 감독∙감시체계 필요”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LPR)에 대한 일부 경찰관들의 사적 오남용이 늘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 요구가 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통상 LPR는 매일 수백만대 차량 경로 등 이동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 수사기관은 이 정보를 활용해 범죄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수사에 활용한다.그러나 AJC가 3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여러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부서 규정과 관련법을 위반하면서까지 LPR 정보를 이용해

사회 |LPR,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오남용, 경찰관, AJC, 이동정보, 방지대책 |

조지아 운전자 수입 15% 이상 '차 할부금'

전국 10위 카 푸어 주로 나타나보험+개스+정비 합하면 더 올라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 운전자들의 차량 유지 비용이 가계 경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소비자 권익 보호 기관인 '컨슈머 어페어스(ConsumerAffairs)'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10번째로 '카 푸어(car poor)' 비중이 높은 주로 나타났다. 조지아 운전자들은 자신들이 인지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비중의 소득을 자동차 할부금 상환에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중간 차량 할부금은 월 660달러에

경제 |조지아 운전자, 차량할부금, 전국 10위 카푸어 주 |

미 기술 기업들,‘차이나머니’ 거부… 투자장벽 높여

■ 미·중 경제 경쟁 구도스페이스X IPO서 배제돼오픈AI도 제한 가능성 제기중국, 해외투자 규제‘맞불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에 전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지만 중국 본토와 홍콩의 투자자들은 이 열풍에서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가 중국과 홍콩 투자자의 IPO 참여를 제한한 데 이어 챗GPT 개발사 오픈AI도 향후 상장 때 유사한 방침을 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당국도 최근 해외투자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미중 패권경쟁이 기술 통제를 넘어 자본시장으로까

경제 |미 기술 기업들,‘차이나머니’ 거부 |

코르티스, 6주 연속 ‘빌보드 200’ 차트인..흥행 롱런 저력

  코르티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코르티스(CORTIS,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6주 연속 빌보드 메인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롱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23일(한국시간 기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27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61위에 올랐다.지난 5월 23일 자 차트에 3위로 진입한 후 6주 동안 꾸준히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단일 앨범으로 '빌보

연예·스포츠 |코르티스, 6주 연속 ‘빌보드 200’ 차트인 |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7월 11일(토) 오후 2시-5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을 주제로 13세 이상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리더십 포럼을 개최한다.  선우 & 선우 종합보험 특별세미나안정된 노후, 가족에게 큰 힘이 된다. 1부 메디케어 & 메디케이드 세미나는 7월 11일(토) 오전 11시 보험사 오피스에서 열린다. 2부 메디케어 & 노후 재정 전략세미나는 7월 25일(토) 오전 11시 보험사 오피스에서 열린다. 선착순 20명 모집이며, 전화 예약은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연수 개막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96개국 재외동포 청소년·청년 2,600여 명이 모국을 찾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막이 올랐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주관하는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개막식이 한국시간 22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 

사회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연수 개막 |

50대 한인간호사 차량에 치여 숨져

플러싱병원 투석전담 간호사13시간 근무후 귀가 중 참변아스토리아서 횡단보도 건너다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5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뉴욕시경찰국(NYPD)에 따르면 한인 지항 오테가(55·Jihang Ortega)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께 아스토리아 34애비뉴와 38스트리트 교차로에서 보행자 녹색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남쪽 방향으로 우회전하던 쉐보레 말리부 차량에 치였다. 오테가 씨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가해 차량 운전

사건/사고 |50대 한인간호사 차량에 치여 숨져 |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개최한다

7월 11일 오후 2시 라루체 극장'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리더십 포럼(Next Generation Leadership Forum)’이 7월 11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스와니 라루체 극장에서 열린다.‘GPA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BRIDGE & HORIZON: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꿈을 향한 여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이 성적과 스펙쌓기 중심의 경쟁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

정치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

JTBC, 206억원 규모 차입금 못갚아…중앙일보 등 신용등급 일제히 강등

신용평가 ‘BBB’ → ‘CCC’ 하향JTBC,“모든 수단 동원해 해결”올림픽·월드컵 방영권 재판매 못해부채상환위해 3사 사옥 매각 중 JTBC가 206억원 상당의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면서 JTBC와 중앙일보, 중앙일보엠앤피 등 중앙일보 관계사들의 신용등급이 일제히 강등됐다고 연합뉴스 등 한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나이스신용평가는 12일(한국시간) JTBC 장기신용등급을 ‘BBB 부정적’에서 ‘CCC’로 하향 조정하고 단기신용등급도 ‘A3’에서 ‘C’로 낮췄다고 밝혔다.중앙일보에 대해서도 장기 신용등급을 ‘

경제 |JTBC,중앙일보,신용등급 일제히 강등 |

차량번호판 추적기… 이민단속 유용 논란

플록사 감시카메라 확대LAPD “범죄예방 효과” 주장ICE 등 연방기관 제공 의혹이민·시민 단체들 강력 반발 LA 시정부가 범죄 예방을 위해 자동 차량번호판 인식기(ALPR) 설치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시스템이 연방 이민당국의 단속에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LA 타임스(LAT)가 입수한 수백 건의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LAPD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단체, 일부 시의원실은 LA시 가로등국에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사의 자동 번호판 인식기 설치를 서둘러 달라고 지속적으

사회 |LA 곳곳 차량번호판 추적기, 이민단속 유용 논란 |

차세대 암트랙 열차, 가을부터 운항

    암트랙이 차세대 ‘에어로’(Airo) 열차를 공개하며 올 가을부터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 암트랙은 에어로 열차가 올 가을부터 오리건·워싱턴·캐나다 밴쿠버를 연결하는 캐스케이드 노선을 시작으로 전국에 도입된다고 밝혔다. 에어로 열차는 대형 파노라마 창문과 장애인 접근성(ADA)을 강화한 좌석, 더 넓어진 장애인 화장실, 전 좌석 USB-C 충전 포트 등을 갖췄다. 객차 좌석 수도 300석 규모로 증가했다. [로이터] 

사회 |차세대 암트랙 열차, 가을부터 운항 |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13일 킥스타트 개최

정신건강 주제 두 강연자 초청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오후 12시 라 루체 시어터에서 정신건강을 주제로 킥스타트(KICKSTART)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킥스타트는 차세대들이 가장 현실적으로 고민하는 집중력, 마음 건강, 생각의 방향, 그리고 자리계발을 다루는 자리다. 건강 분야 현직 한인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더 건강한 삶과 밝은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는 자리이기도 한다.첫 번째 강연은 베데스다 메디신 김지연 원장이 맡는다. 김 원장은 정신건강 의학

경제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킥스타트, 정신건강 |

조지아 ACT 성적, 공립 차터스쿨 강세

조지아주 교육부가 발표한 올해 고교 졸업생 ACT 평균 점수는 21.4점으로 전국 평균 19.4점을 9년 연속 앞질렀다. 학교별로는 귀넷 과학기술고가 29.5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휠러 고등학교가 28.5점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3위부터 5위까지는 포사이스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 아카데미, 애틀랜타 클래식 아카데미, 풀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등 공립 차터스쿨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번 조사는 졸업생 중 10~12학년 기간 응시자를 대상으로 가장 최근 점수를 반영했다.

교육 |ACT, 조지아 고교생, 차터스쿨, 귀넷 과기고 |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역대 5월 최고 판매

5월 미국서 17만대 판매올해 누적 신기록 페이스하이브리드는‘역대 최대’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   현대차와 기아가 5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며 하이브리드 차량(HEV) 부문에서 나란히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5월 판매량이 8만7,468대로 전년 동월 8만4,521대 대비 3.5% 늘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량이 같은 기간 90% 급증해 역대 최고의 월간 하이브리드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쏘나타(250%↑), 싼타페(30%↑), 엘란트라(29%

경제 |현대차·기아·제네시스,5월 최고 판매 |

재외동포 차세대 대상 ‘평화 교육’

동포청·민주평통 MOU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방용승)와 ‘차세대 재외동포 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재외동포들이 한반도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하고, 이를 거주국 사회에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재외동포청의 차세대동포 모국초청연수와 민주평통의 평화교육 전문성을 연계해, 차세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차세대 동포 모국초청

사회 |재외동포 차세대 대상 ‘평화 교육’ |

제44회 동남부체전 6월 5-6일 개최

13종목 경기+합창제 등 개최5일 골프, 6일 본경기 예정돼 재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오는 6월 5일과 6일 주경기장인 둘루스고를 비롯해 주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1981년부터 팬데믹 기간이던 2021년, 2022년을 제외하고 매년 열리고 있는 동남부 한인체전은 25만 동남부 한인들의 화합과 전진을 위한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올해 동남부체전은 10개 한인회에서 선수 및 임원, 가족 등 12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덩남부 한인사회 화합의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해 불참했던 애틀랜타 한인회가 대규모

사회 |44회 동남부체전, 차세대와 함께 번영, 둘루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