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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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성공회 성직자 딸, 미법원 출석했다가 이민당국에 체포

고연수씨, 성직자 모친 따라 미체류…"체류기간 남아있다" vs "종료"성공회 뉴욕교구 규탄 회견…모친 김기리 신부 "말 안 되는 상황 벌어져" 성공회 뉴욕 교구, 뉴욕이민연대 등은 2일 뉴욕 맨해튼 이민세관단속국(ICE) 연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ICE 요원들에 의해 체포된 성공회 사제인 김기리 신부의 자녀 고연수(20)씨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사진은 ICE 청사 앞 철조망에 놓인 꽃과 석방 촉구 포스터.(뉴욕=연합뉴스) 성직자인 모친을 따라 미국에 거주하며 현지 대학에 다니는 20세 한국인 대학생이 비자

이민·비자 |한국인 성공회 성직자 딸, 미법원 출석했다가, 이민당국에 체포 |

‘교인보다 관계·정신건강 더 취약’

미국 목회자들 절반 이상 전문가 도움 안 받아 미국 목회자들이 일반 성인이나 실천적 기독교인보다 관계, 정신 및 신체 건강 등 삶의 여러 영역에서 취약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바나그룹이 11일 발표한 ‘교회의 현주소(State of the Church)’ 보고서에 따르면, 목회자들은 삶의 중요한 영역에서 일반 성인이나 실천적 교인보다 낮은 삶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음에도 정작 자신들이 가장 도움을 받아야 할 분야가 무엇인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종교 |미국 목회자, 교인보다 관계·정신건강 더 취약 |

“교회·예배당서 이민단속 못 한다”

메릴랜드주 연방 법원트럼프 이민정책 제동 도널프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대대적인 이민단속이 진행되면서 이민단속반이 종교시설이나 예배당에 들어가 체포하는 일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법원이 소송을 제기한 종교기관들의 손을 들어줬다. 메릴랜드주 연방 지방법원 시어도어 장 판사는 지난 24일 예배당에서의 이민단속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장 판사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와 관련된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단속 집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번 판결은 소송을 제

이민·비자 |교회·예배당, 이민단속, 못 한다 |

"트럼프, 예배당·학교 등 불체자 체포의 '성역' 없앤다"

NBC 보도…'역대 최대 규모 불체자 추방' 공약 이행 차원 역대 최대 규모의 불법체류자(불체자) 추방을 공약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집권 후 예배당, 학교 등에서의 불체자 체포를 자제하는 정책을 폐지할 것이라고 NBC 뉴스가 11일 보도했다.현재는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예배당, 학교, 병원, 장례식장, 결혼식장, 공개 시위 현장과 같은 민감한 장소나 그 근처에서는 감독관 승인 없이 이민자를 체포하지 않고 있는데, 트럼프 당선인은 그와 같은 정책을 폐기하려 한다는 것이다.이런 구상은 '미국 역사상 최대

이민·비자 |예배당·학교,불체자 체포, '성역' 없앤다 |

성공회 교인 지난해 4만 명 감소

출석률은 2년 연속 회복세 지난해 성공회 소속 교인이 약 4만 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미 성공회 교인 수가 지난해 약 4만 명 감소했지만, 일요일 예배 참석자 수는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발표된 ‘2023년 성공회 보고서’(Episcopal Church 2023 Parochial Report)에 따르면 지난해 성공회 소속 교인 수는 약 154만 7,000명, 교회 수는 6,754개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교인 수 약 158만 4,000명과 교회 수 6,789개에 비해 모두 감소한 수치다.

종교 |성공회, 교인감소 |

교인 수 줄어도 교회 재정 큰 문제없다… 교인당 헌금액은 늘어

인플레 고려하면 덜 늘어야온라인 도입으로 해결해야   대면 예배 출석률 회복이 더디지만, 교회 재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헌금 수익이 안정적으로 늘어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로이터]  대면 예배 출석률이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을 밑돌고 있다. 교인 수가 줄면 제일 먼저 걱정되는 것이 헌금이다. 교회를 운영하려면 헌금 수익은 필수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다행히 교인 수 감소가 헌금 감소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트포드 종교 연구소는 지난해와

종교 |교인 수 줄어,교회 재정,헌금액은 늘어 |

‘복음주의 교인들 상당수 잘못된 신앙관 보유’

교인 수도 알려진 것보다 적다는 보고서 발표  미국 내 복음주의 교인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적은 미국 성인 10%에 불과하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로이터]  미국 기독교인 중에서도 복음주의 교인의 믿음이 대체로 ‘센’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경도 더 많이 읽고 예배도 자주 출석하는 등 신앙 중심적 삶을 사는, 이른바 실천적 교인이 복음주의 교인 중에 많다고 알려져 있다. 복음주의 교인은 복음주의적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투표에도 적극 참여하는 정치권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이는 다소 과장된 인

종교 |복음주의 교인,잘못된 신앙관 |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 교회’ 출석률 증가

지난해 예배 출석률 3년 만에 400만 명대 회복교인 수는 70년대 이후 1,300만 명 미만으로 ↓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 교회의 작년 대면 예배 출석 교인 수가 3년 만에 400만 명대를 회복했다. [로이터] 미국 최대 교단 ‘남침례 교회’(SBC)의 급격한 교세 감소 추세가 주춤해졌다. 기독교 매체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정리한 남침례 교회 연례 교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교회와 교인 수 감소세는 여전히 진행 중이나 감소 폭이 줄었고 예배 출석률, 침례 횟수 등의 약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조사됐다.

종교 |남침례 교회, 출석률 증가 |

백인 교인은 트럼프, 흑인·비종교인은 바이든 지지

백인 교인 81% 트럼프, 무신론자 87% 바이든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불법 여부도 시각차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2020년 대선을 앞두고 내슈빌 벨몬트 대학에서 두 번째 대선 토론을 벌이는 모습. [로이터]  대통령 후보를 둘러싼 종교인 간 첨예한 시각 차이가 올해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기관 퓨 리서치 센터가 대통령 선거를 약 6개월 앞두고 종교인들이 지지하는 대통령 후보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이번 조사에서도 종교인과 비종교인 간, 종교인 중에서도 인종에 따라서 지지하는 후보가 갈렸다.퓨

종교 |종교인들이 지지하는 대통령 |

‘한국 교인들이 꼽은 목회자의 자격’ ‘인품·성도 사랑·설교 능력·기도 능력’

출석 교회 목사 자격과 교인 바람 간에는 괴리  한국 교인은 설교나 기도 능력보다 인품과 성도에 대한 사랑을 목회자의 중요한 자격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한국 교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목회자의 자격은 무엇일까? 한국 교회 조사 기관 지앤컴리서치가 최근 한국 성인 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목회자에게 바라는 것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한국 교인들은 인품 또는 인격(31.2%)을 목회자가 갖춰야 할 첫 번째 자격 요건으로 꼽았다.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약 24.5%의 교인이 목회자는

종교 |한국 교인들이 꼽은, 목회자의 자격 |

종교행사 참석 않는 교인, 참석 교인의 2배

젊은 층 탈종교화가 가장 큰 원인  종교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미국인이 정기 출석 교인의 2배 가까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얼마 전 부활절을 맞아 많은 교회가 북적였다. 부활절과 크리스마스는 1년 중 가장 큰 기독교 행사로 이날이 되면 교회를 찾는 발길이 부쩍 는다. 모든 교회가 1년 내내 부활절과 크리스마스처럼 교인이 예배당에 꽉 차기를 바라지만 아쉽게도 현실은 교계의 기대와 반대다.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하는 미국인이 감소하고 있고 아예 출석하지 않는 미국인이 출석 교인보다 많은 것

종교 |종교행사 참석 않는 교인, 참석 교인의 2배 |

스톤마운틴 부활절 예배에 수천 명 운집

78년 전통…흑백 인종간의 화합 상징 지난 3월 31일 부활절을 기념해 스톤마운틴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 수천 명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스톤마운틴 부활절 예배는 1944년 스톤마운틴 제일연합감리교회의 청소년들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지금은 조지아의 대표적인 부활절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 행사는 스톤마운틴 산 정상에서 새벽 연합 예배를 드리고 난 후 일출 광경을 감상하는 것이 전통이 됐다.이번 부활절 예배를 주관한 주최측은 지난 수년 만에 가장 큰 인파가 모였다고 밝혔다. 이날 연합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브라이언트 라이트

사회 |스톤마운틴 부활절 예배 |

“팬데믹 이전 출석률 회복 얼마 안 남았다”

개신교회 평균 출석률 89%팬데믹 이후 최고 수치로개신교회 대면 예배 평균 출석률인 팬데믹 이전 대비 89%까지 회복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코로나 팬데믹이 언제였나 싶듯 이제는 모든 교회가 대면 예배를 개최하고 있다. 한동안 지지부진하던 대면 예배 출석률도 팬데믹 이전 수준에 거의 다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팬데믹 발생 직후인 2020년 3월부터 올해까지 대면 예배 개최율과 대면 예배 출석률을 조사해오고 있다.조사에 따르면 미국 개신교회 대면 예배 개최율은 이미 지난해 8

종교 |개신교회,출석률 |

미국 내 한인 10명 중 6명 ‘교회 다녀요’

미국내 아시안 종교 트렌드  미국 내 한인 중 약 59%가 개신교인으로 예배 출석률은 아시안 장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미국 내 한인 사회에서 기독교의 역할을 무시할 수 없다. 몇 년 전부터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한인 교회가 하나둘씩 탄생할 정도로 한인 교회는 미주 한인 이미 사회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한인 사회에서도 기독교인을 포함한 종교인 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주류 사회의 트렌드가 한인 사회에 반영된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한인

종교 |미국 내 한인, 10명 중 6명,예배 출석률 |

‘온라인 예배로 혼자 성찬식?… 대면 예배 선호 이유 다양

교회 공동체와 강한 유대감 꼽은 교인 가장 많아  대부분 개신교인이 대면 예배로 전환한 가운데 유대감, 동료애, 공동체 의식 등을 대면 예배 선호 이유로 들었다. [로이터]여론 조사 기관 퓨 리서치 센터가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약 17%는 대면 예배와 온라인 예배에 동시에 참석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중 대다수라고 할 수 있는 13%는 대면 예배를 더 선호한다고 했고 온라인 예배가 편하다는 성인은 2%에 불과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대세였던 기독교인의 온라인 예배 참석 트렌

종교 |온라인 예배, 대면 예배 |

아틀란타한인교회 UMC 탈퇴 여부 곧 결정

특별실행위 열고 교인총회 소집 결정교인총회서 3분의 2 이상 찬성 필요 애틀랜타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교회인 둘루스 소재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목사 권혁원)가 소속 교단인 연합감리교회(UMC)를 탈퇴할지 여부를 놓고 논의를 공식적으로 시작한다. 성서적 결혼의 정의와 동성애자(성소수자) 목사안수 허용 문제로 교단 탈퇴/분리 과정 중에 있는 UMC는 이미 6,000개 이상의 교회가 교단 탈퇴 절차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아틀란타한인교회는 28일 저녁 북조지아연회 센트럴 이스트 지방회 로드리고 크루즈 감리사 주재

종교 |아틀란타 한인교회, UMC 탈퇴, 교인총회 |

‘예배 출석률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 못 미쳐’

예배 중단으로 출석 습관 끊긴 것이 가장 큰 원인  여론 조사 기관 갤럽의 조사에서도 미국인의 예배 출석률이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여론 조사 기관 갤럽의 조사에서도 미국인의 예배 출석률이 팬데믹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갤럽은 1940년대부터 미국인 예배 출석률 변화를 조사해 오고 있는데 지난 5월 예배 출석률은 31%로 팬데믹 이전인 2016년~2019년 평균치인 34%보다 약 4%포인트 낮았다. 갤럽의 조사에서 미국인의 예배 출석률은 1950년대

종교 |예배 출석률 |

"하늘문 열리는 예배로 나오라" – 새로남교회 1주년 감사예배

상처 치유, 믿음 회복우크라이나 선교 비전 아틀란타 새로남교회(담임 목사 장민욱)가 지난 11일 교회설립 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 날 1주년 기념예배에는 80여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여 지난 1년을 감사하고 향후 교회의 부흥과 사명 완수를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장민욱 목사의 인도와 설교, 성도들의 간증과 특송으로 진행된 예배에는 지난 1년 간 함께 했던 시간의 감사와 감동의 간증이 이어졌다. 성도들을 대표해 간증한 임진숙 권사는 "지난 1년 교회 때문에 많이 울었다. 고난이

종교 |아틀란타새로남교회 |

‘온라인 vs 대면 예배’ 승자는?… 대면 예배가 만족도 높아

온라인으로 시청하며 예배시 집중도 떨어지는 점도 작용  온라인 예배 등 온라인 종교 활동에 대한 옵션이 많아졌지만 교인들은 여전히 대면 예배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로이터]온라인 예배가 없었다면 기독교인 수가 지금보다 많이 줄었을 수도 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현장 대면 예배가 중단되면서 온라인 예배가 유일한 예배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 예배가 끊어질 뻔했던 교회와 교인 간 연결고리를 이어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팬데믹 종료가 공식 선언된 요즘에도 온라인 예배가

종교 |대면 예배가 만족도 높아 |

교인들 외부 봉사 열망 높지만 참여하는 경우 드물어

소속 교회 외부 봉사활동 참여 적극 권하고 있지만  LA 푸드 뱅크 소속 자원봉사자가 저소득층 주민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로이터]십계명의 핵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 같은 가르침을 받은 교인은 이웃 사랑 실천의 하나로 봉사활동에 나선다. 봉사활동이 효율적인 전도의 기회로도 활용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실시된 한 조사에서 많은 교인이 소속 교회의 가르침을 받아 외부 봉사활동에 나서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실제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경우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계 여론조

종교 |교인들 외부 봉사 |