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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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식 제공은 온두라스 농촌지역 소재 기독교 학교인 호산나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21일부터 시작됐다.이 학교에는 114명의 재학생과 12명의 교사와 함께 3명의 교직원이 학교 운영을 맡고 있다.미션 아가페 관계자는 “지난 8월 온두라스를 방문한 단기 선교팀이 호산나 학교 측과 면담을 갖고 학생들의 영양실조와 경제적 어려움을 확인한 뒤 급식

사회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 점심 급식, 사역, 선교, 호산나 학교 |

ICE, 추방명령 구금자 소재 안 알려준다

이달 15일부터 온라인 검색서 제외변협 “추방중단등 법적대응 불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의 수용 장소를 온라인 검색 시스템에서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AP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가족들과 변호사들의 구금자 소재 파악이 어려워져 추방 직전 법적 대응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1일 AP가 전현직 ICE 관계자 3명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ICE는 9월 15일부터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들을 온라인 구금자 검색 시스템((Online Detainee Loc

정치 |추방명령, 구금자, 온라인 검색, 제외. 온라인 구금자 검색 시스템. ICE, 전미이민변협, 법적 대응 |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온타리오 호수를 ‘아메리카호’(Lake America)로 개명하는 행정명령서에 서명한 후 들어 보이고 있다. 이틀 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개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행정명령 서명으로 실행에 나선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전쟁이 악화하는 가운데 캐나다를 자극하는 도발적 조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온타리오호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미국 뉴욕주 사이에 있는 대형 호수다. 북미지역 5대호 중 하나로 양국의 국경 역할을 한다.   <로이터>  

정치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

정샘물뷰티, 미국 세포라 34개 매장·온라인몰 공식 입점

쿠션 등 58개 품목 판매…뉴욕·LA서 마케팅 캠페인  메이크업 브랜드 정샘물뷰티는 미국 화장품 유통업체 세포라의 온라인몰과 현지 매장에 공식 입점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정샘물뷰티는 지난 21일부터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과 미국 전역의 주요 매장 34곳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입점 제품은 대표 상품인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을 비롯해 '에센셜 물 크림', '에센셜 물 마이크로 피팅 미스트', '아티스트 쿠션 블러쉬 블러', '립프레션 메탈 세럼 글로스' 등 58개 품목이다. 또한 세포라 입점에

경제 |정샘물뷰티, 미국 세포라 34개 매장·온라인몰 공식 입점 |

김수현, 국내 활동 재개…'더팩트 뮤직어워즈' 시상자 참석

 김수현 배우[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김수현이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김수현이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그의 국내 공식 무대 등판은 지난해 3월 기자회견 이후 처음이다.앞서 김수현은 과거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관련 문제를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

연예·스포츠 |김수현, 국내 활동 재개 |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온라인 설명회에서 제공된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내용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법적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사항은 각 학교의 지정학생담당관(DSO, Designated School Official) 및 자격을 갖춘 이민법 변호사와 상담하시기를 권장한다.유튜

사회 |애틀랜타총영사관, 유학생 비자 제도변경 온라인 설명회, 유튜브 게시 |

해외 체류 미 시민권자 온라인 여권 갱신 불가

국무부가 해외에 체류하거나 여행 중인 미국 시민들에게 연방정부의 온라인 여권 갱신 시스템을 이용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온라인 갱신은 미국 내 주 또는 미국령에 실제로 체류하고 있는 신청자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외 체류자가 온라인으로 갱신을 신청할 경우 기존 여권이 즉시 무효화된다는 점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청서를 제출하는 순간 국무부 시스템에서 갱신 대상 여권이 전자적으로 취소되기 때문에, 여권의 만료일이 남아 있더라도 국제선 여행에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온라인 갱신은 신청 과정에서 기존

사회 |해외 체류 미 시민권자 온라인 여권 갱신 불가 |

사상초유 교육위원 전원 직무정지

켐프 주지사,더블린 교육구 상대건강보험∙세금 등 수백만불 체납   교육구 교육위원 전원이 직무정지를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조지아에서 벌어졌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7일 더블린시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 7명 전원에 대해 직무를 정지시켰다. 조지아 주법에 의거 교육구의 인증을 위태롭게 할 경우 교육위원을 주지사가 해임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의한 조치다.더블린시 교육위원들의 직무정지는 직원 건강보험 미납 등 교육구 재정문제에서  불거졌다.더블린시 교육구는 주정부에 내야 할  2025회계연도 고용주 부담 건강보험료 부담금 5

교육 |더블린시 교육구, 교육위원, 직무정지, 캠프 주지사, 주 교육위. 인증 상실 |

글로벌감리교, 이민법 세미나 온라인 개최

교회와 성도 위한 바뀐 이민법 안내GMC 한미연회, 온라인 세미나 개최 글로벌감리교회(GMC) 한미연회 평신도위원회(위원장 김성권 장로)는 오는 9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교회와 성도를 위한 미 이민법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미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는 물론, 한인 이민교회 성도들이 변화하는 미국 이민법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의는 이민법 전문 변호사 이현철 권사(제너레이션교회, GA)가 맡는다.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와 성도들

사회 |글로벌감리교회, 이민법 세미나, 이현철 변호사 |

코요테 목격 급증…실제 개체 수도 늘었나?

전문가 “늘어난 것처럼 보일 뿐”카메라 보급 늘어 온라인 공유 ↑ 최근 몇 주 사이 메트로 애틀랜타 여러 지역에서는 코요테 목격 사례가 심심치 않게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의 우려와는 달리 코요테 개체수는 늘지 않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AJC는 17일 도심 도로와 주택 뒷마당 심지어는 학교 운동장에서의 코요테 목격 신고 사례와 함께 코요테 증가로 인한 주민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실제 코요테는 1970년대 조지아 중서부 지역에 처음 유입되면서 현재는 159개 카운티 전역으로 확산됐다.조지아의 풍부한 먹잇

사회 |코요테, 개체 수, 보안 카메라, 착각, 목격담, 온라인 공유 |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의무화’ 시대

온라인 개시 180일 후USCIS, 의무화 가능게종이 신청 단계적 폐지고령·디지털 취약층 우려 향후 USCIS에 제출되는 이민 관련 서류의 온라인 의무화 제도가 추진된다. [로이터]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 관련 서류의 온라인 제출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전환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우편으로 제출해 온 종이 신청서가 단계적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USCIS의 임시 규정은 11일부터 발효됐다. 다만 모든 이민서류가 한꺼번에 온라인 제출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특정 서식이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 지

이민·비자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의무화’ 시대 |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 열린다

8월 23일 오후 5시 연합장로 본당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THE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가 오는 23일(일) 오후 5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린다.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 동남부후원회(이사장 남범진, 회장 이창향)가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다음 세대 청년 선교를 위한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나눔 축제’를 주제로, 세대와 교회를 넘어 지역의 찬양팀과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과 나눔, 선교의 의미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콘서트 기획과 내레이션은 이영주 씨, 연출과 예술감독은 김미선 씨가 맡

종교 |온세대 찬양콘서트 HOPE, 미주기아대책, 이창향 |

48개주, 역대 가장 더웠던 7월 기록…평균 77도

'더스트볼' 1936년 기록 넘어서전문가, 화석연료 남용 경고  지난달 미국 본토 48개 주의 평균 기온이 7월 기준으로 집계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1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미국 50개 주 가운데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제외한 48개 주의 지난달 평균 기온이 화씨 76.89도(섭씨 24.94도)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가뭄으로 중부에 흙먼지 폭풍이 이어져 '더스트 볼'(Dust Bowl)이라는 별칭이 붙었던 1936년 7월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1895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기준 역

사회 |48개주, 역대 가장 더웠던 7월 기록 |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이달 13일 오후 8시 줌으로 진행임혜영 UAB 협사법 교수 강사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종교민족화합 분과위원회가 오는 13일(목) 오후 8시 온라인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다름을 넘어, 함께 만드는 안전한 공동체’를 주제로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강연은 앨라배마대학교 버밍햄(UAB) 형사사법학과 임혜영(Hyeyoung Lim) 교수가 맡아 ‘무의식적 편견과 혐오범죄의 이해와 예방(Understanding and Preventing Implicit Bias and Hate C

사회 |평통 애틀랜타, 온라인 특별세미나, 혐오범죄 예방, 임혜영 교수 |

온라인 ‘아동 성착취’ 30대 한인 체포

미성년자 유인 성범죄경찰 함정수사에 덜미 온라인에서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유인하려 한 한인이 아동 성착취 시도 혐의로 체포됐다. 북가주 월넛크릭 경찰국(WCPD)은 아동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한인 박모(36)씨를 포함한 남성 5명을 체포했다고 지난 29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성년자인 것으로 믿었던 상대와 접촉한 뒤 성관계를 목적으로 월넛크릭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이들이 온라인에서 접촉한 ‘미성년자’는 실제 아동이 아니라 신분을 숨긴 경찰 수사관이었다. 경찰은 온라인에서 아동을

사회 |온라인 아동 성착취, 30대 한인 체포 |

온라인 데이팅앱 통한 ‘로맨스 스캠’ 주의

80대 미망인 70만불 잃어 온라인 데이팅앱과 메신저를 이용한 이른바 ‘로맨스 스캠’이 급증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가 노인들의 금융사기를 막기 위한 새로운 법안 추진에 나섰다.알함브라에 거주하는 81세 여성 앨리스 린은 최근 주의회 청문회에서 사기 피해 경험을 공개했다. 남편을 잃고 장애가 있는 아들을 돌보던 그는 2년 전 메신저를 통해 알게 된 남성과 수개월간 친분을 쌓았다. 상대는 암호화폐 투자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였고, 린은 이를 믿고 3주 동안 7차례에 걸쳐 은행을 방문해 총 72만 달러를 송금했다. 이는

사회 |로맨스 스캠 주의 |

귀넷서 온라인 직거래 강도행각 10대들 검거

총기들고 나타나 폭행거래물건만 뺏고 도주 온라인에서 중고물품 거래를 약속한 뒤 직접 만나서 사고파는 소위 직거래를 이용해 귀넷 지역에서 무장 강도행각을 벌인 10대 3명이 범행 두달만에 경찰에 체포 기소됐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10대 3명은 지난 4월 25일 온라인을 통해 THC 제품을 거래하기로 약속하고 릴번 인근 지역에서 구매자인 또 다른 10대와 만나기로 했다.그러나 이들은  거래 현장에 구매자가 나타나자 갖고 있던 총으로 위협해 폭행 가하고 물건을 빼앗았다. 이 과정에서 실제 총알 한발이 발사되

사건/사고 |온라인, 직거래, 10대, 귀넷 경찰, 릴번, 마약, 무장강도 |

도서관 더부살이 슈가힐시 ‘독립선언’

자체 공공 도서관 신설 추진 나서현 뷰포드-슈가힐 도서관 수용한계 슈가힐시에 공공 도서관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귀넷 공공도서관 위원회는 1일 슈가힐 E-센터에서 공공 도서관 건립 추진과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이날 설명회에서 찰스 페이스 귀넷 공동도서관장은 “슈가힐 공공 도서관 건립을 2028년 특별목적판매세(SPLOST) 후보 사업으로 검토해 줄 것을 귀넷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공공 도서관이 슈가힐에 건립되기 위해서는 이 사업이 SPLOST 대상에 선정된 뒤 주민투표까지 통과해야 설계가 시작될 수 있다.페이스

사회 |슈가힐, 공공 도서관, 귀넷 공공도서관, 더부살이. 신설, SPLOST, 뷰포드-슈가힐 도서관 |

청소할수록 더 더러워지네…피해야 할 청소 습관

청소 도구부터 청소해야세정제 사용 설명서 무시 걸레 세탁에 섬유 유연제  공기 중 오염물질은 바닥과 카펫뿐 아니라 소파, 커튼 같은 패브릭 표면에도 쌓인다. 바닥과 카펫 청소를 위해 진공청소기를 꺼냈다면 가구와 커튼까지 함께 청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사진=Shutterstock>  청소를 한다고 하는데도 기대만큼 깨끗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오히려 실내 공기 질을 악화시키거나 먼지와 오염물질이 축적되기도 한다. 이는 잘못된 청소 습관 때문인데, 일부 잘못된 청소 습관은 건강까지 해친다. 흔히

기획·특집 |피해야 할 청소 습관 |

‘새출발’ 온앤오프, 초동 11만 돌파..커리어 하이 달성

  /사진=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온앤오프가 새로운 출발과 함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24일(한국시간 기준)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앤오프의 정규 2집 Part.2 'ONF:MY SELF'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1만3916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새 소속사 이적 후 발표한 첫 앨범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온앤오프는 'ONF:MY SELF'로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 최대 레코드숍타워레코드 K

연예·스포츠 |온앤오프, 초동 11만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